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1'에 해당되는 글 3건

돼지고기가 맛있는 횡성생고기 돼지한마리

파는음식

 

 

금요일부터 조금씩 시작 된 기침이 점점 심해지더니 새벽에도 기침으로 괴로워 병원에 갔다.

주사 맞고 약을 타왔는데 주사의 약기운으로 저녁밥 할 힘이 없어

저녁엔 간단하게 사먹자! 했더니

감기에는 돼지고기를 먹어줘야 한다고 하는 신랑의 말에

집 앞에 얼만전에 생긴 횡성생고기집으로 갔다.

 

 

 

 

 

 

현수막에 생삼겹살 1인분에 6,900원이라 싸다라는 생각에 들어왔지만

메뉴판을 보니 돼지한마리가 900g에 42,000원이다.

거기다 돼지한마리는 여러가지 부위가 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서 돼지한마리로 시켰다.

사실 신랑과 난 돼지비계를 싫어해서 삼겹살은 별로라는 생각도 있었기에,,,

 

 

 

 

불판 가운데 된장찌게를 준비해 주고 여러가지 밑반찬이 나온다.

여기는 처음에 나오는 반찬만 갖다 주고 리필반찬은 셀프코너가 있어서 직접 갖다 먹어야한다.

 

 

 

 

아직 이른 시간인데도 손님이 꽤 있다.

우리 뒤에는 방인데도 의자로 앉는 좌석이다.

 

 

 

 

돼지한마리는 항정살, 가브리살, 갈매기살, 목살, 삼겹살이 나오는데

삼겹살은 이미 불판에 올려져있어서 사진엔 없다.

 

 

 

 

두툼한 삼겹살을 먼저 시작으로 올렸다.

 

 

 

 

생삼겹살이라서인지 씹는 맛도 좋고 맛있다.

 

 

 

 

이집은 양배추 샐러드와 오징어처럼 생긴 곤약이 맛있다.

그래서 두 번이나 가져다가 먹었다.

 

 

 

 

추운겨울이지만 냉면을 놓칠리 없는 아들이 시킨 물냉면이다.

맛은 그냥그래서 이번에만 먹고 시키고 싶지 않다.

 

 

 

 

횡성생고기 집엔 된장찌개도 정말 맛있다.

된장찌개의 국물이 꼭 게찌개 같은 맛이 나면서 깊이가 있어서 좋은데 계속해서 리필을 해줘서 더 맘에 들었다.

역시 돼지고기는 생고기가 맛있다.

특히 여기 횡성생고기집은 돼지고기가 신선해서 돼지의 씹는 맛이 아주 좋다.

 

 

 

먹다보니 어느새 가게가 꽉 찼다.

우리 뒷 좌석에 어떤 아줌마가 아들 군대 보내고 일주일동안 맘이 아퍼서 잠도 못잤다는 얘기가 들려서

나중에 우리아들 군대에 가면 나도 그럴거같다고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아들이 생각나서 먹지도 못할것 같다고

그래서 아들이 못 먹는것만 먹어야 될지 모른다고 하다가

아들이 못 먹는거라고 또 생각이나서 맘이 아파서 못 먹을거라고 우스게소리를 하며서 맛있게 돼지한마리를 다 먹었다.

돼지한마리가 900g인데 우리 세 가족에겐 딱 적당한 양인것 같아 좋았다.

그런데 돼지고기가 감기에 좋다는 신랑의 말은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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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괴안동 112-22 | 횡성생고기 본사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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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계란값, 홈플러스 계란값

정보

 

오늘의 계란값이라지만 어제 알아본거니 어제의 계란값이다.

우리 동네 마트에서 현재 계란 10개 들어있는게 6,150원이고 조금 고급진? 목초란은 10개에 7,500원이다.

 

 

 

 

헉!  동네마트 30개 짜리 계란은 14,000원

 

 

 

 

특란은 14,500원이다.

계란값 정말 얼마 까지 올라갈건데?

 

 

 

 

홈플러스에는 30개 짜리 계란은 아예 없다.

15개 짜리 계란이 4,890원, 그나마 조금 싸군!

 

 

 

 

홈플러스 10개 짜리 계란은 5,090원과 5,290원이다.

정말 요즘 계란값 금계란이다.

미국에서 수입해 온다고 하던데,,,

이젠 계란 까지 미국에서 수입해야 하다니,,,

그나저나 미국에서 한국 까지 올려면 이래저래 절차와 오는 기간을 합치면 한달은 걸리지 않을까?

빨리 수입 계란이라도 와야지 이거 서민으로서 서민식품이었던 계란도 먹지 못하게 되었으니,, 참!

그런데 왜 이럴때일수록 계란이 땡기는건 무슨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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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착착 감기는맛 쇠고기숙주볶음 먹을수록 땡겨요

만든음식/특별요리

 

 

소고기숙주볶음을 하는날엔 나도 좋아하지만 울 아들과 신랑이 엄청 좋아한다.

소고기숙주볶음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먹을수록 땡기는 맛이 매력적이라 누구나 한번 먹어보면

이 맛에 끌려 잊을 수가 없게 된다.

그리고 소고기숙주볶음은 손님왔을때 금방 술안주로 내놓기 좋고

집들이나 손님 초대 요리로 아주 손색이 없는 소고기 일품요리로 만드는법도 아주 간단해서

집들이 메뉴 소개=>클릭

소고기숙주볶음은 한 번 해 보면 요리가 손에 익숙해져 더더 간단히 만들수 있는 요리이다,

 

 

 

 

아삭하고 감칠맛 나는 맛있는 소고기숙주볶음의 재료도 간단하다.

소고기 샤브용으로 400g 정도와 숙주 세 주먹 정도. 대파 약간이 필요하다.

숙주는 미리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빼 준다.

 

 

 

 

누구나 좋아하게끔 만드는 소고기숙주볶음의 양념으로는

야끼소바소스와 굴소스 그리고 설탕 반 숟가락 정도, 후추 약간이 들어간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한 숟가락 정도 넣고 파를 넣어 파기름을 만들어준다.

 

 

 

 

파기름에 샤브용 소고기를 넣고 후추를 약간 뿌려 소고기를 볶아준다.

소고기는 차돌박이나 우삼겹도 아주 좋다.

 

 

 

 

소고기를 피끼가 없을때 까지만 볶아준다.

 

 

 

 

숙주를 넣고

 

 

 

 

야끼소바소스를 두바퀴 정도 둘러주고 굴소스는 두 숟가락 정도 넣고 설탕을 넣고 볶아준다.

이때 숙주와 고기에서 물이 나오는데 뚜껑을 덮어 약간 공간을 만든후에 나온 물을 버려준다.

어차피 물은 또 생기니까 다는 말고 버릴수 있는데 까지만 버려준다.

 

 

 

 

숙주가 숨이 3분의 2정도 죽을 때 까지 주걱과 나무젓가락을 사용해 양손으로 볶아주면 밖으로 숙주가

튀어나가지 않고 잘 볶을수가 있다.

 

 

 

 

한번 알아놓으면 주부로써 여기저기 많이 써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소고기 일품요리로

 강력추천한다.

그건 누구나 한번 먹으면 잊지못하는 맛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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