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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명장 강감찬장군의 사당 낙성대공원 도심속 산책 데이트코스

가본곳

어머니한테 다녀오다가 남부순환로가 너무 많이 막혀서 가벼운 산책이나 하자고 들른 낙성대 공원,

신랑이랑 데이트 할 때에 한번, 아들이 유치원 일 때에 한번 와 봤다.

너무 오랫만에 와서인지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았 처음 온 곳 같은 느낌이었다.

봄이 코 앞 인데 바람이 불어 쌀쌀하지만 햇살은 따스했던 토요일이다.

낙성대 입구엔 매점이 있고 매점 앞엔 여러가지 운동기구들이 있다.

 

 

 

 

도로 옆 입구에는 강감찬장군의 동상이 멋지게 있다.

 

 

 

사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추워서인지 사람이 거의 없어 더 운치가 있어 보인다.

 

 

 

 

사당들어가는 입구 옆에는 강감찬전시관이 있다.

 

 

 

 

동절기엔 5시에 관람이 끝난다.

우리가 온 시간은 5시가 넘어 이미 문이 닫혀서 보지는 못했다.

 

 

 

 

낙성대공원 안내도

 

 

 

 

뒤에가 관악산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공기도 좋다.

 

 

 

안내도 옆에는 등산로가 있다.

시간이 있다면 등산도 하고 싶은데,,,,

 

 

 

 

 

 

 

 

입구의 모습이다.

 

 

 

 

들어가면 소나무가 멋지게 서 있다.

 

 

 

들어가면 보이는 중문이다.

조용한 풍경이 퍽 맘에 든다.

 

 

 

 

 

 

 

 

낙성대 삼층석탑

강감찬 장군의 생가 터에 있던 석탑이라고 한다.

강감찬장군이 거란의 40만 대군을 물리쳐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 훗날 사람들이

그 공을 기리기 위해 강감찬 장군의 생가 터에 삼층석탑을 세웠다고 한다.

 

 

 

 

 

 

 

강감찬장군의 사당이 단아하게 보인다.

중앙으로는 올라가지 못하게 되어 있고 양옆으로만 올라갈 수가 있다.

 

 

 

 

강감찬장군이 태어났을때 큰 별이 떨어져 그 집으로 들어갔다는 일화에 유래되었다고 한다. 

 

 

 

 

향도 하나 피워봤다.

향의 향기가  차분하게 만들어준다.

 

 

 

 

사당 뒤에는 나무숲이 있어 보기좋다.

 

 

 

 

옆에도 나무숲이 있다.

 

 

 

사당 위에서 바라본 정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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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봉천동 228 | 낙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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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순화시켜주는 가을 당일치기여행 수덕사

가본곳

 

 

추석을 잘 쉬고 시댁식구들과 성묘를 갔다가 그냥 집에 가기 섭섭해서 들른곳이 수덕사다.

원래 수덕사는 신랑과 아들과 기차 타고 버스 타고 경치를 즐기면서 오려고 했던곳인데,

산소에서 바다는 멀고해서 그나마 집에 가는길이라 선택을 했다.

추석연휴 바로 다음날이라 도로도 그다지 붐비지 않고 좋았지만

우리 아들이 학교를 가서 못 따라온게 아쉬울뿐이다.

그래도 볼 건 다 보고 가자~~

 

 

주차장으로 올라가는길,,,

 

 

주차장에서 벗어나면 바로 먹거리가 풍부한 골목들이 나온다.

 

 

 

 

 

 

 

 

 

 

 

 

 

 

 

 

 

 

 

 

 

 

 

 

 

 

 

 

 

 

 

 

 

 

 

 

 

 

 

 

 

 

 

 

 

 

 

 

 

 

 

 

 

 

 

 

 

 

 

 

 

 

 

 

 

 

 

 

 

 

 

 

 

 

 

 

 

 

 

 

 

 

 

 

 

 

 

 

 

 

 

 

 

 

 

 

 

 

 

 

 

 

 

 

 

 

 

 

 

 

 

 

수덕사에도 단풍이 시작되고 있다.

평일이라 붐비지 않아 차분하고 조용하게 잘 봤다.

그래서인지 마음의 더러움이 씻겨나간 기분이 들어 내일부터는

좋은일들이 새록새록 일어날것 같은 기분마저 들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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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뷔페 문래동홈플러스 비비고계절밥상에서 엄마생신을 맛있게,,

가본곳

 

 

올해에는 엄마생신에 어디가서 먹을까?

빕스는 너무 많이 갔고 작년엔 초밥샐러드바였고 고민을 하다가 엄마가 한 번 가보신적이 있는데

맛이 깔끔하니 괜찮다고 가족들도 먹어보면 괜찮을거라고 하셔서 문래동 홈플러스 2층에 있는 계절밥상으로 정했다.

그런데 2층에 있는 계절밥상은 벽이 없이 오픈되어 있어서 마트 안에 있는 상품의 먼지들 때문에

비싼돈 주고 먹는데 이런 먼지구덩이에서 먹어야하나 하고 실망스러웠다.

더구나 계절의밥상은 카드할인이 되지 않아 고스란히 돈을 내고 먹어야하는 단점도 있는데,,,

 

 

입구에는 계절장터라고 우리농민들이 만든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팔고 있었다.

 

 

 

 

뻥 뚫려서 밖의 매장들이 다 보인다.

 

 

 

 

다행히 우리가족은 예약을 해서 룸으로 안내를 받았다.

 

 

 

 

가게이름이 계절밥상이라 밥상들이 벽에 꾸며져있어 독특해 보인다.

 

 

 

엄마생신은 어제 월요일이지만 평일에 모일수가 없어서 일요일에 미리해서

주말,공휴일 가격으로 22,900원이다.

 

 

 

 

계절마다 우리나라 산지 제철 식재료로 만들어 건강한 한식 뷔페라고 써있댜,

그래 먹고 건강해지자!!

 

 

 

 

커피머신들이 있는 코너,,

 

 

 

 

즉석에서 국수를 만들어주는 코너,

 

 

 

 

호떡을 직접 구워주는 코너,

호떡 위에 씨앗소스를 얹어서 먹는거다.

옆에는 맛탕도 있다.

 

 

 

 

비빔밥 코너,

 

 

 

 

 

 

 

 

제주 옥돔으로 만든 미역국 코너,

엄마생신이니까 엄마한테 한그릇 드려야겠다.

 

 

 

 

과일코너,

 

 

 

 

샐러드랑 야채코너,

 

 

 

 

 

 

 

 

 

 

 

 

 

옛날과자랑 아이스크림 코너,

 

 

 

 

 

 

 

 

 

 

옥수수스프와 보리새우아욱죽인데 옥수수스프도 맛있었지만 보리아욱죽이 건강한 느낌과 함께

아주 맛있었다.

 

 

 

 

감자옹심이가 들어있는 국수말이는 국물이 진한게 좋았다.

 

 

 

 

빨간건 쫄면인데 매콤한게 입맛을 돋아주고 샐러드들도 깔끔한 맛이 괜찮았다.

 

 

 

 

볶음우동은 맛이 없었는데 마늘볶음밥이 내 입맛에 아주 딱 맞았는데 다른 사람들 입맛에도 맞았는지

금방 떨어져서 한참 기다려서야 다시 먹을수가 있었다.

 

 

 

 

뷔페에서 비빔밥을 먹으면 왠지 금방 배가 불러서 손해보는 느낌이라 신랑이 먹는걸

조금 빼앗아먹었는데 맛있었다.

역시 빼앗아 먹는맛은 좋다,~~

 

 

 

 

홍시 아이스가 있어서 좋다~~ 했는데 맛이 없다,ㅜㅜ

 

 

 

 

녹차아이스크림과 바닐라아이스크림은 일반 뷔페의 싸구려 맛이 아닌

맛있는 아이스크림이었다.

 

 

 

 

아~~ 보리새우아욱죽! 맛있어서 자꾸 먹게된다.

팥빙수도 씨앗소스를 얹은 호떡도 엣날과자도 좋았다.

하지만 한 번 갖다 먹으면 다음엔 별로 먹을게 없을 정도로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재료가 신선한거라서인지 음식들이 가볍도 깔끔한 맛이라 좋았는데

또 오자고 하면 그닥 오고 싶지는 않는 한 번으로 만족하는 곳인 것 같다.

카드할인 등이 있어서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해진다면 또 오겠지만,,,,

 

 

 

 

엄마의 69번째 생신,

이제 나이가 있으셔서 점점 늙어가는 엄마의 얼굴을 볼 때마다 안타깝고 짠한게 마음이 안 좋다.

호주에 사는 막내와 캐나다로 유학 간 조카만 빼고 다 모여도 이제는 얼마 안되보인다.

돌아가신지 2년이 되는 아빠와 형부의 빈자리가 이런날일수록 커보인다.

엄마! 언제나 건강하시고, 생신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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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는 역시 가족과 함께가야 즐겁다~ 가평 둥우리민박과 밤섬

가본곳

 

 

 

송파 큰 집으로 다들모여 출발!

아이들이 다커서 대학생이라 학교에서 MT 간 아이, 군대 간 아이, 일 간 아이들이 있어서

아이들은 중2 우리아들, 고1 두 명과 대학생 한 명만 가기에 조촐하다.

 한달전에 예약해 놓은 가평에 있는 둥우리민박은 길거리에 있어서 약간 위험했지만 한적한 시골풍경이 너무 좋다.

 

 

 

앞 쪽엔 차도이지만 뒤 쪽엔 물이 있어서 먼저 온 시누네랑 우리가 먼저 물을 보고 들어가니 물이 얕고 하류라서인지 냄새도 조금나고 물이 깨끗하지가 못해서 들어가서 놀기엔 마땅치가 않았다.ㅠㅠ

 

 

 

홈페이지처럼 방들은 다 넓었지만 들어가니 쾌쾌한 냄새가 나서 에어콘을 틀고 방을 환기시켰다.

 

 

 

 

작은방은 뒤 쪽의 물가로 나가는 문이 있어 통로같은 느낌이고 더워서 쓸모가 없었다.

 

 

 

 

여기 민박은 전에 음식점이었는지 민박의 출입문이 가게유리문으로 되어있다.

주방겸 거실이 넓었으나 홈페이지처럼 깔끔한게 아니라서 약간 실망했는데

저녁에 당연히 있을 바베큐를 앞에서 하지 말라고 하면서 바베큐장에서 2만원을 내고 하는데 가족이 많은 우리는 두 군데를 빌려서 쓰라고,,, 아니면 물가쪽에 테이블을 써도 되지만 다른 사람들이 안 쓸때 쓰라고 한다.

전화로는 바베큐장도 있지만 바베큐 할 거를 가지고 오면 앞에서 해도 된다고 했는데 주인아줌마 말이 예약할때와 다르다,

그래서 주인아저씨한테 얘기를 다시 하니 앞에서 바베큐를 하라고 허락을 해주셨다.

 

 

 

 

냉장고가 옛날 제품인 금성이다.

냉장고 안은 칸이 한 개 밖에 없어서 식구가 많아 냉장고에 넣을 음식이

아주 많은 우리는 황당했다,

주인아줌마한테 얘기하니까 아이들이 단체로 놀러와서 없얬는데 칸만 팔지 않아서

어쩔수가 없단다.

처음부터 약간 맘에 들지 않았는데 자꾸 이런건만 보인다.

그릇도 수저나 냄비등도 갖춰지지 않아서 그릇달라 수저달라 냄비달라 자꾸 달라고 하게되어

눈치도 보이고 짜증이 난다.

 

 

 

 

대충 밥 해서 이모님이 쏘신 전복을 삶아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여럿이서 먹으니 뭐든지 맛있다.

 

 

 

 

점심을 먹으니 비가 오기 시작해서 아들이 가져온 공기로 편을 먹고 시합을 하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과자 먹으면서 이모님하고 형님들하고 미나토를 쳤다.

 

 

 

비가 온 후의 깨끗한 시골정경이 너무 좋다~~~

그래서 내일 놀러갈 곳을 물색하러 여기저기 다니다가 산 속에 물 좋은곳에 있는 방갈로를 찍어놓고

가격 까지 물어보고 돌아왔다.

 

 

 

 

 

아~ 신나는 바베큐 타임~~

아주버님이 맛있게 구워주셨다.

 

 

 

 

새우도 쪄서 까먹고 형님이 토토리묵으로 맛있게 냉국도 만들어주시고

장어에 돼지목살과 갈비살, 쏘세지 완전 파티가 시작되었다.

주인아줌마의 참나물 무침도 두 접시나 주셔서 잘 먹었다.

그런데 바베큐가 거의 끝나고 바베큐 옆에서 술 자리가 벌어져서 기분좋게 술을 마시고 있는데

주인아줌마가 인상을 쓰면서 왔다갔다한다.

우리 방이 인터넷이 있는 메인방인데 만지지도 않은 인터넷을  만져서 안된다면서

문을 열어 놓고 고기를 구워서 연기가 방 안에 다 들어가서

다음날 자기네 영업을 어떻게 하냐면서 2만원 아끼자고 문 앞에서 고기 굽는다고 방에 아이들과 어머니와

이모님한테 자꾸 뭐라고 하신다,

보다못한 시누이 가서 나이드신분들한테 뭐하는거냐며 싸움아닌 싸움이 일어났다.

결국 열받은 주인아줌마 환불해줄테니 나가란다.

헐~~ 우리 다 술 먹어서 운전도 못하는데, 그리고 휴가철이라 방을 이 밤에 어디서 구하나,,

하지만 우린 주인아줌마의 행태가 괘씸해서 짐을 싸서 아까 봐덨던 밤섬방갈로로 갔다.

장사를 하시는 이모님은 미안하다면 에어커도 쓰고 밥도 해 먹었으니까 5만원이라도 받으라고하니

안 받겠다고 한다.

 

 

 

 

그래서 야밤에 옮겼다.

화장실도 샤워실도 밖에 있는 방갈로와 방만 달랑있는 민박에,,

덕분에 아이들 텐트치고 별이 쏟아지는 마당에서 잤고

아주버님과 고모부님, 고모는 방갈로에서 자고

나머지는 방에서 잤다.

다행히 옆에는 맑은물이 있어서 따로 나갈 필요가 없이 물놀이 까지

재미나게 했다.

 

 

 

 

여기 주인아줌마가 직접 키워서 파시는 토종닭을 직접 잡아서 백숙과

닭죽을 사먹었는데 토종닭이 이렇게 맛있는건지 처음 알았다.

완전 쫄깃한게 먹으면 먹을수록 기가막힌 맛이 아주 일품이다.

 

 

 

 

방에서 눈을 떴을때 아침 안개를 머금은 산의 풍경이다.

 

 

 

 

주인아줌마가 키우시는 고양이와 강아지들,,

넘 귀여워 아들과 한참을 같이 놀았다.

 

 

 

 

방갈로의 앞은 이런 넓은 마당이 있어 마당을 가로질러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다.

 

 

 

 

밤나무가 많아서 밤섬이라고 손님들이 이름을 붙여줬다고 한다.

 

 

 

 

닭장 옆에 있던 주인아줌마의 장독대,,,

 

 

 

 

 

 

 

 

 

가평에서 점심 먹고 물놀이 신나게 하다가 짐정리하고 샤워하고 서울로 오면서

청평에 들러서 아이들은 플라워피쉬 타고 어른들은 시원하게 모타보트를 타고 올라왔다.

처음 민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화~악 풀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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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추억의 물건들,,, 이거 아는사람은 나이가 먹은 사람들임,

가본곳

 

인천에 달동네박물관에 갔다.

언제 내게 어렸을적이 있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져 있는 내게 나의 어렸을적 추억속으로

이끌어준 곳이 달동네 박물관이다.

 그곳에서 기념품을 파는 곳에서 그리고 옛날 물건들이 전시된 곳에서 지금의 아들 보다도  어렸을적

나의 모습을 보게 되는 그런 곳이었다.

 

내가 어렸을때 거의 모든 아이들의 가방이 이런스타일이었다.

 

어느 집에나 있었던 못난이 삼형제,,

기념품 가게에서 팔아서 사고 싶었으나 신랑이 싫다고 해서 그냥 아쉬움만 남기고 왔다.

 

내 어릴적 우리 지구를 지켜주던 독수리오형제!!!

정말 재미있게 본 만화영화였는데,,,

 

어느집이건 다 있었던 성냥,,

 

나 이런 책으로 공부했는데,,,,

 

곤로로 밥을 해 주시던 엄마가 생각난다.

 

나 어릴땐 전기가 있었는데,,, 그래서 요건 내게도 생소하다.

 

소풍갈때 빼놓지않고 넣어주셨던 음료수와 도시락이 생각난다.

그땐 소풍날에는 거의 비가 와서 교실에서 도시락 까먹었는데,,,

 

소풍갈때 요 물통 거의 국민물통이었는데,,,

 

요건 우물,,,

내가 어릴땐 펌프를 썼었다. 그 옆에 수도도 한 개 있었지만 주인할머니가

호랑이할머니라 눈치보여서 쓰지도 못했다.

그 호랑이할머니 아직도 얼굴이 생각난다.

 

하드가 들어있었던 하드통,,

 

아무리 더워도 요 선풍기 달랑 한 대로 여름을 났는데,,,

냉장고 대신 아이스박스에 얼음 채워서 김치 넣어놨던 시절에,,,,

 

옛날 비니루우산! 너무 잘 찢어져서 많이 애먹었는데,,,

 

울 아들한테 이게 뭔 줄 알아?

모른다고 한다.

옛날 팥빙수기계라고 알려주니 아주 신기해했다.

 

 

 

냉장고에 얼려 먹던 아이스크림 만드는 틀이다.

옛날에 우리 엄마는 냉장고를 여름에만 켜 놓으셨다.

전기세 나간다고 냉장고를 많이 열지도 못하게 하셨고 오래 열어놔도 혼났다.

 

얫날 사진기,,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쿠웨이트에 다녀오신 아빠가 카메라를 처음 사오셔서 얼마나 신기했는지,,,

 

옛날 빨간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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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려 주는 서민의 생활상을 테마로 한 인천 달동네 박물관

가본곳

 

아이가 방학이라 주말엔 어딘가에 가줘야하지 않을까?

중2인 아들이지만 아직까지도 방학이면 박물관에 가줘야 할 것 같은 부모의 마음,

아직 내눈에는 어린아이처럼 보일뿐이라서,,,

그래서 왠만한 박물관들은 다아~ 섭렵한지라 안가본 박물관을 찾다가 인천에 달동네박물관이라고

있다는 어느 블로그를 보고 결정!

 

 집이 부천이라 인천이 가까워서 그리 멀지 않았다.

주차장은 아주 협소해서 주변에 아무곳에다가 남들처럼 주차를 했다.

달동네 박물관은 이름처럼 위로 위로 올라가야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물놀이 하는곳이 있어서 물놀이 하는 사람들의 텐트가 쳐저있다.

 

 

입구에 그냥 들어가면 송림복덕방에서 매표소 역할을 하고 있다.

어른은 500원  청소년 300원 어린이 200원

 

달동네 박물관은 이곳 인천 송현동에 실제 있었던 달동네를 배경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예전에는 학생복을 모셔놨을 정도로 교복을 소중히 한 기억이 있다.

난 중학교 1학년때 이 교복(여자임)을 입었던 옛날 교복 마지막세대라 더 예전의 추억이 아련하다.

 

내가 어렸을때는 거의다 이런 창문이었다.

 

예전의 가로등은 왜그리도 어두웠는지,,,

 

골목에 자주오는 뻥튀기 아저씨,,

 

예전에는 침대가 없고 다 이불을 깔고 자던 시대라 동네에는 꼭 솜틀집이 있었다,

요즘도 이불집에서 가끔보면 솜틀어준다는 문구를 볼 수가 있다.

 

우리집은 이불을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요는 나의  친정엄마가 시집올때 가지고 온 이불을

솜틀집에서 솜틀어서 다시 만들어준 요라 약간 무겁지만 지금 스폰지 같은 요보다는 훨씬 좋은것 같다.

 

내가 초등학교(국민학교) 때 살던 곳엔 연탄광이 있어서 겨울이 시작되면 연탄 먼저 쟁여놨다.

 

우리집에 남자라곤 아빠 뿐이라 이발관은 나에게 다른세계이다.

 

동네마다 이런 구멍가게가 있었는데,,,

 

어릴때 가게에 들어가면 아주머니가 방문을 열고 쳐다보셨던 기억이 난다.

 

하이타이, 삼양라면,, 풍선은 꼭 저런 종이판에 달려있었다.

 

이 달동네에는 연탄을 못 사서 불을 때는 사람들도 있었나보다.

 

 

 

 

 

이건 화장실이 아닌 정말 변소다.

내가 어렸을때 가장 가기 싫었던 장소가 변소다.

아직까지도 아주 가끔 변소가 나오는 꿈을 꾸기도 한다.

그때 변소는 왜 다 빨간불을 달았을까? 지금도 궁금하다.

 

구들을 이렇게 만들었구나,,,

 

옛날의 부엌은 다 안으로 깊이 파서 만들었다,

 

어느 가정집의 평범한 저녁상차림,,

 

아! 저거 알루미늄으로 된 옷 통? 뭐라고 하지? 우리 할머니네 있었는데,,,

시골에서는 다 벽에 옷을 걸어두고 저렇게 천으로 쳐놨었는데,,,

 

정말 생생하게 달동네를 제현해놨네,,,

 

좁고 어두운 골목길,,,

밤에 심부름을 갈라면 정말 무서워서 언니랑 노래 부르면서 갔었는데,,,

 

그당시에는 방들이 다 저렇게 작았는데,,, 많은 식구들이 살았다는데 지금 생각해도 용타~~

 

우리집에도 저 찬장 있었는데, 저 선반도 저 알루미늄? 솥도,,,

 

골방에 총각이 세들어와서 꼭 저렇게 해 놓고 살았는데,,,

 

 

 

 

 

 

 

빨래도 다 직접 빨래판에 문질러서 했을 울 엄마,,, 얼마나 힘드셨을까?

빨래 체험도 있다.

 

연탄 아궁이에 연탄을 가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넓은 평상에서 만화도 볼 수 있다.

 

그리운 추억의 물건들을 파는 기념품가게도 있다.

 

 

 아들이 먹고 보고 싶다고 추억의 과자셑트를 하나 샀다. 3000원,

 

내가 좋아했던 자야다,

아직도 맛있네~

 

요건 오부라이트라고 써있다.

이름은 몰랐는데 그냥 종이를 풀어가면서 먹은 기억이 났다.

울 아들 재밌다면서 열심히 풀어가면서 먹는다.

 

아~ 쫀드기!

쫀드기는 불에 구워 먹어야 더 맛있는데,,,

예전에는 달고나랑 노가리랑 쫀드기를 연탄불에 구워 먹었는데,,,

 

색깔있는 쫀드기!

이거 외에도 눈깔사탕이랑 아팟치도 들어있었다.

시원한 박물관 안에서 천천히 재미나게 먹었다.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예전 달동네의 모습을 그림으로 생생하게 그려놨다.

 

 

 

 

 

사진관에 들어가서 옛날 교복도 입어보고 DJ가 있는 다방, 양품점 등 그당시의 가게들이 있다,

 

달동네에서도 주인집이라 뒤주랑 할아버지 할머니 사진이랑 가족사진이 실제 사람이 사는 모습처럼 꾸며놨다.

 

요즘엔 월세이지만 예전에는 사글세라고 했는데,,,

장독대가 있는 추억의 골목길,,

 

 

밖에 조그맣게 지어진 초가집 모형이 지게와 함께 정답게 있다.

그리고 여러가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게끔 해놔서 재미있었다.

이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달동네 박물관 부모님들과 함께 와 보는것도 좋을듯하다.

그래서 방학이 끝나기전 다음주엔 시댁식구와 휴가를 가니까 그 다음주에 친정엄마를 모시고 와 보야겠다.

여기를 보시면 그당시 힘들었던 지긋지긋한 추억들이 떠올라서 감회가 새로우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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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날 서울근교 가족나들이 행주산성이 품고 있는 멋진 경치

가본곳

 

햇볕이 따스한 봄 날이다.

미세먼지 적고 바람도 살랑 바람이 불고,,,,

어디 서울 근교 좋은곳에 가자던 신랑은 예전에 밥 먹으러 한 번 가 본적이 있는 행주산성을 가자고 한다.

나도 아들도 행주산성에는 한 번도 가 본적이 없다.

그리고 저녁에는 시댁에도 가야하니 가까운 곳으로 안성맞춤이라 생각도 들고

평소 운동을 못 하는 우리 부부를 위해서는 산성이라 운동도 될 거라 생각에 기대를 하면서 떠났다.

 

행주산성 들어가기 전 일산으로 갈라지는 지점에서 차가 막히기 시작했다.

그래서 토요일 날씨도 좋아서 행주산성에 가는 사람들이 많나보다 했는데 행주산성으로 들어가는 길목은

시원하게 뚫렸다.

 

행주산성 입구 매표소 앞의 주차장은 작아서 이미 만차라 왼쪽 도로로 내려가 큰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켰다.

주차비는 종일 2,000원이다.

행주산성 입장료는 어른은 1,000원, 초등학생은 300원, 중,등학생은 500원이다.

 

 

 

 

매표소 옆에는 기념촬영하는 곳도 마련되어 있었다.

 

 

 

 

표를 내고 입구로 들어서면 보이는 권율장군의 동상이 떠~억 하니 늠름하게 서 있다.

1986년에 세웠으며 동상 밑에는 권율장군의 살아오신 내력이 적혀있다.

 

 

 

 

권율장군 동상 뒤쪽에 있는 행주대첩 당시 관군과 승병, 여성들의 항전 모습을 묘사한 부조가 둘러쳐져 있다.

 

 

 

 

 

 

 

 

 

행주산성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처음에는 벚꽃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니 살구꽃이 벚꽃처럼 화려하게 뽐내고 있다.

 

 

 

 

소나무들도 꽤 많아 걸어 올라가는 내내 기분이 상쾌하고 운치가 있다.

 

 

 

 

개나리가 행주산성의 봄을 이쁘게 알려주고 있다.

 

 

 

 

행주산성 위쪽으로 가고 있는 길이다.

개나리도 이쁘고 옆으로는 한강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 빨간 가양대교다~~

아 ~~~~~~~ 정말 멋진 한강의 모습에 가슴이 트이기 시작한다.

 

 

 

 

거의 올라가니 눈에 띄이는 경치마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서울에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이런 멋진 경치를 품고 있는 곳이 있을 줄이야,,,,,,

 

 

 

 

 

 

 

 

정자에서 시원한 바람을 쏘이면서 몸도 시원! 가슴 속도 시원하게 다리쉼을 잠깐 하는데

머리 위에 있는 단아한 한국의 색에 마음이 다시 빼앗겨 버린다.

 

 

 

 

충의정 이곳은 임진왜란 때 옛 무기고와 군량창고가 있던 곳 자리라고 한다.

이 안에는 행주대첩 당시 우리 군이 사용하였던 회차, 신기전, 총통기 등 무기류와

대첩기록화, 대첩비문탁본, 권율장군의 친필 등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보지는 못했다.

 

 

 

 

망원경으로 북한산 봉우리도 보고,,,,

 

 

 

 

임진왜란과 행주대첩, 권율 장군의 생애 등을 담은 비디오 영상도 봤다.

 

 

 

 

비디오 영상을 보여주는 좌석 옆에는 북과 신기전이 전시되어 있었다.

 

 

 

 

행주대첩비,,,,

 

 

 

 

 

 

 

 

 

 

 

 

 

 

사당 안에도 행주대첩비가 있다.

 

 

 

 

이 행주대첩비는 권율 장군이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선조35년 장군의 부하들이 세운 비이다.

비문은 1593년 행주대첩의 경과와 권율장군의 공덕을 기리는 내용이다.

비문은 최립이 짓고 비의 명칭은 김상용, 글씨는 한석봉이 썼으며 끝의 추기는 이항복이 지었고 김현성이 썼다.

이 비는 비각을 세워 보존하였으나 오랜 세월 풍화작용과 마모로 비 몸이 갈라지고 떨어져 같은 재질로 보수된 상태이며 헌종 11년 같은 내용의 비를 기공사에 세워 놓았다.

행주대첩비는 경기 유형문화재 제74호이다.

 

 

 

 

행주대첩비 옆에 있는 멋진 소나무도 찰칵 사진 한 장,

 

 

 

 

 

 

 

 

 

행주산성 토성으로 가는 계단이다.

 

 

 

 

그 당시에 쌓았던 토성 위를 걷는다.

 

 

 

 

 

 

 

 

 

철쭉꽃이 화려하다.

 

 

 

 

주차장을 벗어나 약간 밑으로 내려오다 보면 활 쏘는 곳이 있다.

열 발에 2,000원! 싸다~~~

 

 

 

 

주인 아저씨에게 활 쏘는법을 알려달라고 하면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권율 장군은

조선 중종 31년 1537년 영의정 권철의 아들로 출생,

선조 15년 1582년 46세에 문과에 급제였다.

임진왜란 중 충남 금산군 이치싸움에서 전주로 진격하는 왜군을 대파하였고

경기 수원 독산성 전투에서 승리하여 왜군의 서쪽 진격을 막았다.

1593년 2월 서울을 회복하려고 행주산성으로 진을 옮겨 민관군이 힘을 합하여 2,300명의 군사로써

3만 명의 왜군을 물리치는 행주대첩의 위업을 달성해 나라에 큰 전공을 세웠다.

 

 

 

 

신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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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 | 행주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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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엔 두가지 벚꽃축제가 있어요~ 윤중로 벚꽃축제와 국회의사당 봄꽃축제

가본곳

 

매 년 이맘 때면 벚꽃이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매 년 이맘 때에 벚꽃을 보러 여의도에 간다.

여의도 벚꽃축제가 유명해서 오후에 가면 주차 할 곳도 없고 해서 늘 아침 일찍 휭~~ 갔다 온다.

집에서 출발해서 윤중로에 도착한 시간이 한 10시 40분 정도,,,

ㅎㅎ 한가해서 좋다.

하지만 밤에 보는 운치있는 벚꽃구경은 해 보지를 못해서아쉽다.

차는 오래있지 않을거라서  윤중중학교 건너편 적당한 곳에 세워뒀다.

윤중중학교가 나의 모교라서 올 때마다 가슴이 더 설레인다.

윤중로로 건너기 전 아파트 옆 길의 벚꽃길도 좋다.

 

 

 

 

 

와~~ 사람들도 없고 한가한 벚꽃길을 보니 마음이 풀어진다.

윤중로는 여의나루처럼 먹거리가 없어서 그런지 조용하니 더 운치가 있어 보인다.

 

 

 

 

 

눈송이처럼 송이송이 예쁜 송이들을 이루고 있는 벚꽃들의 자태에 눈이 부시다.

 

 

 

 

 

만개한 벚꽃과 개나리와의 조화~

가슴 속에 박혀있던 때가 벚겨지는 듯 이것이 제대로 된 힐링이리라~~

도심 속에서 휠링을 제대로 하다니,,,,

역시 인간은 자연 속에 있어야 뭐든 치유가 되나보다.

감사! 감사! 또 감사한 마음이 인다.^^

 

 

 

 

 

 

 

 

 

 

 

 

 

 

 

 

 

 

 

 

 

 

 

나무 몸통에서 가지도 없이 외로이 꽃을 피웠네,,,,

 

 

 

 

 

 

 

 

 

 

 

윤중로를 63빌딩 쪽으로 걷다가 여의교를 지나 다시 벚꽃길이 시작된다.

여의교를 곧바로 지나는 횡단보도가 없기 때문에 여의교 다리 밑으로 해서 지나면 빨리 지날 수가 있다.

이쪽은 개나리는 없지만 나름 다른 분위기다.

 

 

 

 

 

가지치기를 당한 벚꽃도 애써 벚꽃을 피우고 있다.

 

 

 

 

여의도침례교회 있는데 까지 갔다가 되돌아 오면서 여의교 지나서는 반대편 아파트 쪽으로 걷기로 했다.

 

 

 

 

 

이 길도 나름 괜찮다.

 

 

 

 

 

아파트 울타리에 우리도 이쁘게 피었어요~ 하면서 피빛 같이 빠알간 꽃이 수줍게 피어있다.

이름이,,,,,, ?

 

 

 

 

 

산책 겸해서 윤중로만 걷기에는 조금 아쉬워서 아직 차도 밀리지 않으니 여의도 주위를 한 바퀴 드라이브를 하자고 했다.

쭈~욱 돌다보니 여의나루부터 국회의사당 쪽 까지는 벚꽃이 아직 만개가 아니다.

윤중로의 반대편이라 햇빛의 양이 적었는지 아직 구경할 정도는 아니다.

담주에나 만개가 될 듯하다.

 

 

 

 

 

 

 

 

 

 

 

아! 그래서 국회의사당 봄꽃축제는 4월 10일에서 15일 까지로 군!

 

 

 

 

 

여의도 서울교를 지나 윤중로가 시작되는 곳엔 또다시 벚꽃의 만개로 하늘이 안 보이도록 벚꽃으로 꽉 찼다.

점심 때가 가까와 오니 장사차량도 보이고 사람들도 늘어났다.

 

 

 

 

 

사람들이 더 늘어나기 전에 빨리 빠져 나가서 점심 먹어야겠다.

2015년 벚꽃구경 가족놀이도 대만족이다.

 

 

 

 

 

 

굿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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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윤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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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프로방스 빛축제 환상적이고 아름다움으로 가슴속에 봄을 담고 오다.,

가본곳

 

 

파주 프로방스에서  동화나라를 안 보고 간다면 엄청 서운할 정도로

프로방스에서 포인트가 되는 곳이 아름다운 동화나라이다.

아름다운 동화나라는 표를 사서 들어가야 한다.

 

 

 

 

빛의 터널로 시작되는 입구이다.

이 터널을 나가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지 궁금하다.

 

 

 

 

우~~~~와~~~~~

절로 탄성이 나온다.

 

 

 

 

정말 환상적으로 만들어냈다.

마치 현실세계가 아닌 것 같은,,,,,

 

 

 

 

여기의 테마는 뭐였지? 백조의 호수? 겨울왕국이었나? 겨울왕국 주인공 엘사의 얼굴이 아닌것 같은데?

 

 

 

 

기분이 업되게 만드는 이 환상적인 분위기,,,,,

나이를 생각치 않게 하는것 같다.,,,

안그래도 요즘 무기력해지고 외롭고 무얼해도 재미가 없었는데 기분전환 되어지는 느낌에 마음속 한 귀퉁이에 봄바람이 스며드는 느낌이 든다,^^

 

 

 

 

신데렐라를 테마로 한 공간,,,

 

 

 

 

빛의 바다다~~~~

 

 

 

 

환상적인 다리,,,

 

 

 

 

플란다스의 개,,,

 

 

 

 

헨젤과 그레텔이 테미인 곳!

 

 

 

 

 

 

 

 

 

 

 

 

 

 

 

 

 

 

 

 

 

 

 

빛의 바다가 파도를 치는데 파도 치는걸 담을 수가 없어 아쉽다.

아! 동영상!! 담에는 꼭 동영상을 찍어보자.

 

 

 

 

 

 

 

 

 

출구 쪽에는 춥지말라고 모닥불이 마련되어 있다.

오랜만에 보는 모닥불마저 좋다.

 

 

환상적으로 만들어낸 아름다운 동화나라를 거닐면서 다시 어릴때로 돌아가버린 느낌도 들었고

많은 연인들을 보고 신랑과의 데이트 시절로 돌아간 것같은 느낌도 들었다.

나이를 먹어 중년이 되어 변해가는 내 모습에 당황도 했고 무기력해지기도 했던 요즘

여기 파주 프로방스에 와서 조금은 위안이 된 것 같아 좋았다.

 

 

H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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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마을 파주프로방스거리풍경 데이트하기 좋은곳

가본곳

 

 

파주 프로방스가 멋있다는 말을 들은 신랑이 토요일이니까 가보자고 한다.

그런데 아들이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오후5시까지는 집에 오라고 해서 집에서 느즈막하게 출발했다.

미세먼지가 많은 토요일인지만 많은 차들로 주차장이 붐볐다.

주차를 하고 나오니 벌써부터 이쁜 가게가 눈에 띄기 시작한다.

 

 

 

 

 

 

 

 

 

연인들을 위한? 하트다리,,,

신랑과 아들과 함께 하트다리도 건너보고,,,,

 

 

 

 

날이 점점 어두워질수록 빛축제답게 빛의 현란란함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분홍색 꽃이 피어서 빛나고 있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환상적이다.

 

 

 

 

 

 

 

 

 

유럽풍의 가게들이 예쁘게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캐리커처 그려주는 곳은 아름다운 연인들로 꽉 차있다.

 

 

 

하트가 있는 가로등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ㅋㅋ

 

 

 

 

분위기 있는 프로방스 거리,,,, 어디서 어떻게 찍어도 멋있다.

 

 

 

 

새가 되고 싶은거야? 천사가 되고 싶은거야? 남편!!

 

 

 

 

분홍하트의 집에 딱 어울리는 꼬마아가씨들,,,,

 

 

 

 

 

 

 

 

 

프로방스거리는 낮에도 이쁘겠지만 밤의 거리는 정말 환상적이고 낭만적이다.

 

 

 

 

 

 

 

뽀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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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 프로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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