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에 해당되는 글 41건

시원한 국물에 쫄깃쫄깃한 해물수제비 만드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낼 모레면 3월인데 아직도 쌀쌀한 날씨 땜에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이 생각이난다.

그래서 있는 냉장고 안 재료로 수제비로 저녁을 먹자!

냉장고의 있는 재료를 활용하는걸 냉장고 파먹기라고 어느 라디오 프로에서 들었었다.

나도 냉장고 파먹기로 수제비를,,,^^

 

 

 

 

다른 재료를 준비하기 전에 밀가루에 소금을 살짝 넣고 반죽을 해 준다.

반죽은 밀가루 반죽이 손에 묻어나지 않을 정도로 하면 된다.

반죽은 랩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 숙성을 시키는데 요즘 날씨가 쌀쌀해서 시원한 베란다에 내 놨다.

 

 

 

 

냉장고에 얼마 안 남아있던 바지락을 넣고 청주와 마늘을 넣고 육수를 내 줬다.

 

 

 

 

그리고 나머지 재료는 냉동실 구석에 짱박혀 있던 오징어, 대파와 호박 짜투리, 쓰던 양파 반 개, 당근 짜투리,

청양고추 반 개를 준비했다.

 

 

 

 

육수에 남은 재료를 몽땅 넣고 소금 약간을 넣고 간을 본다.

약간 싱거워서 후추와 냉장고에 있던 만능간장을 꺼내서 만능간장 속에 있던 고기만 골라서 넣었다.

 

 

 

 

밀가루 반죽한걸 손으로 떼어서 넣어 끓여 익혀준다.

 

 

 

 

김가루를 올려서 먹으면 더 감칠맛이 난다.

오징어와 바지락이 들어가 국물이 시원한데다 쫄깃쫄깃 수제비의 씹는맛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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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명장 강감찬장군의 사당 낙성대공원 도심속 산책 데이트코스

가본곳

어머니한테 다녀오다가 남부순환로가 너무 많이 막혀서 가벼운 산책이나 하자고 들른 낙성대 공원,

신랑이랑 데이트 할 때에 한번, 아들이 유치원 일 때에 한번 와 봤다.

너무 오랫만에 와서인지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았 처음 온 곳 같은 느낌이었다.

봄이 코 앞 인데 바람이 불어 쌀쌀하지만 햇살은 따스했던 토요일이다.

낙성대 입구엔 매점이 있고 매점 앞엔 여러가지 운동기구들이 있다.

 

 

 

 

도로 옆 입구에는 강감찬장군의 동상이 멋지게 있다.

 

 

 

사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추워서인지 사람이 거의 없어 더 운치가 있어 보인다.

 

 

 

 

사당들어가는 입구 옆에는 강감찬전시관이 있다.

 

 

 

 

동절기엔 5시에 관람이 끝난다.

우리가 온 시간은 5시가 넘어 이미 문이 닫혀서 보지는 못했다.

 

 

 

 

낙성대공원 안내도

 

 

 

 

뒤에가 관악산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공기도 좋다.

 

 

 

안내도 옆에는 등산로가 있다.

시간이 있다면 등산도 하고 싶은데,,,,

 

 

 

 

 

 

 

 

입구의 모습이다.

 

 

 

 

들어가면 소나무가 멋지게 서 있다.

 

 

 

들어가면 보이는 중문이다.

조용한 풍경이 퍽 맘에 든다.

 

 

 

 

 

 

 

 

낙성대 삼층석탑

강감찬 장군의 생가 터에 있던 석탑이라고 한다.

강감찬장군이 거란의 40만 대군을 물리쳐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 훗날 사람들이

그 공을 기리기 위해 강감찬 장군의 생가 터에 삼층석탑을 세웠다고 한다.

 

 

 

 

 

 

 

강감찬장군의 사당이 단아하게 보인다.

중앙으로는 올라가지 못하게 되어 있고 양옆으로만 올라갈 수가 있다.

 

 

 

 

강감찬장군이 태어났을때 큰 별이 떨어져 그 집으로 들어갔다는 일화에 유래되었다고 한다. 

 

 

 

 

향도 하나 피워봤다.

향의 향기가  차분하게 만들어준다.

 

 

 

 

사당 뒤에는 나무숲이 있어 보기좋다.

 

 

 

 

옆에도 나무숲이 있다.

 

 

 

사당 위에서 바라본 정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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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봉천동 228 | 낙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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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호떡 맛있는집 달콤게 맛있는 길거리표간식

파는음식

토요일 어머니한테 가는날이다.

어머니는 호떡을 좋아하시는데 가는길에 호떡 맛있는집이 있어서 사가기로 했다.

예전에도 이집 호떡을 사가려고 했었는데 아침 일찍이라 열지 않아 허탕을 몇 번 쳤었다.

그래서 오늘도 기대는 안했는데 열러있었다.

나도 이집에 온지 오랫만이라 호떡아저씨를 보니 반가웠다.

이 호떡집은 10년이 훨씬 넘은 집이라 오류동에서 유명한 호떡집이다.

그러나 이집은 쌀쌀한 계절이 시작되는 10월부터 더워지려는 5월까지만 장사를 하신다.

평소엔 언제나 사람들이 줄지어있는데 오늘은 오전이라 아직 손님이 없어서

기다리지 않아 좋다^^

 

 

 

아들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해서 어머니꺼 3개랑 어머니 근처에 계시는 이모님꺼 3개해서 8개를 샀다.

원래 3개에 2,000원이고 한개에는 700원이라 8개는 5,400원인데

아저씨가 5,000원에 해 주셨다.

 

 

 

 

봉다리에 따로따로 담아서 달라고 했다.

다른 호떡은 뜨거워야 맛있는데 이집 호떡은 뜨거워도 맛있고 식어도 쫄깃한게 맛있다.

그래서 어머니한테 도착할쯤엔 호떡이 식지만 걱정없다.

 

 

생각대로 어머니께서는 엄청 맛있다면서 잘 드셨다.

전날에 한 생강현미식혜도 같이 싸 가지고 갔는데 식혜도 맛있으시다면서 맛있게 드신다.

별거 아닌 호떡이지만 맛있게 드셨다고 고맙다고 식혜도 고맙다고 칭찬을 많이해주셨다.

칭찬도 좋지만 맛있게 드시는 어머니를 보니 마음 한곳이 따스해진다.

물론 이모님도 무척 좋아하시면서 맛있게 드셨다.

물론 식혜와 함께,,,,

 

생강현미식혜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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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오류동 37-4 | 다이소 오류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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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게 현미생강식혜 만드는법 시원한 전통음료 식혜 후식으로 최고

만든음식/간식

지난번 인터넷으로 쌀을 시켰는데 잘못 시켜서 현미쌀을 시켰었다.

그것도 20키로씩이나 시켜서 지금도 엄청 많이 남아있다.

그래서 현미로 식혜를 하기로 했다.

예전에 현미로 식혜를 했었는데 현미의 씹히는 맛도 좋았을뿐더러 맛도

쌀로 했을때 보다 더 깔끔했었다.

 

 

 

 

엿기름을 한봉지 사다가 물에 쓱쓱 문질러서 주물러 담가놨었다.

한시간 정도만 담가놔도 되지만 난 자기전에 담가놨었다.

엿기름을 삼베주머니에 넣지 않고 그냥 담가놔서 찌꺼기가 둥둥 떠 있어서

채에 받쳐서 걸러냈다.

 

 

 

 

밑에 엿기름 앙금과 건더기가 남아있어서 다시 물을 넣어 쓱쓱 비벼주고 30분 정도 가라앉혀

윗물을 따라서 더 넣었다.

 

 

 

 

 

 

 

 

현미에 물을 충분히 넣어 약간 질게 밥을 했다.

현미는 쌀이 두꺼워서 삭히는데 시간이 더 걸려서 질게 했다.

원래 그냥 쌀로 하게되면 고슬고슬 지어야한다.

 

 

 

 

엿기름물에 현미밥을 넣어 잘 저어 현미밥이 다 풀어지게 해줬다.

아들과 내가 식혜에 있는 밥을 엄청 좋아해서 현미밥을 많이했다.

 

 

 

 

전기밥통이 작아서 암웨이 인덕션에 있는 보온기능으로 온도는 밥통온도의 85도로 맞춰서

삭히기 시작했다.

 

 

 

 

6시간을 삭혀줬지만 현미는 밥풀이 무거워서 둥둥 뜨지 않지만 6시간이면 충분하다.

백미로 하면 5시간 정도만 삭혀도 밥풀이 몇알씩 둥둥 뜬다.

 

 

 

 

설탕을 국자로 10국자를 넣었다.

물론 설탕을 넣어가면서 중간중간 간을 보면서 넣어야한다.

설탕을 넣고 생강을 한쪽 손가락 마디 만큼 넣고 팔팔 끓여주면 건강에도 좋은  생강현미식혜가 완성된다.

방금 끓인 뜨끈한 식혜도 식히기 전에 꼭 한사발 먹어줘야한다.

뜨끈한 식혜도 나름대로 시원한게 정말 맛있다.

 

 

 

 

살짝 생강의 향이 향긋하니 더 맛있다.

설탕을 국자로 열국자나 넣었지만 들통에 많이 끓여서인지 많이 달지 않고 달달한 정도로 딱 좋다.

현미의 씹히는 식감도 재미있다.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 전통음료 현미생강식혜는 성공이다.

생강이 들어간 식혜는 전라도식 식혜이다.

어렸을적 엄마가 해 주셨던 그 맛이 그대로이다.

소화에도 좋다니 당분간 밥 먹고 최고의 후식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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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남부역 갈비탕 맛있는집 손선호함흥냉면

파는음식

곧 3울인데도 쌀쌀하니 춥다~

쌀쌀한 날씨엔 뜨끈한 국물이 땡기는데 오늘은 갈비탕이 땡겼다.

멀리는 가기 싫고 근처에 있는 갈비탕집으로 갔다.

원래는 냉면이 맛있는 집이었지만 갈비탕도 맛이 괜찮았던 기억이나서 갔다.

 

 

 

 

늦은 점심이라 손님이 별로 없어 조용해서 좋다.

 

 

 

 

냉면이 맛있는 집이지만 오늘은 뜨끈한 갈비탕을 먹고 싶기에 냉면은 패스하고,,,

고기도 맛있겠지만,,,, 다음기회로,,,

갈비탕이 두가지가 있다.

왕갈비탕, 송아지갈비탕,,,

왕갈비탕은 만오천이고 송아지갈미탕은 8,000원이다.

고기의 양 차이겠지,,,,

 

 

 

 

반찬이 나왔는데 깻잎이 짜지 않게 맛있었다.

깍뚜기도 맛있었지만 매콤해서 위가 별로 안 좋은 난 조금씩 먹었다.

 

 

 

 

송아지갈비탕이 나왔다.

고기는 약간 적은듯 했지만 다 먹으니 배가 많이 불렀다.

수삼도 작은게 보여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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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괴안동 109-4 | 손선호 웰빙함흥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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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밑반찬 간장깻잎절임장아찌 간단하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신랑과 내가 좋아하는 깻잎절임반찬이 식당에 가면 많이 나온다.

그런데 깻잎김치는 자주 해 먹어서 맛있게 만들 자신이 있지만

깻잎절임장아찌는 한번도 해 보지 않아서 자신이 없어 만든적이 없다.

하지만 오늘은 집에서도 깻잎장아찌를 먹어 보고 싶은 욕심에 도전에 나섰다.

그런데 깻잎장아찌는 간장으로 만든것도 있고 된장으로 만든것도 있고 지역마다 다르게

만드는 방법이 있는데 어떤걸로 해볼까 하다가 제일 쉬워보이는 간장절임으로 해보고

된장절임은 나중에 더 자신이 생기면 그때 또 마음먹고 해보기로 했다.

 

 

 

 

우선 설탕, 식초를 0,5:1의 비율로 넣고 물과 간장을 넣어 짜지 않게 조절해서 넣고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한번 부르르 끓여줬다.

 

 

 

 

한번 끓여 놓은건 베란다에 내놓고 식혀줬다.

 

 

 

 

식히는 동안에 깻잎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탈탈 털어 물기를 거의 없앴다.

깻잎은 4뭉치를 준비했다.

 

 

 

 

그리고 깻잎을 차곡차곡 넣고 끓여서 식힌 간장물을 부어주고 사기로 된 그릇으로 눌러서

꼭 닫은 후에 베란다에 내 놨다.

 

 

 

 

이틀 정도 내놓으라고 했지만 색깔을 보니 먹어도 괜찮을것 같아서 하루만 있다가 바로 먹었다.

 

 

 

 

하루만 내 놨어도 간이 짜지 않게 은은한게 싱거운거 좋아하는 신랑 입 맛에 딱 맞게 잘 됐다.

처음 만들어보는 간장깻잎절임장아찌지만 간단하게 성공했다.

이렇게해서 몇 일 반찬거리가 생겼다,

요렇게 절임반찬을 만들어 내놓으면 괜히 식탁이 풍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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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몸과 마음이 춤추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부야한의원입니다. 2017.03.17 09:36 신고 URL EDIT REPLY
정말 맛깔스러워보여요~

반찬하나만 있어도 한그릇 뚝딱이겠어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3.17 15:39 신고 URL EDIT REPLY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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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파래무침 맛있는 파래반찬 만드는법 건강에 좋은 파래효능

만든음식/밑반찬

겨울반찬으로 좋은 파래반찬은 새콤달콤하게 무치면 입 맛도 돌고

가격도 저렴해서 정말 부담없이 시시때때로 먹게 되는 파래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주부에겐 아주 고마운 밑반찬이다.

거기다가 파래엔 칼슘이 풍부해서 골다골증 예방에도 좋고 철분도 들어있어 빈혈에도 도움이 되며

파래의 엽록소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주고 담배의 니코틴 해독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파래의 효능에는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고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예방에도 좋으며

단백질도 풍부하다고 한다.

 

 

 

 

영양적으로도 좋은 파래를 두 뭉치를 사 왔다.

사 온 파래를 오늘은 백종원의 양념레시피대로 해 보기로 했다.

일단 파래는 여러번 물에 담궈 깨끗이 씻기를 반복해야 한다.

그리고 무우는 최대한 얇게 채 썰어준다. 

 

 

 

 

백종원씨는 무우를 소금에 20분 정도 절였지만 난 그냥 무우를 얇게 썰어 그냥 하기로 했다.

파래양념으로는 국간장 반숟가락, 설탕 한 숟가락 반, 식초 3숟가락, 다진마늘과 무우를 절이지 않았기에 소금을 한 티스푼 안 되게 조금 넣어줬다.

 

 

 

 

조물조물 양념이 잘 배이게 무쳐준다.

 

 

 

 

살짝 달짝지근하면서 새콤한게 소금과 간장의 비율이 너무 좋아 간도 딱 맞아 맛나게 무쳐졌다.

파래를 원래 좋아하는 신랑이지만 이번엔 너무 맛있다면서 파래만 먹어 두 덩이 무친

파래반찬이 거의 먹었을 정도다.

담 부터는 백종원 파래무침으로 요렇게 무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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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달콤 간단 밑반찬 절임고추무침 무치는법

만든음식/밑반찬

 

문득 어머니께서 전에 주셨던 절임고추가 생각이나서 오늘은 절임고추를 달콤하게 무쳐 먹어야겠다

절임고추는 그냥 잘라서 먹어도 매콤하고 짭쪼롬한 맛에 밥 한공기 뚝딱인데,,,,

 

 

 

 

전남 보성에 사시는 이모님댁에 가셔서 어머니께서 가지고 온 고추절임이다.

이모님께서 직접 농사 지은 고추라 보기엔 약간 투박해 보이지만

매콤하니 시골의 맛이 담겨져있다.

 

 

 

 

절임고추를 송송 작게 썰어주고

절임고추양념으로는 고추가루, 고추장, 다진마늘, 참기름, 깨소금, 매실액, 올리고당이 들어간다.

 

 

 

 

맛있게 팍팍 무쳐주면 간단하게 맛있는 밑반찬 절임고추무침이 완성이다.

 

 

 

 

맛있게 매콤한 절임고추와 달달한 고추장 양념이 입에 착착 붙어 밥도둑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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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버거의 맛 치킨샌드위치 만드는법

만든음식/빵

아들의 저녁으로 냉동실에 만들어둔 치킨까스를 해 주려고 했다.

그러다가 또띠아가 있는게 생각이나서 일단 냉동실에 있는 또띠아를 꺼내

얼어있는걸 급하게 해동한다고 후라이팬에 구웠는데 구운 또띠아가 딱딱하게 굳어버려서

또띠아에 치킨까스를 넣고 말아먹으려는건 포기하고

딱딱하게 굳은 또띠아는 포도쨈을 발라서 디저트로 과자처럼 먹어버렸다.

그래서 식빵에 치킨샌드위치를 급 만들게 되었다.ㅜㅜ

 

 

 

 

 

처음 또띠아에 넣을 소스를 만들었었는데 샌드위치에 넣어 먹었더니 치킨버거의 맛을 내줬다.

소스의 재료는 양파를 잘게 다지고 머스타드랑 마요네즈를 1:1로 넣고 식초 한 숟가락과 설탕 한 숟가락을 넣고

섞어줬다.

 

 

 

 

양상추도 물기를 제거해서 준비해줬다.

 

 

 

 

미리미리 만들어 냉동실에 보관해 놨던 치킨까스를 튀겨줬다.

치킨까스 만드는법은 요기를 클릭

 

 

 

 

식빵에 소스를 바르고 치킨까스를 올려준후에 케찹을 착착 뿌려주고

그위에 양상추를 올려준다.

 

 

 

 

 

 

 

 

 

 

 

 

보기엔 그저그래서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먹어 본 신랑이 치킨버거맛이야~  맛있는데!!

치킨버거를 좋아하는 아들은 3개나 먹었다.

나두 먹어보니 어라? 정말 맛있네!

그래서 나도 크게 2개나 먹었다.

다음엔 버거빵에 만들어줄께 했더니 식빵이 더 맛있을거 같다고 한다.

처음에 치킨을 넣어 또띠아를 말아 먹으려다 급 변경한 치킨샌드위치였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다는,,,

신랑은 가끔 이렇게 치킨샌드위치로 저녁을 간단히 먹자는 제안 까지 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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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먹게되는 추억의 간식 김치부침개 만들어먹기

만든음식/특별요리

요즘 지나간 드라마에 빠져서 긴 겨울밤을 재미있게 보내고 있다.

우리집에 텔레비젼이 없어 원래 드라마를 보지 않았었는데

아들의 학교에서 도깨비를 보여준후에 갤럭시탭으로 아들이 보는 도깨비를 같이 보게된 후 부터

도깨비에 빠져 보다가 끝나고 커피프린스를 보고 커피프린스를 다 본 후엔

응답하라 1988를 지금 보고 있다.

그런데 응답하라에서 김치부침개 먹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나올때 마다 그때 그시절 엄마가 해주신 김치부침개가 먹고 싶어

만들어 먹게된 김치부침개이다.

 

 

 

 

김치부침개의 반죽은 소금을 약간 넣어 되직하게 만들어 놓는다.

 

 

 

 

김치도 송송 썰어 국물과 함께 넣어줬다.

 

 

 

 

부침개에 꼭 들어가야 맛있는 부추도 넣고,,,

 

 

 

 

호박도 꼭 넣어야 맛나는 부침개가 된다.

 

 

 

 

당근은 냉장고에 있는 재료라 영양적으로 좋으라고 넣어주고,,,

 

 

 

 

다리만 남은 오징어다리도 썰어 넣어줬다.

 

 

 

 

처음 되직했던 반죽이 야채에서 김치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부침개 하기에 딱 좋게 되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군후에 반죽을 넣어주면 부침개가 바삭하게 부쳐진다.

 

 

 

 

너무 세지 않은 적당히 센불에서 부쳐야 부침개가 바삭하게 된다.

바삭한걸 좋아하는 나와 아들을 위해 바삭바삭하게 부친다.

 

 

 

 

내가 어렷을때 먹었던 그 맛은 아니지만 바삭하게 맛있어서 자꾸만 손이가서 부쳐서 내 놓은

김치부침개가 금방 금방 없어진다.

어렸을때 아주 자주 먹던 유일한 국민간식꺼리 김치부침개는 지금 먹어도 질리지 않는 한국인의

대표 간식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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