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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나물 만드는법, 설날 제사음식 고사리나물 미리 만들어봤어요~

만든음식/밑반찬

 

 

반찬으로 뭘 맛있게 먹을까? 고민이 될 때는 그냥 마트를 한바퀴 돌아보면 된다.

그래서 마트에 가서 고사리를 보고 비빔밥을 해 먹자라는 생각에 한 주먹 사왔다.

 

 

 

 

 

고사리는 삶아진걸 샀기에 깨끗이 씻기만 하면 된다.

깨끗이 씻은 고사리는 먹기 좋게 잘라 주고

다진마늘과 국간장 한 숟가락 약간 넘게 하고 깨소름과 들기름, 소금 한 꼬집 정도 넣어준다,

 

 

 

 

들기름을 넉넉히 넣어 손으로 조물조물 주물러서 무쳐준다.

 

 

 

 

양념해서 무친 고사리는 후라이팬에 넣고 물을 자작하게 넣고 볶아준다.

물기가 없어질 때 까지 볶아주면 간도 적당히 배이고 부드러운 고사리를 먹을 수가 있다.

 

 

 

 

얼마 있으면 설날이지만 오랫만에 먹는거라 자꾸 손이간다.

들기름을 넉넉히 넣었더니 들기름의 고소함이 입 안에 퍼지는게 기분좋다.

제사음식으로 빠지지 않는 고사리나물이라 평소에 잘 안 하게 되지만 가끔 요렇게 해 먹으면 별미 반찬으로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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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맛있는 섬초시금치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겨울에 마트에 가면 맛있는 섬초가 나온다.

포항초 시금치도 맛있지만 섬초가 포항초 보다 더 고소한 것 같아

섬초가 나오는 이맘땐 꼭 섬초를 사다가 먹는다.

그런데 섬초가 겨울 야채이지만 시기를 잘못 택해서 사면 섬초가 많이 비쌀 때가 있다.

섬초를 싸게 사는법은

마트에 갈 때 마다 섬초의 가격을 잘 봐덨다가 싸게 내려갔을때 사야 한다. 

 

 

 

 

사진엔 없지만 섬초는 밑둥을 잘라서 깨끗이 씻어서 살짝 시금치의 숨이 죽을 정도로 삶아준다.

너무 삶으면 시금치의 고소함이 덜해지고 영양가도 물에 녹아 사라지기 때문이다.

삶은 시금치는 꼭 짜주고

시금치 양념으로는 국간장 반 숟가락 정도, 소금 2~3꼬집 정도와 마늘 다진것과 깨소금, 들기름이 들어간다.

 

 

 

 

뭉쳐진 시금치는 풀어주면서 조물조물 무쳐준다.

간이 덜 돼있으면 소금으로 간을 해 준다.

나물은 약간 짭쪼롬하게 무쳐야 한다.

간이 배이면 싱거워지기 때문이다.

 

 

 

 

겨울에 맛있는 섬초 시금치 요렇게 무쳐 놓으면 고소한게 아주 맛있다.

영양가도 으뜸인거 아시죠?

겨울 건강 밑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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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손이 가는 맛있는 밑반찬 감자메추리알조림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메추리알은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넣고 장조림을 했었다.

오늘은 고기 대신 감자를 넣고 메추리알과 함께 조림을 해서

감자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 메추리알을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감자와 메추리알을 같이 조려보기로 했다.

 

 

 

 

 

아들은 메추리알을 삶아 벗겨 놓으면 옆에서 노란자가 나온 못난이 메추리알을 열심히 주워 먹는다.

초딩 때는 메추리알을 같이 까줬는데 이제는 먹기만 한다.

메추리알과 깍뚝썰은 감자와 당근, 양파를 넣어준다.

 

 

 

 

꽈리고추랑 대파와 국물용 멸치를 두마리 정고 넣어준다.

멸치를 넣어주면 감칠맛이 나서 더 맛있고

꽈리고추를 넣어주면 살짝 개운한 맛이 나서 질리는 맛이 없어진다.

 

 

 

 

양념으로는 국간장과 진간장을 1:1로 넣고 설탕은 한 숟가락 반 정도, 청주 약간과 후추를 살짝 넣어주고

센불에 끓으면 중간불에서 조려준다.

감자가 익으면 메추리알에도 간이 딱 배인다.

 

 

 

 

간장의 짭쪼롬과 설탕의 달달구리한 맛이 자꾸 손이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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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씹히는 맛있는 도라지 무침, 매콤한 도라지 무침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설날이나 추석 때 엄마가 항상하시는 매콤게 무쳐낸 도라지 무침이 먹고 싶어졌다.

입 맛 없을때 매콤 달콤한 맛의 도라지 무침을 먹으면

언제 입 맛이 없었냐는듯 밥 한그릇을 뚝딱 해치운다.

엄마 만큼만은 안 되지만 무쳐놓으면 아삭해서 신랑도 잘 먹는다.

이맘때 먹기 딱 좋은 밑반찬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도라지의 쓴 맛을 우려내기 위해 소금을 넣고 담가놓는데 1~2시간 정도 담가 놓으면 괜찮은것 같다.

담가 놓기 전에 먹기 좋게 잘라서 담가놨다.

 

 

 

 

헹궈서 물기를 빼 준다.

 

 

 

 

다진마늘과 대파를 넣고 고추가루 반 숟가락 정도와 고추장 반 숟가락 정도, 액젓 반 숟가락 정도,

설탕 반 숟가락 정도, 깨소금 약간과 소금 한 꼬집 정도를 넣고 무쳐준다.

 

 

 

 

 

 

 

 

 

가끔 만들어 놓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아삭아삭하게 씹히면서 매콤 달콤한 맛의 조화가 겨울밑반찬으로 아주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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