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반찬'에 해당되는 글 5건

카레향이 솔솔 카레치킨까스 만드는법 닭가슴살의 변신 치킨보다 더 맛있어요

만든음식/특별요리

고기를 좋아하는 아들이 요사이 부쩍 치킨이 먹고 싶다는 말을 많이한다.

그래서 난 고민에 빠졌다.

치킨을 밥하고 맛있게 먹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치킨까스가 생각이났다,

왜 치킨까스를 이제야 생각을 해 냈는지,,,,

 

 

 

 

치킨까스는 처음하는거라 맛이 어떨지 잘 몰라서 닭가슴살을 500g만 샀다.

 

 

 

 

 

닭가슴살을 통째로 쓰면 닭가슴살의 퍽퍽한 맛이 그냥 고대로일것 같아서

가슴살을 칼로 3등분으로 저며줬다.

 

 

 

 

 

3등분으로 저며주니 양도 꽤 많이 나온다.

저며준 닭가슴살엔 소금과 후추를 섞어서 뿌려줬다.

 

 

 

 

그리고 닭가슴살의 비린맛도 잡고 치킨까스를 더 고소하게 만들기 위한 나만의 비법!

마늘과 양파랑, 청주를 넣고 물을 약간 넣어주고 갈아준다.

갈아준 양파에 밀가루를 넣고 잘 섞어준다.

 

 

 

 

밀가루를 섞어준 반죽을 반으로 해서 반은 그냥 만들고

반을 카레가루를 넣어 다시 섞어줘서 한번에 두가지 맛을 만들기로 했다.

 

 

 

 

원래는 밀가루 묻히고 계란에 적셔서 빵가루를 묻히는거지만

나는 번거롭고 맛도 덜한거 같아서

양파갈은거와 밀가루 섞은거에 그냥 저며둔 닭가슴살을 묻혀서 바로 빵가루를 묻혀줬다.

그래서 만드는 코스가 심플해져서 시간도 절약되고

잡내도 없애고 더 고소하게 먹을수 있고 영양적으로도 더 좋지 않을까?

 

 

 

 

카레를 넣은 반죽은 색깔이 노란게 더 먹음직스럽다.

 

 

 

 

요렇게 두가지 맛의 치킨까스를 만들어 놓고 냉동실에 보관해 두면 아주 요긴하게 잘 꺼내 먹을수가 있어서 좋다.

 

 

 

 

기름에 넣고 바삭하게 튀겨준다.

닭가슴살을 얇게 저며서 튀기는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는다.

 

 

 

 

튀겨 놓으니 카레와 보통이 잘 구분이 안되지만 카레가 들어간 치킨까스가 약간 노랗다.

위에 있는게 카레이고 아래에 있는게 보통이거다.

카레를 안 넣은 치킨까스를 먼저 먹어봤는데 바삭하고 양퍄의 맛이 나서 더 고소하다.

그리고 닭가슴살을 얇게 저며서 가슴살의 퍽퍽한 맛이 전혀나지 않아 쫄깃하기 까지 한다.

카레가 들어간 치킨까스를 먹어보면 안 넣은거보다 더 감칠맛에 더 땡기는 맛이 더 일품이다.

ㅎㅎ 이래서 처음으로 만들어 본 치킨가스는 완전 성공이다.

아들도 너무 맛있다고, 돈까스를 안 먹는 신랑도 치킨까스는 너무 맛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아들은 치킨까스 계속 해 주세요~ 한다.

특히 닭가슴살을 잘 안 먹는 신랑한테 닭가슴살로 했다고 하니까 닭가슴살의 식감이 안난다고 놀라워 한다.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맛있는 아이반찬 돼지떡갈비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떡갈비는 옛날 임금님 수라상에 고기를 다져서 뼈에 붙여 만들어

체통 때문에 손에 들고 뜯을 수가 없는 임금님을 위해 만들어진게 전파가 되어 오늘날에 까지와서

아이들 밥반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거라고 한다.

그 옛날 임금님한테만 올렸던 떡갈비를 우리 아들도 엄청 좋아한다. 

하지만 소고기로만 만드는 떡갈비가 아닌 오늘은 돼지로 만든 돼지떡갈비다.

울 아들 소고기도 좋아하지만 돼지고기를 더 좋아해서 ,,,,

나두 돼지떡갈비의 맛도 궁금하고^^

 

 

 

 

돼지고기 갈은거 한근+ 대파 잘게 썰고+ 다진마늘+ 다진생강+ 부추 잘게 썰고+ 밀가루 두 숟가락과

양념으로는 간장4~5숟가락+ 설탕 1숟가락 반+ 청주 약간을

다 넣고 치대준다.

 

 

 

 

잘 섞어 치대주면 준비는 아주 간단히 끝이다.

 

 

 

 

손바닥 크기의 네모난 통에 랩을 깔고 그 위에 치대놓은 돼지고기를 한 주먹 정도 덜어

손으로 다시 왔다갔다 치대다가 틀에 넣고 모양을 잡아준다.

 

 

 

 

그리고 랩으로 싸준다.

 

 

 

 

그렇게 하나 하나 랩으로 네모모양으로 싸준다.

 

 

 

 

오늘 먹을거만 빼고 냉동실에 넣어 보관해놨다.

요렇게 미리 만들어 놓으면 반찬 없을때 아주 유용하게 반찬이 생긴다.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앞뒤로 돼지고기가 잘 익게 구워준다.

뚜껑을 덮고 구우면 열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아 더 잘 구워진다.

 

 

 

 

먹음직스럽게 돼지떡갈비가 구워졌다.

양념이 들어가 그냥 먹어도 맛있다.

 

 

 

 

약간 싱겁다 생각이들어 케찹을 쫘~악 뿌려서 먹으니 더 맛있어 개눈감추듯 금방 사라진다.

다음엔 여기에 스테이크 소스를 얹어 먹어봐야겠다.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방학동안 아이들 반찬 메뉴, 양파를 갈아만든 엄마표 수제 돈까스 미리 만들어놔요~

만든음식/특별요리

 

우리집 냉동실에 떨어지지 않는 밥반찬 중 한 가지!

집에서 만든 엄마표 수제돈가스다.

아들은 내가 돈가스를 만들고 부터는 밖에서 돈가스를 거의 먹지 않는다.

밖에서 먹는 돈가스는 조금만 먹어도 느끼한데

엄마가 한 돈까스는 느끼하지 않고 맛있다고 한다.

우리 아들 입 맛대로 내가 만든 돈가스는 조금 다르게 만드는 건 사실이다.

돈가스에 양파를 갈아 넣었기 때문에 느끼함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돈가스 고기는 등심 보다 안심이 더 부드럽고 잡내도 덜 나는 듯 하다.

한 근 정도 준비했다.

 

 

 

 

그런데 안심은 고기집에서 돈가스 고기처럼 썰어 달라고 하면 두꺼원서 익힐때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내가 직접 얇게 저미듯이 고기를 자른다.

자른 고기는 소금, 후추 간을 해 준다.

 

 

 

 

간을 해 준 고기는 잡내를 없애기 위해 소주를 넣어 재 놓는다.

청주가 있으면 청주로 재도 괜찮다.

 

 

 

 

고기가 소주에 숙성되는 동안,

양파 3분의1를 물과 함께 갈아준다.

양파를 갈기 좋게 썰어 넣으면 물은 양파가 잠길지 않을 정도로 넣으면 된다.

양파 갈은거에 밀가루를 4숟가락 정도 넣고 섞어준다.

 

 

 

 

고기를 묻혔을때 반죽이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의 농도면 된다.

우리집 돈가스가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비결은 요 양파반죽에 있다.

 

 

 

 

앞 뒤로 묻혀서 그릇 가장자리에 살짝 반죽을 제거해 준다.

 

 

 

 

예전엔 나도 돈가스 만들때는 밀가루 묻히고 계란을 씌워서 빵가루를 묻혔는데

양파를 갈아 반죽을 묻혀서 바로 빵가루를 묻혀서 하니까

돈가스 만드는 과정이 약간 단축되서 조금 편리해졌다.

 

 

 

 

한 근 정도면 세 번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보관용 돈까스는 비닐에 서로 달라 붙지 않게 넣어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기 2~3시간 전에 실온에 내 놓고 튀기면 된다.

 

 

 

 

잘라서 튀기면 속 까지 빨리 익어서 좋다.

 

 

 

 

우리 아들은 돈가스 먹을 땐 파채와 돈까스소스가 아닌 기름소금으로 먹는다.

참기름이 지방을 중화해 준다나 어쩐다나,,,

기름소금에 찍어 먹는 돈가스가 제일 맛있다고 한다.

 

 

방학이 되어 방학동안의 아이반찬이나 평일에 아이반찬이나

이렇게 미리 만들어 놓으면

조금 번거롭지만 든든한 생각이 든다.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닭가슴살과 채소의 만남 채소치킨

만든음식/특별요리

 

치킨을 좋아하는 울 아들은 야채를 거의 먹지 않는다.

 치킨을 시켜주면 닭만 먹는다.

그래서 냉동실에 있는 닭가슴살에 야채를 넣어 채소치킨을 하기로 했다.

아들도 닭이 들어가니 좋다고 한다.

 

 

일단 닭가슴살을 깍뚝썰기를 하고

청주와 소금 약간과 카레가루 한 숟가락(카레가루가 없어서 강황가루를 넣었다), 후추, 마늘 한 쪽 다지고 생강도 한 쪽 다져서 넣는다.

 

 

 

 

 

닭가슴살을 버무려서 15~20분 정도 숙성을 시켜준다.

 

 

 

 

닭가슴살이 숙성되는 동안 당근과 피망, 양파, 부추, 쪽파를 크게 다져서 준비한다.

 

 

 

 

 

숙성 된 닭가슴살에 야채를 넣고 계란 2개와 튀김가루를 넣고 버무려 농도를 맞춘다.

 

 

 

 

기름을 넣은 후라이팬을 달궈서 튀겨주는데 너무 센 불에 튀기면 금방 타서

170도에서 튀겼다.

 

 

 

 

뒤집어서 튀겨도 주고,,,,

 

 

 

 

카레와 소금이 들어가 간이 맞아 맛있다.,

케찹을 좋아하는 신랑은 케찹을 찍어 먹으면서 맥주 생각난다고 맥주도 시원하게 한 잔!

여러가지 야채와 닭가슴살이 어우러져 맛도 있고 영양도 있고

치킨을 튀길때는 오래 튀겨야 닭이 익는데 채소치킨에는 뼈가 없는 닭가슴살이 들어가

금방 익기 때문에 조리시간도 길지 않아 간편하게 튀겨 먹을 수가 있다.

그런데다 닭가슴살과 야채와 함께라 닭가슴살의 퍽퍽함이 느껴지지 않고

아이들 밥반찬에도 좋고 남편님들 술안주로도 좋고

집에 누군가 왔을때 후다닥 만들어 내놓을 수 있는 간단요리이며

울 아들처럼 야채를 먹지 않는 아이들도 투정 않하고 먹을 수가 있어 최고!!!

 

 

 

 

셀카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건강을 먹자! 맛있는 두부요리 마파두부 덮밥

만든음식/한그릇요리

 

 

엄마네 집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TV에서 두부요리를 나라별로 해 주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마파두부를 아주 맛있게 하길래 오늘 저녁은 마파두부로 해보자! 하고 결심을 하고 유심히 봤다.

정말 맛있어 보이는 남자쉐프의 마파두부는 그리 어렵지 않아 보였다.

아마도 어렵지 않아   보였던건 예전에 한 번 해 본적이 있어서인 것 같은데 그때의 마파두부는

뭔가 2% 모자라는 맛으로 별루였다.

그 후부터는 해보고 싶은 마음이 싹 가셔서 할 엄두도 안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왠지 모르게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 두부를 한 모 사서 오자마자 채에 받쳐서 물기를 빼주다가

키친타올에 올려 다시 물기를 빼주고 먹기 좋게 깍뚝썰기를 해줬다.

텔레비젼에서의 남자쉐프는 두부를 잘라서 뜨거운물에 한 번 데쳐줬는데 난 귀찮아서 그냥 생략했다.

 

 

 

 

고기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돼지고기를 넉넉히 준비해서 키친타올에다가 핏물을 빼줬다.

돼기고기는 갈은걸로 반 근 준비했다.

 

 

 

 

양파와 대파를 잘게 잘라주고 생강조금과 마늘 한 쪽을 잘게 다져줬다.

사진은 안 찍었지만 이때 녹말가루를 밥숟가락으로 반 숟가락과 물 한 숟가락 반을 넣고 잘 저어서 녹여준다.

 

 

 

 

남자쉐프는 식용유를 뜨겁게 달궈서 뜨거운채로 유리병에 넣어 고추가루를 넣고 녹인다음

거름종이로 걸러서 고추기름을 만들었는데

난 시중에서 파는 고추기름이 있어서 그냥 그걸 사용했다.

고추기름을 후라이팬에 넣고 준비한 야채를 다 집어넣고 볶아준다.

 

 

 

 

야채가 약간 익을쯤에,,,

 

 

 

 

돼지고기를 넣고 후추를 넣어주고 청주를 넣어 볶아준다.

 

 

 

 

돼지고기가 익으면 두반장을 밥숟가락으로 두 숟가락 넣고 굴소스를 한 숟가락 넣어주고

설탕 한 숟가락과 소금 한 두꼬집, 그리고 간장을 한 숟가락 정도 넣고 다시 볶아준다.

 

 

 

 

양념이 고루 섞였다 싶으면 간을 보고 간이 안 맞으면 간장이나 소금 혹은 설탕을 조금씩 넣어가며 간을 맞춘다.

간이 맞으면 썰어 놓은 두부를 넣고 주걱으로 살살 뒤적거려준다.

 

 

 

 

두부를 넣은 후에 녹말가루를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춰주는데

난 세숟가락 넣으니 농도가 맞았다.

너무 많이 넣으면 떡이 되니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마파두부를 밥 위에 올려 덮밥으로 먹으려면 물을 약간 3~4숟가락 넣어 주고

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여준다.

 

 

 

 

오~~ 비주얼은 맛있어 보이는 마파두부로 완성이다.

 

 

 

 

밥 위에 올려 비벼먹으니 오리지날 마파두부 맛과 거의 흡사하다.

아들은 학교에서 먹은 것보다 훨씬 맛있다면서 밥을 두 공기나 먹는다.

일요일이지만 일 때문에 사무실에 갔다가 늦게 들어온 신랑은 마파두부를 맥주랑 같이 먹으면서 맛있게 잘 됐다고 칭찬을 해 주면서 술 안주로도 괜찮다고,,, 낼은 꼭 밥하고 같이 먹어 보고 싶다고 한다.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