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6'에 해당되는 글 3건

한 권으로 읽는 지식 여행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방학 때 읽을 만한 추천 도서,

 

 

 

신랑이 사다 놓고 바뻐서 읽지 못한 책들 중의 한 권인데

 사다 놓은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이 책은 제목에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 다 들어있다.

교양과 인문학의 넓고 얕은 지식을 알려준다.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어던 상식들 속에 누구나 알고 있지만 확실하지 않게 둥그스름하게 알고 있던

내 속의 지식을 확실히 정리해 주는 책이라고 느꼈다.

 

1,2권으로 되어있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1권 현실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쉽고 재미있게 읽혀졌었다.

그래서 2권의 현실너머편에 기대를 걸고 익기 시작했었는데

2권 처음부터 철학이 나와 나에게는 조금 힘들었었다.

그래도 인내심을 갖고 읽어가면 책의 흐름이 보여 끝까지 읽은 보람이 있어

내 머릿속엔 전체적인 윤곽이 잡혀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음,,,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군!

아들도 읽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아들도 읽게 했는데 재미있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중3 아들이 재밌었다니

청소년들도 방학때에 한번쯤 읽어볼만한 청소년 추천 도서로도 괜찮은 듯 싶다.

 

 

이 책 머리에 있는 프롤로그에

 다음과 같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지적인 대화에 목말라 있거나 사회가 돌아가는 모습이 복잡하다고 느끼거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은 많으나 현실적 제약으로 독서할 여유가 없거나 대학에서 교양 수업을 듣기 전에 기초적인 지식을 얻고 싶거나 미술관에 가면 무엇인가를 이해한 듯 행동해야 한다는 강박증에 시달리거나 가난하면서도 보수 정당을 뽑고 있거나 정치는 썩었다고 습관적으로  말하면서도 뉴스는 사건 사고와 연애, 스포츠 부분만 보거나 자신이 제대로 살고 있는지 불안 하지만 어디서부터 생각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이 읽어두면 좋을 책이라고 써 있는데 100% 공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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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별미요리 봉골레 스파게티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면요리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메뉴로 뭘로 먹을까? 의논을 하다가 아들은 라면! 신랑은 아무거나!

나는? 나도 아무거나,,,

그래서  봉골레 스파게티로 정했다.

가끔 우리집은 특별한 날이 되면 봉골레 스파게티를 해 먹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과 어울릴것 같은 봉골레 파스타 요리로 결정을 한거다.

그리고 재료도 집에 거의 다 있기에 따로 시장을 볼 필요가 없는 것도 결정하는데 한 몫했다.

 

 

 

봉골레 스파게티를 시작하는데 처음엔 바지락을 마늘과 청주를 넣고 물을 넉넉히 넣어 삶아

삶아진 물에 바지락을 흔들어 모래를 완전히 제거 한 후에 삶은 물과 바지락을 준비해 놓는다.

여기에 모시조개를 같이 넣으면 봉골레의 풍미가 더 진해진다.

 

 

 

청정원에서 나오는 봉골레파스타소스가 있으면 정말 완벽한 봉골레파스타를 만들 수가 있다.

이 봉골레파스타소스가 없을때엔 약간 2% 모자란 봉골레 파스타였었다.

 

 

 

 

그 외에 재료로는 채 썰은 마늘과 양파, 새송이 버섯(다른 버섯도 괜찮음), 오징어,

버터, 소금, 후추와 스파게티면이 필요하다.

봉골레 파스타 소스에 채 썰은 마늘을 넣고 마늘이 익을 때 까지 달달 볶아준다.

 

 

 

양파도 넣어 살짝 볶아주고

 

 

 

오징어와 새송이 버섯을 넣어 다시 볶아준다.

 

 

 

 

그리고 바지락 삶은거를 국물과 함께 넣어 끓여준다.

 

 

 

버터를 넉넉히(3~4센티 굵기 정도?) 넣어서 녹여준다.

 

 

 

후추 약간과 굵은소금을 넣어 약간 짜다 싶을 정도로 간을 한다.

스파게티면이 들어가면 싱거워지기 때문,

 

 

 

스파게티면을 약간 덜 익게 삶는다.

난 소금을 넣지 않고 8분 정도 삶았다.

 

 

 

물기를 뺀 스파게티 면을 봉골레 소스에 넣어 간이 배이도록 섞어주면서 다시 익힌다.

 

 

 

집에서 봉골레 스파게티를 해 먹으면 일단 양이 풍부해서 좋다.

그리고 내가 만들었지만 집에서 해 먹어도 웬만한 레스토랑 맛이 나온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봉골레 스파게티!

이런 고급진 파스타를 내가 할 수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뿌듯하다.

신랑도 아들도 나도 먹을때 마다 맛있다고 감탄하게 하는 이 맛!

먹을때 마다 행복을 가져다 준다.

 

 

 

신랑은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먹다 남은 와인을 꺼내와 더 분위기를 살린다.

역시 특별한 날에 딱 좋은 요리로 봉골레 파스타요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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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아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양재동AT센터 코믹월드 가기

생활

 

크리스마스 아침 6시 20분에 친구들을 만나 양재AT센터에 간다는

중3 아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코믹월드에 가기이다.

원래 중학생이 되고 부터는 크리스마스나 어린이날 선물이 없어졌지만

처음으로 친구들과 가는 코믹월드이기에 용돈도 넉넉히 챙겨주고

아침 6시 20분에 나가느라 아침도 못 먹으니 입장하는 줄에 서서 먹으라고 주먹밥도 만들어 챙겨줬다.

주먹밥을 챙겨주고 난 다시 자고 일어나 아침을 먹으려고 준비한 시간이

오전 10시가 넘어서였다.

아들이 잘 들어갔는지 궁금해서 전화를 해 보니

아직도 앞에 줄이 엄청 있다고 한다.

친구가 한 명이 늦고 약간 헤매여서 도착 시간이 8시였다고

그때에도 줄은 엄청 많았다고 한다. 

그런데 집에 돌아 온 시간은 1시 반 정도!

몇 시간을 기다려 들어가서 구경한 시간을 한 시간도 안된 것 같다.

 

 

 

아들이 사온 물건들은 캐릭터가 그려있는 핸드폰 고리나 열쇠고리 이마에 대고 자는 작은 쿠션인데

지가 좋아하는 하츠네미쿠 캐릭터가 두 개, 다른 모르는 캐릭터들,,,

세워 놓는 작은 판넬에 하츠네미쿠가 그려져 있다고 만 원!

헐~~

 

 

현재 대학생 4학년생인 첫 조카가 만화를 무척 좋아해서 중딩 때 부터 코스프레를 한다고 했었는데

아마도 그때 코스프레 했던곳이 서울코믹월드였나보다.

요즘 중,고딩들이 빠져있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전시, 판매하면서 아이들이 직접 캐릭터가 되어 보는 코스프레등을 주관하는 종합이벤트 코믹월드를

2월 달에 또 가겠다고 한다.

그때는  친구가 직접 코스프레를 한다고 한다고 하기에

그래 친구가 하면 같이 가서 봐 줘야지,,,

고등학생이 되면 이럴 시간도 없으니 고등학생이 되기전에 실컷 즐기고 놀아라~

그런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기니까 예매는 홍대 까지 가야 하지만 같이 가서 예매해주고

다음엔 기다리지 않고 볼 수 있게 해 줘야겠다.

이 작은 배려가

마지막 중학생 시절을 잼있게 보내게 해 주고 싶은 엄마의 작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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