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에 해당되는 글 28건

감기와 독감,인플루엔자의 차이점

상식

 

감기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 증상으로 사람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급성 질환 중 하나이다.

재채기, 코막힘, 인후통, 기침,미열, 두통 및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개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치유가 된다.

200여개 이상의 서로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가 감기를 일으킨다.

성인은 일년에 2~4회, 소아는 6~10회 정도 감기에 걸린다.

감기 바이러스는 사람의 코나 목을 통해 들어와 감염을 일으킨다.

감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환자의 코와 입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재채기나 기침을 통해 외부로 나오게 되면 그 속에 있는 감기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존재하다가 건강한 사람의 입이나 코에 닿아 전파된다.

 

독감(인플루엔자)

독감은 인플루엔자라고도 한다.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이며 현재 면역과 성질이  각기 다른 바이러스 A형, B형, C형 등이 발견되어 있는데 새로운 형이 나타나면 그 이전의 예방 백신으로는 효과가 충분하지 못한다.

따라서 유행 때마다 그 형이 문제가 되는 것은 미생물학적인 흥미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예방위생면에서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감자기 한기, 두통과 함께 높은 열이 나면서 전신이 나른하고 근육통이나 관절통, 식욕부진 등 전신증세가 나타나며 기침, 가레, 인후통, 콧물 등 호흡기 증세가 뒤따른다.

열은 5일 정도 계속되지만 대개 2~3일간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기침과 담이 많으면 때로는 혈담이 나오기도 하고 흉통이 수반되며 경과도 1~2주 지속되는 기관지염형도 있다.

 

 

치료와 예방

감기 바이러스와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차단하여야 한다.

손을 자주 씻어 손에 묻어 있을 수 있는 감기 바이러스를 없애고 손으로 눈이나 코, 이블 비비지 않도록 한다.

다른 사람과 수건 등의 일상 용품을 함께 쓰지 않는 것이 좋고 기침을 할 때는 손으로 가리지 말고 머리를 아래로 숙여서 바닥을 향하도록 한다.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어린이를 유치원에 보낼때에는 위생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곳을 고르도록 하고 인원이 너무 많은 곳은 피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유효한 화학요법제가 개발되어 있으나 그 임상효과는 높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안정과 보온에 유의하고 해열진통제나 항히스타민제, 지해제 등에 의한 대중요법을 하는 것이 좋다.

3일 이내에 열이 내리면 괜찮으나 그 이상 오래 끌면 합병증도 고려해야 한다.

어린이, 노인, 임산부, 심장과 간에 기능부전이 있는 사람 등은 합병증을 일으키면 위험하므로 항생물질은 조기에 써서 예방하기도 한다.

합병증으로서 인플루엔자 폐렴, 인플루엔자 중이염, 인플루엔자 뇌염등을 병발하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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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현대해상 좋은 블로그, Hi 2016.11.22 16:37 신고 URL EDIT REPLY
항상 헷갈리는 독감과 감기의 차이점에 대해 명확하게 적어주셨군요!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저는 독감말고도 환절기에 쉽게 걸릴 수 있는 질병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http://blog.hi.co.kr/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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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 뜨끈한 사골국 끓이는법. 설렁탕 끓이는법

만든음식/국,찌개

 

거의 매 년 겨울을 앞 둔 이맘때면 어머니께서 챙겨 주시는 것 중 하나가 사골이다.

가락시장에 계시는 어머닌 가락시장에서 소 잡는 날을 맞춰서 사다가 주시곤 했는데

이번에 가락시장이 새걸로 이사하면서 새 건물로 이사를 가신 어머님께서

가락시장이 아닌 마장동에 가셔서 우리가 가는날에 맞춰서 사주신거다.

언제나 이렇게 챙겨주시니 시어머니가 내겐 친정엄마 같은 느낌이다.

오히려 시어머니께서는 넉넉히 챙겨주시면서 친정엄마도 갖다 드리라고 당부하실 때가 많다.

그래서 더더욱 어머니께 고맙고 그만큼 해드리지도 못해서 언제나 죄송하고

연세가 많으셔서 힘든 모습에 안스러운 어머니시다.

 

 

 

어머니가 마장동에서 이번에 사주신 뼈는 엉덩이뼈라고 한다.

그 외에 돼지고기도 통째로 사 주셨다.

 

일단 뼈를 찬물에 담가놨다가 핏물을 뺀다.

 

 

 

 

 

혹시나 국물이 더 빨리 우러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압력솥에 넣어 끓여 봤는데

압력솥이 작아서 국물이 여기저기 튀어 포기하고 말았다.

 

 

 

 

그래도 압력솥에서 뼈가 익었는지 빨리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국물이 이렇게 우러나오면 다른데 옮겨 놓고 기름이 굳으라고 베란다에 놓았다.

 

 

 

 

 

그리고 물을 넣어 또 끓이기 시작!

이렇게 끓이고 또 끓이고 또또 끓이고 연 삼일을 끓이니 지치고 결국엔 지겨워지는 일이

이 사골국 끓이는 일다.

 

 

 

 

그래도 일 년에 한 번 끓이는 일이라 지겨워도 지겹도록 끓여서 냉동실에 쟁여놔야 오래 먹을 수가 있다.

사골국은 한 번 끓이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한 번 끓여 놓으면 떡국도 아주 맛있게

언제나 아무때나 끓여 먹을 수 있어 좋고 반찬 없을때 아주 만만하게 먹을 수가 있어서

주부에겐 아주 유용한 먹거리이다.

 

 

 

 

그렇게 오래 오래 연 삼일을 끓였지만 먹을 땐 역시 그 지겨움을 잊어버리고

파는 것보다 고소하다, 담백하다, 맛이 깔끔하다 하면서 연신 맛있다를 연발하게 만든다.

그리고 마지막에 버린 그 뼈를 아쉬워하면서 한 번 더 끓일걸,,, 

하는 생각이 든다.

 

어머니 감사히 잘 먹고 우리 가족 건강하게 지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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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맛있게 무쳐먹는법, 봄동겉절이 만들기 황금레시피

만든음식/밑반찬

 

마트에 갔더니 봄동이 나왔다.

겨울철이라 생각지도 않은 봄동을 보니 반가웠다.

안그래도 이번주 토요일에 엄마네 김장할 때 까지 기다려야 겉절이를 먹을 수 있어서

겉절이 만드는걸 참고 있었다.

그런데 봄동을 보니 겉절이 좋아하는 신랑 생각도 나고 어머니가 주신 사골을 끓이고 있는 생각도 나고 해서

일주일만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두 개 골라가지고 왔다.

두 개라 해봤자 포기가 작아서 얼마 안되니 일주일 딱 먹을 양이라 적당하다,

 

 

 

 

 

봄동을 다듬어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뺐다.

 

 

 

 

물기 뺀 봄동에 쪽파와 다진마늘을 넣고

새우젓 한 티스푼과 멸치액젖 3숟가락, 매실액 반 숟가락, 설탕 한 티스푼, 소금 한 꼬집 그리고 고춧가루를 크게 두 숟가락을 넣었다.

 

 

 

 

마지막으로 깨소금을 넣어서  무쳐 먹어보고 약간 짜다 싶게 간을 소금으로 맞췄다.

그래야 나중에 간이 배도 싱거워 맛이 없지 않다.

 

 

 

 

고춧가루가 약간 매워서 살짝 매콤하지만 맨 밥에 얹어서 먹으면 밥 한 공기 뚝딱 금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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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김밥 맛있게 만들기. 김밥 재료 레시피

만든음식/특별요리

일요일이다~

아들은 친구를 만나러 나가서 용돈으로 점심을 해결한다고 한다.

그래서 김밥이 먹고 싶어진 나는 후다닥 슈퍼에 가서 시금치랑 맛살, 단무지를 사왔다.

신랑과 난 시금치를 넣은 김밥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시금치가 비싼 여름엔 김밥을 안 만들어 먹는다.

 

 

햄이랑 어묵, 맛살은 길게 자르고 단무지는 물만 빼서 놓고

계란은 소금 넣어 풀고 시금치는 다듬어 씻었다.

원래 계란에 부추나 파를 송송 넣어서 만들지만 오늘은 귀찮아서 패스했다.  

 

 

 

 

계란은 지단을 부쳐 자르고 햄은 볶아주고

어묵은 기름 두르고 후추 약간 설탕 약간을 넣어 볶다가 간장 조금 넣어 살짝 볶아주면 되고

시금치는 삶아서 국간장 아주 약간 소금 약간 깨소금, 들기름을 넣어 살짝 짜다싶게 무쳐준다.

 

 

 

 

참! 모든 재료를 준비하기 전에 밥을 고슬고슬하게 해 놓는다.

김에 밥을 깔고 몸에 좋은 시금치를 듬뿍 넣어주고

다른 재료를 넣어 꼭 꼭 말아준다.

난 김발을 사용하지 않는다. 설겆이를 줄이기 위해서?^^

 

 

 

모양은 울퉁불퉁하지만,,,,

 

 

 

 

 

오리지날 김밥!

집에서 만든 꼭 필요한 재료만 넣는 요 김밥을 우린 너무 사랑한다.

요전에 시어머니께서 해서 주신 동치미랑 환상의 궁합을 뽑내며

내 입에서 신랑의 입에서 녹는다~~ 녹아!

역시 김밥은 집에서 말아야 제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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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돈까스 맛있게 하는집,구로공구상가 맛집

파는음식

 

구로공구상가에 갔다가 우연히 알게 된 돈가스집이다.

이 집은 점심시간을 약간 비껴가는게 좋다.

왜냐면 가게도 좁은데 점심시간에는 위의 공구상가 사람들이 몰려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도 느긋하게 1시가 넘어서 갔는데 1시가 넘었는데도 늦게 먹는 사람들이 조금 있었다.

 

 

이 집은 안심까스와 생선까스도 맛있고 여름에는 모밀소바가 아주 맛있다.

모밀육수를 직접 끓이기 때문에 시중에 가벼운 육수와는 깊이가 다르다.

그리고 카레 종류도 다 맛있는 집이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치즈돈가스로 시켰다.

다른 돈가스집과는 다르게 치즈의 풍미가 고급스러울뿐 아니라 보기처럼 치즈가 아주 듬뿍 들어있는데

그다지 느끼하지도 않다.

원래 내가 느끼한 걸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서도,,,

샐러드로 과일을 넣어 만들었는지 소스가 상큼하다.

 

 

 

 

우동정식은 같이 온 친구가 시킨거다.

여기 우동정식은 국물도 맛있고 고기도 바삭하니 일본식으로 양도 아주 풍부한데

가격도 저렴하다,

완전 만족 하는 메뉴 중에 하나다.

 

 

그런데 이 집은 가끔 치즈돈까스나 생선까스가 빨리 팔려 없는 날이 종종 있다.

오늘은 치즈돈까스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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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하는날, 맛있는 집들이음식메뉴소개할께요~~

생활

 

 

이사를 한 지 한 달이 넘어 집들이를 했다.

초대한 사람은 신랑 친구 가족으로 초딩4학년과 2학년 아들과 딸, 그리고 친구부부

이렇게 네 명을 초대했다.

사람은 얼마 안되었지만 원래는 어른이 한 명 더 올려고 했는데

개인사정이 있어서 오지 못했다.

그래도 네명이라 음식 양 조절을 어느 정도 해야 할 지 고민도 됐고

어떤 요리로 해야 할 지 많이 고민도 되는게 집들이 음식이다.

 

그래서 밑반찬으로는 계란찜과 파래무침, 오이무침, 꽈리고추 넣은 멸치볶음으로 간단히 준비했다.

그리고 메인요리로는 꿔버루와 돼지갈비찜, 소고기 숙주볶음과 게찌개로 정했다.

 

 

이건 어른들을 위한 상차림이다.

 게찌개를 올리기 전이라 게찌개가 빠져있다.ㅠㅠ

 

 

 

 

이건 아이들을 위한 상차림이라 양을 조금 줄였다.

 

 

 

 

이건 꿔버루인데 탕수육 비슷하게 만들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일일이 만드는건 찍지 못했다.

 

돼지고기 탕수육거리를 소주와 소금, 후추로 재어 놓고 감자전분을 씌워 튀겼다.

 

꿔버루 만드는법=>클릭

 

 

 

소스는 따로 못 찍었는데 소스를 맨 위 상차림에 있는것으로

간장과 생강가루, 설탕, 참기름, 식초를 맛을 보면서 섞었다.

그리고 그 소스에 부추와 양파를 넣어 튀긴 고기와 함께 먹는 음식이다.

 

 

 

 

양상추와 치커리, 다른 쌈을 찢어 토마토를 올리고

샐러드 소스는 키위2개와 양파 4분의 1쪽, 배 반 개를 올리고당과 마요네즈를 넣어 갈아주면 된다.

 

 

 

 

돼지갈비는 전 날 핏 물 빼고 한 번 끓여서 물 버린 후에

간장과 소주 설탕를 키위에 넣어 갈아 양념을 넣고

마늘과 생강, 양파 그리고 대파를 넣어 고기가 부드러워질 때 까지 졸여준다.

 

 

 

 

소고기 숙주볶음은 소고기를 샤브용으로 쓰고

파와 다진마늘을 기름을 살짝 넣고 볶아준 후에 고기를 넣고 후추와 소주를 약간 넣고

살짝 익으면 씻어서 물기를 뺀 숙주를 넣고 양념으로는

굴소스 한 숟가락 정도와 야끼소바소스를 2~3 숟가락 정도 넣고 설탕 3분의1 숟가락 정도 넣고

숙주가 숨이 죽으려고 할 때 까지 볶아주면 된다.

소고기숙주볶음 만드는법=>클릭

 

 

 

 

처음에 다시마와 멸치와 무를 넣고 된장을 넣어 국물을 우려낸 후에

깨끗이 손질한 게를 껍질과 함께 양파 호박 쑥갓, 미나리를 넣고 소금으로 간했다.

 

게찌게 만드는법=>클릭

 

 

식사가 끝난 후엔 사진에 없지만 황태를 후라이팬에 굽고 치즈와 과일로 술안주를 해서

2차로 한 잔 했다.

이렇게 집들이를 마치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

집들이란 솔직히 부담이 은근히 많이 가는 행사로 하고 나면 후련하고

안 하면 찜찜한 것 같아 힘들어도 해 버리는게 속 시원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댁식구들과 친정식구들 그리고 신랑 후배가 남아있어 다시 걱정이 되지만

언제일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고

그나마 친정은 근처 친구가 하는 가게에서 먹을까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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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포스코점 쟌슨빌부대째개 진한 국물 맛이 좋아요~

파는음식

 

부산에서 신랑 선배가 딸내미를 데리고 서울로 나들이를 왔다.

초딩6학년인데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에서 꼭 보고 싶은걸 한다고 보러왔다.

집에서 고속버스 터미널이 가깝다고 고속버스를 타고 온다고 해서

신랑이 차로 마중나가는데 심심하다고 같이 가자고 한다.

 

부산에 가면 그 선배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데리고 다닌다고 하면서

자기도 이 정도는 도리라고 한다.

 

 

점심 시간이 지나서 왔기에 점심을 먹기로 하고 선배가 예전에 갔던 부대찌개 집으로 가기로 했다.

그런데 그 선배의 딸래미 "아빠 인테리어는?" 하고 묻는다.

괜찮다는 선배의 말에 알았다고 하는 선배의 딸래미,

 

 

난  아들만 키워서인지 여자아이들을 잘 몰라서인지 조금 당황했다.

울 아들은 맛 만 있으면 그만인데,

여자아이들은 인테리어를 먼저 묻는게 신기했고 웃겼다.^^

 

 

점심 시간이 지나서인지 손님이 없다.

부대찌개로 통일!

 

 

 

 

 

인테리어가 깔끔했다.

선배 딸래미도 맘에 든다고 한다.

 

 

 

 

 

 

 

 

 

비빔밥인가? 했는데 여기에 비벼먹고 말아먹고,,,

 

 

 

 

 

 

보기엔 단순해 보였는데 먹으니 진한 국물맛이 아주 맛있다.

느끼한거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주 딱이다,

라면사리도 추가해서 싹~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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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능시험날에 중3 아들은,,

생활

 

 

떨리는 마음으로 수능시험에 임하고 있을 수험생들 화이팅!!!

 

 

이런 날 중3인 울 아들의 학교에서는 재량휴업일(단기방학)에 들어간다.

그래서 힘든 수험생들 덕분에 늦게 일어나서 여유로운 아침을 먹었다.

내 년이면 울 아들도 고등학생이 되니 수험생의 입장에서 성큼 다가서게 되면

아마 지금보다는 기분이 다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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