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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김치담았어요~ 알타리김치 아삭하고 맛있게 담그는법

만든음식/밑반찬

 

무우가 들어간 총각김치나 깍뚜기, 동치미를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깍뚜기를 담을까? 했는데 총각김치를 담으라는 신랑의 말에

총각김치를 담기로 했다.

요즘은 무우가 뭘 해도 맛있는 철이니까,,,

 

 

 

 

알타리를 무우가 작은걸 골라서 한 단만 사왔다.

김치가 익으면 안 먹는 신랑인데

그냥 김치는 찌개나 국을 끓이면 되지만 총각김치는 익으면 찌개나 국을 끓이기가

별로라서 많이 익기 전 까지 먹을 양만 해야한다.

 

 

 

 

 

갓을 넣을까 하다가 한 단 담는데 갓을 사면 남기에 쪽파를 넣기로 했다.

알타리와 쪽파를 다듬기 전에 찹쌀풀을 만들어놨다.

 

 

 

 

알타리는 다듬는게 꽤 귀찮다.

한 단과 쪽파 조금 다듬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다듬은 알타리를 깨끗이 씻었다.

 

 

 

 

절일때 무우쪽을 밑으로 깔고 무우 위주로 굵은소금을 뿌려준 후에

 

 

 

 

잎사귀 쪽은 윗쪽에다 절여줬다.

30분 후에 뒤적거려 준 후에 30분 더 절여줬다.

그래야 무우의 아삭함이 살아있다.

 

 

 

 

생새우는 물로 한 번 헹궈서 쓸 만큼만 남기고 냉동실에 얼려놨다.

다음 김치 담을때 넣기 위해서,,,

 

 

 

 

절인 알타리를 3번 씻어 물기를 빼 줬다.

 

 

 

 

총각김치 양념으로는

생새우 4숟가락 정도, 새우젓1숟가락 조금 넘게, 멸치액젓 5숟가락, 마늘다진것,

생강다진것. 설탕 대신 배를 다져서 넣고 고추가루와 소금 약간을 넣고 섞어준다,

 

 

 

 

섞다보니 찹쌀풀 넣는걸 깜박해서 찹쌀풀을 넣어줬다.

 

 

 

 

 

 

 

 

어머니를 닮아 입이 짧은 신랑을 위해 담은 총각김치!

먹을 총각김치는 2~3시간 내 놨다가 냉장고에 넣어놨다.

통에 담은건 늦게 익으라고 담자마자 냉장고에 바로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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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행복지키기 2016.12.05 20:14 신고 URL EDIT REPLY
ㅋㅋㅋ 맛있어보여요.. 울 신랑두 좋아하는데..ㅋㅋ 저는 김치를 잘 못담가서 ㅠㅠ
담에 저도 한번 만들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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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국물맛이 끝내주는 우동 간단하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면요리

 

아들이 무지 좋아하는 우동!

하지만 신랑은 우동면이 별로라고 한다.

그래서 신랑이 퇴근 후에 약속이 있는 날엔 신랑이 안 좋아하는 메뉴로 정할 때가 많다.

 

 

 

 

 

우동은 우동국물이 맛있어야 하지만 우동면도 중요하다.

시중 마트에 파는 우동면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우동면이 맛이 없다.

그래서 난 옥션에서 사누끼우동을 주문해서 먹는다.

 

 

 

 

우동국물 재료로는 다시마, 가쓰오부시, 청수다시, 쑥갓, 쪽파(까먹고 넣지를 않았음),

우동건더기와 미림과 청주 약간이 필요하다.

 

 

 

 

 

가쓰오부시는 살 때는 쫌 비싸지만 사 놓으면 잘 사용된다.

청수다시도 쫌 크다는 생각이 들지만 유통기한이 길어 오래 사용할 수가 있다.

 

 

 

 

쑥갓은 깨끗이 씻어서 잘라 놓는다.

 

 

 

 

우동 2개 정도 끓일양의 물을 넣고 청수다시를 2숟가락 반을 넣고,

 

 

 

 

다시마와 가쓰오부시, 쑥갓에 있는 굵은대를 넣고 끓여주다가

미림과 청주를 한 숟가락 못되게 넣어주고 끓이다가

다시마와 가쓰오부시와 쑥갓을 빼 준다.

 

 

 

 

그리고 사우끼우동면을 넣어 끓여준다.

 

 

 

 

우동이 약간 불면 쑥갓을 넣고 끓여준다.

 

 

 

 

우동만 먹으면 어딘가 허전할까봐 돈까스와 생선까스를 튀겨줬다.

 

 

 

 

우동을 그릇에 넣고 우동건더기와 김가루와 고춧가루를 한꼬집 정도 넣어 주면

국물맛이 끝내준다.~~

바로 휴게소에서 먹는 그 맛인데 쫌 더 깊이가 있는 맛이다.

내가 만들었지만 너무 맛있다~~^^ 

 

 

 

돈가스를 기름소금에 찍어 파채와 먹는 아들을 위해,,,,

아들 맛있게 먹고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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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고경영인을 길러낸 어머니들의 이야기 어머니의힘

 

우리는 누구나 어머니가 계신다.

그 어머니들은 어느 누구의 어머니든간에 조건없는 사랑과 무한의 헌신으로

가족들에게 희생을 하시면서 인생을 사신다.

 

 

이 책은 그 어머니들의 모습을 그린 책이지만

우리 일반적인 사람들의 어머니가 아닌 우리나라 최고의 경영인들의 어머니들이

살아 온 모습을 쓴 책이다.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어머니, LG그룹 구자경 명예회장의 어머니,경방 김각중 명예회장의 어머니,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의 어머니,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어머니, 대성그룹 김영대 회장의 어머니,

일신방직 김영호 회장의 어머니, 대우그룹 창업회장 김우중과 델코 회장 김성중의 어머니,

보령제약그룹 김은선 회장의 어머니,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의 어머니,

두산그룹 박용곤 명예회장의 어머니, 세계최고의 철강인 박태준 전  포철회장의 어머니,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의 어머니, 유한양행 창업회장 유일한의 어머니,

삼성그룹 이건희 전 회장의 어머니,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의 어머니,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회장의 어머니, 현대기아자동차 정몽구 회장의 어머니,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의 어머니, 한진그룹 조중훈 창업회장의 어머니,

애경그룹 채형석 부회장의 어머니, SKC 최신원 회장의 어머니,

삼환그룹 최종환 명예회장의 어머니, 대원강업 허주열 창업회장의 어머니,

이렇게 스물여섯분의 어머니에 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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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반찬으로 신랑안주로 크리스마스요리로 손색없는 치즈떡갈비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편식쟁이 울 아들을 위해 언제나 냉동실에 만들어 놓는 메뉴는

직접 만든 돈가스와 직접 만든 치즈떡갈비이다.

돈가스에 비해 떡갈비는 많이 만들기가 힘들기에 냉동실에 거의 2번 정도 먹을 걸 만들어 놓는다.

이번엔 치즈떡갈비가 떨어진지 꽤 됐는데

이사하고, 집들이 하고 이래저래 만들 시간이 없었다.

솔직히 치즈떡갈비는 시간이 좀 걸리는 음식이라서 마음 먹고 만들어야 한다.

 

 

 

 

치즈떡갈비 재료로는

소고기한근, 양파4분의 1쪽, 당근 조금, 마늘과 생강 다진것 조금, 대파나 쪽파 약간과 밀가루3숟가락 정도,

그리고 체다슬라이스치즈와 피자치즈이다.

소고기는 갈은걸로 한 근 사면 3번 먹을게 나오는데 울아들은 많이 먹으니까

보통 아이는 4~5번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야채는 잘게 채 썰어준다.

양념으로는 간장3숟가락, 설탕1숟가락, 소주나 청주 1숟가락, 후추 조금을 넣어준다.

 

 

 

 

체다슬라이스치즈는 하얀색으로 넣으면 치즈의 풍미가 별로라 꼭 주황색 슬라이스치즈를 쓴다.

왠지 주황색치즈를 넣으면 먹을 때 치즈의 풍미가 아주 많이 살아있다.

종이호일도 필요하다.

 

 

 

 

쇠고기 한 근이면 떡갈비 어른 주먹 만 한거 9개 정도 나오기 때문에

치즈는 쓰기 좋게 미리 9개를 비닐을 벗겨 준비해 준다.

종이호일도 쓰기 좋게 미리 잘라 준다.

 

 

 

 

반죽을 섞다가 나중에 찰기가 생기게 조금 치대 준다.

 

 

 

 

한 웅큼 정도 반죽을 떼어 손바닥 위에 평평하게 편 다음

치즈 올리기 편하게 약간 오므려줬다,

 

 

 

 

그 위에 체다치즈 한 장 올리고

피자치즈는 거의 한 숟가락 정도 넣어 준다.

 

 

 

 

치즈를 먼저 오므리고 고기반죽을 오므려 치즈가 감춰지게 한다.

 

 

 

 

손바닥으로 눌러 줘서 평평하게 펴 준 다음(익힐 때 잘 익으라고)

치즈가 보이는 곳은 반죽으로 땜빵을 해서 막아주면서 모양을 만든다.

 

 

 

 

두께는 안 두껍게 해야 익힐 때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맨 밑바닥에 종이호일을 깔고 그 위에 만든 치즈떡갈비를 올리고

그 위에 종이 호일을 올리고,,,

그래야 나중에 쓸 때 잘 떨어진다.

 

 

 

 

위의 상태에서 그대로 비닐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먹는 날에는 3시간 정도 전에 미리 내 놓는다.

비닐 두 개(비닐 속에 3개 씩 들어있다)는 냉동실에 넣어 놓는 우리 아들 식량?

 

 

 

 

요 3개는 이따가 먹을거라 냉장고에 넣어 놨다.

요것도 마찬가지로 서로 붙는걸 방지하기 위해 사이사이에 종이호일을 깔았다.

 

 

 

 

오늘은 왠지 고기반죽이 조금 더 남았다.

그래서 납작하게 그냥 떡갈비를 만들었다.

 

 

 

 

약한 불에서 후라이팬에 올려 준다.

양념이 들어가있어서 잘 타기 때문에 약불에서 해야 덜 탄다. 

 

 

 

 

열이 달아나는걸 막기 위해 뚜껑을 닫아준다.

 

 

 

아들은 치즈떡갈비를 기름소금에 찍어 먹는다.

케찹을 뿌려 먹어야 맛있는데,,,,

신랑은 느끼한 걸 좋아하지 않아서 한 두번 먹어보고 안 먹는다.

 

 

 

 

요 치즈의 풍미가 얼마나 고소하게 맛있는지,,,,

아이반찬으로도 좋지만 손님 왔을때 와인과 함께 내 놓으면 아주 고급스러운 안주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다.

올 크리스마스에 와인과 치즈떡갈비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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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영화 닥터스테레인지

영화

 

'일요일 9시45분 영화보러 간다~'

신랑의 한마디에 아들도 나도 아무런 대꾸가 없다.

아들도 나도 오전엔 일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영화는 닥터스트레인지 라고 한다.

 

 

 

 

걸어서 5분이면 가는 역곡CGV,

가까워서 여유로운  마음에 늦장을 부리다가 아침 먹은 설겆이도 못 하고 나왔다. 

 

 

 

다행히 늦지 않아 팝콘 살 시간도 있다.

영화관에 들어가니 10월에 개봉한 영화라서 이젠 내릴 때가 되어서인지

관람객이 10명도 안 된다.

CGV 인터넷 예약의 단점은 좌석을 마음껏 지정을 할 수가 없다는점,

사람도 없는데 우리가 배정 받은 곳은 앞쪽 끝이었다.

워낙 사람이 없어 뒤로 가 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봤다.

 

 

 

 

역시 마블영화는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다.

화려한 액션과 화려한 화면에 배우들의 내면에서 부터 나오는 연기에 매료되었다.

스토리는 마블스럽지 않았지만 재미있게 봤다.

특히 에인션트 원 역을 맡은 여배우 틸다 스윈튼의 표정 연기 너무 좋았다. 

더 늦게 보고자 했더라면 상영을 하지 않아 이 큰 스케일의 영화를 집에서 볼 뻔 했는게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요즘 영화는 끝나도 끝까지 앉아 있어야 한다.

닥터스트레인지도 마찬가지!

화장실 가고 싶다는 아들 붙잡아서 혹시? 하는 맘에 서 있는데

역시나 스토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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