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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이 필요없게 만드는 소고기규동 만드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고기를 좋아하는 고딩 준비생인 아들을 위해, 소고기를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그리고 일본에 있을때 자주 먹어 무척 좋아하게된 나를 위해

우리집 식탁에 자주 오르는 규동을 먹는날이다.

규동을 하는날엔 아들의 앗싸~~아~ 하는 행복한 소리가 들린다.

 

 

 

 

규동의 재료로는

소고기를 샤브용으로 400g정도 준비했다. 차돌박이나 우삼겹은 기름이 너무 많아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양파와 다진마늘을 준비하면 된다.

맛있는 규동을 만드는 양념으로는

간장 9숟가락 정도, 청주 한바퀴 휙 둘러주는 정도, 설탕 2숟가락, 미림 5숟가락 정도와 물 약간이 들어간다.

 

후라이팬에 양념을 넣고 끓여준다.

 

 

 

 

물은 고기의 양에 따라 달라지지만 반 컵 정도 넣고 끓여준다.

그래야 비빌때 뻑뻑하지 않게 국물을 넉넉히 넣을수가 있다.

 

 

 

 

규동소스가 끓으면 일본의 맛있는 향이 난다.

고기를 넣고 후추를 뿌려준다.

 

 

 

 

간을 봐서 간장과 설탕으로 입 맛에 맞추고 소고기가 익어갈수록 가위로 잘게 잘라준다.

그래야 규동스럽고 비벼먹기도 좋다.

 

 

 

 

일본식소고기덮밥이라는 규동 위에는 원래 달걀을 거의 생에 가까운 반숙을 넣어줘야 더 감칠맛이 나는데

지금 한국은 AI로 계란이 비싼것도 있지만 반숙은 위험하니까 계란은 생략했다.

완숙으로 넣으면 맛이 없다.

 

 

 

 

밥 위에 소고기를 올리고 국물을 꼭 뿌려준다.

 

 

 

 

국물이 넉넉해야 비빌때 잘 비벼질뿐 아니라 맛도 더 일본스럽운 맛이 나서

한 입 먹어보면 일본의 맛이 고스란히 담겨 규동 한그릇으로 아주 행복을 맛 볼 수가 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법도 간단하지만 요 한 그릇으로 포만감도 행복감도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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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일본을 맛볼수있는 규동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규동이 먹고 싶다.

예전에 일본에 있을 때에 자주 가던 규동집 생각이 나서 사먹을까? 했는데

왠지 사먹으면 일본 오리지날 맛도 느끼지 못해 돈만 아깝다고 후회할 것 같아서 어느 블로그의 일본인 와이프가

만드는 레시피를 보구 용기를 내어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일단 소고기를 샤브샤브용으로 구입을 했다.

고기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한 근 다 하기로 했다.

샤브샤브용 소고기는 키친타올로 핏물을 빼준다.

 

 

 

 

핏물을 뺀 소고기에 청주를 휘리릭 두 번 둘러서 뿌려준 후에 섞어서 재어 놓는다.

 

 

 

 

고기가 양이 좀 있어서 양파를 한 개반 정도 채 썰어서 준비했다.

 

 

 

 

 

내가 참고한 블러그의 일본와이프가 휘리릭 둘러서 간장과 청주를 넣어서 나도 그렇게 넣어

양이 어느정도 되는지는 잘 모르지만 난 간장과 청주를 1:1로 넣고 설탕을 한숟가락반을 넣었다.

그리고 마늘과 생강을 다져서 넣어 끓여준다.

 

 

 

 

양파를 넣은 소스가 끓어 양파가 약간 익으면 소고기를 넣고 후추를 넣고

청주를 다시 조금 넣어  넣어줬다.

 

 

 

 

고기가 잘 익도록 젓가락으로 잘 흩어지게 해 주고 가위로 고기를 먹기 좋게 잘라준다.

간을 봐서 싱거우면 간장을 더 넣고 약간 달달해야 맛있기에 설탕도 조금 더 넣어주면 된다.

 

 

 

 

규동에 요걸 넣어야 진짜 오리지널 규동 맛이 난다.

물론 계란을 넣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거의 넣어 먹는다.

 

 

 

 

먹을 만큼 넣어 비벼 먹으라고 따로 고기를 덜어놨다.

 

 

 

 

밥 위에 고기를 얹고 국물도 뿌려준 후에 계란후라이를 반숙으로 해서 올려 놓는다.

원래 거의 날계란을 넣어 먹는걸로 기억 되지만 신랑과 아들이 싫어할까봐 반숙으로 했다.

 

 

 

 

반숙 된 계란후라이를 깨뜨려 쓱쓱 잘 비벼준다.

 

 

 

 

반숙 된 계란후라이가 규동의 맛을 부드럽게 해주어 일본규동집에서 먹은 규동 맛이 난다.

여기에 일본 고추가루를 넣고 생강절임만 있으면 완전 환상이겠지만

이것만으로도 오리지널 규동맛 성공이다.

음~~~ 대만족!!!

아들은 너무 맛있다면서 다음에도 또 해주세요~~ 하는 앵콜 요청이 들어온다.

그래서 넉넉히 해서 낼 아침에 먹어 했더니 아싸! 한다.

다음엔 일본고추가루를 사서 뿌려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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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Cong Cherry 2015.05.13 23:12 신고 URL EDIT REPLY
우와...... 제가 만들 수 있는정도의 수준이 아닌것 같아 침만 흘리네요.. ㅠ
이야밤에 밥통에 밥이 있었나 생각하게 만드는... ㅠ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5.05.14 10:13 신고 URL EDIT REPLY
생각보다 간단하고 쉬워요~
일단 한 번 해보시면 다음엔 더 쉽게 만들어 입이 행복할 수가 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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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향기가 묻어나있는 일본야끼소바 맛있게만드는법

만든음식/면요리

 

 

일본에 갔을 때 야끼소바를 무지 좋아해서 자주 먹었다.

그런데 그 맛있는 야끼소바를 한국에 와서는 한번도 먹어보질 못했다,

그래서 언제나 야끼소바에 대한 미련이 항상 남아있었는데

어제 홈플러스에 갔다가 수입재료 코너에 갔었는데 우와~ 일본 직수입 야끼소바가 있었다.

가격을 보지도 않고 흥분된 마음으로 카트에 그냥 담아버렸다.

 

요즘엔 길거리에도 수입 과자점이 생겨서 그나마 일본에서 먹어 본 과자를 먹을 수가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도 먹고 싶은 야끼소바 까지 손쉽게 국내에서 살 수 있게

되어 세계가 하나로 라는 실감을 하게됐다. 후후,,,

생각해 보니 홈플러스 수입코너엔 일본 인스턴트 라면이랑 일본 카레 등등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었다.

담엔 일본 카레도 해먹어 보고 일본 인스턴트 라면도 해먹어보고

일본에서 맛있게 먹었던 인스턴트 볶음밥도 사먹어 봐야겠다.

마트가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생겨 기분이 좋다.

 

야끼소바는 4인용만 있어서 4인용으로 샀다. 

 

 

요렇게 면이랑 스프랑 4개씩 들어있었다.

 

 

면발은 생면에 기름기가 묻어 있었는데 요리할 때 잘 볶아지라고 미리 일회용장갑을 끼고

풀어놨다.

 

 

냉장고에 있는 느타리버섯과 양배추와 양파와 대파와 돼지고기를 먹기 좋게 썰어서 한꺼번에 볶았다.

기름을 한숟가락 정도 넣고 후추도 약간 뿌려서,,,,

 

 

 

 

 

다 볶아진 야채와 고기 위에 면을 넣고 야끼소바 소스를 짜서 넣어 주고 볶아준다.

 

 

요렇게 주걱 두 개로 소스가 골고루 잘 섞이도록 볶아준다.

중간불에서 타지 않게 면이 익을 때 까지 볶아준다.

아~~ 이때 야끼소바 고유의 냄새가 너무 좋다.

마치 일본에 있는 착각이 들게 한다.

 

가쯔오부시라든가 그 위에 뿌려주는 파슬리 비슷한 가루는 없어 약간 어설프지만 먹을수록 땡기는 맛이

아주 맛있다.

아들은 면발이 마음에 안든다면서 잘 먹지 않았는데 신랑은 은근히 맛있다고 한다.

특히 고기랑 야채가 맛있다면서 다음에는 고기랑 야채를 많이

넣어서 만들어 보라고 한다.

 

담에는 가쯔오부시도 사서 넣고 파슬리 비슷한 가루도 알아봐서 뿌려

제대로 먹어봐야겠다.

근데,,, 가쯔오부시는 어디에서 사지? 흠,,,,

 

그래도 야끼소바를 먹었다는데에 흐뭇하고 정말 맛있게 먹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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