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30'에 해당되는 글 4건

오징어채볶음, 초간단밑반찬 오징어실채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우리 신랑이 좋아하는 밑반찬 중에 1,2위를 다투는 반찬이 오징어실채볶음이다.

난 어렸을때 오징어실채반찬을 먹은적이 없어서인지 그다지 안 좋아하지만 신랑을 위해서 종종 해준다.

신랑한테는 멸치볶음도 아마 1,2위를 다투는 반찬이지만

멸치볶음은 자주 하는 아니 거의 식탁에 올라가는 반찬이기에

오징어실채볶음을 하는날에는 젓가락이 여기에만 간다.

그래서 오징어실채볶음 할 때는 멸치볶음을 하지 않는다.

 

 

 

 

오징어채나 멸치 같은 건어물은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는 시장에서 덜어서 파는게 양이 더 많아 꼭 시장에서 산다.

 

 

 

오징어실채를 가위로 잘게 잘라줬다.

그래야 먹기 편하다.

 

 

 

양념으로는 식용유 한 숟가락정도, 소주 4분의1 숟가락 정도, 설탕 반 숟가락 정도이고

깨소금 약간이 전부이다.

 

 

 

먼저 자른 오징어채를 식용유를 넣고 살짝 볶다가

소주를 약간 넣고 다시 살짝 볶는다.

 

 

 

설탕을 넣고 섞이도록 하다가

 

 

 

간장과 깨소금을 넣고 잘 섞이게 볶아주는데

불은 센불에서 하면 오징어실채가 가늘어 타버리니 중간보다 약한 불을 사용하여

빨리 볶아내는게 중요하다.

 

 

 

오늘도 오징어실채로 맛있게 먹을 신랑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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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인공수초가 열대어 고도비를 죽인다.

어항속

 

신랑의 사주팔자에 물이 부족하다고 해서

예전에 거북이를 키웠던 어항에 열대어를 키우기로 했다.

열대어를 기르는건 처음이기 때문에 열대어 중에서 가장 키우기 쉬운 고도비로 결정을 했다.

고도비는 성질도 순하고 몇 년 후엔 손바닥만 하게 크고

잘 죽지 않는다고 해서 한 마리에 500원씩 주고 처음에 5마리를 샀다.

그런데 어느날 보니 한 마리가 없어졌다.

정말 미스테리한건 다른애들이 먹었다면 부스러기들이 있을텐데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혹시 튀어올라 밖으로 나갔나? 라는 만약을 생각해서

주위를 찾아봤는데 없다.

참고로 어항엔 뚜껑이 닫혀져 있다.

아직까지 한 마리는 찾지 못한채이다.

 

 

 

 

그리고 한 일주일전 한마리가 작은 수초에 걸려 죽어있었다.

수초의 사이로 들어갔다가 수초가 플라스틱이라 나오지 못하고 죽은거다ㅠㅠ

그래서 오른쪽 수초에서 죽었기에 오른쪽 수초를 뺐는데

바로 어제 가장 긴 수초 가운데에 가장 작은놈이 끼여서 몸부림을 치고 있길래

얼른 빼줬지만 지느러미가 거의 상해서 없어져서인지 헤엄을 치지 못하고 바닥에 누워서 간신히 살아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죽어있다ㅠㅠ

그래서 이젠 두마리뿐이라 어항 안이 썰렁하다.

수초가 플라스틱이라 자꾸 애들이 죽기에 수초를 빼놨더니 더 썰렁하다.

수초가 없어 재미가 없을텐데,,,

 

 

 

 

 

건져놓은 플라스틱 인조수초,

요건 또 어쩌지?

 

 

 

 

어항이 허전하다면서 보기에라도 좋아 보이라고 어항밖에 뒷쪽에다 수초들을 나란히 놓은

신랑의 아이디어,,,

비록 애들은 안이 허전할지라도 보는 우린 괜찮아보인다,

 

 

 

그런데 다음날 이 아이들도 소라에 들어가 나오지 못해서 죽었다.

그래서 소라도 꺼내서 씻는데 처음에 사라진 애가 소라 속에 죽어 있는게 아닌가!

이리하야 모두 죽었다능 슬픈소식이다.

 

애들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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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보내주신 전남보성에서 온 겨울간식 시골고구마

생활

 

 

지난달 전라남도보성의 이모님댁에 내려가신 어머님께서 이모님이 직접 캐신 고구마를 한 박스 보내주셨다.

한 박스나 되는 고구마를 어찌해야하나 걱정이되었다.

우리신랑과 아들은 고구마를 먹지 않기 때문이다.

실은 아예 안 먹는건 아니고

신랑은 깍아서 생고구마로 한 개 먹으면 많이 먹는거고

아들은 채썰어서 튀겨줘야 먹는다.

그래서 한 박스의 고구마가 너무 많아 친정엄마네부터 시작해서 이집 저집 다 나눠주고

딱 내가 먹을 만큼만 남았다.

 

 

 

 

고구마는 구우면 더 맛있지만 굽는건 시간이 좀 걸려서 귀찮아

물을 넣고 12분 정도 삶아 간단하게 찐고구마로 먹는다.

 

 

 

 

찐고구마를 우유랑 같이 먹으면 아주 맛있는게 입에서 살살 녹는다.

그런데 올 해는 작년보다 고구마가 덜 단 것 같다.

하여튼 어머니 덕분에 주위에 생색 톡톡히 내고 나는 나대로 맛있는 고구마먹고,,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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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비데 이전설치 잘못해서 두번이나 물이새는 누수땜에 수도세가 많이나오게 생겼다!

생활

 

 

이사로인해 비데를 이전설치하고 한20일이 지나서 우연히 비데 뒷 쪽을 보게 되었는데

물이 줄줄줄 새고 있다.

그래서 웅진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빨리 와 달라고 아주 급하게 얘기했다.

웅진 측에서도 누수는 긴급이라서 빨리 처리해 준다고 했다.

그러더니 A/S기사가 몇 시간 만에 왔다.

집이 15년 정도되다보니 고무패킹이 낡아서 새는거라고 그리고 수압도 너무 세다고 하면서

고무패킹을 새걸로 갈아주면서 원래는 돈을 받는건데 서비스로 해 주겠다고 생색을 낸다.

고무패킹을 갈아주는건 고맙지만 기사가 설치를 잘못해서 물이 줄줄줄 새는건

죄송하다는 말 없다.

그래도 되도록 빨리와줘서 고맙길래 그동안 수도가 줄줄 새서

수돗세가 장난아닌건 어쩔수 없다는 생각에 아무런 타박도 안 했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수도회사에서 문 앞에 붙여놓고 간 쪽지에

전월에 비해 너무 많이 썼다면서 누수를 검사해보라고 왔다.

 

 

 

어차피 샌 수도야 어쩔수 없지라는 생각으로 체념을 했는데,

바로 어제 저녁 우연히 다시 비데 뒷 쪽을 봤는데 물이 또 새고있다.

이번에는 줄줄줄이 아니라 5,6초에 한 방울씩 떨어지고 있다.

수도를 많이 써서 누진을 알아보라는 수도국 쪽지가 생각이 나면서 약간 열이 받는다.

이번엔 언제부터 이렇게 샌건지,,,,참!

도대체 어떻게 설치를 부실하게 해 준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래서 아침에 9시가 넘어서 웅진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누수건으로 A/s접수를 하는데

오늘은 접수조차 끝나서 접수가 내일로 들어가기에 내일 기사가 방문할거라는 황당한 말을 한다.

누수는 긴급이라며! 그동안 또 수도가 샐텐데라는 생각에

누수는 되도록 빨리 처리해줘야하지 않냐?

했더니 말일이라 기사들이 다 바쁘단다.

어이가없다.

그럼 난 수도가 새서 또 수도세가 많이 나오면 누가 책임지는데? 라는 생각에

그럼 여기 담당기사가 오늘 중으로 연락이라도 해 달라고 했더니

밸브에서 새는건 밸브를 조여주면 된다는 상담원의 말에 더 열이 받는다.

일단 기사가 늦게오면 신랑이 오는데로 밸브를 잠가보겠지만

손목이 아파서 요즘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나로서는 더 어이가 없어진다.

 

물론 기사가 말일이라 바쁜건 어쩔수가 없지만

상담원들의 그 틀에 박힌 대답이 더 짜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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