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 중국에 살게된 이유는 역사 속에서 알 수 있다.

생활

 

 

조선족은 중국 땅에 흩어져서 살고 있는 한민족의 혈통을 가진 중국 국적의

주민들을 말한다.

 

조선 시대 말에 외세의 침략으로 나라 안팎이 어지러워지자 새로운 터전을

찾아 만주 지방으로 떠나가는 사람들이 갑자기 늘어났다.

 

이런 사람들은 일제가 우리 나라를 침략하면서 더욱 늘어났다.

이렇게 만주 땅으로 간 이들은 황무지를 개척하여 자신만의 마을을 이루어 갔다.

 

일제의 수탈이 점점 심해지자 우리 나라 농민들은 개간할 땅이 있는 만주로

계속 몰려갔다.

 

그러나 그들은 해방이 된 이후에도 우리 나라로 돌아오지 못하고 만주에 남게

되었다.

자신들이 힘들게 일구어 놓은 생활 터전을 버릴 수가 없었던 거다.

 

또한 해방 이후 혼란스러운 국내 사정 때문에 조국이 그들을 데려오기 위해

어떤 노력도 하지 않은 원인도 있다.

 

그 후 우리 나라가 삼팔선 때문에 남북으로 갈리고 두 개의 정부가 들어서자

조선족의 일부는 중국 정권과 밀접한 북한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대부분의 조선족은 그대로 중국 땅에 남아 어렵고 가난한 생활을 해 오고 있었다.

 

현재 독립 운동가의 유족들을 포함한 약 200만 정도의 조선족은 국적이 중국인이므로

우리 나라로 돌아오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들은 중국 땅에 거주하는 소수 민족으로서 나날이 중국화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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