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의 데이트/ 전통의 거리 인사동 나들이/ 인사동 거리풍경/ 셰프의 국수전

가본곳

 

 

아들과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보고? 온 몸으로 느끼고 나와 인사동 거리를 여유롭게 거닐어본다.

아직은 오전이라 사람들이 많지않은 한가로운 풍경이다.

 

골목 골목 들어가보면 이렇게 옛것을 파는 가게들이 즐비하다.

 

화랑이나 미술점, 민속공예품점들도 많지만 오늘은 이런 아기자기한 것들을 보는 재미로 다니기로 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보고 다리가 이미 아파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은 아쉽다.

구석 구석 다 다니면서 자세히 보고 싶은데 그건 다음 기회로,,,

 

골목마다 음식점들이 관광객들을 부르고 있다.

흠~ 우린 어디서 점심을 먹을까나? 고민을 하면서 다닌다,

 

옛날 물건들을 보면서 추억에 사로잡힌다.

거의 내눈에 정감있는 물건들이다.

아~ 옛날이여~~

 

겉은 작은 가게처럼 보이지만 들어가면 여러 가게들이 한꺼번에 있는 아울렛 같은 분위기의 상점,,

 

운치있는 액자골목에 관광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준비되어있다.

 

 

 

인사동에서 유명한 쌈지길의 입구

 

이국적인 건물의 풍경이 좋다.

여러가지의 물건들을 파는 상점들이 빼곡히 들어서있다.

 

군데군데 예쁜길들이 보인다.

그래서 다리만 안 아프면 하루종일이라도 있고 싶은 곳이다.

 

이미 결혼해서 큰 아이가 있어 나에겐 의미가 없는 곳이지만 주렁주렁 달려있는 이 많은 연인들

지금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가고 있을거라 믿으며,,,,

 

한글나무 밑 벤치에서,,,

 

더운 날씨에 냉면을 먹고 싶었지만 냉면 전문점에선 냉면만 있어 냉면을 안 먹는 아들을 위해 담 기회로 하고 셰프의 국수전에 들어가기로 했다.

 

관광객이 많은 인사동이라서인지 동네의 셰프의 국수전과는 메뉴의 종류가 더 다양하다.

 

바삭튀김만두!

바삭한 튀김만두 위에 야채랑 김이랑 올려서 새콤달콤한 맵지 않은 고추장 소스가 뿌려졌다.

맛있긴한데 양이 너무 적다.

 

아들은 셰프의 국수!

두부부침이 있는것과 계란말이에 야채가 들어가 있는게 우리 동네와 다르다.

 

맛있는 국물과 면만 먹는 아들 덕에 나머지 야채와 두부부침은 내 차지가 된다.

 

비빔국수는 매운맛이 있지만 너무 매우면 속이 아플 것 같아 보통으로 시켰다.

옆에 딸려서 온 육수가 정말 맛있다.

그래서 4컵이나 마셨다.

아들과 함께,,,

 

더울 땐 요렇게 새콤 달콤 매콤한 맛으로 입 맛을 잃지 않아야 한다.

쫄깃한 면발에 취해 우왕~ 맛있다.

 

디저트로 터키사람이 직접 만들어 주는 터키아이스크림으로,,,,

터키 총각이 아이스크림으로 울 아들을 놀린다.

 

쫄깃한 아이스크림은 먹을때 쭈~욱쭉 늘어나 재미있다.

 

파랑색은 아들의 부채이고 곧 다가올 외할머니의 생신선물로 고른 하얀색 부채가 한 개에 3000원!

아주 저렴하게 고급스런 선물을 골랐다.

오늘은 수박겉핥기식으로 대충보느라 숨어있는 곳곳의 보물창고 같은 곳들을 못보고 가지만 아들과의 인사동 데이트 재미있게 하고 간다.

 

인사동 끝자락에 설치되어 있는 7m높이의 먹물을 흠뻑 먹금은 붓모양의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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