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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가 염증의 원인이된다?

건강

 

 

 

필수 지방산은 염증을 억제하는 국소호르몬을 만들며

필수 지방산의 결핍은 곧 염증을 의미한다.

필수 지방산은 리놀레산과 알파 리놀렌산과 같이

신체에서 합성되지 않는 지방산이다.

리놀레산은 오메가6 지방산이고 알파 리놀렌산은 오메가3

방산이다.

두 지방산의 균형이 중요한데 오메가6 지방산이

많아지면 염증을 일으키는 아라키돈산이 많아져서

혈압이 오르고 혈전이 생긴다.

 

 

필수 지방산은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필수 지방산이 결핍되면 기름진 음식에 더 많이

탐닉하게 된다.

필수 지방산은 세포안에서 프로스타글라딘이라는

국소 호르몬을 만들어 세포 내 환경 변화에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또 신장의 기능을 도와 불필요한 수분을 배설하고

인슐린의 작용을 증가시키며 신체 내의 염증을 억제하고

혈전 생성을 예방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유리기, 자유기, 활성기, 활성 산소, 유해 산소로 

알려져 있는 프리 라디칼 또한 심각한 혈관 염증과

신체 염증을 일으킨다.

식물성 기름이 산화되면 프리 라디칼의 무서운 얼굴을

하게 된다.

프리 라디칼은 식물성 기름이 산화되면 나타나며

불안정한 상태가 된다.

프리 라디칼은 안정화하려는 경향 때문에 다른 물질에 

대한 파괴력을 가진다.

스스로 편안해지기 위해 다른 물질들을 연쇄적으로 

파괴한다.

 

 

프리 라디칼은 음식, 약물, 화학첨가물, 스트레스, 염증,

노화과정, 마이크로파지, 적혈구 교체 과정, 모든대사의

산화 과정, 방사선, 중금속 등에 의해 생긴다.

프리 라디칼이 일으키는 질병은 모두라고 해야 할

정도로 광범위하다.

세포막의 변성을 일으켜 체질을 바꾸고

면역 기능을 떨어뜨린다.

미토콘드리아의 막이 손상되면 에너지 생산이

저하되어 심장병에 걸리거나 갑상선 기능이 저하된다.

핵막이 손상되면 유전자 손상에 의한 돌연변이

가능선이 높아져 암이나 자가면역 질환의 발병도 높다.

 

 

프리 라디칼을 제거하는 영양소를 항산화제라고 한다.

항산화제는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는 최고의 영양소이다.

프리 라디칼의 공격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세포막과 DNA를

보호하고 면역계를 자극해 염증, 통증, 발열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을 정상화시킨다.

모든 천연 물질에는 바로 이 항산화 영양소들이

들어 있다.

우리 몸에 유입되거나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프리 라디칼 양을  알수 없고 제거할 수 있는

항산화제의 양도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프리 라디칼을 무조건 줄이려는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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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빨리 커 버린 아이들/ 요즘 아이들이 빨리 크는 이유.

생활

 

 

 

몇 년 전 서인도 제도에 잇는 푸에르토리코에서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

태어난 지 7개월 된 아기의 젖 가슴이 부풀어오르고

3~4세에 생리를 하는 어린이가 생긴거다.

무려 2000명쯤 되는 여자 아이들이 이런 증상을 보였다.

 

원인은 아이들이 먹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들여온 닭고기 때문이다.

이 닭고기는 빨리 크라고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 호르몬을 먹인 닭의 고기였다

결국 닭이 먹은 호르몬이 사람에게 고스란히 옮겨진거다.

이 닭고기를 먹은 아이들의 몸은 무척 빨리 자랐지만

어느 정도 크고 나더니 성장이 멈춰버렸다.

그래서 정작 어른이 되면 정상적인 사람들보다 훨씬 작은 키와 몸무게로 살아가야 한다고한다.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닭튀김도 좋은 환경에서 자란 닭으로 만든 것은아니다.

많은 닭들이 병아리 때부터 부리와 발톱을 잘린 채 비좁은 철창안에서 옴짝달짝 못라고 평생을 보낸다.

철망 속에서 사료만 먹으면서 많은 알을 낳아야 한다.

그러다 더 이상 알을 낳을 수없게 되면 도축장으로 끌려가서 우리가 먹는 닭고기가 되는 거다.

좁은 공간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다닥다닥 붙어 사는 닭들은 몸이 약해져서 병에 잘 걸리기 때문에

사람들은 나쁜 세균의 활동을 막는 항생제나 벌레를 죽이는 독한 살충제도 쓴다.

물론 빨리 크라고 성장 호르몬도 쓰고 있다.

 

원래 닭은 쉬지 않고 곤충을 잡아먹고 풀 뜯어 먹으면서

8개월동안 자라야 먹을 수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닭들은 35일 짜리다.

8개월 동안 커야하는 것을 사료(먹이) 속에 성장 호르몬(촉진제)와 다량의 항생제를

먹여 키운 닭들이다.

 

집주변에 풀어 키우던 토종닭들은 DHA와 EPA 같은 좋은 지방산의 함량이 지금보다

20배나 높았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 필수 지방산들은 풀과나뭇잎을 뜯어먹어야 생기는 것들이기 때문에 닭들의 먹이가 바뀐 이상

옛날의 영양을 기대할 수없다.

 

우리는 현재 희미한 형광등 아래 눈을 껌벅이며 병들어가는 닭들을 통해 영양이 아닌

온갖 화학 물질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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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그대로 들어오는 식품 첨가물

건강

 

누구나 라면! 좋아한다.

그런데 라면에 얼마나 많은 식품 첨가물이 들어가는지 아는가?

라면의 면발을 쫄깃하게 만드는 인산,

면발을 먹음직스럽게 하는 여러가지 식용 색소, 기름이 변하는 것을 막는 산화 방지제가 들어간다.

게다가 라면 수프는 화학 조미료 덩어리라고 할 수있다.

 

농작물에 뿌려진 농약은 시간이 자나면 공기 속으로 날아가고

합성 세제 역시 물에 씻기기 때문에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것을 일부분이다.

하지만 공장에서 식품을 만들면서 너은 식품 첨가물은 농약이나 합성 세제와 달리

고스란히 우리 몸에 들어오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식품 회사에서는 소비자를 위해 식품 첨가물을 넣는다고 하지만 정말 그럴까?

 

사람들이 식품을 고를 때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것이 색깔이란다.

그래서 식품 회사에서는 더 많이 팔려고  우런 색을 띠는 밀을 하얗게 표백해서 흰 밀가루를 만든다.

보다 맛있게 보이려고 햄에는 분홍 색소를 넣고

방금 만든 것처럼 하려고 인공 향료까기 섞는다.

게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보존료를 넣고있다.

결국 식품 회사는 가공 식품을 먹음직스럽게 보이도록 만들고

유통 기간을 늘려서 오랫동안 많이 팔려고 식품 첨가물을 넣는 것일 뿐이다.

 

그러면 가공 식품에는 얼마나 많은 식품 첨가물이 들어갔을까?

아이스크림을 보자.

아이스크림은 우유에 들어있는 지방(유지방)에 물을 섞어서 만든다.

그런데 유지방은 기름이라서 물과 잘 섞이지 않는다.

이때 사용하는 유화제는 유지방을 아주 작은 알갱이로 나누어서 물과 잘 섞이게 한다.

그리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흘러내리지 않게 하기 위해

안정제를 넣고 먹음직스런 색깔을 내기 위해 색소도 넣는다.

 

가공 식품에는 유화제나 안정제, 색소 말고도 아주 많은 첨가물이 들어간다.

이런 식품 첨가물들은 동물 실험을 통해 사람에게 해롭지 않다는 결과가 나온 것들이다.

그러나 몇 년 뒤에 새로운 기술로 실험을 해 보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몇 년 전 미국에서는 딸기 우유나 사탕의 붉은 색깔을 내는데 사용해 오던 적색 색소 3호가

해가 없다던 발표와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었다.

그 뒤로 적색 색소 3호는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전에 이미 이 색소가 들어간 식품을 먹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간암을 일으킬 수 있는 적색 색소 3호를 먹은 사람들의 건강은 누가 책임질 수있는가?

 

자연에서 얻어 쓰는 재료들은 오랫동안 밥상에 오르면서 우리의 몸에 해롭지 않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만들어진 지 몇십 년밖에 안 된 화학 물질들이 사람몸에 해로운지 아닌지는 아직 정확하게 알 수없다.

 

그런데도 식품 첨가물을 계속 먹어야 할까?

식품 첨가물을 덜 먹을 수있는 좋은 방법은 없는 것일까?

식품 첨가물을 덜 먹기 위해서는 첨가물이 들어간 가공 식품을 덜 사먹는 방법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식품 회사에서도 지금처럼 첨가물을 많이 쓰지 않을 것이다.

 

화학 조미료를 꼭 넣어야만 할까?

화학 조미료를 넣은 음식들은 조미료의 강한 맛만 남고 재료의 고유한 맛은 사라진다.

화학 조미료는 우리 몸에 아주 해롭다.

후주에서는 한 여학생이 화학 조미료를 너무 많이 먹어서 죽은 일까지 있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사람들은 10월 16일을 '화학 조미료 안 먹는 날'로 정했다.

 

각 가정에서는 예전보다 화학 조미료를 덜 사용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하지만 식당에서는 여전히 화학 조미료로 맛을 내는 곳이 많다.

 

1960년대에 있었던 일이다.

어떤 미국 사람이 중국 음식만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해지면서 졸음이 쏟아지고

머리가 쑤시고

목덜미와 어깨와 팔까지 결렸다.

미국 학자들이 왜그런가 하고 살펴보았더니

중국 음식에 화학 조미료가 너무 많이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그때부터 화학 조미료를 많이 먹어서 생기는 여러 가지 병의 증세를

'중국 음식점 증후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런데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한국 음식을 먹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중국 음식점 증후군'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조미료를 많이 넣은 한국 음식을 먹고 생긴 증세를 '한국 음식점 증후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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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먹거리 이야기, 건강하게 사는법

건강

 

 

우리가 자주 먹는 두부나 콩나물도 마음놓고 먹지 못하는데 이데 뭘 먹고 사나 걱정되지만

다음과 같은 원칙들만 잘 지키면 문제 없다!

 

 

우리 땅에서 나는 농산물을 먹자.

만약 정부가 농업을 지원하지 않아서 농민들이 더 이상 농사를 지을 수없게 되면

나중에는 거의 모든 식량을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다른 나라가 식량을 무기로 삼아 우리 나라를 마음대로 하려 해도 우리는 아무런

대책 없이 끌려다닐 수밖에 없다.

 

우리는 농민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해서 농업을 지켜야 한다.

'신토불이'라는 말은 우리 몸과 우리가 사는 땅이 하나라는 뜻이다.

이처럼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땅에서 난 음식이 우리 몸에 가장 잘 맞는다.

농업이 잘 지켜지면 우리 몸에 맞는 농산물을 먹게 되어 몸이 건강해질거다.

 

 

제철에 나는 음식을 먹자.

제철이 아닌 계절에 나오는 과일이나 채소는 우리 몸에 위험할 수있다.

예를들어  추운 겨울에 딸기를 수확하려면 난방  시설이 갖추어진 비닐 하우스에서 키워야 한다.

그런데 비닐 하우스 안은 습기가 잘 차서 해충이 살기 좋은 조건이 된다,

해충을 죽이고 양분을 주는 햇빛이 직접 들지않아 농약을 치면

비와 바람을 막는 비닐 하우스에서는 농약이 씻겨 나가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우리 입으로 들어오게 된다.

더욱이 딸기는 껍질을 벗겨 먹는 과일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과일보다 더 위험하다.

 

제철이 아니라서 값이 몇 배나 비싸면서도 농약투성이에 맛도 떨어지는 딸기를 건강까지

해치면서 사 먹을 필요는 없다.

어떤 사람들은 값이 비쌀 때 팔기 위해

약을 써서 농작물의 성장을 빠르게도 하고 늦추기도 한다,

그러므로 과일이나 채소의 모양이 너무 깨끗하고 색이 선명한 것들은 한번쯤 의심해 봐야 한다.

싱싱하게 보이면서 오래 보관하려고 화학 물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농산물을 먹으면 우리 몸 안에 차츰차츰 독성이 쌓이게 된다.

 

오염되지 않은 음식을 먹자.

제철에 난 우리 농산물 중에서도 깨끗한 것을 골라 먹어야한다.

화학 비료와 농약을 잔뜩 써서 황폐해진 땅에서 기르거나

중금속에 오염된 물로 키운 농산물은 아무리 우리 것이라도 소용이없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유기 농업을 하느 곳이 늘어나고 있다.

유기 농업이란 화학 비료나 농약이나 성장 호르몬을 되도록 쓰지 않으면서 농사를 짓는 것이다,

유기 농업으로 농사를 짓는 일은 무척 힘들다.

먼저 화학 비료와 농약 때문에 지쳐 버린 땅을 쉬게 해야 한다.

그러려면 몇년 동안은 거름을 많이 주어서 땅의 힘을 살려야 한다.

그렇게 해도 그 동안 독해진 잡초와 해충 때문에 수확을 많이 하기는 힘들다.

게다가 잡초를 하나하나 뽑고 해충도 직접 잡아야한다.

가축의 똥, 오줌으로 거름을 만드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이렇게 손이 많이 가다보니 유기 농산물이 일반 농산물보다 비싼것은 당연하다.

 

유기 농산물은 맛이 뛰어나고 몸에도 좋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유기 농산물을 많이 사 먹을 수록 우리 땅이 되살아난다.

논두렁에 미꾸라지, 메뚜기, 거미가 살아 숨쉬는 땅을 만드는 일은 

농부들의 힘마으로 될 수없다.

좋은 뜻으로 정성껏 기른 농산물을 사 먹어서 더 많은 농부들이 유기 농사를 짓게 하는것은

우리 모두의 몫이다.

그리고 정부도 유기 농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힘이 많이 들고 처음에는 거의 수확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유기 농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않다.

그렇지만 정부가 지원해 준다면 유기 농업을 하려는 사람은 훨씬 늘어날거다.

그렇게 되면 유기 농산물의 값도 낮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사 먹을 수있게된다.

 

가공 식품을 적게 먹자.

사람들이 병을 앓는 원인을 알아보니 70%이상이 음식 때문이라는거다.

 

가공 식품에 들어 있는 식품 첨가물은 대부분 화학 물질이기 때문에 몸에 좋을 수가 없다.

따라서 되도록 가공 식품은 적게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먹을 때는 어떤 식품 첨가물이 들어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읽기 어려운 말이 나와도 모른다고 그냥 넘어가지 말고

그것이 어떤 것이고

왜 넣었는지를 알아봐야한다.

아무 생각 없이 아무거나 대충 먹어서는 자신이 건강을 지킬 수없다.

그리고'**맛' '**향'이라는 말에 속지 말아야한다.

'수박맛',' 포도맛',이라고 적혀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실제로 수박이나 포도가 들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거다.

하지만 대부분은 식품 첨가물을 넣어서 맛과 향만 흉내낸 것일 뿐이다.

또 유통기간을 잘 살펴보는 일도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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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동안썩지 않는 일회용품 쓰레기, 쓰레기 판매기는 자동판매기?

환경

 

 

tv를 보면 수 많은 음식 광고가 많음에 놀란다.

그 중에서도 물을 붓고 몇 분만 기다리면 김이 모락 모락 나는 컵라면 광고를 보면

세상이 참 편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옛날에는 새참이나 밤참으로 국수를 말아 먹었는데

한번 먹으려면 아주 번거로웠다.

멸치나 다시마로 국물 맛을 내고 면은 따로 삶아서 그릇에 담은 다음 국물을 붓고 고명을 얹고

양념장도 따로 만들어야 했다.

이것에 비하면 컵라면은 물만 붓고 조금만 기다리면 먹을 수 있으니 더 없이 편리하다.

그런데 조금만 더 생각해 보자,

정말 컵라면이 국수보다 간편한 음식인지 말이다.

컵라면 그릇은 잘 썩지 않아 컵라면 그릇의 원료인 스티로폼은 땅에 묻어도 완전히 썩으려면

500년이 더 걸린다.

지금 우리가 컵라면을 먹는 10여분은 편하겠지만 우리 후손들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우리가 버린 컵라면 그릇 때문에 고생할거다.

 

300년 쯤 지난 뒤에도 썩지않고 땅에 묻혀 있는 수많은 컵라면 그릇을 우리 후손들이

발견한다면 뭐라고 할까?

컵라면 그릇을 비롯해서 해아릴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일회용품들은 편한 것만 찾는 생활에서 나온거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있는지는 패스트푸드점에 가면 금방 알 수있다.

어느날 빵집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패스트푸드점이 생겼다.

쟁반에 선전용 종이가 깔려있고 비닐로 코팅된 종이에 싸인 햄버거, 빨대까지 꽂힌 스티로폼 컵에

담긴 콜라, 빳빳한 일회용 종이에 담긴 감자튀김이 놓여 나온다.

다 먹고 나면 쟁반에는 쓰레기가 수북이 쌓이는 걸 누구나 봤을 거다.

원하지 않아도 한 끼 식사를 하면서 많은 쓰레기를 버릴 수밖에 없는 곳이다.

실로 현재 엄청난 쓰레기가 나오고 있다.

 

일회용품을 불에 태우면 환경 호르몬과 같은 해로운 물질이 나와서 우리의 환경을 파괴한다.

그런데도 당장에 조금 더 편하기 위해서 일회용품을 사용한다면 우리의 환경은 어떻게 될까?

 

 

자동 판매기는 쓰레기 판매기?

사람들은  자동 판매기가 생겨서 아무 때나 물건을 살 수있다고 좋아하지만

자동 판매기에서 나오는 종이 컵, 알루미늄 캔, 포장지 따위는 재활용이 되지않고

대부분 쓰레기로 그냥 버려진다.

게다가 자동 판매기는 에너지를 많이 사용해서 문제다.

자동 판매기는 언제든디 버튼만 누르면 따뜻한 커피와 차가운 음료수가

나와야 하기 때문에 24시간 내내 전기를 써야 한다.

언제 올지 모를는 손님을 기다리면서 에너지를 낭비하는 셈이다.

 

더 이상 버릴 곳이 없다.

우리의 지구는 이미 가슴까지 쓰레기로 가득 차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쓰레기가 넘쳐나서 더 이상 묻을 곳이 없는 지경이다.

그래서 쓰레기 매립장을 만들려는 정부와 그 곳에 사는 주민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다는 기사가

신문에 자주 실리고 있다.

 

 매립장이 있는 마을에서도 주민들이 쓰레기의 종류와 상태를 검사해서

묻으면 안 되는 쓰레기들을 막고 있다.

그러니 쓰레기들은 점점 갈 곳이 없어지고 있다.

얼핏 생각하면 쓰레기 매립장 주변 사람들이 너무한다 싶겠지만

그 사람들은 여러가지 고통을 겪으며 살고 있다.

쓰레기 썩는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더운 여름에도 창문을 열어 놓을 수가 없다.

겨울에도 쓰레기가 썩으면서 나는 열 때문에 파리와 모기가 극성을 부린다.

그래서 한 겨울에도 살충제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매립장의 악취는 산업 쓰레기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채 들어오는데다가

음식물 쓰레기까지 섞여 있어서 더 지독하다.

 

매립장 주변 주민들은 이런 불법 쓰레기를 막느라고 다른 일을 제대로 못할 지경이란다.

잘 썩는 안전한 쓰레기만을 위생적으로 처리해서 묻는다면

집 옆에 쓰레기 매립장이 생긴다고 무작정 반대하지 않을까?

그러니 쓰레기 매립장을 만들려면 정부에서도 노력을 많이 하고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도 쓰레기를 버릴때 재활용할 수있는 것과 재활용이 안 되는 것을 잘 분리해서

버려야겠다.

 

 

쓰레기 소각장

쓰레기는 태우는 것이 더 간편하고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고 있을거다.

그런데 소각장을 지으려면 돈이 아주 많이 든다.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 같은 화학 물질을 태우면 다이옥신이 나온다.

환경 호르몬 중에서도 독성이 아주 강한 다이옥신은 공기를 오염시키고 생물의 몸 속에서도 쌓인다.

소각장에서 다이옥신이 나오지 않게 하려면 자연에서 나온 쓰레기만 태워야 한다.

 

그리고 소각장으 크게 지어서는 안된다.

아파트 단지 만큼 커다란 소각장들은 태울 쓰레기가 모자라서 음식 찌꺼기까지

가져가서 태우고 있는 형편이다.

소각장의 쓰레기는 음식 쓰레기가 40% 정도를 차지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류가 30% 정도다.

아예 타지 않는 유리나 연탄재등을 빼면

정작 태워야할 쓰레기는 20%밖에 안 되니 큰 쓰레기 소각장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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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할 화장품 성분7가지/ 위험한 화장품 성분 7가지/화장품의 독

뷰티/미용

 

 

 

 

화장품의 독은 배출되지 않고 쌓인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최소 두번씩 기초 제품을 바르고 낮에는 메이크업을 하고  출근하며

저녁까지 한두 번 화장을 고치고 집에 돌아와서는 샤워를 하고  바디 용품을 발라주는

사람이라면 하루 화장품 15개는 거뜬히 뛰어넘게 될 것이다.

이는 지나치게 많은 양의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우리의 일상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화장품들에 포함된 화학물질이다.

화장품을 사용하면 아무리 소량이라도 그것이 우리 몸에 침투하게 된다.

즉 하루에 20개 정도의 화장품을 바른다면 소량으로 20번 독성성분을우리 몸에 흡수시키면서

상당히 많은 독성이 쌓이게 된다.

 

물론 화장품 쪽 관계자라면 '아주 적은 양이고 이것이 역치점 즉 활성화돼서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려면 몇 백년은 걸릴 겁니다'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한 가지 화장품에 들어 있는 독성 성분의 양과 관련된 발언이다.

 

즉 그는 우리가 매일 같이 20종 가까운 화장품을 꾸준히 쓰고 있다느  것을 간과하는 셈이다.

몇 백년은 커녕 불과 몇 십년만에 우리 몸은 화장품 속의 다량의 화학 제품에 침범당해 역치점을

훌쩍 넘어 질병을 얻게 될지도 모른다.

 

1, 미네랄 오일

미네랄 오일은 언뜻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원유를 석유로 정제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로 대량으로 생산 되는 값싼 재료다.

사용할 때는 얼굴을 부드럽고 광택나게 하고  보습력이 좋지만

피부 지방을 빼앗기고 모공을 막아 모공이 늘어나고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

또한 기름 성분은 산화되면 이상한 냄새를 풍기거나 변색되는데 이때 생성되는 과산화 물질이

피부를 자극하고 몸속에 흡수되면 간장 장애와 암을 유발한다.

 

2, 인공 향료

화장품에 쓰이는 인공 향료는 그 종류가 무려 200가지가 넘는다.

따라서 단순한 표시만으로는 그 화합물의 정체를 알기 어려우니 화장품을 구매면 소비자 센터에 반드시 물어봐야한다.

이런 향료는 두통과 메스꺼움, 구토,현기증, 기관지 자극등의 손상을 가져온다.

 

3,호르몬류

호르몬 제제는 약리작용이 커서 사실은 의약품에 가까운 것이다.

에스트로겐, 난포 호르몬, 에스트라지올, 에티닐에스트라지올등이 있는데

이런 호르몬 제제의 피해를 잘 알려면 환경 호르몬을 떠올리면 된다.

만일 이런 호르몬 제제가 들어간 제품을 사용할 경우 자칫 몸의 교란 상태가 심해져

질 출혈 및 성기와 유방의 과다 발육이나 교란등을 겪을 수있다.

 

4, 아보벤젠

파르솔 1789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성분은 햇볕과 만나면 활성산소를 만들어내서 이 활성산소가 우리 DNA를 손상시키게 된다.

그리고 이런 DNA손상이 자칫하면  암과 같은 질병을 불러올 수있다.

우리나라의 기준으로 5% 미만을 사용하게 되어있다.

 

5, 소디움 라우릴황산염

계면활성제나 제정제로 사용되며 화장품, 치약, 샴푸, 거품 세제의 주성분으로 사용된다.

화장품에 들어가는 화학 성분 가운데 가장 위험한 요소로서 줒 근처에만 발라도

점막이 위협을 받으며 피부를 통해 쉽게 침토해 심장이나 폐등에 머무르면서 혈액으로 발암물질을 보낸다.

 

6,이소프로필 알콜

일반적인 로션류나 향수, 린스등에서 쉽게 함유되어 있는 성분이다.

이 성분은 만일 섭취하거나 증기를 흡입하면 두통, 홍조, 구토, 혼수상태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암 환자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만큼 반드시 주의하고 금해야 하는 성분이다.

 

7,트리에탄올아민

세정제의 원료인 스테아린산염의 성분으로서 화장품의 PH조절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또한 클렌징 제품에는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성분이기도 하다.

이 성분은 안과 질환 및 모발과 피부 건조증을 일으키고 장기간에 걸쳐 사용하면

체내에 흡수, 축적되어 독성 물질로 변할 수있다.

 

공장 지대 근처에 살거나 유해 물질이 많은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경우 납이나 수은 등에

중독되어 목숨을 잃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는 조금씩 흡입하거나 섭취한 유해 물질이 몸 안에 쌓여서 목숨까지 앗아간 경우다.

마찬가지로 화장품의 화학 물질도 일단 우리 몸에 침투하면 일부가

계속해서 쌓여 피부 트러블, 나아가 신체질환을 일으밀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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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 보이는 피부,젊어 보이는 피부의 비밀, 예쁜피부 만드는법

뷰티/미용

 

 

나이보다 젊어 보이거나 늙어 보이는 경우 이 인상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이 바로 피부다.

그렇다면 주름살, 기미등으로 나이보다  늙은 피부, 촉촉하고 건강한 젊은 피부의 차이는

무엇이고 그런 차이가 생겨나는 이유느 무엇일까?

 

1, 생활 환경이 피부의 노화속도를 결정한다.

피부는 일정 정도는 타고난다고 한다,

개인마다 피지의 분비량이나 건조함의 정도가 다 다른 것도 타고난 성향 때문이며

이런 개인차가 노화의 진행 속도를 가속화시키거나 늦추기도 한다.

이렇게 타고난 피부는 바꾸기가 어렵지만 피부 노화는 체질만으로 결정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외부적인 환경 요소가 노화 속도에 더 큰 영향을 준다,

그렇다면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어떤 주의를 기울여야 할까?

바로 우리 주변의 생활 환경이다.

인간의 피부는 필연적으로 나이를 먹으면서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고 세포활성이 쇠퇴한다.

일반적으로 20세 무렵에 가장 좋았다가 서서히 노화되어 40세 중반부터는 여성 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하나의 분기점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다.

인간에게는 신체 나이라는 것이 있다.

몸은 20대이지만 30대의 신체를 가진 사람들도 있고

반대로 40대인데도 30대의 신체나이를 고수하며 활력 있는 삶을 꾸려가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음주나 흡연, 스트레스등 노화를 촉진하는 환경을 최대한 줄이고 꾸준한 운동,

자연친화적인 삶, 올바른 식습관 등으로 자신의 주변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하기 때문이다.

즉 건강이란 단순히 타고나거나 나이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다.

우리 신체의 일부인 피부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피부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피부에 유해한 환경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피부 나이를 젊게 만들어 노화를 일정하게 방지할수있다.

즉 젊어보이는 피부와 늙어 보이는 피부는 상당수 생활 환경과 노력의 문제인 것이다.

 

2, 자외선과 대기오염을 주의하라.

자외선은 비단 여름철뿐만 아니라 4계절 심지어 흐린날에도 우리 몸에 닿게 되는데

선번(sunbum)이라고 불리는 화상을 피부에 남길 뿐만 아니라 멜라닌 색소 침착을

일으켜 우리 피부를 칙칙하고 검게 만든다.

또한 진피까지 도달해서 활성 산소를 만들어 피부의 탄성과 탄력을 유지해주는

콜라겐 섬유를 파괴하여 주름과 피부 처짐이 원인이 되고 심하면 피부암까지 불러온다.

또하나 중요한 것은 이런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은 단번에 끝나지 아니라는 점이다.

통상적으로 자외선을 많이 쬔 피부는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되는데 무엇보다

그 잠재적 피해가 훌씬 뒤에 나타난다.

만일 20대에 때 지나친 자외선에 노출되었다면 그 사람이 40대가 되었을때 피부 노화

정도가 일반 사람보다 훨씬 심해진다.

화장품 중에서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적인 것도 바로 이런 이유들 때문이다.

 

자외선만큼 무서운 게 대기의 오염이다.

특히 도시의 경우 산성비와 스모그의 원인이 되는 질소 산화물 등의 발암성 물질이 떠돌아다니다.

이런 오염 물질들은 대표적으로 우리 호흡기에 문제를 불러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며

나아가 우리의 피부에도 달라붙게 된다.

일단 피부에 붙은 산화물질은 우리 피부에 남아 있는 피지와 과산화 지질과 결합해

곰파이와 세균, 진드기의 번식을 도와 트러블을 일으킨다.

10대에 생긴 여드름은 단순히 피지 문제라면 20대 30대 트러블의 원인 중의 상당수가

바로 이 오염 때문이다.

따라서 이왕이면 배기가스와 오염물질을 피할 수있는 곳에 머무는 것이 좋으며

세균의 온상이라고 할 수있는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작거리는 버릇도 고쳐야 한다.

 

3,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라

스트레스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동시에 스트레스는 우리 피부의 젊음까지 파괴한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느끼면 부신피질호르몬이라는 것을 배출한다.

이 부신피질호르몬은 위급한 순간 그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강력한 포도당 에너지르 만든다.

문제는 이 부신피질호르몬이 제 역할을 끝내고 나면

그냥 사라지지 않고 우리 몸 안에 활성산소라는 것을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이 활성산소는 우리가 마시는 산소와는 다른 변형된 화합물로서 우리몸의 세포를 녹슬게 하고 노화시키는

대표적인 물질일 뿐만 아니라 우리 피부이 콜라겐 합성을 방해해 얼굴의 주름과 처짐을 불러온다.

한가지 다행인것은 이런 활성산소에 대적할 수있는 항산화 물질을 적절히 섭취하면

그 파괴력을 일정 정도 가라앉힐 수 있다는 점이다.

항산화 물질로는 비타민 A,C,E등이 있는데

이중에 비타민 C는 다양한 섭취제로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따라서 좋은 피부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거이 좋으며

만일 그럴 수없는 환경에 놓여 있다면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기능이 있는 비타민 C를 적절히 섭취해야 한다.

 

4,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살아라

현대사회는 온갖 화학 물질로  인한 오염들로 뒤범벅되어 있다.

이런 오염 상태에서 일상을 누리는 사람들의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다.

우리 피부는 우리의 건강 상태와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피부 상태를 겉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그의 건강이 얼마나 좋은지 또는 나쁜지를

알 수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우리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피부를 보호하고 좋은 상태로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해물질을 최소화하고 자연과 가까운 생활을 하는 다양한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웰빙도 그 한 방법이다.

웰빙은 자연친화적인 것으로 어느 하나만 자연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과 입는 것, 사용하느 물건, 섦의 방식등 삶의 모든 면에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고

자연과 가까운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품도 마찬가지이다.

화장품에는 기본적으로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 화학물질들이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화학물질을 최소화하고 자연에 가까운 재료들을 사용한 제품들도 적지 않다.

따라서 제품이나 물건을 선택할 때 그것이 얼마나  자연친화적인 것인지를 알아보는 안목을

기르는것 또한 우리의 건강과 피부를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있다.

 

5, 자신에게 맞는 스킨케어 방법을 구축하라

때때로 여성들에게 화장품을 열심히 쓰는데 얼굴이 더 망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는 안그래도 햇살과 오염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얼굴 피부를 독한 화장품으로 괴롭히기 때문이다.

피부의 보호막을 파괴하는 여러 화학 성분들이나 지나친 방부제의 사용, 색주 화장품의 색소 문제등이 그러하다.

또한 피부에 피해를 입히는 것은 파운데이션이나 립스틱이라는 것이 통념인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사실상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색조가 아닌 스킨로션과 같은

기초 화장품이기 때문이다.

아침과 밤마다 아무 기초화장품이나 바르는 것은 얼굴 피부를 지키겠다고

독을 바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럴바에는 쌀겨, 우유, 계란등 효과가 공인되고 부작용이 없는 천연 재료들로

직접 팩을 하거나 세안을 하는 편이 낫다.

하지만 바쁜 생활에서는 이마저도 쉽지 않은 만큼 여러 브랜드 제품의

홍수 속에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가장 자극이 없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사용하는 화장품도 첨가제와 화학 성분이 최소한인 것을 골라야 한다.

다시말해 남들이 좋다는 화장품이라고 무조건 사서 바르기 전에

자신이 어떤 피부이고  어떤 방법이 잘 맞는지를 세심하게 관찰해 자신만이 화장품과 스킨케어법을

찾아나가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스킨케어이 시작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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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남용/ 항생제 올바르게 먹는 방법

건강

 

 

항생제 남용하다가는 나중에 큰코다친다!

세균들은 항생제에 노출이되면 될수록 더 강해진다.

페니실린이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1941년) 대부분의 포도상구균들은 페니실린으로

죽일 수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포도상구균의 95%가 페니실린에 듣지 않아 

또 페니실린보다 강력한 항생제인 메티실린이 개발됐지만 이 항생제에도 

살아남은 황색포도상구균이 등장했다.

이후 메티실린보다 더 강한 밤코마이신이라는 항생제가 개발됐지만

1996년 일본에서 이 반코마이신에도 내성을 가진 이른바 '슈퍼 박테리아'가 등장했다.

이게 바로 조금 아프다고 무조건 항생제를 찾으면 안 되는 이유이다.

 

항생제의 화학 물질은 대개 세균이 세포벽을 만드는 걸 방해해서 세균을 죽인다.

그런데 이때 세균들 중 일부에서 돌연변이가 일어나

세균은 이 화학 물질을 없앨 수 있는 물질을 갖게된다.

그럼 돌연변이 세균은 이 항생제에 내성을 띠게 된다.

그런데 무서운건 세균은 빠른 번식 속도만큼 돌연변이 발생률도 높아서

내성을 가진 세균을 죽일 수있는 다른 항생제를 개발한다고 해도

금세 내성을 가진 또 다른 돌연변이 세균이 나타난다.

이런게 반복되면 웬만한 항생제로는 죽이기 힘든 슈퍼 박테리아가 탄생하게 된다.

 

항생제 올바르게 먹는 방법

염증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항생제를 먹는 게 좋지만

남용은 피해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단순 감기에도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야 빨리

낫는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와달리 미국에서는 감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찾아오면 그 증상이 세균 때문인지

아니면 바이러스 때문인지 먼저 조사한 후 바이러스로 인한 단순 감기라면

약 처방을 하지 않고 휴식을 권한다.

이때 주의할점은 항생제를 처방 받았다면 끝까지 먹어야 한다는 것!

그래야 몸속의 세균이 내성이 생길 틈을 주지 않고 전부 없앨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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