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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씹히는 맛있는 도라지 무침, 매콤한 도라지 무침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설날이나 추석 때 엄마가 항상하시는 매콤게 무쳐낸 도라지 무침이 먹고 싶어졌다.

입 맛 없을때 매콤 달콤한 맛의 도라지 무침을 먹으면

언제 입 맛이 없었냐는듯 밥 한그릇을 뚝딱 해치운다.

엄마 만큼만은 안 되지만 무쳐놓으면 아삭해서 신랑도 잘 먹는다.

이맘때 먹기 딱 좋은 밑반찬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도라지의 쓴 맛을 우려내기 위해 소금을 넣고 담가놓는데 1~2시간 정도 담가 놓으면 괜찮은것 같다.

담가 놓기 전에 먹기 좋게 잘라서 담가놨다.

 

 

 

 

헹궈서 물기를 빼 준다.

 

 

 

 

다진마늘과 대파를 넣고 고추가루 반 숟가락 정도와 고추장 반 숟가락 정도, 액젓 반 숟가락 정도,

설탕 반 숟가락 정도, 깨소금 약간과 소금 한 꼬집 정도를 넣고 무쳐준다.

 

 

 

 

 

 

 

 

 

가끔 만들어 놓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아삭아삭하게 씹히면서 매콤 달콤한 맛의 조화가 겨울밑반찬으로 아주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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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향긋한 쑥갓나물로 입 맛 돋우세요~ 쑥갓나물 무치는법

만든음식/밑반찬

 

 

겨울 한파로 야채값이 너무 비싸져서 시장보기가 무섭다.

그런데 홈플러스에서 쑥갓이 한 봉지에 천 원!

싸다~ 쑥갓나물 좋아하는 신랑이 떠올라 3봉지나 사왔다.

쑥갓은 삶으면 폭 쫄아들어 한 봉지로는 양이 너무 적기 때문이다.

 

 

 

쑥갓을 다듬는데 굵은 줄기는 빼고 잎만 사용한다.

굵은 줄기는 뻣뻣해서 나물로는 적당하지 않다.

쑥갓은 깨끗하게 흔들어가면서 씻어준다.

 

 

 

내가 쑥갓을 삶는 방법은 암웨이 냄비처럼 3중 구조로 되어있는 냄비는 다 되는걸로 알고있다.

다른 냄비와는 달리 물을 따로 끓이지 않고 바로 냄비에 넣고 삶기에 물절약, 시간절약이 되어 아주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물기를 빼지 않고 그냥 냄비에 넣는데 쑥갓에 있는 물기로 충분히 삶아지기 때문이다.

 

 

 

냄비가 달아오르면 쑥갓도 함께 삶아지는데

 

 

 

냄비 속이 뜨거워지면서 쑥갓에서 나온 소량의 물이 뜨거워지면

쑥갓을 뒤적거려 살짝만 삶아낸다.

두 세번 뒤적거리면 다 삶아진다.

 

 

 

찬 물에 담갔다가 꼭 짜준다.

 

 

 

짜 준 쑥갓은 칼로 잘라준다.

그래야 서로 엉겨붙지 않는다.

다진 마늘과 소금 두 꼬집 정도, 국간장 한 티스푼 정도, 깨소금, 들기름를 넣는다.

나물은 참기름 보다 들기름이 들어가야 더 고소하다.

 

 

 

뭉쳐진 쑥갓을 잘 흩트려가면서 무쳐준다.

나중에 싱거워지니까 약간 짭쪼롬하게 간을 해 준다.

 

 

 

착한 가격에 몸에도 좋은 쑥갓나물로 식탁이 향긋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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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밑반찬 매콤하게 콩나물볶음 만들어먹기

만든음식/밑반찬

 

콩나물을 좋아하는 신랑 덕에 콩나물 안 맵게 무치고 맵게 무치고 하니까 더이상

콩나물 반찬이 없었는데 콩나물볶음을 알고부터는 더 자주 해먹고 있다.

특히 콩나물볶음을 넣은 비빔밥 정말 맛있다.

오늘은 비빔밥을 해 먹을려고 하는건 아니고 추운 겨울에는 야채값이 하늘을 찌르기에

그 중에서 제일 만만하게 싼 콩나물로 겨울밑반찬을 하려고 한다.

 

 

 

 

재료는 간단하다.

콩나물 두 주먹 정도, 대파 반 개 정도, 다진마늘 약간, 청양고추 한 개,

양념으로는 소금 한 티스푼 정도, 고추가루 한 숟가락 정도, 깨소금, 참기름이다.

씻어서 물기를 잘 빼 준 콩나물에(물기가 많으면 볶을때 많이 튄다) 기름을 넣고 대파와 다진마늘과

소금, 청양고추를 넣고 볶아준다.

 

 

 

볶을때는 양손에 주걱과 젓가락을 사용하면 볶기 편리하다.

콩나물 숨이 약간 죽을때 까지 볶는다.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다시 볶아준다.

 

 

 

 

콩나물이 숨이 너무 죽으면 질겨지므로 숨 죽기 전 까지만 볶는다.

 

 

 

 

청양고추가 들어가 매콤하면서 아삭하게 씹히는 콩나물볶음 한 그릇만 해 놔도 겨울밑반찬으로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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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도 인정한 갈치무조림 맛있게 만드는법, 무우가 입에서 녹아요~

만든음식/조림

 

친정식구들을 위한 집들이에서 우리엄마를 완전 꽉! 사로잡았던 갈치조림이다.

다른 메뉴도 맛있다고 잘 드셨지만

특히 갈치조림을 맛있게 조렸다고 엄마가 인정을 팍 해주셔서

무지하게 뿌듯하게 했던 갈치조림을 이제야 소개하게 되었다.

 

 

재료로는

갈치 큰 놈으로 한 마리, 무우 작은거 3분의1정도, 다진마늘 한 숟가락 정도,

대파 한 뿌리 정도, 청양고추 1개, 양파 3분의1개,

 

갈치는 국산이 큰 게 없어서 세네갈산이 크다고 해서 세네갈 갈치를 한 마리 사왔다.

갈치의 비늘은 칼로 긁어서 벗겨준다.

무는 손가락 마디 정도 굵기로 잘라 냄비에 깔아주고

그 위에 갈치를 얹어준다.

 

 

 

 

 

다진마늘를 넣고 양파도 썰어 넣고 대파를 숭숭 썰어 얹어준다.

 

 

 

 

양념으로는 조림간장 5숟가락정도, 설탕 1숟가락, 소주나 청주 2~3숟가락정도, 고추가루 2숟가락 정도

넣어 섞어준다.

 

 

 

 

양념을 넣고 물은 자작하게 넣어 주고 굵은소금을 한 꼬집 살짝 넣어준다.

 

 

 

 

그리고 센 불에서 끓으면 중간 불에서 무우가 익을 때 까지 졸여준다.

갈치조림은 무우에 간이 잘 배어있으면 그걸로 끝이다.

 

 

 

 

.안 그래도 사진 찍는 재주가 없는데

 집이들때 정신없이 바빠서 사진을 이쁘게 찍지 못했다.

보기에도 무우에 간이 완전 쫙~ 배어있는 모습이다.

갈치도 맛있었는데 무우가 아주 맛있다면서 맛있게 드시는 엄마의 모습이 아직도 선하다.

그래서 집들이날 갈치조림 중 무우는 하나도 남지 않고 갈치만 한 토막 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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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쑥부쟁이 2016.12.17 00:03 신고 URL EDIT REPLY
넘넘 잘봤어요. 마침 갈치조림하려고 맘먹고있었는데...
사진도 아주 잘찍으셨어요~
BlogIcon 흉내쟁이GOGO 2016.12.17 11:17 신고 URL EDIT REPLY
잘보고 갑니다 갈치조림할때 갈치 흐르는 물에 그냥 씻으면 되나요??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한숟가락 넣는다고 할때 밥숟가락입니다 제가 오늘 만들려고 하는데 처음만들어서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 2016.12.17 18:15 신고 URL EDIT
네^^밥숟가락 기준이예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 2016.12.17 18:15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 2016.12.17 22:27 신고 URL EDIT
갈치는 칼로 비늘을 긁어서씻어주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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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밑반찬 간단하게 파래무쳐 입 맛살리기,

만든음식/밑반찬

 

 

겨울에 싸고 입 맛 살려주는 밑반찬 중 하나가 파래무침이다.

또 겨울에는 무우가 맛있어서 무를 넣어 만들면 더 감칠 맛이 난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집 밑반찬으로 파래를 준비했다.

 

 

 

파래는 물에 풀어서 꼭꼭 주물러 헹구고 체에 받쳐 물기 빼기를 4번 정도 해 주면 깨끗해 진다.

 

 

 

 

씻은 파래는 먹기 좋게 칼로 잘라 준다.

그래야 엉겨붙지 않는다.

 

 

 

 

파래양념으로는

국간장 반 숟가락, 식초4숟가락, 설탕 4분의1 숟가락 정도, 소금 조금과 깨소금, 고춧가루 한 꼬집 정도를 넣는다.

고춧가루가 더 들어가서그렇지 백종원파래무침레시피와 똑같다.

무우는 간이 잘 배이도록 최대한 얇게 썰어준다.

 

 

 

 

무우와 파래를 잘 섞어가면서 무쳐준다.

간을 봐서 새콤 달콤하게 맞춰주고 간이 안 맞으면 소금으로 간을 해 준다.

 

 

 

 

새콤한게 한번씩 먹으면 입 맛도 돋아주고 몸에도 좋아서

겨울 밑반찬으로는 아주 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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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조물 가지나물 무치는법

만든음식/밑반찬

 

 

날씨가 더울때는 가지를 볶아서 가지볶음을 해 먹었었다.

데쳐서 하는 가지나물은 여름엔 금방 변해버리기 때문이다.

선선해진 요즘은 가지나물을 해 먹기 딱 좋을뿐 아니라 가지도 아주 맛있을때다.

그래서 가지 작은것으로 2개를 샀다.

마트에 가면 거의 3~5개 묶음으로 파는데 양이 많아 다 먹지 못하고 버릴때가 있어서

시장에서 낱개로 샀다.

가지는 영양적으로도 아주 좋을뿐더러 만드는것도 아주 쉽지만

우리 아들은 손도 안되고 신랑도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해 놓으면 가끔씩 젓가락이 간다.

나도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몸에 좋기에 일부러 만들어서 놓는다.

 

 

 

가지나물의 양념으로는

고추가루 1티스푼, 간장 1티스푼, 설탕 반 티스푼, 깨소금, 참기름이다.

그리고 마늘 다진거와 대파가 필요하다.

가지는 깨끗이 씻어서 길쭉하게 잘랐다.

 

 

 

 

물을 끓여서 가지를 삶는데

우리집 후라이팬이 7중이라 물을 조금 넣고 뚜껑을 넣고 삶아줬다.

 

 

 

 

데친 가지는 찬물에 휑궈서 꼭 짜준다.

 

 

 

 

마늘과 대파, 그리고 양념들을 넣고 무쳐준다.

 

 

 

 

조물조물 무쳐주다가 살짝 간을 봐서 싱거우면 간장을 더 넣거나 설탕을 넣어 맛을 조절한다.

 

 

 

 

식탁에서 인기는 없지만 식탁을 어느정도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다가 한 이틀 먹고 남으면 비빔밥을 해 먹으면 아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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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나물 아삭하게 볶아 먹어요~ 숙주나믈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숙주나물를 좋아하는 신랑 때문에 숙주나물은 일주일에 한번은 꼭 하는 반찬이다.

예전에는 숙주나물을 살짝 데쳐서 무쳐만 먹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부터는 숙주를 양배추와 같이 야채볶음을 하거나

숙주만 볶아서 먹기 시작했는데 우리 신랑은 숙주볶음을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오늘도 역시 숙주나물볶음을 하기로 했다.

 

 

숙주나물볶음은 무척 간단해서 소개하기조차 부끄럽다,^^

숙주나물 볶음의 재료로는

숙주와 대파, 깨소금, 소금, 후추, 허브소금만 있으면 된다.

 

대파를 깨끗이 씻어서 잘게 썬다음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파를 넣은후에 파기름을 만든다.

 

 

 

 

파기름에 숙주를 넣고 소금를 약간 넣고 볶아준다.

허브소금도 넣어줘야 하니까 소금은 아주 쬐끔만 넣어준다.

 

 

 

 

숨이 약간 죽으면 허브소금과 후추를 약간 넣어 살짝만 볶아준다.

숙주의 숨이 죽지 않을때 까지만 볶아주면 된다.

 

 

 

 

완전 간단하고 쉬운 숙주나물볶음 완성!

아삭아삭 씹히는 맛과 숙주의 고소함이 은은하게 입안에서 퍼져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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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입 맛 돌아오게 하는 향긋한 깻잎김치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요즘 시장에 가면 야채가 많이 싸져서 부담도 적고 야채의 종류들도 많아져

시장보는 재미가 쏠쏠히 재밌다.

그 중에서도 깻잎은 겨울에도 언제나 있는 저렴한 야채이지만

겨울에 먹는 깻잎과 초여름에 먹는 깻잎은 완전히 다른데

여름의 깻잎은 향이 아주 좋아 더 고소하다.

향이 더 향긋해서인지 왠지 영양도 더 많이 함유하고 있을것 같은 느낌도 든다.

그래서 오랫만에 깻잎김치를 하기로 했다.

 

 

 

일단 깻잎을 깨끗히 씻어서 물기가 빠지도록 해 준다.

 

 

 

 

깻잎김치에서 제일 먼저 해야할일은  찹쌀풀 만들기다.

기호에 따라 찹쌀풀을 넣거나 다시마육수를 넣기도 하고 그냥 물을 넣기도 하는데

찹쌀풀을 넣으면 왠지 더 시원한 국물의 맛이 나는 느낌이 든다.

찹쌀 한 숟가락에 물 한 컵을 넣고 끓여서 찹쌀이 풀이 되면  식혀줘야 하기에

제일 먼저 만들어둬야 한다.

 

 

 

 

깻잎김치에 들어갈 야채는 마늘 한 쪽을 다지고 생강도 조금 다져서 넣고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기호에 맞게 다져서 넣고(홍2개, 청1개 넣었음)

양파 한 개와 쪽파 (안 쓰는 대가리 모아놓은거와)를 함께 대충 작게 썰었다.

 

 

 

 

깻잎김치의 양념으로는 까나리액젓 5숟가락(밥숟가락), 간장 5숟가락(국간장),

설탕 한 숟가락, 매실액 2~3숟가락, 고추가루 6숟가락, 그리고 찹쌀풀을 야채와 함깨

잘 섞어준다.

 

 

 

 

깻잎 한 장 한 장 겹겹히 양념과 야채를 같이 넣어 쌓아준다.

 

 

 

 

다 재어 놓은 깻잎은 실온에 반나절 정도 놔두는데 우리 신랑은 생김치를 좋아해서

한 시간 정도 실온에 놔뒀다가 냉장고에 넣어 저녁식사 때 내놨더니

엄청 향긋한게 좋은데~~~

하면서 맨 밥에 싸서 맛있게 먹는다.

더운 날씨에도 지치고 일 때문에 스트레스 쌓여 지친 신랑은 저녁에 퇴근하고 오면

거의 입 맛이 없어하는데 깻잎김치 덕에 맛있게 한 그릇 뚝딱하는걸 보니

무슨 미션을 완수한 느낌이 드는 듯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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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Cong Cherry 2015.06.17 12:51 신고 URL EDIT REPLY
저희집 낭군도 깻닢김치 괭장히 좋아해요~^^

오늘 반찬 힌트좀 얻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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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 듬뿍 고소고소한 해물야채전

만든음식/특별요리

 

 

요즘 신랑의 도시락을 챙겨주고 있다.

사무실에서 혼자있기 때문에 나가서 혼자 밥 먹기도 그렇고

바쁜 점심시간에 하나만 달랑 시켜먹기도 눈치 보인다고 도시락을 싸기 시작한지가 보름이

넘어가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도시락 반찬 위주로 반찬을 하게 되었는데 오늘은 뭘 싸줄까? 하다가

냉동실에 오징어와 동태살이 있는게 생각이 나서 해불야채전을 하기로 했다.

 

 

 

오징어와 동태살은 미리 꺼내놔서 살짝 얼었을때 잘라야 잘 잘라진다.

오징어와 동태살을 잘게 다져준다.

 

 

 

 

마늘도 한 개 다져주고 피망, 당근, 양파, 쪽파, 부추를 잘게 다져준다.

 

 

 

 

다져준 오징어와 동태살에 야채 다진걸 넣고 소금과 후추를 넣고

게란 한 개를 넣고 밀가루를 넣어 되직하게 버무려 준다.

요렇게 저녁에 버무려서 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아침에 부쳐서 도시락을 싸주면 간단하다.

 

 

 

 

센불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어제 저녁에 버무려 놓은 해물야채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 넣어 부쳐준다.

 

 

 

 

요즘은 더워서 튀기거나 볶음 위주로 도시락반찬을 하게 되는데

요 해물야채전은 영양도 있고 식어도 맛있어서 도시락반찬으로 최고다~~

도시락 반찬 덕분에 아들도 아침을 해물야채전으로 맛있게 먹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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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건강반찬 가지나물과 애호박볶음 간단히 만들기

만든음식/밑반찬

 

 

한국음식은 맛있고 건강에도 좋지만 음식을 해야만 하는 주부인 나로썬

한국식단은 귀찮을 때가 많다.

왜냐면 일식이나 중식, 서양의 밥상은 메인요리나 샐러드, 스프 정도로 간단한데

우리나라는 국이나 찌게 혹은 메인요리가 있어도 기본적으로 김치나 다른 반찬들이 몇 가지는 있어야

제대로 된 밥상이라고 생각되기에 우리나라 주부들은 아마 다른 나라 주부들 보다 더

부엌에 있는 시간이 길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곤 한다.

 

 

아~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넋두리는 그만하고 몸에 좋은 반찬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만들어 보자,,,

 

 

가지는 작은걸로 3개, 꽁지부분을 자르고 길쭉하게 도톰하지 않게 잘라줬다.

너무 도톰하면 삶는 시간이 길어지고 어차피 삶아서 잘라야 하니까,,,

 

 

 

 

끓는 물에 넣고 약 3분 정도 삶아주면 되는데 가지의 굵기에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다.

내가 어렸을 때 친정엄마는 밥을 뜸 들일 때에 가지를 반으로 잘라서 넣어 쪄 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밥에 가지의 물이 들었다는,,,,,

 

 

 

 

마늘 한 개를 다지고 파는 흰 부분을 잘게 썰어 준다.

 

 

 

 

삶은 가지는 찬물에 헹궈서 꼭~ 짜준 후에 파랑 마늘이랑 넣는다.

 

 

 

 

양념은 고추가루 한 숟가락 조금 못 되게 넣고 통깨랑 간장 한 숟가락과 참기름,

설탕 반 티스푼, 그리고 소금 한 꼬집 정도를 넣고 무쳐준다.

 

 

 

 

조금 먹어보고 간이 안 되었다면 소금이나 간장을 조금씩 넣어 간을 맞춘다.

 

 

 

 

가지무침은 금방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무쳐서 먹어야 하고

남으면 다음날 고추장 넣고 비벼 먹으면 맛있게 다 해치울 수가 있다.

가지의 건강한 성분을 먹고 봄을 활기차게~

 

 

 

 

요즘 애호박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맛도 달달하니 맛있다. 여름도 아닌데,,,

애호박 반 개를 먹기 좋게 그냥 막 잘랐다.

양파는 2/3개 정도 호박이랑 비스므리하게 잘랐다.

 

 

 

 

기름을 두르고 새우젓 티스푼으로 한 스푼 가득 넣고 소금도 두 꼬집 정도 넣고 볶아준다.

애호박은 역시 새우젓을 넣어야 감칠 맛이 나서 맛있다.

 

 

 

 

어느 정도 볶아지면 통깨를 넣고 양파와 애호박이 익으면 애호박 볶음 반찬 끝!

아주 간단 간단한 반찬이다.

 

 

 

 

결혼 초에는 아이 반찬을 선호했던 신랑도 나이가 들어감에 나물반찬 종류에 손이 많이 가고 있다.

가지나물과 애호박볶음을 먹던 신랑 역시 낼 남으면 비벼 먹는다고,,^^

 

 

 

 

축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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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Cong Cherry 2015.04.29 11:20 신고 URL EDIT REPLY
후~~ 윤기가,,, 좔좔좔 흐르는게,,!!!
잘 안먹는 가지에 손이가겠어요~^^
배고프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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