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7'에 해당되는 글 4건

(물생활) 열대어 네온테트라 키우기

어항속

 

 

고도비를 처음 키우고 한 달 반만에 죽고 비워져 있는 어항을 보니

그동안 정 들었는지 허전해서 이젠 알았으니 다시 고도비를 키워보자고 열대어파는 곳으로 갔다.

다른 곳은 고도비가 다 떨어지고 없는데 언제 들어올 지 몰른다고 해서

근처 수족관을 검색해서 전화해 보니 고도비가 있다고 한다.

갔더니 고도비가 새끼가 아니라 조금 자란 아이라 맘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여러가지 열대어를 구경 하다가 네온테트라와 수마트라가 맘에 들어 고민을 하다가

네온테트라로 10마리 데려왔다.

 

 

 

 

네온테트라는 아주 작은데 몸에서 파란빛이 난다,

그래서 네온인가보다,

10마리를 샀는데 주인이 잘못 세었는지 열한마리가 왔다.

아싸~~~

애네들은 몰려다니는 얘들이라서 그런지 꼭 몰려다닌다.

밥은 아침, 저녁으로 소금 집듯이 한 꼬집 정도 주라고 해서 아침에 줬는데 조금 먹다 만다.

아직 적응기간이 안 지났나보다,

귀여운 네온들아~~ 적응 잘 해서 같이 잘 살아보자!

 

 

 

 

 

플라스틱 수초는  어항 바깥에 놓고 보기에만 좋게 하고

얼마전 미용실에서 받아 온 수경식물을 뚜껑을 통해 넣어줬다.

그 뿌리가 나오기 시작했기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혹시 네온테트라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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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먹고 힘내자! 본죽메뉴와가격도 있어요~

파는음식

 

 

신랑에게 전화가 왔다. 점심 먹자고,,,

점심 먹자고 전화가 오면 집근처 왔다가 혼밥을 해야하기 때문에

나를 부르는거다.

 

죽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죽 먹기 싫다고 튕겼다.

그래도 먹어야 한다고 거의 강제다.

어제 늦게 까지 먹은 술을 해장하기 위해서 라는걸 누가 모를 줄 알고?

 

 

 

 

마음 약한 내가 져 줘야지! 

신랑이 오는 동안 먼저 가서 시켰다.

그래야 시간을 단축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본죽에서 메뉴판을 볼 때 마다 느끼는건 비싸다~~이다,

그래서 본죽에 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큰 시누이다,

큰 시누이가 그랬다.

'나가서 죽은 절대 사 먹지마~ 재료도 별로 안 들어가고 금방 만들수 있는데 너무 비싸서 사 먹는 것 중에서 제일로 아까워~'

그건 나도 가격면에서 생각이 비슷하다.

조금만 가격이 저렴하면 좋으련만,,,

죽 한끼로 8~9천원이면 나같은 서민에게는 그 돈으로 더 맛있는거 먹겠다 하는데

 우리 신랑은 누나와 나와는 달리 본죽을 좋아한다.

 

 

 

 

 

 

 

 

 

 

 

 

 

 

내가 시킨 매생이굴죽이 먼저 나왔다.

 매생이와 굴을 안 먹는 신랑 때문에 이럴때 별식으로 먹는다.

 

 

 

 

신랑이 오기전에 신랑이 시킨 낙지김치죽이 먼저 나왔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신랑이 왔다.

먹기 딱 좋을 타임으로,,,

그러더니 내가 시킨 매생이굴죽을 보더니 굴 냄새 안 나게 먹으라고 한다,

흥!!!

 

 

 

 

양이 너무 많아 매생이굴죽 남은걸 포장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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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667-6 | 본죽 부천남부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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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밑반찬 간단하게 파래무쳐 입 맛살리기,

만든음식/밑반찬

 

 

겨울에 싸고 입 맛 살려주는 밑반찬 중 하나가 파래무침이다.

또 겨울에는 무우가 맛있어서 무를 넣어 만들면 더 감칠 맛이 난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집 밑반찬으로 파래를 준비했다.

 

 

 

파래는 물에 풀어서 꼭꼭 주물러 헹구고 체에 받쳐 물기 빼기를 4번 정도 해 주면 깨끗해 진다.

 

 

 

 

씻은 파래는 먹기 좋게 칼로 잘라 준다.

그래야 엉겨붙지 않는다.

 

 

 

 

파래양념으로는

국간장 반 숟가락, 식초4숟가락, 설탕 4분의1 숟가락 정도, 소금 조금과 깨소금, 고춧가루 한 꼬집 정도를 넣는다.

고춧가루가 더 들어가서그렇지 백종원파래무침레시피와 똑같다.

무우는 간이 잘 배이도록 최대한 얇게 썰어준다.

 

 

 

 

무우와 파래를 잘 섞어가면서 무쳐준다.

간을 봐서 새콤 달콤하게 맞춰주고 간이 안 맞으면 소금으로 간을 해 준다.

 

 

 

 

새콤한게 한번씩 먹으면 입 맛도 돋아주고 몸에도 좋아서

겨울 밑반찬으로는 아주 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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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크림스파게티따라서만들기, 맛있는 까르뽀나라파스타 레시피

만든음식/면요리

 

 

저녁 약속이 있다는 신랑의 전화에 아들과 나의 저녁메뉴가 급 변경됐다.

신랑이 저녁을 먹고 들어오는 날에는

대부분 신랑이 안 좋아하는 메뉴를 해 먹는 날이나 마찬가지다.

우리집 신랑은 입이 짧고 못 먹는게 많아 처음엔 맞추기가 쉽지 않았는데

살다보니 요령이 생긴다.

그래서 저녁메뉴가 느끼한 크림스파게티로 정했다.

그런데 내가 원래 하던 스타일의 크림파스타가 아닌 마리텔에 나오는 백종원스타일의

크림스파게티를 해 기로 했다.

여러 레시피로 해봐야 음식솜씨가 느는 것 같다.

 

 

 

 

 

백종원의 까르뽀나라레시피에는 베이컨이 들어가지만

우리집 냉장고엔 베이컨이 없고 오징어가 있어서 냉장고를 탈탈 털어 나온 오징어를 준비했다.

실은 베이컨도 맛있지만 난 오징어 들어간 파스타를 더 선호한다.

그것도 몸통만 있길래 오징어를 채썰고 양파도 대충 썰고 마늘도 채 썰었다.

 

 

 

 

버터를 양껏 넣었다.

솔직히 버터 계량하기가 번거로워서 그냥 눈 대중으로 넣었다.

 

 

 

 

밀가루를 한 숟가락 이빠이 넣었다.

 

 

 

 

밀가루가 녹을 때 까지 잘 볶아준다.

여기까지는 스프를 만들때 만드는 루와 똑같다.

 

 

 

 

우유를 분량껏 넣었다.

 

 

 

 

우유가 끓으면 걸죽한 정도를 봐서 농도를 맞췄다.

 

 

 

 

마늘을 기름에 살짝 볶다가

 

 

 

 

양파도 넣어 살짝 볶아준다.

 

 

 

 

오징어도 살짝 익을 정도만 볶아준다.

 

 

 

만들어 놓은 크림소스에 볶은 야채와 오징어를 넣어 섞어준다.

 

 

 

 

그리고 소금과 후추를 넣어 간을 한다.

 

 

 

 

크림소스를 만드는 동안 파스타면 삶을 물을 끓이면 시간 절약이 된다.

파스타면 마다 시간이 다르지만 난 9분 정도 삶기로 했다.

 

 

 

 

파스타면이 익을 동안 약한 불에서 크림소스 농도를 보다가 약간 걸쭉한거 같아서

우유를 더 넣고 소금과 파슬리 가루를 넣어 간을 다시 했다.

 

 

 

 

삶은 파스타면을 체에 받쳐 살짝 물기를 빼서 크림소스 위에 부워줬다.

 

 

 

 

잘 섞어주면 끝이다.

 

 

 

 

많이 먹는 아들은 곱배기로 줬는데도 싹 먹어버렸다.

오랫만에 먹는 크림스파게티라 더 맛있다면서,,,,

다른 날과는 다르게 백종원레시피대로 만들었다고 하니까 너무 맛있다고 한다.

 

 

 

 

요건 내거~

정말 오랫만에 먹어서인지 너무 맛있다.

그리고 느낀건 백종원레시피는 따라만 하면 뭐든 다 맛있네~

역시 백종원씨는 대중적인 쉐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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