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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들어오는 날 신랑의 선물 두번째

생활

 

 

 

이 날은 지난 토요일 신랑이 술 마시고 들어오면서 사온 빵들이다.

그런데 그날은 저녁으로 같이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맛있는 양꼬치집에서 신랑하고 아들하고 신랑후배하고 같이

양꼬치와 양갈비를 먹고 나와 아들은 먼저 오고

신랑은 후배랑 당구치고 노가리랑 맥주 마시고 오느라고 간신히 온수역 까지 올 수 있었다고 한다.

12시가 넘어서 온수역에서 버스를 타고 왔는데

온수역에 있는 뚜레쥬르는 이미 문이 닫혀 있었는데 집 앞에 뚜레쥬르는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뚜레쥬르에 가서 빵을 사는데 포인트가 있어서 남은 포인트로 사 온 빵이 상당히 많다.

맛있어 보이는 빵의 유혹을 뿌리치고 잠드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그런데 아들이 좋아하는 쏘세지 빵은 다 나가고 없다고 아쉬워하는 신랑,,,

언제나 술 마시고 들어오면 신랑의 손엔 아들과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 꾸러미가 들려있다.

다른 아빠나 남편들도 그렇겠지만

우리 신랑의 넘치는 정과 사랑이 느껴져 마음이 따뜻해진다.

사랑해!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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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갈비탕 맛있는집, 부천남부역앞 맛집,

파는음식

 

 

이마트에 갔다가 점심을 놓쳐서 아주 허기진 상태로 멀 먹을까? 하다가

이마트에서 조금 내려오니 청석골이라고 고기집이 보여 뜨끈한 갈비탕을 먹어야겠다고 들어갔다.

1층이 주차장이라 주차하기도 편해서 좋았다.

 

 

 

 

식당은 2층에 있는데 올라가는 계단에 청석골에서 식사를 하면

카페베네에서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를 20%할인해 준다고 한다.

경기가 안 좋으니까 이렇게 식당하고 제휴해서 고객을 확보하려는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는것 같다.

 

 

 

 

식당 안은 무지 넓었다.

너무 넓어서 더 추워보이는 것 같은데

늦은 점심이라 손님도 없어서 더 썰렁해 보인다.

 

 

 

 

 

 

 

 

우선 배가 너무 고파서 메뉴판도 보지 않고 갈비탕을 시키고

메뉴판을 보니 미국산이었다.

난 원래 미국산 소고기집은 가지 않는데 완전 실수했다.

하지만 이미 시켰는데 어찌하리,,,

먹는 수 밖에ㅜㅜ

 

 

 

 

반찬이 나왔다.

깍두기랑 김치가 맛있었다.

 

 

 

 

뜨끈하게 뚝배기에 나온 갈비탕을 보니 미국산이라는걸 잊어버렸다.

국물을 먹어보니 맛있었다.

국물에는 인삼향도 나고 들어있는 당면사리도 호로록 먹고

 

 

 

 

갈비는 3대가 들어있었는데 부드럽고 아주 맛있었다.

미국산만 아니라면 다시 올텐데,,,,

하여튼 추운겨울에 먹는 뜨끈한 갈비탕 별미로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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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735-7 | 청석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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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하게 구수한 달래된장국 끓이는법

만든음식/국,찌개

 

겨울에 본격적으로 나오는 달래는

봄에 먹는다는 생각을 이미 떨쳐버린지 오래된거 같다.

봄에 입 맛 없을때 먹는 달래가 아닌 겨울에도 입 맛을 살려주는 알싸한 달래의 맛과

은은한 달래의 향이 된장국을 끓이면 또다른 구수함이 있는것 같아서

달래를 한 뭉치 사왔다.

 

 

 

 

 

달래된장국의 재료로는

달래와 시금치, 바지락과 국물용 멸치, 다진마늘, 청양고추 1개, 두부 반 모가 들어간다.

 

냄비에 바지락과 국물용 멸치를 넣고 끓여준다.

 

 

 

 

시판용 된장 한 숟가락과 어머니가 직접 담은 집된장 3분의1 숟가락을 넣고 다진마늘을 넣고

끓여준다.

 

 

 

 

멸치랑 바지락에서 맛이 우러나오도록 끓여준다.

 

 

 

 

달래 한 뭉치를 다 넣고 냉동실에 있던 시금치를 한 덩이 넣고 끓여준다.

 

 

 

 

청양고추와 두부를 넣고 또 끓여준다.

 

 

 

 

간을 봐서 싱거우면 된장이나 굵은소금으로 간을 하는데

난 시판된장으로 간을 한다.

 

 

 

 

알싸하면서 쌉싸름한 달래의 맛과 향이 입 안 가득해진다.

아직 겨울이지만 집 안에 내 입 안에 봄이 온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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