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치킨스테이크 맛이 기가막히는데 닭발굴이 너무 힘들어,,,

만든음식/특별요리

 

 

집밥 백선생이 만든 치킨스테이크,

방송을 보자마자 아들하고 같이 저거해먹자! 합창을 했다.

그런데 닭발굴은 어떻게?

백종원씨의 아주 간단히 발굴하는 모습을 본 아들 자기도 할 수 있을것 같다나,,,

닭을 본 아들 안되겠다면서 물러나 나 혼자 낑낑 핸드폰으로 백종원씨를 보면서 한다고 했는데

닭의 어깨와 날개가 영 발굴이 안된다.

어찌어찌  한 쪽 어깨와 날개는 됐는데 한 쪽은 뼈가 그대로 남아있다.

먹을때 발라먹지 해서 소금과 후추를 뿌려 냉장고에 보관해 놓고 숙성이 되는 동안 닭갈비의 닭도 마저 뼈를 발라놨다.

 

 

뼈를 발라 숙성시킨 닭을 후라이팬에 넣어 뚜껑을 덮고 구워주는데 점점 기름이 나오더니 닭이 튀김이 되는 수준으로 된다.

 

 

 

 

닭을 뒤집어서 양파랑 감자를 넣고 다시 약한불로 튀겨줫다.

그러다가 기름을 버리고 버터로 닭 살 부분에 발라줬다.

 

 

 

 

소스로는 버터 한 숟가락과 마늘 다진것과 간장, 설탕, 식초약간, 물을 약간 넣어 끓여준다.

난 소스를 조금 만들어서 소스가 모자랐다.

소스는 약간 넉넉히 만들어야 닭위에 뿌려줬을때 닭 살 사이사이 잘 배여나도록 해야한다.

 

 

 

 

닭발굴할때 제대로 안되서 살들이 분해가 되었지만 그래도 봐줄만하다.

 

 

 

 

치킨스테이크의 포인트는 소스에 있다.

버터와 간장과 설탕의 조화가 증말 맛있어서 다 먹고도 그 여운이 남아 자꾸 생각나게 한다.

소스에 찍어먹는 닭이 어찌나 맛있는지 퍽퍽한 닭가슴살도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이 기가막히다.

감자랑 양파도 소스를 찍어 먹으면 어찌 이런 맛을 집에서 즐길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이런 기가막힌 요리를 간단히 알려준 백종원씨 너무 고마워유~~

근데 닭발굴,,,, 이거 어디서 안 해주나?

다음엔 시장에 닭집에 가서 욕을 먹더라도 물어나봐야겠다.

혹시 아나? 해준다고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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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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