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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속풀이 북어국 끓이는법

만든음식/국,찌개

 

어제 술 한 잔을 하고 온 신랑을 위해 북어국을 끓여놨다.

술 먹고 그 다음날엔 대체로 얼큰한국을 찾기 마련인데 아침에 얼큰한거보다는

담백하고 칼칼하게 먹는게 속에는 좋을듯 싶어서 황태로 북어국을 끓였다.

 또 북어국은 해장국으로도 좋지만 쌀쌀한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도 같아서 좋은것 같다.

 

 

 

북어국 재료로는

말로는 북어국이지만 황태를 준비했다.

황태랑 감자 작은거 2알, 양파 반 개, 대파 3분의2, 다진마늘, 팽이버섯(없어도 됨), 청양고추 한 개, 두부, 계란 한 알이 필요하다.

 

 

 

 

황태를 먹기 좋게 가위로 자른후에 물을 조금 넣어 황태를 적셔준후에 다진마늘을 넣고 참기름 반 숟가락 정도를

넣고 물기가 없어질때 까지 달달 볶아준다.

 

 

 

 

달달 볶은 황태에 물을 넣고 감자를 넣고 끓여준다.

 

 

 

 

양파도 넣고,,,

 

 

 

 

대파도 넣고,,, 대파는 많이 넣을수록 국물이 시원해진다.

팔팔 끓여준다.

 

 

 

 

감자가 익으면 굵은소금으로 간을 해 주고 팽이버섯과 두부와 청양고추를 넣고 다시 끓여준다.

 

 

 

 

계란을 한 개 풀어 넣어준다.

 

 

 

 

마지막 마무리로 참기름을 두 세 방울 넣어 향을 돋우워 주면 북어국이 더 담백하고 감칠맛이 생긴다.

 

 

 

 

뜨끈한 북어국 한 사발이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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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 네온테트라가 밥도 안 먹도 이상한행동하더니 죽네요

어항속

 

처음 네온을 사다가 넣은게 11마리였다.

처음 일주일을 잘 지내면 잘 산다고들 하는데 우리 네온들은 아주 잘 살더니 한 달이 지나고 부터

한마리씩 밥을 먹지 않더니 밥을 먹지 않는 애들은 여지 없이 죽었다.

그렇게 밥 안 먹고 죽는 얘들은 무슨 스트레스로 죽는지 알지 못한채 있는데

다른 한 애가 물에 주둥이를 대고 계속 있는다.

 

 

 

 

 

처음엔 여과기도 있느데 산소가 모자라서 저렇게 물 표면에 주둥이를 대고 있는걸까?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지만 내가 물고기가 아니니 모르겠다.

이상 행동을 하는걸 보니 정신이 이상한건가? 정신병?

 

 

 

 

한 애는 물 표면에 주둥일 대고 있질 않나 한 애는 밥 안 먹고 힘 없이 떠다니고,,,

 

 

 

 

 

그러다가 밥 안 먹는 애부터 죽더니 정신 이상한 애도 죽어 나갔다.

 

 

 

 

어제 저녁 12시에 마지막으로 죽었는데 오늘 아침 먹이를 주니 또 한 마리가 밥을 또 안 먹는다.

그것도 제일 큰 애가 안 먹는다.

그리고 다른애 한 마리도 먹이를 조금만 먹는다.

이러다 이제 다섯마리 남았는데 다 죽는거 아닌지,,,,

그래서 예전에 기르던 고도비를 같이 합사해 볼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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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 필요없는 백종원오징어볶음 간단한 오징어덮밥 만들기

만든음식/한그릇요리

 

 

매콤하고 달콤한게 땡길땐 거의 떡볶이나 쫄면 같은게 떠오르는데

왠지 오늘은 시장에 나가서 장을 볼 때 오징어를 보고 매콤하면서 달달구리한게 땡겨서

오징어 두 마리를 사왔었다.

실은 오징어볶음이 땡긴것도 있지만 오늘의 냉장고 속엔 반찬이 내 놓을 만한게 없었고

그렇다고 다른 반찬들을 하기도 귀찮고,,,

그래서 오징어를 보고 매콤달콤 맛있는 오징어볶음이 생각난듯하다.

 

 

 

 

오징어볶음의 재료로는 오징어 2마리, 양파 반 개, 당근 약간, 양배추 약간, 대파 한 뿌리, 다진마늘이 필요하고

오징어볶음의 양념으로는 고추장 1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반 정도, 간장 4숟가락, 설탕 2숟가락,

기름 3숟가락 그리고 참기름 약간이 들어간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대파를 넣어 파기름을 만들어준다.

백종원씨의 요리 포인트는 거의  파기름인데

요 파기름을 한거랑 안 한거랑은 맛이 천지차이이다.

 

 

 

 

파기름에 오징어를 넣고 센불에서 오징어가 살짝 익을 때 까지 볶아준다.

우리 신랑은 오징어를 몸통만 먹어서 다리는 부침개나 다른 요리에 넣는다.

 

 

 

 

아주 살짝 오징어가 익으면 설탕을 넣어준다.

그런데 백종원씨의 레시피에 설탕을 2숟가락을 넣었기에 의심을 하면서도 그대로 했더니 너무 달아서

다음부터는 한 숟가락만 넣어도 될 듯하다.

 

 

 

 

고추장과 간장을 넣고 살짝 볶다가,,,,

간장도 백종원씨는 5숟가락을 넣었는데 약간 짤 듯해서 난 4숟가락만 넣었더니 간이 딱 좋았다.

 

 

 

 

고추가루랑 다진마늘을 넣어주고 볶다가,,,,

여기서 백종원씨는 물을 넣었지만 난 야채에서 나오는 물로 충분해서 물은 따로 넣지 않았다.

고추가루도 너무 많이 넣으면 너무 맵고 뻑뻑해서 1숟가락 반만 넣었다.

 

 

 

 

야채를 넣어주고 맛있게 볶아준다.

참! 오징어볶음은 센불에서 볶아야 물이 생기지 않는다.

 

 

 

 

요렇게 물기가 적은 오징어볶음이 좋아서 물을 안 넣었는데 덮밥을 해 먹으려면 조금만 넣어줘도 괜찮을듯 싶다.

하지만 난 요대로가 아주 딱 최상의 오징어볶음인거 같아 적당적당하다.

 

 

 

 

덮밥으로 안 먹고 그냥 오징어만 골라먹는 아들을 위해 오징어볶음으로 내 놓았다.

 

 

 

 

조금만 덜 달았다면 정말 정말 맛있는 오징어덮밥이었는데

먹다보니 달달함에 마비가 되었는지 느껴지지 않아서 무척 맛있게 먹었다.

 

 

 

 

아이가 방학이면 엄마들은 평일도 휴일처럼 지내야하기에 반찬이 필요없는

음식을 해서 농땡이?를 치고 싶은 마음이 사실 많이 있다.

반찬이 필요없는오징어덮밥으로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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