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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게 현미생강식혜 만드는법 시원한 전통음료 식혜 후식으로 최고

만든음식/간식

지난번 인터넷으로 쌀을 시켰는데 잘못 시켜서 현미쌀을 시켰었다.

그것도 20키로씩이나 시켜서 지금도 엄청 많이 남아있다.

그래서 현미로 식혜를 하기로 했다.

예전에 현미로 식혜를 했었는데 현미의 씹히는 맛도 좋았을뿐더러 맛도

쌀로 했을때 보다 더 깔끔했었다.

 

 

 

 

엿기름을 한봉지 사다가 물에 쓱쓱 문질러서 주물러 담가놨었다.

한시간 정도만 담가놔도 되지만 난 자기전에 담가놨었다.

엿기름을 삼베주머니에 넣지 않고 그냥 담가놔서 찌꺼기가 둥둥 떠 있어서

채에 받쳐서 걸러냈다.

 

 

 

 

밑에 엿기름 앙금과 건더기가 남아있어서 다시 물을 넣어 쓱쓱 비벼주고 30분 정도 가라앉혀

윗물을 따라서 더 넣었다.

 

 

 

 

 

 

 

 

현미에 물을 충분히 넣어 약간 질게 밥을 했다.

현미는 쌀이 두꺼워서 삭히는데 시간이 더 걸려서 질게 했다.

원래 그냥 쌀로 하게되면 고슬고슬 지어야한다.

 

 

 

 

엿기름물에 현미밥을 넣어 잘 저어 현미밥이 다 풀어지게 해줬다.

아들과 내가 식혜에 있는 밥을 엄청 좋아해서 현미밥을 많이했다.

 

 

 

 

전기밥통이 작아서 암웨이 인덕션에 있는 보온기능으로 온도는 밥통온도의 85도로 맞춰서

삭히기 시작했다.

 

 

 

 

6시간을 삭혀줬지만 현미는 밥풀이 무거워서 둥둥 뜨지 않지만 6시간이면 충분하다.

백미로 하면 5시간 정도만 삭혀도 밥풀이 몇알씩 둥둥 뜬다.

 

 

 

 

설탕을 국자로 10국자를 넣었다.

물론 설탕을 넣어가면서 중간중간 간을 보면서 넣어야한다.

설탕을 넣고 생강을 한쪽 손가락 마디 만큼 넣고 팔팔 끓여주면 건강에도 좋은  생강현미식혜가 완성된다.

방금 끓인 뜨끈한 식혜도 식히기 전에 꼭 한사발 먹어줘야한다.

뜨끈한 식혜도 나름대로 시원한게 정말 맛있다.

 

 

 

 

살짝 생강의 향이 향긋하니 더 맛있다.

설탕을 국자로 열국자나 넣었지만 들통에 많이 끓여서인지 많이 달지 않고 달달한 정도로 딱 좋다.

현미의 씹히는 식감도 재미있다.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 전통음료 현미생강식혜는 성공이다.

생강이 들어간 식혜는 전라도식 식혜이다.

어렸을적 엄마가 해 주셨던 그 맛이 그대로이다.

소화에도 좋다니 당분간 밥 먹고 최고의 후식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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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까지 맛있는 엄마표 바삭 감자칩 포테이토칩 만들어먹기

만든음식/간식

울 아들 과자 중에서 수미칩이나 무뚝뚝감자칩, 포테이토칩, 눈을감자 등 감자칩으로 된 스낵류를 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우리아들 방학이면 꼭 한번은 해 주는 간식 중 한가지가 감자칩이다.

그런데 감자칩은 여름방학에는 더워서 웬만하면 해주지 않지만 겨울방학이면 거의 단골간식거리로

해 주는데 감자칩을 해 주려면 나도 큰 맘을 먹어야한다.

감자칩은 재료는 감자 한가지로 아주 간단하지만 튀기는게 은근 오래걸려

감자칩을 하려면 벼르고별러서 해야한다.

 

 

 

 

 

감자칩의 재료는 감자 한가지와 식용유만 있으면 된다.

감자가 작아서 16~7개 정도 깍은거같다.

감자를 껍질째 하면 더 영양적으로도 좋고 맛도 좋지만 감자가 싹이나 있어서 싹을 도려내야해서 그냥 깍아버렸다.

그리고 이왕 하는김에 많이해서 실컷 먹으라고 양을 넉넉히했다.

 

 

 

 

깍아서 깨끗이 씻은 감자를 키친타올을 깔고 필러나 채칼로 얇게 잘라주는데

난 필러보다 채칼이 더 빨리 더 편리해서 채칼로 잘랐다.

자르면서 중간 중간에 키친타올을 사이사이 넣어 놓으면 감자의 전분끼가 스며들어

따로 수분을 없앨 필요가 없다.

그래도 남은 수분은 튀길때 키친타올로 살짝만 닦아주면 된다. 

 

 

 

 

가스렌지가 아니고 인덕션이라 주위에 기름 튀는걸 막기 위해 신문지를 깔아줬다.

우리집에서 쓰는 인덕션은 암웨이껀데 인덕션 상판에 빨갛게 불이 올라오는 방식이 아니라서

신문지를 둘러싸줘도 불이 날 염려가 없다.

하여튼 난 감자를 한시간반 정도 튀긴거 같다.

감자칩을 할 때 제일 힘든 부분이라 계속 튀기다 보면 내가 왜 이걸 시작했나,,

라는 후회가 밀려온다.

 

 

 

 

 

하지만 이렇게 감자를 다 튀기고 감자칩이 완성 된 걸 보면 뿌듯한 엄마의 마음이 생겨나서

만들길 잘 했네,, 하고 나름 내 칭찬을 해 준다.

 

 

 

 

집에서 만든 엄마표 바삭 감자칩은 감자 고유의 고소한 맛이 살아있어서 소금을 뿌리지 않아도 아주 맛있다.

시중에 파는 감자칩을 먹는 아들을 볼 때 마다 약간 못마땅하고 불안했는데

이렇게 내가 수제 감자칩을 만들면 안심 또 안심이 된다.

요 감자칩을 더 맛있게 먹는법은 케찹을 찍어 먹으면 손이 멈추질 않는다.

정말 한시간반을 튀겼는데 먹는건 30분도 안 걸리는 허무한 일이 일어난다.

신랑의 감자칩을 남겨두고는 아들과 둘이 마주 앉아서 싹~ 다 먹어버렸다.

내가 좀 힘들지만 방학때 뿐만이 아니라도 더 가끔 해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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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잡채로 맛있는 야끼만두 만들기 남은 명절음식 활용하는법

만든음식/간식

 

 

엄마의 손맛이 담겨있는 명절 음식을 싸 주셨다.

전이랑 과일이랑 신랑이 좋아하는 잡채를 싸 주셨다.

모두 신랑이 좋아하는 것들이다.

사위 사랑은 장모아니랄까봐 신랑이 좋아하는 동태전, 배, 잡채는 넉넉히 싸 주셨는데

그중에서도 잡채를 아주 많이 싸 주셨다.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조금씩 볶아 먹으면 괜찮지만 냉동실에 오래 보관하면

맛이 점점 떨어진다.

엄마가 자기 좋아하는 잡채 많이 싸 주셨으니까 열씸히 먹어야겠네~ 했더니

많으면 잡채로 만두를 만들면 야끼만두가 되지 않아?

오호~ 좋은생각!

잡채를 안 먹는 아들도 많이 좋아한다.

 

 

 

 

 

그래서 후다닥 슈퍼에 가서 만두피를 사왔다.

만두피는 얼어있는걸 팔기에 녹이는데 시간이 걸려 미리 사다놔야한다.

한 시간 정도면 만들기 좋게 녹아있다.

 

 

 

 

만두피가 녹으면 잡채를 꺼내 가위로 잘게 잘라준다.

 

 

 

 

녹인 만두피와 계란흰자를 준비한다.

 

 

 

 

만두피 작은거라 금방 만들었지만 잡채로 만드는 만두는 당면이 자꾸 튀어나와 번거로운점이 있다.

 

 

 

 

잡채가 익은거라 바로 튀기면 되지만 그러면 만두피가 익기 위해선 만두가 다 잠길 정도의 기름이 필요할거

같아서 찜통에 넣고 살짝 쪄줬다.

찜통에 넣고 2~3분 정도로 해서 만두피만 익히면 된다.

 

 

 

 

서로 붙지 않게 보관해 놨다가 방학한 아들을 위해서 출출할때 군만두로 해 주면 아주 좋은 간식이 되겠다.

쪄서 따뜻한 만두를 먹어보니 잡채의 맛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맛있는 야끼만두가 되었는데

튀겨서 만든 군만두는 속에있는 잡채가 쫄깃한게 더 맛있어졌다.

 

 

 

 

신랑 덕분에 남은 명절음식 중 하나인 잡채를 활용해서 아주 훌륭한 간식도 만들고

먹다 먹다 지쳐서 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나는것도 막았다.

비록 만두를 만드는데 하나도 거들지 않았지만 좋은 아이디어 고마워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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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쫀득한 백종원식 감자전 아이간식으로 최고예요

만든음식/간식

 

 

위가 안 좋아 생감자즙을 먹기 시작하고 부터 갈은 감자가 남아 감자전도 해 먹고

된장찌개에도 넣어 먹고 카레에도 넣어보구 여기저기 응용을 해 보았지만

역시 감자로는 감자전이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수가 있었다.

그래서 요리의 달인 백종원의 감자전을 보고 더 맛있게 간단하게 해 먹을수가 있게 되었다.

 

 

 

 

생감자즙을 마시기 위해 사 놓은 감자 한 박스,,,

이거 한 달만에 다 먹고 다시 시켰다.

 

 

 

 

어른 주먹만한 감자 한 알을 잘게 잘라서 물을 넣고 갈아준다.

 

 

 

 

 

 

 

 

체에 받쳐서 물기를 빼 준다.

 

 

 

 

수저로 꾹꾹 눌러주면 더 잘 걸러진다.

 

 

 

 

갈은 감자의 국물은 나의 위대한 위를 위해 전분까지 내가 다 마셔버렸기에

건더기에 전분가루를 넣어 소금 한 꼬집 정도 넣고 반죽을 해 준다.

 

 

 

 

백종원의 감자전 만드는법과 다르다면 난 전분가루를 넣는거다.

하지만 부침가루나 튀김가루 보다 전분가루를 넣으면 감자전이 더 바삭하고 쫀득해 진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부쳐준다.

기름이 적으면 감자전이 맛있게 익지 않는다.

그리고 감자가 기름을 많이 먹는것도 있다.

 

 

 

 

뒤집어 주고 다시 맛있게 부쳐준다.

 

 

 

 

보기에는 호떡 같이 볼품은 없지만 한 입 베어물면 바삭하고 소리가 나면서 씹으면 감자의

고소함이 퍼지면서 쫀득한 식감에 마구마구 흡입하게 된다.

그 고소함에 양념장도 따로 필요없다.

방학을 한  아들의 훌륭한 간식꺼리로 아주 최고다.

아들도 너무 맛있다고 질리지 않는다고 하면서 아주 잘 먹는다.

생감자즙을 매일 하루에 두 번 먹는 관계로 아침 저녁 먹게 된 감자전이건만

먹을때 마다 해시포테이토 맛이난다면서 잘도 먹는 아들에겐 과자같은 간식이 됐다.

 

 

생감자즙 먹는법은 요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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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사로잡는 까르뽀나라떡볶이 만드는법,

만든음식/간식

 

 

아들이 방학이 되면 꼭 해 먹는 메뉴 중 한 가지가 까르뽀나라떡볶이다.

까르뽀나라 떡볶이는 한끼식사대용으로 아주 좋은 간식이자 점심식사로도 아주 훌륭한

점심메뉴이다.

꼭 점심뿐만 아니라 저녁에 먹어도 좋은 하루 한끼 식사 거리가 된다.

 

 

 

 

 

까르뽀나라 떡볶이 혹은 크림떡볶이는 크림파스타 하는 방법과 똑같다.

마늘을 채 썰어서 기름에 볶아준다.

 

 

 

 

마늘이 볶아졌다면 채 썰은 양파를 넣어 볶아준다.

 

 

 

 

오징어도 넣어 볶아준다.

일반적으로는 베이컨을 넣지만 베이컨 보다 오징어가 더 감칠맛이 좋다.

냉동실을 뒤져 보니 오징어 다리만 있어서 넣었다.

오징어가 살짝 익으면,,,

 

 

 

 

우유를 넣고

 

 

 

 

떡을 넣어주는데 떡볶이 떡을 넣는 것 보다 떡국떡을 넣는게 훨~씬 맛있다.

떡국떡을 넣으면 떡국떡에 간이 더 잘이 배여 까르뽀나라의 소스를 더 잘 느낄수가 있다.

 

 

 

소스가 끓으면 체다슬라이스 치즈 한 장을 넣어주고

 

 

 

 

피자치즈도 한 주먹 넣어 준다.

그리고 걸쭉해질 때 까지 떡이 들러 붙지않게 저어 가면서 끓여준다.

 

 

 

 

까르뽀나라 소스의 고소하고 부드러움이 입 안에서 녹는다 싶으면

떡국떡의 쫄깃함이 입 속을 재미있게 해 준다.

 

 

 

 

크림 떡볶이는 마치 퐁듀 같은 느낌으로 고급지게 맛있다.

아들도 너무 맛있어요를 먹을 때 마다 외친다.

아이들 방학이라 뭐 먹일까 고민중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까르뽀나라 떡볶이를 강력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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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짜투리로 만든 아이들 방학간식 러스크, 식빵의 맛있는 변신!

만든음식/간식

 

 

오늘 아침을 밥 대신 햄치즈샌드위치를 먹었었다.

샌드위치를 만들때 식빵의 테두리 까지 먹으면 맛도 별로고 너무 배가 불러서 테두리는 잘라서 샌드위치를

만들기에 남았었다.

먹다남은 식빵 짜투리는 절대 버리면 안된다.

방학을 한 아이의 훌륭한 간식으로 간단하게 러스크를 만들어 먹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러스크를 하기 위해 미리 내놨다.

그래야 수분이 날라가서 더 바삭해지기 때문이다.

 

 

 

 

한 입 크기로 잘랐다.

 

 

 

 

한 입 크기로 자른 식빵 짜투리는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구워준다.

 

 

 

 

버터를 양 껏 녹여서 후라이팬에 구운 식빵을 넣어 버터가 골고루 스며들도록 볶아?주다가

달달하게 설탕 한 숟가락 반 정도 넣어주고 파슬리 가루가 있으면 넣어서 다시 볶아준다.

전체적으로 타기 전 까지 볶아주면 된다.

이 후의 사진이 날라가서 없다ㅜㅜ

 

 

 

 

약간 어수룩해 보이지만 한 번 먹어보면 버터의 고소함과 설탕의 달달함에 손이 자꾸가는 중독성이 있다.

특히 식은 다음에 먹으면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가 있다.

만드는 시간도 얼마 안 걸리지만

울 아들 먹는 시간은 그것보다 더 빠른 시간 안에 먹어치운다는,,,,

그리고는 더 해 달라고 한다.

그런데 식빵이 없어서 낼 사다가 다시 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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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튤립 2016.12.27 20:28 신고 URL EDIT REPLY
꺅! 맛있는 러스크 해먹어보고 싶어지네요~ 도전해봐야 겠어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6.12.27 21:20 신고 URL EDIT REPLY
아주 훌륭한 간식이예요.. 간단하니까 꼭 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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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듬뿍 닭가슴살 또띠아퀘사디아 중독되게 맛있게 만들어먹기

만든음식/간식

 

 

방학이 되면 언제나 해줬던 케사디아였는데 이번 겨울방학과 봄방학에는 귀찮아서 안 해줬더니

아들이 퀘사디아 먹고 싶다고 해서 그럼 피자를 시켜먹자 그랫더니  피자보다도 엄마가 해주는 퀘사디아가 더 맛있다고, 피자가게에서 파는 피자보다도 엄마가 해주는 피자가 더 맛있다고 나를 띄운다.

 

 

그래서 일요일 점심에 해주겠다고 약속하고 또띠아를 사 놓고  닭가슴살은 봉지로 사지 않고

닭집에서 백숙으로 닭을 사면서 가슴살만 따로 잘라 달라고 했다.

어차피 백숙을 하면 가슴살만 남기에 좋은 생각이네~ 하면서 혼자 내 자신을 기특해했다.

 

 

닭가슴살은 물과 청주를 넣고 익을때 까지 삶아준 뒤에 잘게 잘라서 소금하고 후추를 넣어 간을 해 놓는다.

닭가슴살은 두 덩어리로 했다.

 

 

 

 

느타리버섯하고 양파 반 개, 파프리카 노랑과 빨강을 각각 1/3 정도를 잘게 자른다.

야채를 안 먹는 아들이지만 퀘사디아 속에들은 야채는 어떤거라도 먹는다.

그래서 야채를 먹이기 위해서는 자주 해줘야 하는데 왜 자꾸만 게을러지는지,,,, 창피할 노릇이다.

 

 

 

 

또띠아는 아침일찍 미리 내놔서 적당히 떨어지도록 하는데 미리 내놓지 않았다면

통째로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데워서 떼어내도 괜찮다.

 

 

 

양파랑 파프리카, 느타리는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볶아주는데 야채에서 나온

물이 없어질때 까지 볶아준다.

 

 

 

 

 

볶아준 야채와 삶은 닭가슴살을 굴소스 2숟가락 정도 넣고 버무려준다.

굴소스가 없다면 스테이크소스나 바베큐소스를 넣어도 되고 돈가스소스를 넣어도 먹을만 하다.

 

 

 

 

 

 

 

 

 

후라이팬에 또띠아를 깔고 또띠아 반 쪽 위에 피자치즈를 깔아준다.

 

 

 

 

그리고 버무려준 속을 올리고 그 위에 피자치즈를 다시 올려준다.

너무 많이 올리면 밖으로 튀어나올 수가 있으니 조절을 잘 해야한다.

 

 

 

 

나머지 또띠아 반을 접고 피자가 녹을 때 까지만 가열을 한다.

우리집에 있는 인덕션에는 오븐온도가 있어서 200도로 해서 2분 정도 구웠다.

 

 

 

 

다시 뒤집어서 2분을 구웠다.

 

 

 

 

자를 때는 가위로 자를는게 옆구리가 덜 튀어나온다.

처음에 빵칼로 잘랐더니 위아래가 따로 떨어지려고 했다.

 

 

 

 

야채와 치즈가 듬뿍 들어있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에 손이 멈추질 않는다.

 

 

 

 

처음에 두 개를 구웠더니 눈깜짜할 사이에 다 먹어버려서 또 구웠다.

이렇게 통째로 놓고 먹어도 맛있다.^^ 조금 불편해서 결국은 잘랐다.

 

 

 

 

또 구웠다.

요번에는 반으로 잘라서 먹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중독 되는 맛에 흠뻑 빠져서 계속 먹었던 아들이

배부르다면서 반 개를 남겼었는데 식은 것도 맛있다면서 오다가다 다 먹어버렸다.

 

 

역시 주부는 가족이 잘 먹어주면 그것보다 더 행복한게 없는 것같다는 생각에

너무 내가 단순한건가? 라고 문득 머리를 스치면서 맛있는 요리를 해서 맛있게 먹는 가족들을 보면서도

행복해하고 나 자신을 위한 또다른 행복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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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맛 콘치즈 아이들 방학 간식으로 최고! 간단한 옥수수치즈구이만드는법

만든음식/간식

 

 

 

"엄마 옥수수로 맛있는 간식 만드는법 알려드릴테니까 해주세요~ "

가끔 요렇게 아들이 학교에서 먹어본 맛있었던 음식이나 책등에서 맛있어 보이는 레시피가

있으면 알려줘서 만들어주곤 했는데,

이번에는 카카오스토리에서 본 옥수수로 만드는 요리라고 하면서 만들어 달라고 한다.

 

 

대충 얘기를 들으니 간단할  것 같긴한데 글쎄,,, 맛이 의심스러웠다.

그래도 해달란다.

 

 

그래 맛이야 어떻든 먹어보고 맛 없으면 다음엔 해달라고 안하니까,,,

 

 

요즘 14살이 되는 아들의 먹성이 살아나고 있다.

밥 먹고 간식 먹고, 밥 먹고 또 간식 먹고,,

이렇게 밥을 먹으면 한 두시간 후엔 꼭 간식을 먹고 싶어한다.

남자아이들은 늦게 큰다고 하는데 울 아들은 이제부터 부쩍 크려나 자주 많이 먹는다.

그런데 이렇게 먹고 싶다고 할 때에 신경을 안 써주면 과자나 라면 같은

몸에 좋지 않은 간식으로 때우려고 한다.

그렇게 과자나 라면등으로 때우다 보면 아토피가 일어나서 벅벅 긁게되어

부모로서 얼마나 속상한지,,,

그래서 조금 귀찮아도 되도록이면 간식을 직접 해주려고 하고 있다.

 

 

 

마침 어제 시장에서 삶은 옥수수를 간식으로 주려고 사다 놓은 옥수수가 있었다.

삶은 옥수수 3개에 2000원에 샀다.

 

 

 

 

삶은 옥수수를 손으로 한알 한알 뜯어 준다.

"아들아~ 네가 먹을거니까 너도 같이 뜯자!"

"네" 하면서 여자처럼 이쁜손에 일회용장갑을 끼고 뜯으면서

"엄마 이거 은근히 뜯기 힘드네요~" 한다.

"옥수수가 식어서 딱딱해져서 그래,. 그래서 엄마도 손가락이 아프다~"

하면서 엄살도 떨어본다.

 

 

 

맛 없으면 먹기 힘드니 2개만 뜯었다.

뜯은 옥수수에 버터를 티스푼으로 한스푼 넣고 고운소금을 2꼬집 정도 넣어서 살살 볶아준다.

 

 

 

옥수수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불을 끄고 그 위에 피자치즈를 듬뿍 얹어서 뚜껑을 덮고 약한불로

은근하게 피자치즈를 녹여준다.

 

 

 

 

피자치즈가 녹으면 끝!

만들기는 정말 간단하다. 맛은?

 

 

 

한번 먹어 본 아들 "엄마 정말 맛있어요!"

몇 번을 더 먹어보더니 "엄마 맛이 환상적으로 맛있어요!"

"그래?" 궁금해서 나도 먹어본다.

근데,,,,,,,,,,,,,

처음 먹을때는 음! 먹을만 하군! 두번째 먹으면 음! 씹을수록 맛있어~ 그래서 한번더 먹어보니

정말 고소하고 씹을수록 맛있는 옥수수와 피자치즈의 맛이 어우러져 아주 맛있다.

"그런데 이 음식 이름이 뭐야?"

"모르는데요!"

"그럼 네가 이름을 지어봐!"

"콘치즈 어때요?"

그래서 콘치즈라고 간식 이름을 붙였다.

 

 

 

 

"엄마 내일도 모레도 매일 해 주세요~" 한다.

"요즘은 옥수수가 철이 아니라서 별로 없어, 시장 까지 가야 있는데,,,, 네가 운동삼아 가든가?"

슬쩍 귀찮음을 아들에게 전가시킨다. (참고로 우리동네 시장은 걸어서 15~18분 정도 걸어야 한다.)

"네 운동삼아 다녀오죠 뭐!" 한다.

"그래 그럼 엄마는 얼마든지 해줄 수 있어!"

움직이기 싫어 밖에 나가지도 않는 아들인데 옥수수 땜에 그 먼? 시장까지 간다고 하는걸 보니

울 아들 콘치즈에 푹 빠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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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맛탕 13분만에 만들기/초간단 맛탕 만드는법/암웨이후라이팬으로맛탕간단히만들기

만든음식/간식

 

 

 

암웨이 냄비를 셑트로 사고 이것저것 간단하고 맛있게 잘 만들어 먹었지만

그 중에서도  고구마맛탕이 가장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가 있어서 

비싸게 주고 사도 하나도 아깝지가 않다.

일단 암웨이 냄비를 사면 소개해준 사람한테 냄비로 요리할 수 있는 것들을 배울 수 있는데 까지 다

배워서 (될수있으면 한 번에 다) 적어놓고 하나 하나 연습하면서 요리를 해보면

특히 후라이팬의 쓰임새를 거의 100% 활용 할 수가 있다.

그럼 요리할 때에 시간도 아낄 수가 있고 재료의 맛을 살릴 수가 있어서 

부엌에 있는 시간이 좋아게 된다.

 

 

기말고사를 보고 온 아들을 위해 오늘의 간식은 고구마맛탕!

고구마 작은거 2개를 껍질채 깨끗이 씻어서 고구마가 잘 익을 수 있게 1cm정도 잘라서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그 위에 깔아준다.

그리고 설탕을 한 숟가락 반 정도 넣고 뚜껑을 덮고 처음엔 조금 센 불에서 한 2~3분 정도 익히다가

불을 중간으로 줄여서 5분 정도 익힌다.

 

 

뚜껑을 열고 고구마를 뒤집어 준다.

뒤집어 주면 더 빨리 익을 수가 있다.

뒤집은 후 뚜껑을 다시 닫아서 한 3분 정도 더 익혀준다.

 

 

 

 

 

고구마가 다 익으면 밑에 남아있는 기름을 덜어내고 올리고당을 넣어 주걱으로 3분 정도 살살 저어준다.

주걱으로 저어 줄 때 고구마가 으깨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검은깨가 있으면 검은깨를 뿌려주는데 검은깨가 없어서 그냥 참깨를 뿌려 줬다.

약간 식은 후에 먹어야 겉이 바삭하니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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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쉐이크 만드는법, 집에서 만드는 간단하고 맛있는 블루베리쉐이크

만든음식/간식

 

시원한걸 찾게되는 계절이 왔다.

그래서 우리집은 가끔 학교에서 온 아들의 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블루베리 쉐이크를 만들어주곤 한다.

 

쉐이크는 생각보다 정말 정말 간단하다.

거기다가 무얼 넣느냐에 따라 영양도 달라지고 맛도 달라진다.

 

블루베리 쉐이크의 재료로는 우유와 냉동블루베리와 설탕만 

있으면 준비끝! 

 

우유와 블루베리를 적당하게 넣고 설탕은 밥숫가락으로 2/3숫가락 정도 넣어준다.

설탕이 싫으면 꿀이나 시럽, 올리고당을 넣어주면 더 건강에 좋은건 말하나마나,,,

 

도깨비방망이로 쉬리릭~ 갈아준다.

 

색도 예쁘고 맛도 고소하고 블루베리이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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