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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에 더 맛있는 뜨끈한 오뎅국수 만들어먹기

만든음식/면요리

 

입춘도 지났는데 날씨가 엄청 쌀쌀해져서 뜨끈한게 땡기는날이다.

그래서 아직 개학하지 않은 아들과 방금 전 점심으로 오뎅국수를 해 먹었다.

바람 까지 불어 체감온도가 더 올라가는 오늘같은날 뜨끈한 오뎅국수 한그릇을 먹고 나니

몸 까지 뜨끈해졌다.

 

 

 

 

오뎅국수의 육수는 먼저 다시마와 무우와 멸치를 넣고 국물을 우려냈다.

 

 

 

 

무우가 익으려고 하면 가쓰오부시를 넣고 다시 끓여준다.

 

 

 

오뎅국수의 양념은 청수다시와 가쓰오부시와 미림, 후추만 있으면 된다.

 

 

 

가쓰오부시를 넣어줬다면 청수다시를 넣고 미림을 넣고 후추를 살짝 넣어준다.

 

 

 

 

파는 안 넣어도 되지만 넣어줬다.

 

 

 

 

그리고 오뎅을 넣고 꼬지에 꽂은 오뎅도 넣어주고 쑥갓을 넣어줬다.

 

 

 

 

꽂이에 꽂은 오뎅은 따로 빼먹고 소면을 삶아서(사진은 까먹었음) 오뎅을 넣어 오뎅국수를 해 먹었다.

오뎅과 국물을 넣고 우동건더기를 넣어주고 고추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오뎅과는 다르게 오뎅국수의 국물이 아주 끝내준다.

매운걸 좋아하면 매운고추가루를 넣으면 매콤한 국수를 먹을수가 있다,.

울아들도 엄지척! 나도 내가 만들었지만 엄지척! 이다.

저녁에 신랑도 남은 오뎅탕으로 뜨끈한 오뎅국수를 만들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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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의 진한 육수가 일품인 뜨끈한 해물칼국수 한그릇

만든음식/면요리

 

아침에 눈을 뜨니 새하얀 눈이 와 있었다.

요번 겨울엔 눈이 잘 안오네,,, 하고 얼마전에 생각했었는데,,, 결국 눈이 많이 내렸다.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들은 괜찮지만 출근하는 신랑이 걱정이된다.

오늘 눈이 오려고 어젯밤에 뜨끈한 국물이 땡겼나?

추운 겨울밤에 뜨끈한 국물이, 그것도 뜨끈 시원한 칼국수가 땡겼었다.

그래서 해물이 잔뜩 들어가 있는 해물칼국수로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가 있었다.

 

 

 

 

해물칼국수의 재료로는

홍합과 바지락, 양파와 당근, 호박, 다진마늘, 대파, 청양고추가 들어간다.

 

일단 홍합을 깨끗이 씻어 다진마늘과 청주를 넣고 물도 넉넉히 넣어 삶는다.

그리고 삶아진 홍합을 일일이 다 속살을 까 준다.

홍합 속살만 까면 해물칼국수는 간단해진다.

홍합은 1키로 샀고 바지락은 두 주먹 정도이고 칼국수는 3인분이다.

 

 

 

 

속살만 남은 홍합에 바지락을 넣고 다시 끓여주면서 위의 거품은 거두어준다.

 

 

 

 

바지락이 익으면 양파와 당근을 넣고 다시 끓여준다.

 

 

 

 

호박과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끓어오르면 간을 본다.

홈합이 많이 들어가있어 간은 별도로 안 해도 간이 딱 좋다.

그래도 싱거우면 굵은소금으로 간을 해 준다.

 

 

 

 

칼국수면은 물에 행궈서 넣어준다.

 

 

 

 

칼국수면을 넣고 끓어 오르면 한 3분 정도 더 끓이면 면이 쫄깃하게 익는다.

 

 

 

 

후후 불어가면서 먹는 칼국수맛이 아주 일품이다.

해물의 진한 육수가 몸을 후끈하게 뎁혀줘서 땀이 난다.

홍합과 바지락이 넉넉히 들어가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눈길 미끄러우니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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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간식 매콤 달콤한 치즈라볶이 만들기

만든음식/면요리

 

 아이가 방학을 하면 엄마한테는 왠지 하루하루가 휴일 같은 느낌에 점심은 간단하게 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그래서 오늘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걸 생각하다가 급 라볶이가 땡겨서 라뽁이 먹자! 하니까

치즈 넣고요~ 라는 아들의 주문에 치즈라볶이를 하기로 했다.

 

 

 

 

재료로는

양배추, 어묵, 양파, 당근, 대파. 라면사리, 치즈 한 장, 피자치즈 약간,

양념으로는

고추장 한 숟가락, 설탕 한 숟가락 조금 넘게 아주 간단하다.

 

 

 

 

 

 

라면 끓일때 보다 적게 물을 넣고 고추장과 설탕을 넣은 후에

대파와 어묵, 양파, 당근을 넣고 끓여준다.

 

 

 

 

 

야채에서 맛있는 야채육수가 나오기 때문에 다른 양념은 필요없다.

 

 

 

 

 

갑자기 만두가 생각나서 냉동실에서 급 꺼내 넣었다.

 

 

 

 

 

양배추도 넣어 끓여주고

 

 

 

 

 

라면사리를 넣어 라면이 익을때 까지 끓여준다.

 

 

 

 

 

라면이 익을 쯤에 피자치즈와 슬라이스치즈 한 장을 넣어 치즈를 녹여준다.

 

 

 

 

 

치즈가 들어가서 부드럽게 매콤 달콤한 라볶이가 되었다.

 

 

 

 

라면사리도 맛있지만 야채도 양념이 배어 아주 맛있다.

 

 

아들과 같이 먹기엔 라면사리를 하나만 넣어 모자랄까봐 만들어둔 햄과 계란만 넣은

햄에그꼬마김밥도 같이 맛나게 먹었다.

울 아들은 유치원생 입맛이라 김밥은 햄과 계란만 들어간 꼬마김밥만 먹는데

만들기가 간단해서 자주 해 주는 분식 중에 한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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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맛이 끝내주는 바지락칼국수 만드는법,

만든음식/면요리

 

 

점심에 바지락칼국수가 땡겼는데 혼자 먹기가 싫어서

신랑한테 점심에 집에와서 칼국수 먹고 가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한다.

아마도 어제 마신 술로 시원한 칼국수 국물을 생각하는 것 같다.

 

 

 

 

시원하고 깔끔한 칼국수 국물맛을 내는데 처음엔 다시마와 국물용 멸치를 넣어 끓여줘야 한다.

 

 

 

 

바지락도 함께 넉넉히 넣어줘야 국물맛이 더 시원해진다.

 

 

 

 

육수를 내는 동안 칼국수에 들어갈 재료를 준비한다.

대파 한 개 정도 준비하는데 국물맛이 시원하려면 파란줄기 쪽을 넣는게 좋다.

양파 작은거 한 개와 당근 약간과 호박 약간, 청양고추 한 개, 마늘 한 개 다진거를 준비한다.

 

 

 

 

칼국수 육수에 다진마늘과 청주를 조금 넣어 주고 국물을 우려낸다.

 

 

 

 

그런데 바지락이 해감이 덜 된 거였는지 흙이 엄청 많아 도저히 쓸 수가 없어서 우려낸 국물을

잠깐 놔뒀다가 흙이 가라앉으면 윗물만 체에 받쳐가면서 따라서 쓰게 되었다.

 

 

 

 

우려 낸 육수에 야채를 모두 집어 넣고 다시 끓여주면서

국 간장 반 숟가락을 넣고 간을 굵은소금으로 한다.

후추도 약간 넣어줬다.

 

 

 

 

칼국수면은 체에 넣고 물에 헹궈서 넣는다.

칼국수가 끓어 오르면 그때부터 4~5분을 삶아주면 알맞게 면이 익는다.

 

 

 

 

김가루를 얹어서 먹으면 국물이 더 맛있어진다.

청양고추를 넣어서인지 국물이 칼칼하니 시원하다고 해장하기 딱 좋은 칼국수라고 하면서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다 먹는 신랑을 보면서

비록 반찬은 동치미와 총각김치 두가지 뿐이었지만

와서 점심 먹으라고 한 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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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연세M성형외과 피부과 2016.12.28 16:06 신고 URL EDIT REPLY
비주얼이 ㄷㄷ 맛잇어보여용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6.12.28 16:28 신고 URL EDIT REPLY
감사합니당~~ 근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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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별미요리 봉골레 스파게티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면요리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메뉴로 뭘로 먹을까? 의논을 하다가 아들은 라면! 신랑은 아무거나!

나는? 나도 아무거나,,,

그래서  봉골레 스파게티로 정했다.

가끔 우리집은 특별한 날이 되면 봉골레 스파게티를 해 먹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과 어울릴것 같은 봉골레 파스타 요리로 결정을 한거다.

그리고 재료도 집에 거의 다 있기에 따로 시장을 볼 필요가 없는 것도 결정하는데 한 몫했다.

 

 

 

봉골레 스파게티를 시작하는데 처음엔 바지락을 마늘과 청주를 넣고 물을 넉넉히 넣어 삶아

삶아진 물에 바지락을 흔들어 모래를 완전히 제거 한 후에 삶은 물과 바지락을 준비해 놓는다.

여기에 모시조개를 같이 넣으면 봉골레의 풍미가 더 진해진다.

 

 

 

청정원에서 나오는 봉골레파스타소스가 있으면 정말 완벽한 봉골레파스타를 만들 수가 있다.

이 봉골레파스타소스가 없을때엔 약간 2% 모자란 봉골레 파스타였었다.

 

 

 

 

그 외에 재료로는 채 썰은 마늘과 양파, 새송이 버섯(다른 버섯도 괜찮음), 오징어,

버터, 소금, 후추와 스파게티면이 필요하다.

봉골레 파스타 소스에 채 썰은 마늘을 넣고 마늘이 익을 때 까지 달달 볶아준다.

 

 

 

양파도 넣어 살짝 볶아주고

 

 

 

오징어와 새송이 버섯을 넣어 다시 볶아준다.

 

 

 

 

그리고 바지락 삶은거를 국물과 함께 넣어 끓여준다.

 

 

 

버터를 넉넉히(3~4센티 굵기 정도?) 넣어서 녹여준다.

 

 

 

후추 약간과 굵은소금을 넣어 약간 짜다 싶을 정도로 간을 한다.

스파게티면이 들어가면 싱거워지기 때문,

 

 

 

스파게티면을 약간 덜 익게 삶는다.

난 소금을 넣지 않고 8분 정도 삶았다.

 

 

 

물기를 뺀 스파게티 면을 봉골레 소스에 넣어 간이 배이도록 섞어주면서 다시 익힌다.

 

 

 

집에서 봉골레 스파게티를 해 먹으면 일단 양이 풍부해서 좋다.

그리고 내가 만들었지만 집에서 해 먹어도 웬만한 레스토랑 맛이 나온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봉골레 스파게티!

이런 고급진 파스타를 내가 할 수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뿌듯하다.

신랑도 아들도 나도 먹을때 마다 맛있다고 감탄하게 하는 이 맛!

먹을때 마다 행복을 가져다 준다.

 

 

 

신랑은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먹다 남은 와인을 꺼내와 더 분위기를 살린다.

역시 특별한 날에 딱 좋은 요리로 봉골레 파스타요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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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토마토미트스파게티 만드는법

만든음식/면요리

 

 

오랫만에 토마토가 듬뿍 들어간 토마토 미트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로 하니

거기에 치즈도 넣어서요~ 하고 아들이 대답한다.

토마토 소스가 베이스인 토마토 미트 스파게티나 크림 스파게티, 봉골레 스파게티가 먹고 싶을 때는

무조건 집에서 해 먹는다.

스파게티는 만드는 것도 간단하고 재료도 간단한데 왜 그렇게 비싼지,,

비싸면 양이라도 많으면 좋으련만 먹고 나서 허전한 뱃 속을 달래느라 다른 무언가를 다시 넣어줘야

포만감이 들기에 스파게티는 부페에서 조금 먹어 보는거 빼곤 거의 사 먹지 않는다.

 

 

아이가 좋아하는 토마토미트스파게티 

재료는 정말 간단하다.

토마토 작은거 3개, 시판 미트소스, 피자치즈, 케찹, 마늘 채 다진거와 양파 다진거만 준비하면 된다.

 

 

 

 

마늘과 양파 다진거를 기름에 볶아준다.

양파가 약간 익어갈 때 까지 볶아준다.

 

 

 

 

잘게 자른 토마토를 넣어 볶는다.

 

 

 

 

토마토가 약간 익었을쯤에 시판 미트소스를 넣어 준다.

토마토 스파게티에는 시판 미트소스를 넣어줘야 부족한 맛을 채워준다.

 

 

 

 

 

감칠맛을 위해서 케찹도 넣어주고 소금를 넣어 간을 해 준다.

 

 

 

 

이렇게 토마토 미트 소스가 간단하게 완성되면

 

 

 

 

스파게티면을 삶아준다.

토마토 미트 소스 만든거에 볶아주려면 약간 덜 익히는 것도 괜찮다.

 

 

 

 

삶아진 파스타면을 토마토 미트 소스에 넣어 비벼주고

 

 

 

 

치즈를 넣어 다시 비벼준다.

울 아들과 내가 치즈를 무척 좋아해서 비벼가면서 피자치즈를 더 넣어줘가면서 비벼줬다.

 

 

 

 

토마토의 상큼함과 치즈의 고소함이 더해 정말 맛있다.

간단하고 정말 맛있는 토마토 미트 스파게티 덕분에 오늘은 우리집이 이태리 레스토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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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칼국수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면요리

 

팥죽을 끓인다고 아들에게 미리 얘기를 하니 아들은 팥칼국수를 먹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아들 저녁 메뉴는 팥칼국수가 되었다.

 

 

 

처음 만들어 보는 팥죽이지만 성공해서 나를 뿌듯하게 해 주었던 팥죽 만드는법은 아래에 있다.

 

팥죽 만들기 레시피=>클릭

 

 

 

 

 

팥 삶아 갈은거에 물을 더 넣고 끓으면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해 준다.

 

 

 

 

칼국수는 물에 씻어서 겉에 뭍은 밀가루를 없앤다.

 

 

 

 

칼국수를 넣고 끓여준다.

칼국수는 면이 두꺼워 익는데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다음엔 칼국수를 살짝 삶아서 넣어야겠다.

 

 

 

 

 

 

 

 

 

점심에 단팥죽 먹고 엄마한테 가서 또 팥죽 먹고

저녁엔 아들하고 팥칼국수를 먹었다.

그리해서 어제 하루종일 팥죽과 팥칼국수를 먹어서 오늘이 동지지만 오늘은 안 먹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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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잔치국수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면요리

 

우리아들은 식당에 가서 잔치국수가 있으면 다른걸 먹고 있어도 꼭 시켜 먹을 정도로

잔치국수 메니아다.

그래서 오늘은 아들을 위해 잔치국수를 하기로 했는데

잔치국수는 육수내기가 번거로운거 같아서

음식을 쉽게 알려주는 백종원씨 레시피로 간단히 해 보기로 해서

맛있으면 백종원잔치국수레시피로 계속 해 주고

실패하면 원래 내가 하는식 대로 하기로 맘을 먹었다. 

 

 

 

백종원잔치국수레시피에는 그냥 물을 사용했지만

난 다시마와 멸치를 넣어 육수를 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번거로운일도 아니니까~

 

육수에 진간장, 국간장 각각 1숟가락씩, 소금 약간, 후추

야채로는 양파와 당근, 호박을 채 썰었다.

계란1개 푼 것이 들어간다.

 

 

 

 

다시마육수에 진간장 1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을 넣어준다.

 

 

 

 

양파랑 호박, 당근을 넣고 끓여준다.

 

 

 

 

후추 약간과 소금을 넣고 간을 해 준다.

 

 

 

 

푼 계란을 넣어 준다.

면은 소면으로 준비해 삶아 주는데 사진 찍는걸 깜박해서 사진이 없다ㅜㅜ

 

 

 

 

김가루를 조금 넣어주면 잔치국수의 맛이 더 좋아지기에 김가루도 얹었다.

 

 

 

 

정말 이렇게 간단하게 잔치국수가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그런데 먹어 본 아들은 잔치국수 국물이 너무 좋단다.

조금 더 국물이 남아있다고 하니까 내일 아침에 먹고 싶으니까 버리지 말라고 당부까지 한다.

먹보 울 아들 잔치국수만 먹으면 양이 안 차서

군만두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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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노예인증 2016.12.12 13:39 신고 URL EDIT REPLY
자신의 음식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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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크림스파게티따라서만들기, 맛있는 까르뽀나라파스타 레시피

만든음식/면요리

 

 

저녁 약속이 있다는 신랑의 전화에 아들과 나의 저녁메뉴가 급 변경됐다.

신랑이 저녁을 먹고 들어오는 날에는

대부분 신랑이 안 좋아하는 메뉴를 해 먹는 날이나 마찬가지다.

우리집 신랑은 입이 짧고 못 먹는게 많아 처음엔 맞추기가 쉽지 않았는데

살다보니 요령이 생긴다.

그래서 저녁메뉴가 느끼한 크림스파게티로 정했다.

그런데 내가 원래 하던 스타일의 크림파스타가 아닌 마리텔에 나오는 백종원스타일의

크림스파게티를 해 기로 했다.

여러 레시피로 해봐야 음식솜씨가 느는 것 같다.

 

 

 

 

 

백종원의 까르뽀나라레시피에는 베이컨이 들어가지만

우리집 냉장고엔 베이컨이 없고 오징어가 있어서 냉장고를 탈탈 털어 나온 오징어를 준비했다.

실은 베이컨도 맛있지만 난 오징어 들어간 파스타를 더 선호한다.

그것도 몸통만 있길래 오징어를 채썰고 양파도 대충 썰고 마늘도 채 썰었다.

 

 

 

 

버터를 양껏 넣었다.

솔직히 버터 계량하기가 번거로워서 그냥 눈 대중으로 넣었다.

 

 

 

 

밀가루를 한 숟가락 이빠이 넣었다.

 

 

 

 

밀가루가 녹을 때 까지 잘 볶아준다.

여기까지는 스프를 만들때 만드는 루와 똑같다.

 

 

 

 

우유를 분량껏 넣었다.

 

 

 

 

우유가 끓으면 걸죽한 정도를 봐서 농도를 맞췄다.

 

 

 

 

마늘을 기름에 살짝 볶다가

 

 

 

 

양파도 넣어 살짝 볶아준다.

 

 

 

 

오징어도 살짝 익을 정도만 볶아준다.

 

 

 

만들어 놓은 크림소스에 볶은 야채와 오징어를 넣어 섞어준다.

 

 

 

 

그리고 소금과 후추를 넣어 간을 한다.

 

 

 

 

크림소스를 만드는 동안 파스타면 삶을 물을 끓이면 시간 절약이 된다.

파스타면 마다 시간이 다르지만 난 9분 정도 삶기로 했다.

 

 

 

 

파스타면이 익을 동안 약한 불에서 크림소스 농도를 보다가 약간 걸쭉한거 같아서

우유를 더 넣고 소금과 파슬리 가루를 넣어 간을 다시 했다.

 

 

 

 

삶은 파스타면을 체에 받쳐 살짝 물기를 빼서 크림소스 위에 부워줬다.

 

 

 

 

잘 섞어주면 끝이다.

 

 

 

 

많이 먹는 아들은 곱배기로 줬는데도 싹 먹어버렸다.

오랫만에 먹는 크림스파게티라 더 맛있다면서,,,,

다른 날과는 다르게 백종원레시피대로 만들었다고 하니까 너무 맛있다고 한다.

 

 

 

 

요건 내거~

정말 오랫만에 먹어서인지 너무 맛있다.

그리고 느낀건 백종원레시피는 따라만 하면 뭐든 다 맛있네~

역시 백종원씨는 대중적인 쉐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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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국물맛이 끝내주는 우동 간단하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면요리

 

아들이 무지 좋아하는 우동!

하지만 신랑은 우동면이 별로라고 한다.

그래서 신랑이 퇴근 후에 약속이 있는 날엔 신랑이 안 좋아하는 메뉴로 정할 때가 많다.

 

 

 

 

 

우동은 우동국물이 맛있어야 하지만 우동면도 중요하다.

시중 마트에 파는 우동면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우동면이 맛이 없다.

그래서 난 옥션에서 사누끼우동을 주문해서 먹는다.

 

 

 

 

우동국물 재료로는 다시마, 가쓰오부시, 청수다시, 쑥갓, 쪽파(까먹고 넣지를 않았음),

우동건더기와 미림과 청주 약간이 필요하다.

 

 

 

 

 

가쓰오부시는 살 때는 쫌 비싸지만 사 놓으면 잘 사용된다.

청수다시도 쫌 크다는 생각이 들지만 유통기한이 길어 오래 사용할 수가 있다.

 

 

 

 

쑥갓은 깨끗이 씻어서 잘라 놓는다.

 

 

 

 

우동 2개 정도 끓일양의 물을 넣고 청수다시를 2숟가락 반을 넣고,

 

 

 

 

다시마와 가쓰오부시, 쑥갓에 있는 굵은대를 넣고 끓여주다가

미림과 청주를 한 숟가락 못되게 넣어주고 끓이다가

다시마와 가쓰오부시와 쑥갓을 빼 준다.

 

 

 

 

그리고 사우끼우동면을 넣어 끓여준다.

 

 

 

 

우동이 약간 불면 쑥갓을 넣고 끓여준다.

 

 

 

 

우동만 먹으면 어딘가 허전할까봐 돈까스와 생선까스를 튀겨줬다.

 

 

 

 

우동을 그릇에 넣고 우동건더기와 김가루와 고춧가루를 한꼬집 정도 넣어 주면

국물맛이 끝내준다.~~

바로 휴게소에서 먹는 그 맛인데 쫌 더 깊이가 있는 맛이다.

내가 만들었지만 너무 맛있다~~^^ 

 

 

 

돈가스를 기름소금에 찍어 파채와 먹는 아들을 위해,,,,

아들 맛있게 먹고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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