감기와 독감,인플루엔자의 차이점

상식

 

감기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 증상으로 사람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급성 질환 중 하나이다.

재채기, 코막힘, 인후통, 기침,미열, 두통 및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개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치유가 된다.

200여개 이상의 서로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가 감기를 일으킨다.

성인은 일년에 2~4회, 소아는 6~10회 정도 감기에 걸린다.

감기 바이러스는 사람의 코나 목을 통해 들어와 감염을 일으킨다.

감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환자의 코와 입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재채기나 기침을 통해 외부로 나오게 되면 그 속에 있는 감기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존재하다가 건강한 사람의 입이나 코에 닿아 전파된다.

 

독감(인플루엔자)

독감은 인플루엔자라고도 한다.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이며 현재 면역과 성질이  각기 다른 바이러스 A형, B형, C형 등이 발견되어 있는데 새로운 형이 나타나면 그 이전의 예방 백신으로는 효과가 충분하지 못한다.

따라서 유행 때마다 그 형이 문제가 되는 것은 미생물학적인 흥미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예방위생면에서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감자기 한기, 두통과 함께 높은 열이 나면서 전신이 나른하고 근육통이나 관절통, 식욕부진 등 전신증세가 나타나며 기침, 가레, 인후통, 콧물 등 호흡기 증세가 뒤따른다.

열은 5일 정도 계속되지만 대개 2~3일간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기침과 담이 많으면 때로는 혈담이 나오기도 하고 흉통이 수반되며 경과도 1~2주 지속되는 기관지염형도 있다.

 

 

치료와 예방

감기 바이러스와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차단하여야 한다.

손을 자주 씻어 손에 묻어 있을 수 있는 감기 바이러스를 없애고 손으로 눈이나 코, 이블 비비지 않도록 한다.

다른 사람과 수건 등의 일상 용품을 함께 쓰지 않는 것이 좋고 기침을 할 때는 손으로 가리지 말고 머리를 아래로 숙여서 바닥을 향하도록 한다.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어린이를 유치원에 보낼때에는 위생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곳을 고르도록 하고 인원이 너무 많은 곳은 피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유효한 화학요법제가 개발되어 있으나 그 임상효과는 높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안정과 보온에 유의하고 해열진통제나 항히스타민제, 지해제 등에 의한 대중요법을 하는 것이 좋다.

3일 이내에 열이 내리면 괜찮으나 그 이상 오래 끌면 합병증도 고려해야 한다.

어린이, 노인, 임산부, 심장과 간에 기능부전이 있는 사람 등은 합병증을 일으키면 위험하므로 항생물질은 조기에 써서 예방하기도 한다.

합병증으로서 인플루엔자 폐렴, 인플루엔자 중이염, 인플루엔자 뇌염등을 병발하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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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BlogIcon 현대해상 좋은 블로그, Hi 2016.11.22 16:37 신고 URL EDIT REPLY
항상 헷갈리는 독감과 감기의 차이점에 대해 명확하게 적어주셨군요!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저는 독감말고도 환절기에 쉽게 걸릴 수 있는 질병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http://blog.hi.co.kr/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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