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에 해당되는 글 54건

설날대표음식 동태전과 동그랑땡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얼마 안 있으면 곧 설날이지만 동태전을 워낙에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서

미리 만들어 먹기로 한 설날대표음식 동태전이랑

동태전을 안 먹는 편식쟁이 아들을 위해 동그랑땡을 만들기로 했다.

어차피 설날엔 큰 집에 가서 여러가지 전을 많이 만들어야하지만 이상하게 나도

설 전에 미리 동태전이랑 동그랑땡이 먹고 싶어져서 약간 번거롭지만 먹고 싶은건 먹어야 하니까^^

 

 

 

 

그래서 한 번 정도 먹을 만큼만 준비해서 만들기로 했다.

동태포는 한 팩을 사서 반만 꺼내 녹힌 후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놨다.

 

 

 

 

 

동그랑땡은 돼지고기 갈은거 반 근 정도와 다진마늘, 당근, 양파, 대파, 부추를 잘게 다지고

두부를 작은거 한 팩을 물기를 짜서 밀가루 한 숟가락 반 정도 넣고 후추와 소금을 넣고 반죽을 해준다.

 

 

 

 

잘 치대서 반죽을 해줬다.

 

 

 

 

동태포에는 그냥 밀가루를 씌워줬고 동그랑땡은 위생장갑을 양손에 끼고 두 손으로 뭉쳐 치대서 모양을 만들어

쟁반 밑에 밀가루를 뿌리고 동그랗게 모양낸 걸 밀가루를 묻혀준다.

 

 

 

 

아! 사진은 없지만 계란을 묻혀서 후라이팬에 부쳐주면 된다.

동태전 부치는 사진도 없네ㅜㅜ

 

 

 

 

미리 만들어 먹는 동태전과 동그랑땡 맛은 꿀맛이다.

간장에 찍어 밥 한그릇 뚝딱! 하는 신랑과 아들을 보니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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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맛이 일품 하이라이스 만들어먹기 아이입맛에 딱 좋은 하야시라이스

만든음식/한그릇요리

 

홈플러스에 가면 세계의 식품 코너에 꼭 들러 뭐가 있나 둘러보는데

하야시라이스가 갈때마다 눈에 띄었지만 난 좋아하지만 아들이 좋아할지 어떨지 몰라서

사보지를 못했었는데 이번엔 안 먹어도 고 라는 생각에 사왔다.

우리나라에선 하이라이스로 많이 알고 있는 일본식 서양요리 하야시라이스를 처음 접한건

일본에 있을때 TV에서 하야시라이스라는 광고를 본 거였고

카레라이스처럼 전문점은 아니지만 자그마한 까페에서 카레라이스와 함께 하야시라이스를 팔고 있어서

먹어본게 두번째 접한 하야시라이스였는데 맛있어서 가끔 사 먹었다.

내가 직접 만들어 먹는건 이번이 처음이라 약간 망설였는데 설명서를 보니 아주 간단해서 자신이 생겼다.

카레라이스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간단히 할 수 있는 그런 요리인거같다.

아니 카레를 해보지 못한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가 있다.

 

 

 

 

카레도 이 상표의 제품을 사서 만들어 먹고 있는데 하야시도 카레와 같은 포장으로 되어있다.

두 팩이 들어있는데 난 한 팩만 사용할거다.

다른 재료로는 소고기와 양파가 들어간다.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달달 볶아준다.

 

 

 

 

양파는 될수있으면 타기직전 까지 볶아줘야 양파의 단맛이 더해준다.

 

 

 

볶은 양파에 소고기를 넣어 살짝 볶아준다.

소고기는 국거리가 있어서 국거리를 사용했다.

 

 

 

물을 2컵반 정도 넣어줬다.

 

 

 

소고기를 넣고 조금 끓여주면서 거품을 거둬내준다.

 

 

 

그리고 고체 하야시를 넣어주고 살살 풀어준다.

 

 

 

팔팔 끓으면 중간불로 해서 걸쭉해질때 까지 졸여준다.

 

 

 

일본에서는 어느 가정에서나 간단히 해 먹는 일반 가정식요리인데

하야시라이스는 짜장밥하고 비스므리한 맛이나서인지 우리나라에서는 하야시라이스는 보편화되어있지 않은것 같다.

그렇지만 먹어보면 짜장보다 더 부드럽고 카레보다 순하고 감미로운 맛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맛이다.

우리 아들은 초딩아니 유치원 입 맛인데도 짜장밥은 먹지 않는데 하야시라이스는 맛있다고 한다.

방학동안 아이를 위한 특별점심으로 해 주면 엄마의 인기도 높아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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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의 진한 육수가 일품인 뜨끈한 해물칼국수 한그릇

만든음식/면요리

 

아침에 눈을 뜨니 새하얀 눈이 와 있었다.

요번 겨울엔 눈이 잘 안오네,,, 하고 얼마전에 생각했었는데,,, 결국 눈이 많이 내렸다.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들은 괜찮지만 출근하는 신랑이 걱정이된다.

오늘 눈이 오려고 어젯밤에 뜨끈한 국물이 땡겼나?

추운 겨울밤에 뜨끈한 국물이, 그것도 뜨끈 시원한 칼국수가 땡겼었다.

그래서 해물이 잔뜩 들어가 있는 해물칼국수로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가 있었다.

 

 

 

 

해물칼국수의 재료로는

홍합과 바지락, 양파와 당근, 호박, 다진마늘, 대파, 청양고추가 들어간다.

 

일단 홍합을 깨끗이 씻어 다진마늘과 청주를 넣고 물도 넉넉히 넣어 삶는다.

그리고 삶아진 홍합을 일일이 다 속살을 까 준다.

홍합 속살만 까면 해물칼국수는 간단해진다.

홍합은 1키로 샀고 바지락은 두 주먹 정도이고 칼국수는 3인분이다.

 

 

 

 

속살만 남은 홍합에 바지락을 넣고 다시 끓여주면서 위의 거품은 거두어준다.

 

 

 

 

바지락이 익으면 양파와 당근을 넣고 다시 끓여준다.

 

 

 

 

호박과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끓어오르면 간을 본다.

홈합이 많이 들어가있어 간은 별도로 안 해도 간이 딱 좋다.

그래도 싱거우면 굵은소금으로 간을 해 준다.

 

 

 

 

칼국수면은 물에 행궈서 넣어준다.

 

 

 

 

칼국수면을 넣고 끓어 오르면 한 3분 정도 더 끓이면 면이 쫄깃하게 익는다.

 

 

 

 

후후 불어가면서 먹는 칼국수맛이 아주 일품이다.

해물의 진한 육수가 몸을 후끈하게 뎁혀줘서 땀이 난다.

홍합과 바지락이 넉넉히 들어가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눈길 미끄러우니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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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명 역사소설 별을스치는바람, 청소년 추천 필도서

 

 

 

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을 써서 유명한 이정명씨가 내 놓은

별을 스치는 바람은 윤동주 시인이 죽기 1년 전의 감옥 생활을 배경으로 쓴 소설이다.

일제식민지 시대, 일본에 의해 철저하게 유린당했던 시대,

참혹했던 전쟁 중이었던 시대에 살벌했던 감옥에서 또 다른 차별을 격어야만했던 우리 조선인이었지만

거기에 생채실험이라는 무서운 일이 도사리고 있던 그 일들이

윤동주 시인에게도 닥쳐오는데

그런 험한 환경 속에서도 아름다운 시로 버텨내는 아름다운 윤동주의 모습을

일본인 검열관의 살인사건으로부터 풀어내는 이정명만의 숨막히는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살인사건이라는 추리소설식의 책이건만 시와 문장과 음악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이책을 

나는 단숨에 두번이나 읽었다.

처음에 읽을때 보다 두번째 읽었을때 더 아름답게 더 애절하게 읽을수가 있어서 

내 마음속에 더 와 닿았던 문장, 문장들이 내 가슴속에서 윤동주시인을 생생히 담아낼 수가 있었다.

그래서 예비고딩인 아들에게도 추천해서 아들도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다.

나중에 몇 년 후에 다시 또 읽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때는 또 다른 느낌으로 내게 윤동주시인이 다가오리라 여기면서,,,,  

아직도 책 속에 윤동주가 히라누마 도주라고 부르는 교도관에게 '나는 윤동주예요'라는 부분이 선연히 들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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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가 맛있는 신천역4번출구 방아깐통골뱅이 신천역맛집 골뱅이전문점

파는음식

 

 

신랑의 큰누나 생일로 작은누나랑 만난 신천역 4번출구에서

1차로 구이가에서 삼겹살을 먹고 2차로 맥주를 마시기 위해 찾은 집 중에서

신랑이 발견한 통골뱅이집이다.

신랑은 자기가 골뱅이를 좋아하니까 골뱅이전문점이 보이니 골뱅이가 땡겼나보다.

다행이 누나들도 골뱅이를 좋아해서 들어갔다.

 

 

 

 

메뉴판이 흔들렸지만 찍어놓은게 이것밖이라 죄송,,,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에 분위기는 실내포장마차 같은 분위기에 불금이었는데도 아직은 이른시간이라서인지

사람이 적어 조용해서 맘에 들었다.

워낙  1 차 삼겹살집이 시끄러워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잘됐다.

 

 

 

 

세팅에 깻잎과 김, 무순과 날치알, 마늘, 고추, 땅콩이 나와 약간 특이하다 생각이 들었다.

골뱅이를 깻잎이나 김에 싸 먹으라고 나왔는지 그냥 싸 먹으라고 나왔는지 물어볼까 하다가 그냥 우리식대로 먹기로 했다.

 

 

 

 

통골뱅이탕 중짜리를 시켰는데 양은 뭐 보기에 얼마 안 들어있는거 같았는데 배가 부른 상태여서인지

먹다 보니 양이 꽤 나온다.

더군다나 골뱅이가 커서 더 금방 배가 찼는지도 모른다.

통골뱅이는 수심 깊은곳에서 잡아야하는 양식이 불가능하다고 써 있길래 그런가? 햇갈렸지만 그러면 그런줄 알아야지 뭐~

 

 

 

 

골뱅이 속을 빼 먹는 집개와 포크가 작은걸로 따로 나온다.

통골뱅이라서인지 역시 크기는 크다.

이렇게 큰 골뱅이는 처음 본 것 같다.

작은일반 골뱅이 보다는 덜 고소하지만 쫄깃한 식감의 씹는 맛이 재밌다.

백통골뱅이탕이니까 국물을 먹어보니 시원했지만 청양고추가 너무 많이 들어가 많이 매워 위가 안 좋은 난 국물은 먹지 못했다.

여기 통뱅이집은 소주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딱 맞는 그런 분위기의 소주와 어울리는 안주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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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동 188-11 | 방아깐통골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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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이 필요없게 만드는 소고기규동 만드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고기를 좋아하는 고딩 준비생인 아들을 위해, 소고기를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그리고 일본에 있을때 자주 먹어 무척 좋아하게된 나를 위해

우리집 식탁에 자주 오르는 규동을 먹는날이다.

규동을 하는날엔 아들의 앗싸~~아~ 하는 행복한 소리가 들린다.

 

 

 

 

규동의 재료로는

소고기를 샤브용으로 400g정도 준비했다. 차돌박이나 우삼겹은 기름이 너무 많아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양파와 다진마늘을 준비하면 된다.

맛있는 규동을 만드는 양념으로는

간장 9숟가락 정도, 청주 한바퀴 휙 둘러주는 정도, 설탕 2숟가락, 미림 5숟가락 정도와 물 약간이 들어간다.

 

후라이팬에 양념을 넣고 끓여준다.

 

 

 

 

물은 고기의 양에 따라 달라지지만 반 컵 정도 넣고 끓여준다.

그래야 비빌때 뻑뻑하지 않게 국물을 넉넉히 넣을수가 있다.

 

 

 

 

규동소스가 끓으면 일본의 맛있는 향이 난다.

고기를 넣고 후추를 뿌려준다.

 

 

 

 

간을 봐서 간장과 설탕으로 입 맛에 맞추고 소고기가 익어갈수록 가위로 잘게 잘라준다.

그래야 규동스럽고 비벼먹기도 좋다.

 

 

 

 

일본식소고기덮밥이라는 규동 위에는 원래 달걀을 거의 생에 가까운 반숙을 넣어줘야 더 감칠맛이 나는데

지금 한국은 AI로 계란이 비싼것도 있지만 반숙은 위험하니까 계란은 생략했다.

완숙으로 넣으면 맛이 없다.

 

 

 

 

밥 위에 소고기를 올리고 국물을 꼭 뿌려준다.

 

 

 

 

국물이 넉넉해야 비빌때 잘 비벼질뿐 아니라 맛도 더 일본스럽운 맛이 나서

한 입 먹어보면 일본의 맛이 고스란히 담겨 규동 한그릇으로 아주 행복을 맛 볼 수가 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법도 간단하지만 요 한 그릇으로 포만감도 행복감도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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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에 딱 좋은 유자차의 효능 알고 마시자

건강

 

 

감기에 딱 걸려서 일주일을 고생했다.

독감은 다행히 아니었지만 기침과 목감기로 많이 힘들었다.

기침과 목감기라 감기와 목에 좋은 차를 마셔야겠다라고 생각한 것이 유자차,,

유자차는 겨울이면 누구나 갖고 있는 필수차인데

난 감기에 걸리고나서야 사게 되었다.

그래서 유자의 효능까지 알아보게 되어 혼자 알고 있지말고

포스팅해서 같이 공유하자라는 생각에 올리게되었다.

 

 

 

유자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어 감기예방에 좋고

기침증상을 가라앉히고 목의 염증을 완화시켜준다.

유자에는 구연산이 들어있어 피로를 풀어주고 소화분비를 도와주고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주고 리모넨과 팩틴 성분이 혈관벽을 튼튼히 해줘서 고혈압 예방을 해주며

유자껍질에는 섬유소가 많이 있어서 변비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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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런 고추장야채볶음밥 만드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매일매일 먹는 밥 때문에 이거할까? 저거할까? 고민 고민,,,

아들이 방학이라 점심 까지 고민,

야채를 안 먹는 아들을 위해 하루 한 끼 정도는 야채를 먹여야겠다는 사명감?을 띠고 또 고민하다가

오늘 점심은 고추장을 넣어 맛깔스럽게 야채볶음밥을 해 주기로했다.

 

 

 

 

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준비하면 된다.

언제나 있는 양파와 당근, 대파, 새송이버섯를 준비하고 고기를 좋아하니까 소고기 쬐끔 넣어주기로 했다.

 

 

 

먼저 대파로 파기름을 내준다.

 

 

 

파기름에 다른 재료를 다 넣고 볶다가 고추장 한 숟가락을 넣어

 

 

 

맛깔스럽게 고추장을 볶아준후에,,,

 

 

 

밥을 넣고 참기름 넣어주고 볶아준다.

 

 

 

김가루도 넣어주면 더 맛깔스런 고추장볶음밥이 된다.

 

 

 

치즈도 넣어 달라는 아들의 주문에 피자치즈도 많이 넣어줬다.

 

 

 

야채랑 고추장이랑 치즈가 어우러져 아주 맛있게 보인다.

 

 

 

2인분을 넉넉히 했건만 맛있다면서 폭풍흡입하는 아들이 거의 다 먹어버렸다.

ㅎㅎ난 조금밖에 못 먹었지만 내새끼가 잘 먹으니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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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기억너머 2017.01.18 15:27 신고 URL EDIT REPLY
와~ 맛있겠어요 ^^ 치즈까지 완벽합니다ㅎㅎ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1.18 16:30 신고 URL EDIT REPLY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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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이 듬뿍 간단해서 더 멋진 밥반찬 버섯야채볶음

만든음식/밑반찬

 

 

 

시장이나 마트에 갔다오고 며칠이 지나면 냉장고에 조금씩 남아있는 자투리 야채들이 꼭 있기에

오늘은 냉장고 안에 있는 야채 짜투리들로 후다닥 간편한 밥반찬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냉장고 안에 무엇이 들어있느냐에 따라 이름이 결정지어지는 오늘의 반찬은 버섯야채볶음이다.

 

 

 

 

 

버섯야채볶음의 재료로는 냉장고에 있는 야채에 따라 달라지지만 오늘 우리집 냉장고 안엔

작은 새송이버섯과 당근, 대파, 양파, 양배추가 있었다.

거기에 햄도 먹던 짜투리가 있어서 준비했다.

 

후라이팬에 대파와 당근을 넣고 먼저 볶아주는데 파기름을 만든다 생각하면된다.

 

 

 

 

파기름에 양배추와 양파, 작은 새송이버섯을 넣고 후추 약간과 굵은소금 반 티스푼을 넣고 볶아준다.

불은 계속 센불에서 해 준다.

 

 

 

 

야채의 숨이 조금 죽으면,,

 

 

 

 

짜투리 햄도 넣어 햄이 익을때 까지 볶아준다.

 

 

 

 

 

 

 

 

 

냉장고 안에서 굴러 다니던 야채가 멋진 밥반찬이 되어 또 한 끼 해결되었다.

간단하게 후다닥 만들 수 있는 버섯야채볶음은 햄이 들어가 있어 어른이고 아이고 다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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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속풀이 북어국 끓이는법

만든음식/국,찌개

 

어제 술 한 잔을 하고 온 신랑을 위해 북어국을 끓여놨다.

술 먹고 그 다음날엔 대체로 얼큰한국을 찾기 마련인데 아침에 얼큰한거보다는

담백하고 칼칼하게 먹는게 속에는 좋을듯 싶어서 황태로 북어국을 끓였다.

 또 북어국은 해장국으로도 좋지만 쌀쌀한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도 같아서 좋은것 같다.

 

 

 

북어국 재료로는

말로는 북어국이지만 황태를 준비했다.

황태랑 감자 작은거 2알, 양파 반 개, 대파 3분의2, 다진마늘, 팽이버섯(없어도 됨), 청양고추 한 개, 두부, 계란 한 알이 필요하다.

 

 

 

 

황태를 먹기 좋게 가위로 자른후에 물을 조금 넣어 황태를 적셔준후에 다진마늘을 넣고 참기름 반 숟가락 정도를

넣고 물기가 없어질때 까지 달달 볶아준다.

 

 

 

 

달달 볶은 황태에 물을 넣고 감자를 넣고 끓여준다.

 

 

 

 

양파도 넣고,,,

 

 

 

 

대파도 넣고,,, 대파는 많이 넣을수록 국물이 시원해진다.

팔팔 끓여준다.

 

 

 

 

감자가 익으면 굵은소금으로 간을 해 주고 팽이버섯과 두부와 청양고추를 넣고 다시 끓여준다.

 

 

 

 

계란을 한 개 풀어 넣어준다.

 

 

 

 

마지막 마무리로 참기름을 두 세 방울 넣어 향을 돋우워 주면 북어국이 더 담백하고 감칠맛이 생긴다.

 

 

 

 

뜨끈한 북어국 한 사발이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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