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의 진한 육수가 일품인 뜨끈한 해물칼국수 한그릇

만든음식/면요리

 

아침에 눈을 뜨니 새하얀 눈이 와 있었다.

요번 겨울엔 눈이 잘 안오네,,, 하고 얼마전에 생각했었는데,,, 결국 눈이 많이 내렸다.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들은 괜찮지만 출근하는 신랑이 걱정이된다.

오늘 눈이 오려고 어젯밤에 뜨끈한 국물이 땡겼나?

추운 겨울밤에 뜨끈한 국물이, 그것도 뜨끈 시원한 칼국수가 땡겼었다.

그래서 해물이 잔뜩 들어가 있는 해물칼국수로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가 있었다.

 

 

 

 

해물칼국수의 재료로는

홍합과 바지락, 양파와 당근, 호박, 다진마늘, 대파, 청양고추가 들어간다.

 

일단 홍합을 깨끗이 씻어 다진마늘과 청주를 넣고 물도 넉넉히 넣어 삶는다.

그리고 삶아진 홍합을 일일이 다 속살을 까 준다.

홍합 속살만 까면 해물칼국수는 간단해진다.

홍합은 1키로 샀고 바지락은 두 주먹 정도이고 칼국수는 3인분이다.

 

 

 

 

속살만 남은 홍합에 바지락을 넣고 다시 끓여주면서 위의 거품은 거두어준다.

 

 

 

 

바지락이 익으면 양파와 당근을 넣고 다시 끓여준다.

 

 

 

 

호박과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끓어오르면 간을 본다.

홈합이 많이 들어가있어 간은 별도로 안 해도 간이 딱 좋다.

그래도 싱거우면 굵은소금으로 간을 해 준다.

 

 

 

 

칼국수면은 물에 행궈서 넣어준다.

 

 

 

 

칼국수면을 넣고 끓어 오르면 한 3분 정도 더 끓이면 면이 쫄깃하게 익는다.

 

 

 

 

후후 불어가면서 먹는 칼국수맛이 아주 일품이다.

해물의 진한 육수가 몸을 후끈하게 뎁혀줘서 땀이 난다.

홍합과 바지락이 넉넉히 들어가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눈길 미끄러우니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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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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