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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국물맛의 동치미 담그는법

만든음식/밑반찬

 

 

겨울에 언제나 어머니가 동치미를 주셨는데

그 동치미의 맛이 끝내주는게 내가 태어나서 먹어 본 동치미 중에 최고이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몸이 편찮으셔서 동치미를 담그지 않으셨는지 주시지 않아

어머니 돌아가시면 어차피 내가 담아 먹어야하니 담아보자 하고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대충 들은대로 하기로 했다.

 

 

 

 

동치미 무우를 작은걸로 샀다.

무우 줄기도 같이 넣으면 맛있다고 해서 같이 씻었다.

무우는 수세미로 문질러서 씻었다.

 

 

 

 

쪽파는 필수로 넣어야한다.

쪽파로 파김치도 같이 담으려고 한 단 샀다.

원래는 갓도 같이 넣어야 하는에 요때에는 청갓이 이미 들어간 상태라 홍갓 뿐이라서

갓을 준비하지 않았다.

 

 

 

 

찹쌀을 3~4 숟가락 넣어 찹쌀풀을 만들고 마늘과 생강을 넉넉히 준비했다.

그리고 절임고추를 넣어야 하는데 절임고추가 없어서 청양고추를 준비했다.

어머니는 간을 맛소금으로 한다고 하셔서 나도 맛소금도 준비를 했다.

 

 

 

 

맨 밑에 무우와 무우줄기를 깔고 청양고추와 마늘, 생강을 사이사이 넣고 쪽파를 맨  위에 얹어줫다.

 

 

 

 

찹쌀풀에 물을 넣고 맛소금으로 짭짤할때 까지 간을 해 주고 무우에 부어주었다.

 

 

 

 

물이 많이 모자라서 물에 굵은소금을 녹여 짭짤하게 간을 해서 더 넣어줬다.

원래 난 음식할때 조미료를 전혀 넣지 않는데 어머니표 동치미가 너무 맛있어서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대로 맛소금을 넣었지만 맛소금을 더 넣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반은 굵은소금으로 간을 했다.

 

 

 

 

그리고 뚜껑을 꽉 닫아 밖에 한 3일 내 놓고 그 다음에 냉장고에 넣어놨다.

 

 

 

 

엄마한테 동치미 담았다고 하니까 사과랑 배를 넣으면 더 맛있다고 해서 중간에 사과랑 배를 넣었다.

동치미를 담은건 2016년 12월 18일이었는데

2017년 1월 8일에 열어서 먹어보니 약간 익어있었다.

중간에 어머니가 동치미를 주셔셔 그거 먹고 꺼내느라고 먹을 시기를 약간 놓쳤지만

어머니 만큼은 아니지만 국물은 약간 쏘면서 시원하고 무우는 아삭한게 맛있다.

익은 김치를 싫어하는 신랑이지만 내가 처음으로 만든 동치미라고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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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빅마마 2017.01.09 19:39 URL EDIT REPLY
잘봤습니다~딸이 동치미 먹고 싶다는데 참고해서 맛나게 만들어 볼께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1.09 20:29 신고 URL EDIT REPLY
행복한 밤 되세요~
여명 2017.01.09 21:24 URL EDIT REPLY
참 잘했어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1.09 22:01 신고 URL EDIT REPLY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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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사로잡는 까르뽀나라떡볶이 만드는법,

만든음식/간식

 

 

아들이 방학이 되면 꼭 해 먹는 메뉴 중 한 가지가 까르뽀나라떡볶이다.

까르뽀나라 떡볶이는 한끼식사대용으로 아주 좋은 간식이자 점심식사로도 아주 훌륭한

점심메뉴이다.

꼭 점심뿐만 아니라 저녁에 먹어도 좋은 하루 한끼 식사 거리가 된다.

 

 

 

 

 

까르뽀나라 떡볶이 혹은 크림떡볶이는 크림파스타 하는 방법과 똑같다.

마늘을 채 썰어서 기름에 볶아준다.

 

 

 

 

마늘이 볶아졌다면 채 썰은 양파를 넣어 볶아준다.

 

 

 

 

오징어도 넣어 볶아준다.

일반적으로는 베이컨을 넣지만 베이컨 보다 오징어가 더 감칠맛이 좋다.

냉동실을 뒤져 보니 오징어 다리만 있어서 넣었다.

오징어가 살짝 익으면,,,

 

 

 

 

우유를 넣고

 

 

 

 

떡을 넣어주는데 떡볶이 떡을 넣는 것 보다 떡국떡을 넣는게 훨~씬 맛있다.

떡국떡을 넣으면 떡국떡에 간이 더 잘이 배여 까르뽀나라의 소스를 더 잘 느낄수가 있다.

 

 

 

소스가 끓으면 체다슬라이스 치즈 한 장을 넣어주고

 

 

 

 

피자치즈도 한 주먹 넣어 준다.

그리고 걸쭉해질 때 까지 떡이 들러 붙지않게 저어 가면서 끓여준다.

 

 

 

 

까르뽀나라 소스의 고소하고 부드러움이 입 안에서 녹는다 싶으면

떡국떡의 쫄깃함이 입 속을 재미있게 해 준다.

 

 

 

 

크림 떡볶이는 마치 퐁듀 같은 느낌으로 고급지게 맛있다.

아들도 너무 맛있어요를 먹을 때 마다 외친다.

아이들 방학이라 뭐 먹일까 고민중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까르뽀나라 떡볶이를 강력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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