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4'에 해당되는 글 3건

오므라이스 만드는법. 부침개 만드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저녁에 뭘 먹을까?

주부들이 늘 하는 걱정거리,

나도 하고 있다.  그것도 매일매일,,,

 고민끝에 어제 저녁은 간단하게 먹자! 로 결정 지었다.

그래서 메뉴는 오므라이스와 부침개!

 

 

오므라이스는 양파와 당근, 쪽파가 있어서 쪽파를 잘게 다지고

새송이 버섯과 비엔나소세지를 잘게 다져준다.

그리고 계란을 풀어 준다.

 

 

 

 

 

 

일단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당근과 쪽파, 양파를 먼저 볶아준다.

 

 

 

 

 

야채가 약간 익으면 버섯과 소세지를 넣고 같이 볶아준다.

 

 

 

 

 

버섯과 쏘세지가 익으면 밥을 넣고 소금과 후추를 넣고 볶아준다.

우린 아들이 밥을 워낙 많이 먹기에 3인분이지만 밥과 야채의 양을 많이 하는 편이다.

 

 

 

 

 

우리집은 흑미롸 귀리를 섞어 먹기에 색이 보랏빛이 난다.

밥을 맛있게 볶아 볶아~~

 

 

 

 

접시에 올려준다.

 

 

 

 

 

계란을 부쳐서

 

 

 

 

 

뒤집어주고

 

 

 

 

 

밥 위에 얹은 후에 케찹을 샤샤샷 뿌려준다.

케찹을 좋아하는 신랑건 케찹을 듬뿍쳐준다.

 

 

 

 

 

부침개는 먼저 밀가루를 넣고 소금을 넣어준 후에 반죽을 먼저 약간 되직하게 해 준후에

부추와 당근, 김치를 먹기 적당하게 썰어주고 김치국물도 2~3슫가락 넣어 주고

오징어 다리가 냉동실에 있길래 오징어 다를 작게 송송 썰어서 넣어줬다.

 

 

 

 

기름을 넉넉히 부워 달궈진 후에 반죽을 넣으면 바삭한 부침개가 된다.

아들이 바삭한걸 좋아한다.

 

 

 

 

 

자주 뒤집으면 바삭해지지 않기 쉽기에 어느정도 지나서 부침개 냄새가 익은 냄새가 난다 싶으면

뒤집어 준다.

 

 

 

 

 

가위로 자르지 않고 젓가락으로 박박 찢어서 먹는게 더 맛있어서 통째로 똬~악 그냥 놓았다.

 

 

 

 

 

워낙 잘 먹는 아들을 위해 한 장 더 부쳤다.

오랫만에 먹는 부침개라 인기가 짱이었다.

사랑하는 내 가족이 잘 먹는 모습이 내 눈엔 가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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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부천학군 일반고등학교배정 지원서 및 내신성적, 고등학교위치도

교육

 

중3인 아들에게 학교에서 계속해서 고등학교 배정방안이나 부천에 있는 고등학교들의 정보등을

심심찮게 꾸준히 아이에게 보내오고 있다.

고등학교 평준화로 인해서 추첨제로 바뀌어 고등학교를 지망해서 거기에

추첨이 되면 들어가는 방식이다.

이번달 까지 전기 학교들의 면접이 있고 일반고등학교는 후기이기에

다음달에 원서를 낸다.

전기 고등학교로는 외고,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고, 공고 등등으로

아들 반에서도 몇 몇은 벌써 예고에 붙었네 마이스터고에 붙었네 소식들이 속속 들어고 있다.

 

 

 

학교에서 나눠준 2017학년도 학생 배정 방안의 책자에는 일반고등학교 입학 응시원서도

샘플로 나와있고 지망하는 학교를 쓰는 칸도 샘플로 나와 있는데

부천 남자 고등학생들은 21지망 까지 할 수 있게 되어있다.

 

 

 

그리고 아이들의 성적은 내신성적과 출결사항, 봉사활동, 학교활동 등 모두 합산해서 점수가 나온다.

 

 

 

부천지역 고등학교는 교육과정 특성화 시범지구를 운영해서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서

배울 수 있게 운영한다고 한다.

그리고 부천 모든 일반고를 교과중점학교로 전면 지정해서

부천고, 덕산고, 소사고, 송내고, 수주고는 과학중점으로,

상원고, 중원고, 부천여고는 국제화중점 식으로 해서 외국어중점, 융합교육중점으로

지정해서 거기에 맞게 주문형 강좌를 연다고 한다.

 

 

고등학교 추첨은 고등학교 교장이 추첨을 해서 정하는데

예를들면 교장이 3을 뽑았다면 입학원서 번호가 3에 해당하는 학생을 1순위로 뽑고

간격수로 7을 뽑았다면 7의 간격으로 학생을 배정 받는식이라고 한다.

 

 

지원하는 학생은 1지망에서 떨어지면 2지망으로 넘어가는데

만약 2지망 학교가 모집정원이 차면 다음 3지망으로 넘어가고,

3지망도 모집정원이 차면 4지망으로 넘어가서 거기가 모집정원이 차지 않았다면

4지망으로 배정이 되는 방법이다.

 

 

 

 

부천학군 중,고등학교 위치도이다.

 

우리 아들에게는 여러 고등학교들에 대해 알려만 줬다.

본인이 선택해서 정해야 나중에 후회하는일이 없기 때문이고

부모에게 떠밀려 정하는 것 보다는 자신이 정해야 책임감도 생길거라는 생각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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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필독서로 권하는 허준의 소설 동의보감

 

이사하면서 책장이 좁아서 꽂아 놓을 수 없었던 벽장 속에 있던 책들을 꺼내면서

아주 오랫만에 내 눈에 띈 동의보감을 다시 읽었다.

얼마나 오래된냐면 발행이 1991년도 이고 그 당시 책 값이 3,800원이었다걸 알고

25년의 세월 속에서 책 값도 많이 올랐다,

 

 

상, 하권으로 나뉘어진 소설 동의보감은

상권에서는 허준이 그당시 신분에 대한 환멸과 좌절 속에서 어떻게 헤쳐나가고

어떻게 살아가면서 어떻게해서 의원이 되었는지가

아주 생생하고 자세하게 써있을뿐더러

읽는 순간 순간에 나오는 긴장감에 책을 놓치 못하게 하면서

그당시 신분차별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청소년 정도 되는

아이들에게는 역사적인 현실감을 실감할 수 있게 하는 책이였던 것 같다.

 

 

 

 

하권에서는 허준이 궁궐의 내의원이 되어부터 시작하면서

궁궐의 소상한 이야기들과 임금의 사생활도 함께 하기에 더 흥미진진했고

신분상승 때문에 내의원이 되었지만

내의원이 되어서도 신분의 한계와 차별 등을 아주 소상히 적어

직접 눈으로 영화를 보듯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7년 전쟁 임진왜란으로 임금이 피난을 가면서

허준도 따라가지만 그 환난 속에서 허준은 동의보감의 자료가 되는 짐을 지고 가는 모습으로

이 책은 안타깝게 끝을 맺는데,,,

 

 

 

알고 봤더니 작가 이은성씨가 거기까지 쓰고 지필 중에 지병인 심장병으로 갑자기 쓰러져 서울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깨어나지 못한채 1988년에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머지 이야기는 책을 엮은이가 역사적으로 풀어서 뒷 이야기를 써 놨다.

 

 

 

오랫만에 읽은 책이지만 새삼 혼자 보기에 아깝다고 생각했기에

중3인 아들에게 고등학생이 되면 책 볼 시간이 없으니 방학때 필히 읽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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