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에 해당되는 글 89건

뜨끈한 국물요리 오뎅탕~ 맛있는 어묵탕 만드는법

만든음식/국,찌개

 

크리스마스 전에 신랑친구 가족과 함께 한 연말 홈파티 때 만든 오뎅탕이다.

요 오뎅탕이 신랑친구의 입 맛을 확 잡아 신랑친구 혼자서 거의 다 먹었을 정도로

신랑친구에게 인기가 엄청 좋았었다.

국물을 거의 다 먹은 신랑친구가 어묵탕 가게를 차리라고 까지 했을 정도로 맛이 좋았던 오뎅탕을

이제야 포스팅 하게 되었다.

 

 

 

 

맛있는 어묵탕을 끓이기 위해 처음엔 무우와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육수를 내 준다.

 

 

 

 

그리고 나의 오뎅탕 비결은 청수우동다시와 가쓰오부시에 있다.

 

 

 

 

국물이 어느정도 우러나올쯤 가쓰오부시를 넣고 끓여준다.

 

 

 

 

그리고 청수다시와 국간장을 넣고 맛을 조절하는데 국간장은 한 숟가락 정도 넣고

청수다시로 맛을 내주고 미림을 한 숟가락 넣어준다.

후추도 약간 뿌려주고 굵은소금도 한 꼬집 정도 넣어 주고 끓인다.

 

 

 

 

대파도 파란줄기로 넣고 쑥갓의 굵은 줄기를 넣어 다시 끓여 주다가 오뎅국물의 육수가 어느정도 만들어지면

다시마와 멸치와 가쓰오부시, 파, 쑥갓 굵은 줄기를 빼 준다.

 

 

 

 

어묵을 넣어 준다.

이때 어묵에 스프가 들어있으면 스프를 약간 넣어 감칠맛을 내 준다.

그리고 오뎅탕 비주얼을 위해 꼬지에 넓적한 오뎅을 몇 개 끼워서 넣어주고

쑥갓을 넣어주면 뜨끈한 국물맛이 아주 좋은 맛있는 어묵탕 완성이다.

 

 

 

 

쑥갓의 향이 살아있어 오뎅탕의 맛을 더 해 준다.

오늘처럼 눈 오고 추운날엔 뜨끈한 오뎅탕이 딱!

오늘 저녁엔 요 오뎅탕에 우동사리를 넣어 또 만들어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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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정품무한잉크젯프린터 구매해서 모바일상품권 받았어요~

정보

 

 

집에 있는 프린터 겸 팩스가 고장이 났다.

언제 샀는지도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래됐지만 잘 견뎌줬었는데,,,

그래도 10년은 안된거 같았는데,,,

10년을 못 넘기다니,,,

아깝지만 버리고 같은 앱손으로 오픈마켓에서 구입을 했다.

고장 난 프린터기는 버리자마자 누가 집어가서 바로 없어졌다. 

 

 

 

전에 프린터기는 잉크가 밖에 나와있어서 불편했고 겉에 잉크젯을 따로 연결하는게 불법이라 AS도 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산 건 속안에 아예 붙어 있어서 잉크 갈기도 더 편해졌을 뿐더러 정품이라 AS도 된다.

휴일에 집에서 업무를 많이 보는 신랑 때문에 가정용이 아닌 오피스용으로 구입을 했다.

 

 

 

제품도 맘에 드는데 더 맘에 들었던건

엠손정품무한잉크젯을 오픈마켓에서 사면 상품권으로 3만원을 준다고 했는데

비록 유효기간은 짧지만 정말 상품권이 모바일로 왔다.

 

 

 

 

그래서 이마트에 가서 신세계 상품권으로 교환해왔는데

비싼 프린터기를 산 건 생각도 못 하고 왠지 꽁돈 생긴 느낌에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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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달콤한 배무생채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생채는 무생채로만 먹는 줄 알았다.

그런데 작년에 아는 지인이 무우생채에 배를 넣고 생채를 했는데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다고,,,

그래서 얼마전에 무국을 끓이고 남은 무우로 무생채를 하려다가

그 지인의 말이 생각이나서 나도 배무생채를 해 보기로 했다.

 

 

 

재료는 엄청 간단하다.

무우와 배를 1:1로 채 썰어 준비하는데 무우는 최대한 얇게 썰어준다.

그래야 간이 잘 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파 약간과 다진마늘 약간을 준비한다.

 

 

 

 

양념으로는 고춧가루 한 숟가락 정도, 까나리액젓 반 숟가락 정도, 설탕 한 꼬집, 소금 넣는 시늉정도,

깨소금을 넣고 잘 섞어준다.

 

 

 

무우에 간이 배이면 된다.

먹어보고 싱거우면 가는소금을 약간 넣어 주거나 단게 좋으면 설탕을 좀 더 넣어준다.

 

 

 

정말 초간단으로 무쳐낸 배무생채,

먹어보면 아삭하게 씹히면서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은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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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맛이 끝내주는 바지락칼국수 만드는법,

만든음식/면요리

 

 

점심에 바지락칼국수가 땡겼는데 혼자 먹기가 싫어서

신랑한테 점심에 집에와서 칼국수 먹고 가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한다.

아마도 어제 마신 술로 시원한 칼국수 국물을 생각하는 것 같다.

 

 

 

 

시원하고 깔끔한 칼국수 국물맛을 내는데 처음엔 다시마와 국물용 멸치를 넣어 끓여줘야 한다.

 

 

 

 

바지락도 함께 넉넉히 넣어줘야 국물맛이 더 시원해진다.

 

 

 

 

육수를 내는 동안 칼국수에 들어갈 재료를 준비한다.

대파 한 개 정도 준비하는데 국물맛이 시원하려면 파란줄기 쪽을 넣는게 좋다.

양파 작은거 한 개와 당근 약간과 호박 약간, 청양고추 한 개, 마늘 한 개 다진거를 준비한다.

 

 

 

 

칼국수 육수에 다진마늘과 청주를 조금 넣어 주고 국물을 우려낸다.

 

 

 

 

그런데 바지락이 해감이 덜 된 거였는지 흙이 엄청 많아 도저히 쓸 수가 없어서 우려낸 국물을

잠깐 놔뒀다가 흙이 가라앉으면 윗물만 체에 받쳐가면서 따라서 쓰게 되었다.

 

 

 

 

우려 낸 육수에 야채를 모두 집어 넣고 다시 끓여주면서

국 간장 반 숟가락을 넣고 간을 굵은소금으로 한다.

후추도 약간 넣어줬다.

 

 

 

 

칼국수면은 체에 넣고 물에 헹궈서 넣는다.

칼국수가 끓어 오르면 그때부터 4~5분을 삶아주면 알맞게 면이 익는다.

 

 

 

 

김가루를 얹어서 먹으면 국물이 더 맛있어진다.

청양고추를 넣어서인지 국물이 칼칼하니 시원하다고 해장하기 딱 좋은 칼국수라고 하면서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다 먹는 신랑을 보면서

비록 반찬은 동치미와 총각김치 두가지 뿐이었지만

와서 점심 먹으라고 한 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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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연세M성형외과 피부과 2016.12.28 16:06 신고 URL EDIT REPLY
비주얼이 ㄷㄷ 맛잇어보여용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6.12.28 16:28 신고 URL EDIT REPLY
감사합니당~~ 근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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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짜투리로 만든 아이들 방학간식 러스크, 식빵의 맛있는 변신!

만든음식/간식

 

 

오늘 아침을 밥 대신 햄치즈샌드위치를 먹었었다.

샌드위치를 만들때 식빵의 테두리 까지 먹으면 맛도 별로고 너무 배가 불러서 테두리는 잘라서 샌드위치를

만들기에 남았었다.

먹다남은 식빵 짜투리는 절대 버리면 안된다.

방학을 한 아이의 훌륭한 간식으로 간단하게 러스크를 만들어 먹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러스크를 하기 위해 미리 내놨다.

그래야 수분이 날라가서 더 바삭해지기 때문이다.

 

 

 

 

한 입 크기로 잘랐다.

 

 

 

 

한 입 크기로 자른 식빵 짜투리는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구워준다.

 

 

 

 

버터를 양 껏 녹여서 후라이팬에 구운 식빵을 넣어 버터가 골고루 스며들도록 볶아?주다가

달달하게 설탕 한 숟가락 반 정도 넣어주고 파슬리 가루가 있으면 넣어서 다시 볶아준다.

전체적으로 타기 전 까지 볶아주면 된다.

이 후의 사진이 날라가서 없다ㅜㅜ

 

 

 

 

약간 어수룩해 보이지만 한 번 먹어보면 버터의 고소함과 설탕의 달달함에 손이 자꾸가는 중독성이 있다.

특히 식은 다음에 먹으면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가 있다.

만드는 시간도 얼마 안 걸리지만

울 아들 먹는 시간은 그것보다 더 빠른 시간 안에 먹어치운다는,,,,

그리고는 더 해 달라고 한다.

그런데 식빵이 없어서 낼 사다가 다시 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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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튤립 2016.12.27 20:28 신고 URL EDIT REPLY
꺅! 맛있는 러스크 해먹어보고 싶어지네요~ 도전해봐야 겠어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6.12.27 21:20 신고 URL EDIT REPLY
아주 훌륭한 간식이예요.. 간단하니까 꼭 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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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어묵볶음 레시피,누구나 맛있게 만들수있는 어묵 감자 조림,

만든음식/밑반찬

 

 

 

신랑과 난 어묵볶음도 좋아하고 어묵탕도 좋아하고,,, 어묵을 많이 좋아한다.

어묵을 좋아하는 난 감자도 무척 좋아해서 감자조림도 마니 좋아하는데 신랑은 감자볶음은 먹어도

감자조림은 먹지 않아 나만을 위해 감자조림은 일년에 한 번 할까 말까하는데

백종원의 어묵볶음은 어묵과 감자가 같이 들어가

오케이~ 요거다 하고 만들게되었다.

 

 

 

 

재료로는 어묵과 감자는 납작하게 자르고, 다진마늘, 양파와 당근은 대충 썰었고 대파는 채 썰어서  준비했다.

양념으로는 간장5 숟가락, 설탕 2,5 숟가락, 물 3분의1컵 정도, 참기름, 깨소금이 들어간다.

 

다진마늘을 기름에 약간 볶아준다.

 

 

 

 

볶아 준 마늘에 감자를 먼저 깔고 그 위에 어묵을 얹어주고

 

 

 

 

물은 3분의 1컵이지만 내용물이 잠길 정도로 자작하게 넣어주고

 

 

 

 

간장과 설탕을 넣고 센 불에 끓이다가 중간불로 졸여준다.

 

 

 

 

물이 반 정도 졸으면 양파랑 당근, 대파를 넣고 다시 졸여주다가

 

 

 

 

물기가 없어지면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고 볶아준다.

 

 

 

 

감자랑 어묵에 맛있게 간이 베었다.

감자는 잘 익고 어묵은 부드러워 맛있다.

국민 밑반찬 감자조림과 어묵볶음을 백종원씨가 한 번에 묶어 주부들을 편하게 해 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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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로 감칠맛을 낸 무국 만드는법

만든음식/국,찌개

 

 

가을부터 무가 맛있어진다,

그래서 가을에 무로 만든 음식은 거의 대부분 맛있다.

하지만 지금 겨울에도 무는 맛있다.

그런데 이렇게 추울 땐 무우가 비싸진다.

어제 작은 무우를 사왔는데 하나에 2,500원이다.

큰 무우는 2,980원이지만 큰 걸 사다 놓으면 냉장고에서 너무 오래놔두기에

비싸도 작은거 사다가 신선할때 금방 먹어버리는게 좋다.

그리하여 오늘은 추운 날씨에 딱 맞는 소고기와 멸치로 맛있고 간단한 무국을 끓이기로 했다.

무국은 겨울에 단골국 중에 하나이기에 잘 끓이면 질리지 않게 맛있게 끓여 먹을수 있다.

 

 

 

 

소고기 무국을 더 맛있게 끓이는 법은 멸치에 있다.

소고기만 넣어 끓이면 느끼해지고 텁텁해질 수 있는데 소고기 양을 줄이고 멸치를 넣으면

국물이 깔끔한게 깊이있는 무국이 만들어진다.

 

재료로는 무우와 소고기(국의 양에 따라 달라지는데 종이컵으로 3분의2컵을 넣었다.) 멸치는 7마리 정도,

대파 반 뿌리, 마늘 한 개 다진거와

양념으로는 국간장 한 숟가락과 굵은소금이 들어간다.

 

소고기와 멸치와 얇게 깍뚝 썰은 무우를 넣고 마늘을 넣고 끓여준다.

 

 

 

 

소고기 멸치 무국은 많이 오래 끓여줘야 깊은맛이 우러나온다.

 

 

 

 

끓이다가 국간장을 넣고 굵은소금으로 간을  한다.

그리고 계속 끓인다.

 

 

 

 

무우가 익으려고 하면 대파를 넣고 또 끓여준다.

거의 20~30분을 중간불에서 끓여주다가 멸치는 빼 준다.

이렇게 끓인 무국은 실패가 없이 정말 맛있다.

 

 

 

 

내가 끓이는 무국이 깔끔하니 자기 입 맛에 딱 맞다고 신랑이 만족해 하면서 맛있게 먹는다.

자화자찬을 하자면,,,

예전에 난 무국을 거의 안 먹었는데 내가 끓인 무국은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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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지식 여행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방학 때 읽을 만한 추천 도서,

 

 

 

신랑이 사다 놓고 바뻐서 읽지 못한 책들 중의 한 권인데

 사다 놓은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이 책은 제목에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 다 들어있다.

교양과 인문학의 넓고 얕은 지식을 알려준다.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어던 상식들 속에 누구나 알고 있지만 확실하지 않게 둥그스름하게 알고 있던

내 속의 지식을 확실히 정리해 주는 책이라고 느꼈다.

 

1,2권으로 되어있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1권 현실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쉽고 재미있게 읽혀졌었다.

그래서 2권의 현실너머편에 기대를 걸고 익기 시작했었는데

2권 처음부터 철학이 나와 나에게는 조금 힘들었었다.

그래도 인내심을 갖고 읽어가면 책의 흐름이 보여 끝까지 읽은 보람이 있어

내 머릿속엔 전체적인 윤곽이 잡혀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음,,,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군!

아들도 읽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아들도 읽게 했는데 재미있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중3 아들이 재밌었다니

청소년들도 방학때에 한번쯤 읽어볼만한 청소년 추천 도서로도 괜찮은 듯 싶다.

 

 

이 책 머리에 있는 프롤로그에

 다음과 같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지적인 대화에 목말라 있거나 사회가 돌아가는 모습이 복잡하다고 느끼거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은 많으나 현실적 제약으로 독서할 여유가 없거나 대학에서 교양 수업을 듣기 전에 기초적인 지식을 얻고 싶거나 미술관에 가면 무엇인가를 이해한 듯 행동해야 한다는 강박증에 시달리거나 가난하면서도 보수 정당을 뽑고 있거나 정치는 썩었다고 습관적으로  말하면서도 뉴스는 사건 사고와 연애, 스포츠 부분만 보거나 자신이 제대로 살고 있는지 불안 하지만 어디서부터 생각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이 읽어두면 좋을 책이라고 써 있는데 100% 공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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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별미요리 봉골레 스파게티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면요리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메뉴로 뭘로 먹을까? 의논을 하다가 아들은 라면! 신랑은 아무거나!

나는? 나도 아무거나,,,

그래서  봉골레 스파게티로 정했다.

가끔 우리집은 특별한 날이 되면 봉골레 스파게티를 해 먹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과 어울릴것 같은 봉골레 파스타 요리로 결정을 한거다.

그리고 재료도 집에 거의 다 있기에 따로 시장을 볼 필요가 없는 것도 결정하는데 한 몫했다.

 

 

 

봉골레 스파게티를 시작하는데 처음엔 바지락을 마늘과 청주를 넣고 물을 넉넉히 넣어 삶아

삶아진 물에 바지락을 흔들어 모래를 완전히 제거 한 후에 삶은 물과 바지락을 준비해 놓는다.

여기에 모시조개를 같이 넣으면 봉골레의 풍미가 더 진해진다.

 

 

 

청정원에서 나오는 봉골레파스타소스가 있으면 정말 완벽한 봉골레파스타를 만들 수가 있다.

이 봉골레파스타소스가 없을때엔 약간 2% 모자란 봉골레 파스타였었다.

 

 

 

 

그 외에 재료로는 채 썰은 마늘과 양파, 새송이 버섯(다른 버섯도 괜찮음), 오징어,

버터, 소금, 후추와 스파게티면이 필요하다.

봉골레 파스타 소스에 채 썰은 마늘을 넣고 마늘이 익을 때 까지 달달 볶아준다.

 

 

 

양파도 넣어 살짝 볶아주고

 

 

 

오징어와 새송이 버섯을 넣어 다시 볶아준다.

 

 

 

 

그리고 바지락 삶은거를 국물과 함께 넣어 끓여준다.

 

 

 

버터를 넉넉히(3~4센티 굵기 정도?) 넣어서 녹여준다.

 

 

 

후추 약간과 굵은소금을 넣어 약간 짜다 싶을 정도로 간을 한다.

스파게티면이 들어가면 싱거워지기 때문,

 

 

 

스파게티면을 약간 덜 익게 삶는다.

난 소금을 넣지 않고 8분 정도 삶았다.

 

 

 

물기를 뺀 스파게티 면을 봉골레 소스에 넣어 간이 배이도록 섞어주면서 다시 익힌다.

 

 

 

집에서 봉골레 스파게티를 해 먹으면 일단 양이 풍부해서 좋다.

그리고 내가 만들었지만 집에서 해 먹어도 웬만한 레스토랑 맛이 나온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봉골레 스파게티!

이런 고급진 파스타를 내가 할 수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뿌듯하다.

신랑도 아들도 나도 먹을때 마다 맛있다고 감탄하게 하는 이 맛!

먹을때 마다 행복을 가져다 준다.

 

 

 

신랑은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먹다 남은 와인을 꺼내와 더 분위기를 살린다.

역시 특별한 날에 딱 좋은 요리로 봉골레 파스타요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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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아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양재동AT센터 코믹월드 가기

생활

 

크리스마스 아침 6시 20분에 친구들을 만나 양재AT센터에 간다는

중3 아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코믹월드에 가기이다.

원래 중학생이 되고 부터는 크리스마스나 어린이날 선물이 없어졌지만

처음으로 친구들과 가는 코믹월드이기에 용돈도 넉넉히 챙겨주고

아침 6시 20분에 나가느라 아침도 못 먹으니 입장하는 줄에 서서 먹으라고 주먹밥도 만들어 챙겨줬다.

주먹밥을 챙겨주고 난 다시 자고 일어나 아침을 먹으려고 준비한 시간이

오전 10시가 넘어서였다.

아들이 잘 들어갔는지 궁금해서 전화를 해 보니

아직도 앞에 줄이 엄청 있다고 한다.

친구가 한 명이 늦고 약간 헤매여서 도착 시간이 8시였다고

그때에도 줄은 엄청 많았다고 한다. 

그런데 집에 돌아 온 시간은 1시 반 정도!

몇 시간을 기다려 들어가서 구경한 시간을 한 시간도 안된 것 같다.

 

 

 

아들이 사온 물건들은 캐릭터가 그려있는 핸드폰 고리나 열쇠고리 이마에 대고 자는 작은 쿠션인데

지가 좋아하는 하츠네미쿠 캐릭터가 두 개, 다른 모르는 캐릭터들,,,

세워 놓는 작은 판넬에 하츠네미쿠가 그려져 있다고 만 원!

헐~~

 

 

현재 대학생 4학년생인 첫 조카가 만화를 무척 좋아해서 중딩 때 부터 코스프레를 한다고 했었는데

아마도 그때 코스프레 했던곳이 서울코믹월드였나보다.

요즘 중,고딩들이 빠져있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전시, 판매하면서 아이들이 직접 캐릭터가 되어 보는 코스프레등을 주관하는 종합이벤트 코믹월드를

2월 달에 또 가겠다고 한다.

그때는  친구가 직접 코스프레를 한다고 한다고 하기에

그래 친구가 하면 같이 가서 봐 줘야지,,,

고등학생이 되면 이럴 시간도 없으니 고등학생이 되기전에 실컷 즐기고 놀아라~

그런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기니까 예매는 홍대 까지 가야 하지만 같이 가서 예매해주고

다음엔 기다리지 않고 볼 수 있게 해 줘야겠다.

이 작은 배려가

마지막 중학생 시절을 잼있게 보내게 해 주고 싶은 엄마의 작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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