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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맛있는 오이소박이 간단히 담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요즘 여름도 아닌데 오이가 싸다.

그런데다 집근처에 마트가 새로 오픈을 해서 부추가 한단에 천원이다.

그래서 오이소박이를 담기로 했다.

 

 

 

 

오이는 6개를 4등분해서 열십자로 칼집을 내서 굵은소금에 20분간 절여준다.

 

 

 

 

절인 오이는 2번 정도 헹궈 물기를 빼준다.

 

 

 

 

부추는 4분의1단 정도를 깨끗이 씻어서 잘라줬다.

부추에 다진마늘과 고추가루, 까나리액젓 2숟가락 반, 새우젓 반숟가락, 설탕 4분의1 숟가락 조금 넘게, 굵은소금 한 꼬집 정도 넣고 잘   섞어준다.

 

 

 

 

잘 비벼서 섞은 부추를 절여진 오이의 속에 듬뿍듬뿍 넣어준다.

 

 

 

 

통에 넣은 막 담은 오이소박이는 시원한 베란다에 하루저녁 내 놨다가 냉장고에 넣었줬다.

익은걸 좋아하면 밖에 더 내 놔야한다.

우리집 신랑은 익은걸 안 좋아해서 간이 배일 정도만 내놓고 냉장고에 넣어놨다.

 

 

 

 

역시 오이 좋아하는 신랑 젓가락이 오이소박이에만 간다.

나두 오랫만에 먹는 오이소박이가 아삭아삭하니 맛있다.

오이소박이는 만드는법도 간단하고 입맛도 돌게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아주 좋은 밑반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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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BlogIcon The Creative Of Dream. 2017.03.08 08:20 신고 URL EDIT REPLY
솜씨가 너무 좋으십니다~~^^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3.08 09:47 신고 URL EDIT REPLY
감사합니당~~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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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어묵볶음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반찬 없을때 가장 만만한 재료가 어묵 아닌가 싶다.

마트 가기는 귀찮고 반찬이 없을때

우리집에서 어묵은 왠지 냉장고에 항상 있는 상비재료이다.

그리고 요즘처럼 물가가 비쌀땐 그래도 어묵이 저렴해서 사기 만만한것 같다.

어묵반찬으로는 거의 간장에 볶아 먹었는데

오늘은 매콤하게 고추가루를 넣어 볶아 먹기로 했다.

 

 

 

 

매콤한 어묵볶음의 재료는

대파와 양파, 당근과 어묵

양념으로는 고추가루 한 숟가락, 간장 한 숟가락 반 정도, 설탕 한 숟가락, 깨소금 약간이 들어간다.

 

대파와 양파, 당근을 기름에 볶아준다.

 

 

 

 

 

야채를 먼저 볶아주면 파기름 내듯이 기름이 맛있어진다.

 

 

 

 

볶아진 야채에 어묵을 넣고 후추와 설탕을 넣고 약한불에 볶아준다.

 

 

 

 

고추가루와 간장을 넣고 볶아주고

 

 

 

 

마지막으로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를 해 준다.

 

 

 

 

 

 

 

 

매콤하게 어묵볶음을 요렇게 만들어 놓으면 학교 다닐때 싸가지고 다니던 도시락반찬이 생각이 난다.

그땐 매일 매콤 어묵반찬이었는데 이제는 추억의 반찬이 되어버렸다.

 

고추가루가 매워 청양고추를 안 넣었는데 고추가루가 맵지 않다면 청양고추를 작은걸로 한 개 정도

넣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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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21:00 URL EDIT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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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달콤한 배무생채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생채는 무생채로만 먹는 줄 알았다.

그런데 작년에 아는 지인이 무우생채에 배를 넣고 생채를 했는데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다고,,,

그래서 얼마전에 무국을 끓이고 남은 무우로 무생채를 하려다가

그 지인의 말이 생각이나서 나도 배무생채를 해 보기로 했다.

 

 

 

재료는 엄청 간단하다.

무우와 배를 1:1로 채 썰어 준비하는데 무우는 최대한 얇게 썰어준다.

그래야 간이 잘 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파 약간과 다진마늘 약간을 준비한다.

 

 

 

 

양념으로는 고춧가루 한 숟가락 정도, 까나리액젓 반 숟가락 정도, 설탕 한 꼬집, 소금 넣는 시늉정도,

깨소금을 넣고 잘 섞어준다.

 

 

 

무우에 간이 배이면 된다.

먹어보고 싱거우면 가는소금을 약간 넣어 주거나 단게 좋으면 설탕을 좀 더 넣어준다.

 

 

 

정말 초간단으로 무쳐낸 배무생채,

먹어보면 아삭하게 씹히면서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은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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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밑반찬 간단하게 파래무쳐 입 맛살리기,

만든음식/밑반찬

 

 

겨울에 싸고 입 맛 살려주는 밑반찬 중 하나가 파래무침이다.

또 겨울에는 무우가 맛있어서 무를 넣어 만들면 더 감칠 맛이 난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집 밑반찬으로 파래를 준비했다.

 

 

 

파래는 물에 풀어서 꼭꼭 주물러 헹구고 체에 받쳐 물기 빼기를 4번 정도 해 주면 깨끗해 진다.

 

 

 

 

씻은 파래는 먹기 좋게 칼로 잘라 준다.

그래야 엉겨붙지 않는다.

 

 

 

 

파래양념으로는

국간장 반 숟가락, 식초4숟가락, 설탕 4분의1 숟가락 정도, 소금 조금과 깨소금, 고춧가루 한 꼬집 정도를 넣는다.

고춧가루가 더 들어가서그렇지 백종원파래무침레시피와 똑같다.

무우는 간이 잘 배이도록 최대한 얇게 썰어준다.

 

 

 

 

무우와 파래를 잘 섞어가면서 무쳐준다.

간을 봐서 새콤 달콤하게 맞춰주고 간이 안 맞으면 소금으로 간을 해 준다.

 

 

 

 

새콤한게 한번씩 먹으면 입 맛도 돋아주고 몸에도 좋아서

겨울 밑반찬으로는 아주 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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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포무침볶음/북어포 맛있는 반찬 만들기/ 북어포 조림/북어포 밑반찬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요즘 북어포가 여기저기서 자꾸 들어온다.

북어포도 마트나 시장에서 막상 사려면 꽤 비싸다.

그리고 북어포 한마리를 사면 북어국 한 번 정도 해 먹으면

끝이다.

 

그런데 어머니가 주시고 제사가 있고 아빠의 49제가 있고 ,,

그래서 감사하게 주는대로 넙죽 넙죽 받아오다보니 냉장고에

몇 마리가 있게 됐다.

 

북어포는 날씨가 따뜻할때는 실온에 오래 보관해 두면 벌레가

생기기 쉬워 꼭! 냉장고에 보관하는게 좋다.

예전에 그냥 실온에 오래 보관해 놨다가 징그러운 벌레 잡느라고

소름끼치는걸 참고 으~~~

그러고부터는 무조건 북어포나 포 종류는 다 냉장고에 보관한다.

 

신랑이 북어를 좋아하는지라 안 사다 놓을 수도 없다.

 

그래서 오늘은 북어포로 북어포 무쳐서 볶아보기로 했다.

 

북어를 뼈를 제외하곤 잘게 찢어 준다.

남은 뼈는 버리지 말고 북어국을 끓일 때 국물 우려내는데 쓴다.  

 

잘게 찢은 북어를 물에 살짝 적셔 준다.

그래야 무쳐서 볶을때 질기거나 딱딱해지지 않고 부드러운

북어포무침을 먹을 수 있다.

 

젖은 북어포에 나만의 비법 양념 고추장을 넣고 고추가루와 깨소금,

참기름, 설탕을 넣고 무쳐준다.

나만의 비법 양념 고추장은 양파와 배, 사과와 매실액기스와

설탕을 고추장에 섞어 숙성시켜 놓은거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념을 무친 북어포를 넣는다.

 

후라이팬에서 넣은 북어무침을 중간불에서 볶아 준다.

너무 센 불에 볶으면 양념 때문에 금방 타버리기 때문에

중간불에서 양념이 배이도록 은은하게 볶아 준다.

 

밑반찬으로 북어무침볶음을 만들어 놓으면 요거 하나로

입 맛 없을 때 맨밥이나 물말은 밥에 먹으면 좋다.

매콤달콤한맛에 부드러운 질감의 북어가 밑반찬 역할을

톡톡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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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무침 만드는법/ 맛있는 도라지무침 만들기/밑반찬 도라지무침

만든음식/밑반찬

 

 

 도라지가 좋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데 도라지는 반찬으로 해 먹을 수

있는게 정해져 있다.

도라지는 꾸준히 먹으면 폐에도 좋고 기침이나 기관지염과 천식, 감기에

좋다고 한다.

 

신랑의 집안이 폐가 안 좋은 집안이고 술, 담배를 많이 하고 몸도 약한

체질이라 늘 걱정해서 도라지를 다려서 먹일려고 말린 도라지를 물어봤더니

헐~ 너무 비싸다.

비싼것도 있지만 도라지 말린것은 파는 곳도 어딘지도 모르고 물어본 곳은

일시적인 장터였기 때문에 또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에잇! 도라지무침이나 해먹자고!

 

그래서 그냥 반찬으로라도 자주 먹이기로 하고 오늘의 반찬은 도라지무침으로~

 

도라지를 먹기 좋게 잘라서 식초와 소금을넣고 한 시간 정도 담가놨다가

씻어서 물기를 빼 준다.

 

오이는 얇게 썰어서 굵은 소금에 살짝 3분정도 절여 준다.

 

마늘이 없어서 대파만 준비했다.

 

절인 오이를 씻어 살짝 짜서 준비해 준다. 

 

도라지와 오이 대파를 같이 넣고

 

고추장 반스푼과 고추가루 반스푼, 간장1/3스푼, 설탕1/3스푼, 깨소금,

참기름을 넣는다.

 

잘 비벼준다.

 

아삭하고 쌉쌀한 맛의 도라지와 매콤 달콤한 양념과의 조화가 식욕을

땡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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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반찬 꽈리소추를 넣은 쇠고기장조림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아이들, 어른 할 것 없이 좋아하는 반찬 중 한가지 쇠고기장조림,,

겨울방학을 한 아이들을 위한 반찬의 한가지 중 쇠고기장조림은 한번쯤은

해볼만하다.

애들 입 맛을 가진 신랑도 무척 좋아하는 반찬이다.

내가 어렷을 때는 쇠고기가 귀해서 돼지고기로 장조림을 해주셨던

기억이 난다.

 

 

쇠고기 장조림은 의외로 간단하다.

쇠고기 장조림거리로 물에 담가놨다가 핏물을 빼준다.

 

핏물을 뺀 쇠고기를 10분 정도 살짝 삷아준다.

 

삶은 쇠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고기결을 따라 잘라준다.

 

대파와 마늘 그리고 느끼한 맛을 잡아줄 꽈리고추를 씻어 준비한다.

 

삶아서 자른 쇠고기와 대파와 마늘, 꽈리고추와 다시마3~4장을 넣고

간장2스푼(밥수저로)정도 설탕 한 스푼정도와 후추를 넣고 끓여준다.

 

끓이다가 간이 배이도록 졸여주면서 간을 보고 간장과 설탕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춘다.

 

쫄깃하고 쇠고기의 달짝지근한 맛이 입맛을 당겨준다.

꽈리고추도 제법 먹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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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말랭이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시장가서 반찬가게에서 사게되는 반찬 중 하나가 무우말랭이다.

시장반찬가게에서 사오면 거기에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다시 무쳐먹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조미료의 맛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신랑도 안 먹을테니 사지 말라고 한다.

그렇지만 꼬들꼬들 씹히는 맛을 잊을 수가 없어 용기를 내어보기로 했다. 

 

마른 무우말랭이를 국내산을 확인한 후 샀다.

요즘 말린 건야채도 중국산이 판을 치기 때문에 잘 사야한다.

한봉지에 2500원주고 싸게 샀다.

한봉지 중에서 1/3을 물에 반나절 불려 깨끗이 씻었다.

시장반찬가게에서 2500원어치 무우말랭이무침을 사면 딱 한 접시 주는데

정말 집에서 만들면 돈이 많이 절약되는 것 같다. 

 

양념장으로는 고추장 한스푼과 고추가루2~3스푼, 까나리액젓 한스푼 정도와

참기름, 깨소금, 설탕과 올리고당을 한스푼 반정도씩 넣었다.

요 사진엔 고추장을 아직 넣지 않은 상태이다.

무우에 간이 배면 단맛이 많이 나지 않는다.

 

고춧잎을 넣어 같이 무치면 더 맛있지만 고춧잎이 없는 관계로 대파와

홍고추와 마늘 다진것만 넣기로 한다. 

 

재료를 다 넣고,,, 

 

팍팍 무쳐준다.

무쳐서 바로 먹는 것보다는 간이 배인 다음날 먹는게 더 맛있다.

 

꼬들꼬들 씹히는 맛과 영양이 듬뿍 담긴 무우말랭이무침 완성이다.

처음 만드는 무우말랭이무침이지만 맛있게 무쳐졌다.

밑반찬 한가지 추가로 만들어 놓으면 2~3일 뿌듯하고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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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물안개 2015.05.03 20:48 신고 URL EDIT REPLY
요리 자알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5.05.04 11:27 신고 URL EDIT REPLY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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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가지반찬만들기

만든음식/밑반찬

 

 

 마트나 시장에 가면 가지는 사계절 항상 있는 채소중에 한 가지이다.

그런데 가지로는 일반 가정에서는 해먹을 수 있는 반찬이나 음식이 거의 없다.

 

어렷을 때는 엄마가 밥할 때 밥 속에 가지를 넣고 쪄서 무쳐주는게 고작이었다,

그 가지무침을 넣어 비벼먹으면 맛있었다.

 

어느 결혼식 부페에선가 가지를 얇게 저며 구워서 다른 야채를 넣고 말아 다시 구워서

소스를 곁들여 내는 걸 본 적이 있다.

맛이 괜찮았지만 일반 가정집에선 번거로워서 해먹을 수 없는 메뉴라 생각했다.

 

그래서 나만의 가지볶음 반찬을 소개할까 한다.

 

 

가지 큰거 2개를 깨끗이 씻고 양파도 준비한다. 

 

후라이팬에 양파를 먼저 깔고 그 위에 가지를 썰어 넣고 후추와 식용유를 둘러

뚜껑을 덮고 한2분 정도 살짝 익혀준다.

 

살짝 익었다싶으면 뚜껑을 열고 볶어준다.

 

살짝 볶은 가지에 설탕을 한스푼반정도 넣고 다시 볶는다.

 

설탕이 녹으면 간장을 2~3스푼 넣고 또 볶아준다.

 

간장의 간이 좀 배었다싶으면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다시 볶아준다.

 

물기가 없을 때 까지 볶아주면 양파는 익고 가지엔 간장이 어지간히

배이게 된다.

그럼 가지볶음이 완성이다.

 

약간 단듯하지만 간장맛과 가지 특유의 야채의 맛이 어우러져 입에 착착 달라붙는다.

밑반찬으로 해놓으면 몇일은 거뜬히 먹을 수 있다.

특히 날씨 더운 여름철엔 반찬이 쉽게 상하지만 가지볶음은 간장과 기름으로 

볶은거라 빨리 상하지도 않고 더워서 입맛없을때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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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파래무침 간단하고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유난히 해초류를 좋아하는 신랑,

김, 미역줄기, 파래무침등 좋아한다.

김이나 미역줄기는 그런데로 맛있게 만들수 있는데

파래 중에서도 젖은 파래는 어쩔땐 맛있게 되다가 요즘은

영~ 제 맛이 안난다.

그래서 어느 계절에도 구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한 건파래를 사봤다.

몇 번 해먹어봤는데 맛이 언제나 맛있었다.

일단 신랑이 잘 먹어서 반찬 없을 때 만들면 영양 좋은 반찬으로

아주 좋다.

물론 나도 좋아하고,,

건파래는 건어물 파는 곳이면 어디든지 있다.

김의 4배정도 크기로 파는데 싼 곳은 오천원, 조금 비싸면 육천원이다.

비싸게 육천원에 사도 아주 오래 먹어서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

 

건파래를 조금 무칠 것만 떼어 놓는다.

이렇게 부피가 있어도 무치면 부피가 줄어든다.

 

일단 건파래를 철망바구니에 넣고 잘게 부순다.

철망 바구니에 넣고 부수면 혹시 있을 먼지나 흙이 떨어져 깨끗해진다.

건파래는 따로 씻어서 사용하는게 아니라서 이렇게 하지않으면 간혹

흙이 씹힐 수도 있다.

 

양념으로는 간장2스푼, 설탕1/3스푼정도, 깨소금, 참기름, 정수기물 5~6스푼,

고추가루1/3스푼 정도를 잘 섞는다.

파래의 양에 따라 양념의 양은 변할 수 있다.

난 무쳤을 때 한 웅큼정도의 양이다.

 

잘게 한 파래에 양념을 넣는다.

 

양념이 골고루 잘 배이도록 조물조물 무친다.

 

건파래 무침은 마른 반찬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한 번 만들어 놓으면

몇일은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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