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열대어 수마트라 키우기

어항속

 

내년이면 고등학생이 되는 아들방에 수마트라를 키우기로 했다.

고등학생이 되면 컴퓨터도 핸드폰도 모두 다 끊고 공부만 하기로 했기에

공부하다가 지루할 때 한번씩 보면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습도조절도 돼서 가습기 역활도 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어항은 작은거로 준비하고

어항이 작으니까 수마트라는 3마리만 넣기로 했다.

데려온 수마트라는 어항을 꾸미기 전에 네온들이 있는 어항에 물맞댐을 해놨다.

 

 

 

어항이 작아 여과기도 작은거에 발포기를 연결했고

히터기는 제일 작은게 일반적인거라 비스듬히 붙여주고

하얀색 돌을 깔아줬다.

히터를 켜서 따뜻하게 해 주고 여과기를 돌려 물을 순환시키고

집에 있던 수생식물을 넣어줬다.

 

 

 

물에 넣어주니 처음엔 벽쪽에 몰려 있다.

그러더니 차츰차츰 여기저기 구석구석 다니더니 여과기 밑에 자꾸 들어가려고 해서

끼어 죽을까봐 돌로 쌓아 막아버렸다.

 

 

 

그런데 가장 큰 놈이 두번째 큰 놈을 자꾸 괴롭힌다.

제일 작은놈은 가끔 괴롭히는데 두번째놈에게는 아예 쫒아다니면서 괴롭힌다.

그러다 스트레스 받아 죽을까봐 큰 놈을 격리해 놨다.

 

 

혼자가 된 수마트라는 컴퓨터 책상에 개운죽과 함께 넣어 줬는데 조용하게 잘 있다.

두마리가 같이 있는 어항에서 이번에는 두번째놈이 작은 놈을 약간 괴롭힌다.

큰 놈 보다는 심하게 괴롭히지는 않는데 그래도 신경이 쓰여 계속 지켜보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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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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