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허리뒤통증으로 병원에 갔더니,,

건강

 

 

 

한 두달 정도 부터 가끔씩 기분나쁘게 오른쪽허리 뒤에 통증이 있었다.

처음엔 허리가 아프니까 허리에 붙이는 파스를 붙였다.

기분상이었는지 조금 나아진 것 같았다.

그러다가 가끔씩 허리가 뻐근할 때도 있고 뭐라 표현하기 힘든 애매한 통증이 있어

 그냥 허리가 약하기 때문에 허리가 아픈걸 거라고 생각했다.

허리디스크로 힘들어하는 네째동생을 보면서 허리디스크만 걸리지 말아달라고 빌기 까지 했다.

 

 

그런데 어제 저녁 전에처럼 기분 나쁜 통증이 아니라

신경이 계속 쓰이는 뻐근함과 통증이 오길래 왠지 겁이 났다.

 인터넷으로 폭풍검색을 해 본 결과 신장 쪽에 문제가 생기는 현상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그래서 오늘 아침 자주 가는 병원에 갔다.

다른날도 그렇지만 오늘도 사람이 너무 많아 한 시간 반 정도 기다려 들어가니

소변검사를 해 보고 소변검사로 원인을 찾지 못 하면

초음파 검사를 하고 초음파 검사로도 찾지 못하면 8시간 금식하고 쓸개를 검사해야 한다고 한다.

다행히도 소변검사에서 원인 나왔다.

소변에 인이 검출되었고 박테리아도 나왔다고 한다.

 원래 소변에서는 인이 나오면 안 된다고 한다.

인이 나왔다는건 요로결석이라는데

증상이 약하니 크지는 않는 것 같다고 한다.

요로결석이 밖으로 나오는 과정에서 상처를 내서 박테리아가 생긴 것 같다고

박테리아는 항생제를 먹어 주면 사라진다고 한다.

 

 

 

 

그런데 요로결석은 약이 없다고 한다.

결석이 크면 초음파로 잘게 부수어서 자연배출을 해야 한다고 한다.

나 같은 경우는 물을 자주 많이 마셔서 자연 배출을 해야 한다고 한다.

내 몸무게와 키를 합친 만큼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하루 권장량을 마시면 된다고 한다.

언제까지 마셔야 하냐고 하니까

계속 언제나 마셔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소변은 절대 참지 말라고 한다.

요로결석은 수분섭취가 적은 사람들한테 잘 나타나며

유전적인 요인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예전에 피곤하면 오줌소태가 자주 났었는데

아마도 요로결석 때문일 수도 있을거라 한다.

지금부터 30분 마다 물 한 컵씩 먹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아니 하루 2리터를 마시려면 200ml 컵으로 8잔 정도니까 30분마다 반 잔씩만

마셔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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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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