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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가 듬뿍 들어간 매콤 코다리조림 만드는법

만든음식/조림

신랑과 내가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 코다리조림을 하기로 했다.

냉장고에 꽈리고추가 많이 있어서 이번에는 꽈리고추를 넉넉히 듬뿍 넣어 매콤하게 조리기로 했다.

 

 

 

 

코다리 4마리를 깨끗이 씻어서 준비했다.

 

 

 

 

꽈리고추, 홍고추, 대파, 다진마늘을 넉넉히 준비했다.

그래야 매콤하게 맛있는 코다리조림이 된다.

 

 

 

 

양념으로는 간장 종이컵으로 반컵 정도, 고추가루 2숟가락, 청주 종이컵으로 3분의1컵, 설탕 크게 한숟가락,

고추장 반 숟가락을 넣고 섞어준다.

 

 

 

 

재료를 다 넣고 물을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굵은소금을 한 티스푼 넣어주고 끓여준다.

 

 

 

 

팔팔 끓으면 중불로 줄여서 20분 정도 졸여주면 코다리에 간이 잘 배인다.

 

 

 

 

코다리조림 하나만 있으면  밥 한그릇 비우는건 우습다.

살짝 매콤하게 간이 밴 꼬들꼬들한 코다리조림 정말 맛있다.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지만

이번엔 꽈리고추를 듬쁙 넣어 더 맛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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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만능간장으로 간단하고 맛있는 두부조림 만드는법

만든음식/조림

일주일의 중간이 넘어가면 반찬이 뚝 떨어진다.

그래서 두부를 좋아하는 울 신랑을 위해 두부조림을 하려고 하다가 백종원씨의 두부조림을 하면 내가 하는

두부조림하고 또 다른 맛이 나지 않을까?

뭐든지 배워서 남주지 않으니까,,,

 

 

 

일단 두부를 썰어서 키친타올을 깔고 썰은 두부를 올려주고 다시 키친타올로 덮어

두부의 물기를 빼준다.

백종원의 두부조림이지만 두부조림은 그냥 생두부를 쓰는것 보다는 두부를 후라이팬에

부쳐서 만든 두부조림이 씹는감도 좋고 맛도 더 좋기에 두부는 내 방식대로,,,

두부조림의 재료로는

두부 한팩과 양파, 대파, 청양고추 2개, 다진마늘, 당근이 들어가고

두부조림의 양념으로는

만능간장과 고추가루가 들어간다.

만능간장이 있으니 다른 양념들이 들어가지 않아 두부조림의 양념이 심플해졌다.

 

 

 

 

백종원의 두부조림의 포인트는 만능간장이다.

만능간장은 생각보다 너무 쉽다.

다행히도 냉동실에 돼지고기 갈은게 있어서 돼지고기를 넣고 간장을 넣고 설탕과 청주를 넣고

끓여줬다.

 

 

 

 

두부의 부드러운 식감도 좋지만 난 바싹하게 부쳐서 만든 쫄깃한 식감이 더 좋아 후라이팬에

두부를 부쳐줬다.

 

 

 

 

부친 두부를 차곡차곡 깔아준다.

 

 

 

 

두부 위에 야채를 썰어 넣는다.

여러가지 야채를 넣으면 야채에서 맛있는 국물도 나오고 색깔도 이쁘다. 

 

 

 

 

만능간장을 크게 한 국자 정도 넣고 물도 3분의2 국자 정도 넣어 자작하게 해 준다.

그리고 고추가루를 한 숟가락 정도 넣고 끓여주면 된다.

 

 

 

 

처음엔 쎈불에서 끓이다가 불을 중간불로 해서 조려주는데 두부에 간이 배일때 까지 조려준다.

 

 

 

백종원 만능간장 덕분에 간단하게 맛있는 두부조림이 완성이되었다.

백종원 두부조림의 좋은점은 또 한가지 있다.

두부조림을 안 먹는 아들은 두부조림에 들어있는 돼지고기를 먹게 되었다.

그리고는 맛있다면서 밥에 넣어 비벼먹는다.

백종원씨 덕분에 아들의 맛있는 밥반찬 까지 되어버렸다.

고마워유~~ 백종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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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도 인정한 갈치무조림 맛있게 만드는법, 무우가 입에서 녹아요~

만든음식/조림

 

친정식구들을 위한 집들이에서 우리엄마를 완전 꽉! 사로잡았던 갈치조림이다.

다른 메뉴도 맛있다고 잘 드셨지만

특히 갈치조림을 맛있게 조렸다고 엄마가 인정을 팍 해주셔서

무지하게 뿌듯하게 했던 갈치조림을 이제야 소개하게 되었다.

 

 

재료로는

갈치 큰 놈으로 한 마리, 무우 작은거 3분의1정도, 다진마늘 한 숟가락 정도,

대파 한 뿌리 정도, 청양고추 1개, 양파 3분의1개,

 

갈치는 국산이 큰 게 없어서 세네갈산이 크다고 해서 세네갈 갈치를 한 마리 사왔다.

갈치의 비늘은 칼로 긁어서 벗겨준다.

무는 손가락 마디 정도 굵기로 잘라 냄비에 깔아주고

그 위에 갈치를 얹어준다.

 

 

 

 

 

다진마늘를 넣고 양파도 썰어 넣고 대파를 숭숭 썰어 얹어준다.

 

 

 

 

양념으로는 조림간장 5숟가락정도, 설탕 1숟가락, 소주나 청주 2~3숟가락정도, 고추가루 2숟가락 정도

넣어 섞어준다.

 

 

 

 

양념을 넣고 물은 자작하게 넣어 주고 굵은소금을 한 꼬집 살짝 넣어준다.

 

 

 

 

그리고 센 불에서 끓으면 중간 불에서 무우가 익을 때 까지 졸여준다.

갈치조림은 무우에 간이 잘 배어있으면 그걸로 끝이다.

 

 

 

 

.안 그래도 사진 찍는 재주가 없는데

 집이들때 정신없이 바빠서 사진을 이쁘게 찍지 못했다.

보기에도 무우에 간이 완전 쫙~ 배어있는 모습이다.

갈치도 맛있었는데 무우가 아주 맛있다면서 맛있게 드시는 엄마의 모습이 아직도 선하다.

그래서 집들이날 갈치조림 중 무우는 하나도 남지 않고 갈치만 한 토막 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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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쑥부쟁이 2016.12.17 00:03 신고 URL EDIT REPLY
넘넘 잘봤어요. 마침 갈치조림하려고 맘먹고있었는데...
사진도 아주 잘찍으셨어요~
BlogIcon 흉내쟁이GOGO 2016.12.17 11:17 신고 URL EDIT REPLY
잘보고 갑니다 갈치조림할때 갈치 흐르는 물에 그냥 씻으면 되나요??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한숟가락 넣는다고 할때 밥숟가락입니다 제가 오늘 만들려고 하는데 처음만들어서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 2016.12.17 18:15 신고 URL EDIT
네^^밥숟가락 기준이예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 2016.12.17 18:15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 2016.12.17 22:27 신고 URL EDIT
갈치는 칼로 비늘을 긁어서씻어주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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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통조림의 대변신 백종원표 꽁치조림

만든음식/조림

 

 

꽁치통조림으로 요리를 하려고는 생각도 못하기 때문에 꽁치통조림을 사는일이 없다.

아주 어렸을때 엄마가 아빠한테 꽁치통조림에 김치를 넣고 해주신 기억이 꽁치통조림의 전부이다.

그런데 집밥 백선생에서 꽁치통조림으로 꽁치조림을 하는데 비주얼이 엄청 맛있어 보여서 해보기로 결심!

신랑도 생선조림은 좋아하니까 좋아하리라는 기대가 생긴다.

꽁치조림에 들어갈 야채를 미리 준비했다.

미리 재료 준비를 하는게 음식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하다는 백종원씨의 말처럼,

양파 반 개와 꽈리고추 열 몇개 , 홍고추 한 개,  청양고추 3개(매콤한걸 좋아해서), 마늘 2쪽, 생강(냉동실에 있는거 다넣음), 대파 한 뿌리 반을 썰어서 준비했다.

 

 

 

 

오늘의 주인공 꽁치통조림은 안에 있는 국물은 다 버리고 꽁치만 썼다.

국물을 버리는데 엄청 비릴것 같은 국물의 비주얼 때문에 이거 맛없는거 아닌가? 라는 의심이 들었다.

 

 

 

 

꽁치조림의 양념으로는 간장과 미림이 없어서 청주를 넣었다.

그리고 물, 설탕을 각각 1:1:1:1로 넣고 생강을 넣어줬다.

생강을 좋아하는데 생강이 이것뿐이라서,,,

간장, 설탕, 청주, 물은 60g 정도 넣어서 국물을 약간 넉넉히 했다.

데워 먹을려면 국물이 약간 있어줘야 데울때 타지 않를것 같아서,,,

 

 

 

 

꽁치통조림안에 꽁치를 넣고,,,

통조림 안의 꽁치는 3마리 들어있다.

 

 

 

 

마늘과 양파,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넣고 끓여줬다.

 

 

 

 

그리고 대파를 넣고 중불에 졸여줬다.

 

 

 

 

어느정도 꽁치에 간이 배일려고 하면 꽈리고추를 넣고 다시 졸여준다.

윤기를 위해 식용유를 넣는걸 깜빡해서 이때 식용유 한 숟가락을 넣어줬다.

 

 

 

 

맛이 궁금해서 살작 맛을 봤는데 오호~~ 맛있다.

아까 생강이 약간 적은듯 싶었는데 내 입맛으로는 생강의 향이 더 났으면 더 맛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맛있다.

 

 

 

 

생선조림을 좋아하는 신랑이지만 꽁치통조림으로 만들었다고 하니까 처음엔 젓가락이 약간 망설이는듯 하더니

내가 맛있다고 마구 먹으니까 그제서야 먹어본다.

그러더니 계속 젖가락이 가더니 괜찮다고 맛있다고 한다.

원래 꽁치는 구워서만 먹는데 꽁치구이를 하면 가시와 내장쪽 때문에 꽁치의 반은 버렸는데

꽁치통조림이라 뼈채 먹어도 괜찮고 꽁치 배부분 까지 먹어서 좋고, 꽁치 껍질도 안 먹었는데 껍질 까지 다

버리는게 없어서 완전 좋다.

생강의 향과 매콤함, 그리고 간장과 설탕의 조합으로 들쩍지근한 맛이 자꾸 젓가락이 간다.

이래서 우리집 반찬종류 한 가지가 추가되어 주부인 난 기분이 아주 좋다.

백종원씨 고마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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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7 15:25 URL EDIT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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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반찬으로 안성맞춤 데리야끼 두부조림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조림

 

 

신랑 도시락을 싼지 어언 3주가 넘어간다.

그래서 요즘 고민이 하나 더 늘었다.

도시락 반찬을 뭘로 싸야하나?

여름이라 금방 쉬지 않고 식어도 맛있는 반찬 없을까?

그래서 두부조림을 생각했는데 지난주에 고추가루로 매콤하게 만든 두부조림을 한 게 생각이나서

이번에는 간장으로 두부조림을 해 보기로 했다.

간장으로 한 두부조림은 처음하는거라 맛은 어떨지 잘 모르지만 여하튼 맛있게 양념을 해서 조려보리라 ,,,

 

 

일단 두부를 자르고

 

 

 

 

두부를 튀기기 전에 두부의 물기를 키친타올에 닦아가며 기름을 넉넉히 두른 후라이팬에 넣는다.

 

 

 

 

두부는 되도록이면 바삭하게 튀겨야? 구워줘야? 한다.

 

 

 

 

야채는 대파 혹은 쪽파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청양고추 2개를 송송 썰어주고 마늘을 잘게 다져서 준비해준다.

 

 

 

 

양념으로는 간장 2숟가락, 청주 1숟가락, 설탕 2/3숟가락을 넣고 설탕이 잘 녹도록 섞어준다.

 

 

 

 

후라이팬이나 혹은 냄비에 튀겨 준 두부와 야채를 넣고 양념을 넣은 후에 물을 두부가 감길 정도만 넣어준다.

 

 

 

 

그리고 폭폭 끓여주다가 불을 약하게 해서 졸여준다.

거의 졸여졌다면 참기름을 조금 넣어준다.

거의10~15분이면 다 졸여진다.

 

 

 

 

물기가 거의 없어지면 다 졸여진거다.

 

 

 

 

바삭 튀긴 두부를 졸여서인지 두부의 식감이 쫄깃하면서 간장과 설탕의 맛이 은근하게 퍼지는 순간

청양고추의 매콤함이 데리야끼 두부조림의 매력인데다

레시피도 간단하다.

두부조림은 두부를 튀기는거라 더운날의 도시락반찬으로도 손색이 없어서 아주 굿이다.

신랑! 점심 맛있게 먹어요~~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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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조림 맛있게 만드는법, 맛있는 밥반찬 만들기

만든음식/조림

 

 

 

 두부가 식물성단백질이라 자주 먹도록 하려고 한다.

두부를 소금에 절여놨다가 아침에 계란을 입혀서 부쳐 먹기도 하고

찌개에는 당연히 들어가고,,,

가끔 김치를 볶아 생두부를 걸쳐 먹기도 하고,,,

그래도 다른 두부반찬을 해먹는다면 오늘처럼 두부조림을 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밥반찬이 되지만

두부요리는 대부분 간단해서 후다닥 만들어 먹기 좋은 밥반찬이다.

 

찌개에 넣어 먹는 부드러운 두부를 좋아해서 냉장고에 있는 두부는 부드러운 두부다.

먹기좋게 두부를 잘라 준다.

 

 

 

 

키친카올에 잠깐 올려 놓고 물기를 빼주는데 이때 고운소금을 살짝 뿌려준다.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두부를 노릇노릇하게 부쳐준다.

 

 

 

뒤집어서 부쳐주고,,,,

 

 

 

 

청양고추 1개와 대파를 썰어준다.

 

 

 

 

간장 2숟가락 반(밥숟가락으로) 고추가루 반 숟가락, 설탕 약간, 깨소금, 참기름 그리고 물을 넣어 섞어준다.

그리고 청양고추 썰어 놓은걸 넣어준다.

약간 매콤하면 더 감칠맛이 나는데 아이가 같이 먹는다면 청양고추 대신 풋고추를 넣어 주면 된다.

 

 

 

 

후라이팬에 두부를 부친 그대로 양념장을 넣고 두부가 약간 잠기도록 물을 넣어 주고

아까 썰어 놓은 대파를 위에 올려 졸여준다.

두부에 간이 배면 요리 끝!

 

 

 

 

청양고추를 넣어 약간 매콤한 것이 입 맛을 당겨준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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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우와 고등어조림 간단하고 맛있게 만드는법/ 고등어무우조림 양념 황금레시피/ 나에게있는 고등어조림과의 머피의법칙

만든음식/조림

 

 

무우가 맛있는 계절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오늘 저녁은 고등어무우조림으로 메뉴를 정했다.

그런데 몇 년전부터 이상하게 고등어조림만  하면 신랑이 저녁을 먹고 온다는 나만의 머피의 법칙이 생겼다.

일단 먹고오든 안 먹고오든 메뉴를 정했으니 실행을 해야하는 나!

 

냄비에 무우를 먹을 크기로 잘라서 깔아주고 그 위에 고등어를 올려준다.  

 

마늘은 다지고 청양고추는 2~3개 잘게 썰고 양파도 대충 썰어서 넣어준다.

그리고 생강을 한 조각 넣어 주면 고등어의 비릿내를 잡아줄 수 있다.

 

양념장으로는 고추장 2숟가락반 정도, 고추가루 한 숟가락, 간장3숟가락, 설탕 반 숟가락을 넣어준다.

 

정수물을 넣고 섞어준다.

 

양념을 넣고 정수물로 국물이 넘치지 않을 만큼 넣고 대파를 큼직하게 썰어 끓여준다.

 

무우가 익을 만큼 끓여 주는데 무가 대충 익으면 국물을 살짝 먹어보고 싱거우면 굵은소금 두꼬집 정도와

간장2/3숟가락 정도 넣어 주고 또 끓여준다.

 

 

무우와 고등어에 간이 배이면 그만 끓이는데 한 30~40분 정도 졸여주면 된다.

 

그런데 이럴수가!

고등어조림을 다 해 놓고 혹시나 해서 신랑한테 전화를 해보니 오늘 저녁 약속이 있다는,,,,,

나와 고등어조림과의 머피의 법칙이,,,,, 다시 시작되나보네,,,,,

낼 아침에 먹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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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조림 맛있게 만드는법, 코다리찜 만들기,

만든음식/조림

 

 

명태는 말리는 상태에 따라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결혼하기전까지는 명태랑 북어랑 다른 종류의 생선인 줄 알았다.

 

명태를 완전히 말린게 북어,

명태를 반건조 시킨게 코다리이다.

 

코다리는 쫄깃하고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는 맛있게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있는 반찬 중에 한가지인 것같다.

 

시장에가면 무거운 장바구니 때문에 신랑도 함께 가는데

시장 반찬가게를 지나면서 '코다리조림 맛있겠다' 하길래

오랫만에 코다리조림을 하기로 했다.

 

생선가게에서 코다리 4마리 묶음에 6000원, 약간 비싼것 같았지만

중간 크기라 구입을 했다.

너무 작은 걸 사면 살이 적어 먹을게 없기 때문에 싸다고 좋은건 아니듯 싶다.

4마리를 한번에 다하면 한번에 다 먹을수가 없어서 한 번 먹을양만 빼고는

냉동실에 보관해 놨다.

 

코다리는 생선가게에서 작게 잘라달라고 하면 된다.

코다리를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다.

 

코다리 양념으로는 간장과 고추장 한 스푼, 고추가루 한 스푼, 설탕 반 수저를

넣고 잘 섞어준다.

 

야채는 대파와 냉장고에 있는 꽈리고추를 넣었다.

홍고추나 청양고추를 넣어주면 더 매콤해서 칼칼하니 맛이 더 좋다.

 

냄비에 코다리와 대파, 꽈리고추를 넣고 양념을 넣어준다.

 

코다리와 양념까지 넣은 후 물을 자작하게 넣어준다.

 

팔팔 끓여주다가 중간불에서 졸여준다.

 

국물이 조금 남아 있을 때 까지 졸여주고 코다리에 양념이 배면

불을 끈다.

 

코다리조림은 뜨거울때 보다 식었을때가 더 쫄깃하고 맛있다.

생선이지만 다시 데워 먹지 않아도 비릿내가 나지 않고 맛있게

먹을수 있는게 편리해서 좋다.

한 끼 식사를 맛있게 먹을수 있는 것으로도 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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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조림 맛있게 만드는법/고등어가 500원이래요!

만든음식/조림

 

 무우가 맛있는 계절이다.

여름에는 무가 맛이 없어 감자를 넣으면 무우와 또다른 맛의 별미가 된다.

무우를 써는데도 무우 특유의 매운맛이 맛있게 난다.

어릴 때는 생무우를 그냥 씹어 먹어도 맛있었는데,,,

 

나와 아들이 감기에 걸려 이비인후과를 다녀왔다.

병원 엘리베이터가 통유리로 되어있는데 야채가게가 보여서 들렀다.

감자가 제법 먹음직스러웠고 가격도 쌌다.

감자를 사려고 갔는데 아들이 '엄마! 고등어가 한마리에 500원이래요' 한다.

머리속으로 냉동실에 있는 구이용 고등어가 스쳐지나간다.

그래서 냉장고에 고등어 있다고 했다.

그런데 고등어가 오백원이라는게 자꾸 신경이쓰인다.

'아빠는 고등어 조림을 해줄까?' 라고 하니 '그러세요 오백원인데,,,'하는 아들,,,

시장을 언제나 데리고 다녔더니 물가를 아는 것일까?

그래서 샀다. 고등어 3마리에 1500원,,,   정말 싸게 샀다.

아들은 아들이 좋아하는 감자를 들고 난 고등어를 들고 왔다.

 

그래서 그 작고 가격도 저렴한 고등어 3마리를 준비했다.

가격이 저렴해서 다듬어 주질 않아 내가 손질했다.

조림용으로 반으로 잘라서,,,

무우를 큼지막하게 썰어 바닥에 깔고 그 위에 고등어를 얹고

생강조금과 마늘 다져서 두조각, 풋고추 두개, 대파 한개 넣고

냉장고에 쓰다만 양파가 있어서 넣었다.

 

 

고등어 조림 양념장으로는 내가 조리용으로 따로 만든 고추장 한스푼과

일반 고추장 한스푼, 간장 한스푼 반정도, 고춧가루 한스푼 정도, 설탕 한스푼을

잘 풀은 후 물을 넣고 다시 섞어준다.

 

재료가 반정도 잠길 정도로 양념장을 넣고 끓여준다.

 

 

 

끓이다가 졸여주는데 무우가 간이 배이면 고등어도 간이 어느정도 배인다.

고등어 조림을 할 때는 큰 고등어보다 작은 게 간이 잘 배기 때문에 적당하다. 

 

고등어도 맛있지만 무우가 간이 배어 더 맛있다.

고등어 조림에는 생강을 넣어줘야 비린내가 안 나고 생강의 향과 맛이

살짝 나면서 어우러지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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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조림맛있게 만드는법! 갈치무우조림

만든음식/조림

 

어머님께서 제주도산 갈치를 사다가 살짝 간을 해서 살짝 말려

냉동실에  보관해 놨다가 주셨다.

살짝 간이 되어있어서 구워만 먹어도 짭잘한게 맛있었다.

그래서 조림을 하면 짜지 않을까 라는 걱정을 했지만

해보기로 했다.

나도 좋아하지만 신랑도 엄청 좋아하는 갈치조림이라 ,,

가을엔 특히 무우가 맛있어서 조림에 넣어하면 무우도

맛있지만 무우 땜에 국물도 기가막히게 맛있다.

 

재료는 갈치, 무우, 홍고추, 대파, 양파, 마늘다진것,

꽈리고추(냉장고에 굴러다니는 거라서)

 

 양념은 고추장(따로 나만의 양념고추장을 만들어 음식에 골고루 넣는다)고추가루, 설탕, 간장,

 

 양념장을 넣고 물을 재료가 잠길 정도로 넣어 끓인다.

 

 자작하게 졸아들고 무우가 간이 배면 끝!

갈치가 굵은거면 무우도 굵게 썰어 넣는다.

그래야 같이 적당하게 간이 배어 맛있어진다.

 

 요거 하나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다.

간이 배어있는 갈치라 짤까봐 걱정했는데

갈치안의 간이 밖으로 나왔는지 구워먹을 때보다

덜 짭짤해서 먹기 딱 좋았다.

그래서 간장을 평소보다 약간 덜 넣었더니 국물의 간도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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