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고 부드럽게 진미채 볶아 먹는법

만든음식/밑반찬

내가 어렸을적엔 엄마가 마른반찬을 거의 해 주지 않으셔서

내가 아는 마른반찬은 꽈리고추를 넣은 멸치볶음이 내가 아는 유일한 마른반찬이었다.

그런데 울 신랑은 마른반찬을 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마른반찬을 좋아하는 울 신랑 때문에 나도 덩달아 마른반찬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래서 멸치볶음도 실오징어채도 좋아하게 되어 자주 만들어 먹는 반찬이 되었다.

오늘은 마른반찬 중에서 고소한 진미채를 부드럽게 볶아보기로 했다.

 

 

 

 

진미채를 먹기 좋게 잘라주고 물로 3번 정도 씻어준다.

진미채는 가공식품이라 씻어보면 하얀물이 나온다.

난 그냥 그 하얀물이 안 좋은것 같아서 씻는다.

 

 

 

 

진미채 볶음의 양념은 간장 3숟가락, 미림 2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을 넣어 섞어준다.

 

 

 

 

양념과 잘라서 씻은 진미채를 후라이팬에 넣고 식용유를 2숟가락 정도 넣고 양념을 넣고

물을 약간 넣어 주고 조려주듯이 볶아준다.

 

 

 

 

물기가 없어질쯤엔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물기가 다 없어질때 까지 볶아주면 된다.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야들야들한게 고소하게 진미채가 볶아졌다.

울 신랑 오늘도 맛있게 고소한 진미채로 밥 한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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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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