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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김치수제비 끓여먹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김장김치가 맛있게 익은 이쯤엔 김치로 만든 음식은 다 맛있는거 같다.

그래서 어제 저녁엔 김치수제비를 끓였다.

 

 

 

 

냉동실에 있는 바지락 한 주먹 넣고 김치 송송 썰어서 넣고 국물용 멸치 3개 넣고 다진마늘, 다시마를 넣고

팔팔 끓으면 새우젓을 한 티스푼 넣고 나머지 간은 굵은소금으로 했다.

 

 

 

 

밀가루에 소금을 약간 넣고 반죽을 하는데 반죽이 손에 묻어나지 않을 정도로 하고

대충 치대줬다.

그리고 반죽한건 미리 해 놓고 국그릇으로 덮어서 숙성을 시켜줬다.

 

 

 

 

간을 한 국물에 부추를 넣어 다시 끓여줬다.

우리집 김치는 약간 매콤해서 청양고추를 넣지 않았지만 김치가 맵지 않다면 청양고추를 넣어준다.

 마침 냉장고에 부추가 있어서 넣었지만부추가 없다면 파를 썰어 넣어도 좋다.

 

 

 

 

밀가루 반죽한거를 넓적하게 떼어서 넣고 끓여 익혀준다.

 

 

 

김치가 맛있어서 더 맛있는 얼큰한 김치수제비 국물이 끝내주게 좋다.

밀가루 반죽도 잘되서 쫄깃쫄깃한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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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국물에 쫄깃쫄깃한 해물수제비 만드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낼 모레면 3월인데 아직도 쌀쌀한 날씨 땜에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이 생각이난다.

그래서 있는 냉장고 안 재료로 수제비로 저녁을 먹자!

냉장고의 있는 재료를 활용하는걸 냉장고 파먹기라고 어느 라디오 프로에서 들었었다.

나도 냉장고 파먹기로 수제비를,,,^^

 

 

 

 

다른 재료를 준비하기 전에 밀가루에 소금을 살짝 넣고 반죽을 해 준다.

반죽은 밀가루 반죽이 손에 묻어나지 않을 정도로 하면 된다.

반죽은 랩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 숙성을 시키는데 요즘 날씨가 쌀쌀해서 시원한 베란다에 내 놨다.

 

 

 

 

냉장고에 얼마 안 남아있던 바지락을 넣고 청주와 마늘을 넣고 육수를 내 줬다.

 

 

 

 

그리고 나머지 재료는 냉동실 구석에 짱박혀 있던 오징어, 대파와 호박 짜투리, 쓰던 양파 반 개, 당근 짜투리,

청양고추 반 개를 준비했다.

 

 

 

 

육수에 남은 재료를 몽땅 넣고 소금 약간을 넣고 간을 본다.

약간 싱거워서 후추와 냉장고에 있던 만능간장을 꺼내서 만능간장 속에 있던 고기만 골라서 넣었다.

 

 

 

 

밀가루 반죽한걸 손으로 떼어서 넣어 끓여 익혀준다.

 

 

 

 

김가루를 올려서 먹으면 더 감칠맛이 난다.

오징어와 바지락이 들어가 국물이 시원한데다 쫄깃쫄깃 수제비의 씹는맛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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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소한 돈까스마요 만드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방학한 아들을 위해 만들어두었던 돈가스를 튀기다가 급 메뉴를 바꿨다.

전에는 특이하게도 파채랑 같이 돈까스를 먹던 아들이 이제는 파채도 먹지 않고 돈가스만 온리 돈까스만 먹는다.

그래서 야채를 먹게 하기 위해서 돈가스마요로 급 변경을 한거다.

 

 

 

 

일단 돈까스를 튀겨 잘게 썰어준다.

 

 

 

 

돈까스마요의 재료로는

돈까스와 양배추, 당근이 들어가는데 양배추와 당근은 아주 잘게 썰어준다.

그리고 김가루와 마요네즈가 들어간다.

 

 

 

 

돈까스마요 소스로는 간장과 굴소스는 1:1로 넣고 설탕 약간과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주면된다.

 

 

 

 

 

큰 그릇에 밥을 넣고 양배추와 당근과 튀긴 돈까스를 넣은후에 소스를 뿌려 골고루 비벼준다.

 

 

 

 

김가루도 넣어 김가루가 뭉치지 않게 잘 비벼준다.

 

 

 

 

그릇에 담아 마요네즈를 얹어 토핑하면 간단하게 돈까스마요가 다 만들어진다.

 

 

 

 

마요네즈를 같이 쓱쓱 비벼주면 고소한 마요네즈의 맛과 바삭한 돈까스가 씹히면서

야채들의 다양한 맛이 김가루와 소스와 섞어 중독현상이 일어나 순식간에 그릇이 비워지는일이 벌어진다.^^

방학 동안 아이들 아침, 점심, 저녁 챙기느라 언제나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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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블퍼 2017.02.01 14:29 신고 URL EDIT REPLY
와 저는 항상 귀찮아서 밥에 돈가스, 소스만 넣어서 먹었는데 확실히 채소가 들어가니깐 더 먹음직스럽네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2.01 16:21 신고 URL EDIT REPLY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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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신랑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든든한 김치낙지죽 칼칼하게 끓이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1년에 한번 정도만 걸리던 신랑의 감기가 올 겨울엔 벌써 두번째다.

감기에 힘들어한지 삼일 정도되니 입 맛 없어하는 신랑을 위해 보양식 낙지를 사다가

죽을 끓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신랑은 몸이 안 좋거나 입 맛이 없을땐 본죽에 가서 김치낙지죽을 잘 먹었었다.

그래서 나도 본죽의 김치낙지죽을 끓여보리라,,,

집에서 직접 끓이는 김치낙지죽이 더 영양적으로도 좋지 않을까?

낙지도 본죽보다는 많이  넣고, 일단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고 조미료 대신 나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들어간 아내표 김치낙지죽이 더 맛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홈플러스에 가서 낙지를 한 팩 사왔다.

중국산 뿐이라서 어쩔수가 없었지만 가격은 아주 착하네,,

한팩에 3마리가 들어있었는데 두마리는 김치낙지죽에 넣고 큰거 한 마리는 데쳐서 아들줘야겠다.

 

 

 

 

낙지는 굵은소금을 넣고 빡빡 문질러서 깨끗이 손질하는데 대가리 부분은 가위로 잘라서 속 안의

물렁한걸 다 끄집어내고 다리의 빨판은 손으로 훑어가면서 깨끗이 해주고

굵은소금으로 닦아주면 다음엔 밀가루를 넣어 다시한번 깨끗이 닦아준후에 물에 깨끗이 헹궈준다.

 

 

 

 

 

재료를 손질하기전에 다시마와 멸치를 넣어 육수를 내줬다.

 

 

 

 

이번에 엄마와 한 김장김치가 맛있게 익어서 송송 썰어서 준비했고

대파도 작게 썰어주고 다진마늘도 조금, 청양고추도 3분의1 쪽 정도 낙지도 작게 썰어줬다.

 

 

 

 

나의 죽하는 방법은 찹쌀로 하지 않고 밥으로 하기에 시간이 걸리지 않고 간단하다.

찹쌀이 더 속을 든든하게 하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번거로워서 패스하고

대신 밥 할 때 현미찹쌀을 넣어 하기 때문에 그냥 밥으로 한다.

그래서 먼저 썰어 놓은 김치를 냄비에 넣고 참기름 한 숟가락 정도 넣고 물도 두 숟가락 정도

넣고 김치를 볶아준다.

물을 넣어야 김치를 볶을때 타는걸 방지 할 수가 있다.

 

 

 

 

김치가 약간 익는 냄새가 나면 낙지를 넣고 낙지가 살짝 익을 정도만 볶아준다.

 

 

 

 

육수를 넣어주고 팔팔 끓여준다.

 

 

 

 

밥을 넣어준다.

찬밥이 있으면 찬밥처리에 더 좋다.

그리고 간은 굵은소금으로 약간 넣어 간을 본다.

낙지랑 김치가 들어가서 간을 거의 안해도 괜찮다.

 

 

 

 

썰어 놓은 대파와 청양고추와 다진마늘을 넣어 밥이 불게 끓여준다.

그리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한 숟가락 정도 넣고 다시 끓여준다.

 

 

 

 

아침엔 더 입맛이 없어하는데 뜨끈하고 칼칼한 김치낙지죽으로 입맛을 돋아서인지 한그릇 뚝딱 다 먹고 출근하는 신랑을 보니 나도 뿌듯하다.

날씨는 약간 풀렸지만 감기에 걸리면 몸이 자꾸 더 추위를 타는데 김치낙지죽으로 몸을 따뜻하고

든든하게 해줘서 우리 신랑 감기가 뚝! 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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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맛이 일품 하이라이스 만들어먹기 아이입맛에 딱 좋은 하야시라이스

만든음식/한그릇요리

 

홈플러스에 가면 세계의 식품 코너에 꼭 들러 뭐가 있나 둘러보는데

하야시라이스가 갈때마다 눈에 띄었지만 난 좋아하지만 아들이 좋아할지 어떨지 몰라서

사보지를 못했었는데 이번엔 안 먹어도 고 라는 생각에 사왔다.

우리나라에선 하이라이스로 많이 알고 있는 일본식 서양요리 하야시라이스를 처음 접한건

일본에 있을때 TV에서 하야시라이스라는 광고를 본 거였고

카레라이스처럼 전문점은 아니지만 자그마한 까페에서 카레라이스와 함께 하야시라이스를 팔고 있어서

먹어본게 두번째 접한 하야시라이스였는데 맛있어서 가끔 사 먹었다.

내가 직접 만들어 먹는건 이번이 처음이라 약간 망설였는데 설명서를 보니 아주 간단해서 자신이 생겼다.

카레라이스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간단히 할 수 있는 그런 요리인거같다.

아니 카레를 해보지 못한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가 있다.

 

 

 

 

카레도 이 상표의 제품을 사서 만들어 먹고 있는데 하야시도 카레와 같은 포장으로 되어있다.

두 팩이 들어있는데 난 한 팩만 사용할거다.

다른 재료로는 소고기와 양파가 들어간다.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달달 볶아준다.

 

 

 

 

양파는 될수있으면 타기직전 까지 볶아줘야 양파의 단맛이 더해준다.

 

 

 

볶은 양파에 소고기를 넣어 살짝 볶아준다.

소고기는 국거리가 있어서 국거리를 사용했다.

 

 

 

물을 2컵반 정도 넣어줬다.

 

 

 

소고기를 넣고 조금 끓여주면서 거품을 거둬내준다.

 

 

 

그리고 고체 하야시를 넣어주고 살살 풀어준다.

 

 

 

팔팔 끓으면 중간불로 해서 걸쭉해질때 까지 졸여준다.

 

 

 

일본에서는 어느 가정에서나 간단히 해 먹는 일반 가정식요리인데

하야시라이스는 짜장밥하고 비스므리한 맛이나서인지 우리나라에서는 하야시라이스는 보편화되어있지 않은것 같다.

그렇지만 먹어보면 짜장보다 더 부드럽고 카레보다 순하고 감미로운 맛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맛이다.

우리 아들은 초딩아니 유치원 입 맛인데도 짜장밥은 먹지 않는데 하야시라이스는 맛있다고 한다.

방학동안 아이를 위한 특별점심으로 해 주면 엄마의 인기도 높아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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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이 필요없게 만드는 소고기규동 만드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고기를 좋아하는 고딩 준비생인 아들을 위해, 소고기를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그리고 일본에 있을때 자주 먹어 무척 좋아하게된 나를 위해

우리집 식탁에 자주 오르는 규동을 먹는날이다.

규동을 하는날엔 아들의 앗싸~~아~ 하는 행복한 소리가 들린다.

 

 

 

 

규동의 재료로는

소고기를 샤브용으로 400g정도 준비했다. 차돌박이나 우삼겹은 기름이 너무 많아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양파와 다진마늘을 준비하면 된다.

맛있는 규동을 만드는 양념으로는

간장 9숟가락 정도, 청주 한바퀴 휙 둘러주는 정도, 설탕 2숟가락, 미림 5숟가락 정도와 물 약간이 들어간다.

 

후라이팬에 양념을 넣고 끓여준다.

 

 

 

 

물은 고기의 양에 따라 달라지지만 반 컵 정도 넣고 끓여준다.

그래야 비빌때 뻑뻑하지 않게 국물을 넉넉히 넣을수가 있다.

 

 

 

 

규동소스가 끓으면 일본의 맛있는 향이 난다.

고기를 넣고 후추를 뿌려준다.

 

 

 

 

간을 봐서 간장과 설탕으로 입 맛에 맞추고 소고기가 익어갈수록 가위로 잘게 잘라준다.

그래야 규동스럽고 비벼먹기도 좋다.

 

 

 

 

일본식소고기덮밥이라는 규동 위에는 원래 달걀을 거의 생에 가까운 반숙을 넣어줘야 더 감칠맛이 나는데

지금 한국은 AI로 계란이 비싼것도 있지만 반숙은 위험하니까 계란은 생략했다.

완숙으로 넣으면 맛이 없다.

 

 

 

 

밥 위에 소고기를 올리고 국물을 꼭 뿌려준다.

 

 

 

 

국물이 넉넉해야 비빌때 잘 비벼질뿐 아니라 맛도 더 일본스럽운 맛이 나서

한 입 먹어보면 일본의 맛이 고스란히 담겨 규동 한그릇으로 아주 행복을 맛 볼 수가 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법도 간단하지만 요 한 그릇으로 포만감도 행복감도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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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런 고추장야채볶음밥 만드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매일매일 먹는 밥 때문에 이거할까? 저거할까? 고민 고민,,,

아들이 방학이라 점심 까지 고민,

야채를 안 먹는 아들을 위해 하루 한 끼 정도는 야채를 먹여야겠다는 사명감?을 띠고 또 고민하다가

오늘 점심은 고추장을 넣어 맛깔스럽게 야채볶음밥을 해 주기로했다.

 

 

 

 

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준비하면 된다.

언제나 있는 양파와 당근, 대파, 새송이버섯를 준비하고 고기를 좋아하니까 소고기 쬐끔 넣어주기로 했다.

 

 

 

먼저 대파로 파기름을 내준다.

 

 

 

파기름에 다른 재료를 다 넣고 볶다가 고추장 한 숟가락을 넣어

 

 

 

맛깔스럽게 고추장을 볶아준후에,,,

 

 

 

밥을 넣고 참기름 넣어주고 볶아준다.

 

 

 

김가루도 넣어주면 더 맛깔스런 고추장볶음밥이 된다.

 

 

 

치즈도 넣어 달라는 아들의 주문에 피자치즈도 많이 넣어줬다.

 

 

 

야채랑 고추장이랑 치즈가 어우러져 아주 맛있게 보인다.

 

 

 

2인분을 넉넉히 했건만 맛있다면서 폭풍흡입하는 아들이 거의 다 먹어버렸다.

ㅎㅎ난 조금밖에 못 먹었지만 내새끼가 잘 먹으니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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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기억너머 2017.01.18 15:27 신고 URL EDIT REPLY
와~ 맛있겠어요 ^^ 치즈까지 완벽합니다ㅎㅎ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1.18 16:30 신고 URL EDIT REPLY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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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 필요없는 백종원오징어볶음 간단한 오징어덮밥 만들기

만든음식/한그릇요리

 

 

매콤하고 달콤한게 땡길땐 거의 떡볶이나 쫄면 같은게 떠오르는데

왠지 오늘은 시장에 나가서 장을 볼 때 오징어를 보고 매콤하면서 달달구리한게 땡겨서

오징어 두 마리를 사왔었다.

실은 오징어볶음이 땡긴것도 있지만 오늘의 냉장고 속엔 반찬이 내 놓을 만한게 없었고

그렇다고 다른 반찬들을 하기도 귀찮고,,,

그래서 오징어를 보고 매콤달콤 맛있는 오징어볶음이 생각난듯하다.

 

 

 

 

오징어볶음의 재료로는 오징어 2마리, 양파 반 개, 당근 약간, 양배추 약간, 대파 한 뿌리, 다진마늘이 필요하고

오징어볶음의 양념으로는 고추장 1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반 정도, 간장 4숟가락, 설탕 2숟가락,

기름 3숟가락 그리고 참기름 약간이 들어간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대파를 넣어 파기름을 만들어준다.

백종원씨의 요리 포인트는 거의  파기름인데

요 파기름을 한거랑 안 한거랑은 맛이 천지차이이다.

 

 

 

 

파기름에 오징어를 넣고 센불에서 오징어가 살짝 익을 때 까지 볶아준다.

우리 신랑은 오징어를 몸통만 먹어서 다리는 부침개나 다른 요리에 넣는다.

 

 

 

 

아주 살짝 오징어가 익으면 설탕을 넣어준다.

그런데 백종원씨의 레시피에 설탕을 2숟가락을 넣었기에 의심을 하면서도 그대로 했더니 너무 달아서

다음부터는 한 숟가락만 넣어도 될 듯하다.

 

 

 

 

고추장과 간장을 넣고 살짝 볶다가,,,,

간장도 백종원씨는 5숟가락을 넣었는데 약간 짤 듯해서 난 4숟가락만 넣었더니 간이 딱 좋았다.

 

 

 

 

고추가루랑 다진마늘을 넣어주고 볶다가,,,,

여기서 백종원씨는 물을 넣었지만 난 야채에서 나오는 물로 충분해서 물은 따로 넣지 않았다.

고추가루도 너무 많이 넣으면 너무 맵고 뻑뻑해서 1숟가락 반만 넣었다.

 

 

 

 

야채를 넣어주고 맛있게 볶아준다.

참! 오징어볶음은 센불에서 볶아야 물이 생기지 않는다.

 

 

 

 

요렇게 물기가 적은 오징어볶음이 좋아서 물을 안 넣었는데 덮밥을 해 먹으려면 조금만 넣어줘도 괜찮을듯 싶다.

하지만 난 요대로가 아주 딱 최상의 오징어볶음인거 같아 적당적당하다.

 

 

 

 

덮밥으로 안 먹고 그냥 오징어만 골라먹는 아들을 위해 오징어볶음으로 내 놓았다.

 

 

 

 

조금만 덜 달았다면 정말 정말 맛있는 오징어덮밥이었는데

먹다보니 달달함에 마비가 되었는지 느껴지지 않아서 무척 맛있게 먹었다.

 

 

 

 

아이가 방학이면 엄마들은 평일도 휴일처럼 지내야하기에 반찬이 필요없는

음식을 해서 농땡이?를 치고 싶은 마음이 사실 많이 있다.

반찬이 필요없는오징어덮밥으로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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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마늘향이 살아있는 초간단 한끼식사 베이컨마늘볶음밥

만든음식/한그릇요리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아들의 밥을 뭘로 준비해줄까? 생각하다가

냉장고에 베이컨이 있는게 생각이나서 베이컨마늘 볶음밥을 해 준다고 하니 아들도 좋다고 한다.

베이컨마늘볶음밥은 만들기도 엄청 쉽기도 하고 재료도 정말 초간단하다.

그래서 종종 해 먹는 볶음밥 중의 하나이다.

특히 냉장고에 변변한 재료가 없을때 딱 좋은 볶음밥이다. 

 

 

 

재료는 제목과 같이 베이컨과 마늘만 들어간다.

 

 

 

후라이팬에 먼저 베이컨을 볶아준다.

 

 

 

베이컨에서 맛있는 기름이 나오는데 집에 있는 베이컨이 기름끼가 별로 없어서

기름을 다시 넣고 마늘과 함께 볶아서 마늘의 향을 충분히 내주는데 마늘이 익을 때 까지 볶아주면 된다. 

 

 

 

마늘이 익으면 볶아낸 베이컨을 다시 넣고 살짝 볶아준다.

 

 

 

밥을 넣고 소금을 두 세꼬집을 넣고 후추를 넣고 밥을 볶아준다.

 

 

 

 

 

 

 

파슬리 가루가 있다면 파슬리 가루를 넣어 주면 맛있는 베이컨마늘볶음밥이 완성된다.

요렇게 요리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한  한그릇으로 간편하게 한끼를 뚝딱 해결할 수가 있다는게 ,,,

마늘의 향이 은은하면서 짭쪼롬한 베이컨이 입 맛을 확~ 땡겨주는게 색깔처럼 이쁜맛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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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밥 간단히 만드는법, 간단 콩나물반찬 만드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신랑이랑 나랑은 비빔밥을 먹는데 아들은 비빔밥을 먹지 않아 아들은 콩나물밥을 먹기로 했다.

어차피 비빔밥에 콩나물이 들어가니까 콩나물비빔밥에 양념장만 만들면 된다.

 

맛있는 비빔밥 만드는법 =>클릭

 

 

 

 

콩나물을 씻어서 삶아낸 후에 찬물에 헹궈주고

다진마늘과 대파를 잘게 썰어서 넣은후에

들기름과 깨소금, 소금 한 티스푼 정도 넣고 팍팍 무쳐준다.

비빔밥에 넣어 먹을거라서 약간 싱거울 정도로 간을 했다.

 

 

 

 

 

콩나물은 비벼먹는데 넣을거라서 두 움큼 정도 사왔었다.

 

 

 

콩나물비빔밥에 들어갈 양념장에는

다진파와 아삭이고추가 있어서 아삭이고추를 다져넣었다.

청양고추를 넣아야 맛있지만 아들이 먹을거라서 아삭이고추를 넣었다.

 

 

 

 

콩나물밥은 콩나물 삶은 물을 넣고 밥을 하지만

난 간단하게 밥 위에 콩나물 무침을 얹고 양념장을 얹어 비벼 먹게 했다.

들기름도 넣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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