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2'에 해당되는 글 2건

부천역곡북부역 숯불양념 소고기 더주는고기집

파는음식

우리 세  식구는 고기를 무척 좋아한다.

예전에 신랑은 고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 몇년전부터 고기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것도 소고기를 좋아한다.

그런데 아들은 소고기도 좋아하지만 선호하는건 돼지고기다.

난? 소나 돼지나 다 좋다,^^

요즘엔 신랑이랑 나랑 감기를 돌아가면서 걸리는바람에 돼지고기가 감기에 좋다는 신랑의

근거없는 상식? 때문에 돼지고기를 자주 먹었었다.

그래서인지 소고기가 땡긴 신랑이 소고기 먹으러 가자고 한다.

추우니까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가자고 해서 간 곳이 더주는고기집으로 정했다.

더주는고기집은 소고기를 살짝 양념해서인지 가격이 저렴해서 여름에도 한 번 갔던적이 있었다.

그때 맛이 괜찮았다는 생각에 다시 가게되었다.

 

 

 

 

아직 이른 저녁시간이라 손님이 별로 없었지만 먹다보니 자리가 모자랄 정도였다.

 

 

 

 

고기 잘 먹는 울 아들이 있으니까 4인분+4인분에 44,000원짜리 숯불양념모둠세트를 시켰다.

4인분+4인분에 1,2kg이라고 한다.

고기집에서의 1,2kg은 우리 아들이 있어서 걱정없는 양이다.

 

 

 

 

부채살과 토시살과 갈비살 그리고 LA갈비가 나왔다.

사진에는 양이 적어보였지만 실제로는 꽤 많았다.

 

 

 

 

 

 

 

 

고기를 맛있게 구워 먹자!

처음 구운 고기가 부채살인가 토시살인가 잘 모르겠지만 처음에 구운 고기만 약간 질겼고

다른 부위는 다 부드럽고 맛있었다.

그런데 여기 더주는고기집은 양념이 생각보다 진해서 조금 짰지만

등급이 어떤지는 잘 몰라도 소고기를 이정도의 가격에 양껏 먹었다는게 맘에 들었다.

 

 

 

 

고기를 먹으면서 냉면이 빠지면 섭한 아들이 시킨 물냉면이 나왔는데 곱배기처럼 양이 많다.

이집은 냉면도 더주는 집인가 보다.

물냉면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물냉면도 아주 맛있게 먹었다.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부천시 역곡동 77-12 | 더주는고기집 부천역곡점
도움말 Daum 지도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소리까지 맛있는 엄마표 바삭 감자칩 포테이토칩 만들어먹기

만든음식/간식

울 아들 과자 중에서 수미칩이나 무뚝뚝감자칩, 포테이토칩, 눈을감자 등 감자칩으로 된 스낵류를 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우리아들 방학이면 꼭 한번은 해 주는 간식 중 한가지가 감자칩이다.

그런데 감자칩은 여름방학에는 더워서 웬만하면 해주지 않지만 겨울방학이면 거의 단골간식거리로

해 주는데 감자칩을 해 주려면 나도 큰 맘을 먹어야한다.

감자칩은 재료는 감자 한가지로 아주 간단하지만 튀기는게 은근 오래걸려

감자칩을 하려면 벼르고별러서 해야한다.

 

 

 

 

 

감자칩의 재료는 감자 한가지와 식용유만 있으면 된다.

감자가 작아서 16~7개 정도 깍은거같다.

감자를 껍질째 하면 더 영양적으로도 좋고 맛도 좋지만 감자가 싹이나 있어서 싹을 도려내야해서 그냥 깍아버렸다.

그리고 이왕 하는김에 많이해서 실컷 먹으라고 양을 넉넉히했다.

 

 

 

 

깍아서 깨끗이 씻은 감자를 키친타올을 깔고 필러나 채칼로 얇게 잘라주는데

난 필러보다 채칼이 더 빨리 더 편리해서 채칼로 잘랐다.

자르면서 중간 중간에 키친타올을 사이사이 넣어 놓으면 감자의 전분끼가 스며들어

따로 수분을 없앨 필요가 없다.

그래도 남은 수분은 튀길때 키친타올로 살짝만 닦아주면 된다. 

 

 

 

 

가스렌지가 아니고 인덕션이라 주위에 기름 튀는걸 막기 위해 신문지를 깔아줬다.

우리집에서 쓰는 인덕션은 암웨이껀데 인덕션 상판에 빨갛게 불이 올라오는 방식이 아니라서

신문지를 둘러싸줘도 불이 날 염려가 없다.

하여튼 난 감자를 한시간반 정도 튀긴거 같다.

감자칩을 할 때 제일 힘든 부분이라 계속 튀기다 보면 내가 왜 이걸 시작했나,,

라는 후회가 밀려온다.

 

 

 

 

 

하지만 이렇게 감자를 다 튀기고 감자칩이 완성 된 걸 보면 뿌듯한 엄마의 마음이 생겨나서

만들길 잘 했네,, 하고 나름 내 칭찬을 해 준다.

 

 

 

 

집에서 만든 엄마표 바삭 감자칩은 감자 고유의 고소한 맛이 살아있어서 소금을 뿌리지 않아도 아주 맛있다.

시중에 파는 감자칩을 먹는 아들을 볼 때 마다 약간 못마땅하고 불안했는데

이렇게 내가 수제 감자칩을 만들면 안심 또 안심이 된다.

요 감자칩을 더 맛있게 먹는법은 케찹을 찍어 먹으면 손이 멈추질 않는다.

정말 한시간반을 튀겼는데 먹는건 30분도 안 걸리는 허무한 일이 일어난다.

신랑의 감자칩을 남겨두고는 아들과 둘이 마주 앉아서 싹~ 다 먹어버렸다.

내가 좀 힘들지만 방학때 뿐만이 아니라도 더 가끔 해 줘야겠다.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