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의 원조, 부페의 시작, 바이킹들의 특별한 뷔페식 상차림,

생활

 

요즈음 결혼식이나 돌잔치에 가보면 다 상차림이 뷔페식이다.

나도 의례히 결혼식이나 돌잔치에 가면 오늘은 부페에서 포식하는 날! 하면서

은근히 그 곳을 기대하게 된다.

그러다 가끔 부페가 아닌 한식상을 차려 놓은 결혼식을 가면 나도 모르게 조금

실망하게 된다.

 

그런데 부페에 가면 여러가지 음식을 한 번에 먹어 볼 수 있어서 재미도 있고 하지만

과식을 하게 되어 속은 더부룩하고 배불리 먹었다고는 하지만 집에오면 속이 허전하다.

부페음식점을 가기전에 무얼 먹을까 하고 즐겁게 가지만 나올 땐 무식하게 많이 먹고

나와서 후회를 하고 다음엔 조금만 먹어야겠다던가 먹고 싶었던것만 먹어야겠다던가

하면서 마음을 정해보지만 부페에 들어가서 음식을 보면 그러한 마음은 싹 사라져버린다.ㅎㅎ

 

누구나 즐겨가는 부페식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요리

 

뷔페는 스웨덴에서 시작된 세계적 음식 문화로

바이킹 시대(9~11세기) 때 시작됐다.

 

바이킹 족은 당시 뛰어난 항해술을 바탕으로 유럽 각지에

진출하여 상품을 사고 팔거나 강제로 빼앗으며 생활했다.

 

바이킹들은 오랫동안 배를 탔기 때문에 배에 실은 음식이

상하기 일쑤여서 상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 소금에 절여

먹었다.

이런 이유로 땅에 도착하면 신선한 음식부터 먹고 싶어했고

그런 마음을 달래 주기 위해 큰 상 위에 갖가지 음식을 푸짐하게

차려놓고 실컷 먹었다고 한다.

 

지금도 그 습관이 남아서 스웨덴의 축제일에는 돼지새끼를 통째로

요리하여 상에 올려놓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런 특별한 뷔페 식 상차림을 '스모르가스보드'라 하는데

바이킹들이 바다에서 활약한 만큼 해산물 요리가 다양하다.

 

스모르가스보드를 그대로 풀어쓰면 '빵과 버터를 식탁에 놓아

마음껏 들게 한다'라는 뜻이다.

그러나 지금은 빵, 연어, 치즈, 소시지등 여러 가지 음식으로

이루어진 상차림을 가리킨다.

 

그리고 이러한 식사  풍습을 프랑스 사람들이 뷔페라고 부르면서

점차 세계에 널리 퍼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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