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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렌지 후드 베이킹소다로 간단히 청소하는법

정보

친정엄마네 놀러 갔다가 친정엄마네 세입자들 중에 중국사람이 사는집에서 가스렌지 후드가 고장이 난

이야기를 들었는데 가스렌지 후드를 2년이 다 되가도록 닦질 않아서 후드가 고장이 났다고 한다.

그래서 후드를 갈아주셨다는 얘길 듣고

집에와서 후다닥 우리집 가스렌지 후드를 봤더니 기름이 떨어지기 직전인지 아님 벌써 떨어졌을것 같은

불길한 생각에 바로 후드를 떼어냈다.

이 집에 이사오면서 입주청소를 할 때 후드도 깨끗이 해 주셨는데

이사 온 지 4개월이 된 우리집 후드가 ㅜㅜ 넘 부끄러웠다.

그래도 이제라도 발견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전에 집에서는 아파트가 너무 오래되서 후드를 청소해도 후드를 틀면 뭔가 떨어질것 같이 지져분해서

아예 틀지 않고 음식을 했었다.

재건축을 한다는것도 있고,,,

 

 

 

 

 

요즘 어느집에나 있을법한 베이킹소다, 여기저기 유용하게 쓰고 있어서 항상 상비해 있는데

가스렌지 후드를 닦는데는 베이킹소다와 뜨거운물만 있으면 된다.

 

 

 

 

뜨거운물에 후드를 담가놔야하지만 우리집 후드가 너무 커서 담가 놓을곳이 없다.

그래서 그냥 세숫대야에 뜨거운물을 넣고 베이킹소다를 넣어 섞었다.

 

 

 

 

그리고는 뜨거운 베이킹소다물을 고무장갑을 끼고 골고루 끼얹어주었는데 바로 기름때가 녹아 버린다.

 

 

 

 

후드 뒷부분은 그냥 베이킹소다를 뿌려주었다.

 

 

 

 

한 10분정도 놔둔후에는 수세미로 문질러주고 샤워기로 깨끗이 헹궈줬다.

 

 

 

 

금방 이렇게 새것마냥 깨끗해진 후드를 보니 속이 시원해진다.

 

 

 

 

이제는 우리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도 한달에 한번은 꼭 후드를 청소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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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이로 저렴하게 산 동네 튀김집 역곡남부시장 분식 자꾸만떡볶이

파는음식

시장에 갔다가 토마토가 싱싱해서 사와서 토마토미트스파게티를 해 먹었었다.

그런데 설겆이를 끝내고나니 아들이 튀김이 먹고 싶다고 한다,

밥 먹은지 얼마나된다고,,,

그래 성장기라서 먹어도 먹어도 땡기는구나,,,

 

토마토미트스파게티 만드는법=>클릭

 

 

 

 

그래서 아들의 팔짱을 끼고 아들과 데이트 하는 기분으로 나왔다.

시장에 있는 떡볶이집인데 이름이 자꾸만떡볶이집이다.

전에 떡볶이를 사다 먹어봤는데 떡볶이도 맛있었다.

 

 

 

 

저녁 8시인데 벌써 떡볶이가 다 팔려서 없다.

튀김도 얼마 없어서 어떡하지? 했는데

 

 

 

 

튀김은 따로 담아서 떨이로 싸게 팔고 있었다.

튀김이 5개 2,500원인데 7개 넣어서 2,000원에 떨이로 팔아서 한개 사왔다.

여기 자꾸만떡볶이집은 떡볶이도 맛있지만 튀김이 아주 맛있는집이다.

그 비결은 기름을 그날그날 새기름으로 갈아준다고 한다.

담주부터는 탕수육도 같이 한다고 하면서 남아있는 오징어튀김을 하나더 써비스로 넣어주는 젊은사장님의

인심 덕에 아들만 신났다.

 

 

 

 

튀김에 쓰는 기름을 그날그날 갈아준다더니 튀김이 바삭하게 더 맛있는거 같다.

요즘처럼 경제가 힘들때에는 재료를 더 아끼려고 하는게 당연한데

비용이 더 들어가더라도 품질에 신경쓰며 열심히 일에 전념하는 젊은사장님이 보기 좋았다.

2,000원짜리 떨이 튀김을 사면서 왠지 모르게 내 마음이 푸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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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골뱅이와 파채로 만든 초간단 을지로골뱅이무침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설날에 친정집에 갔다가 온 날 저녁에 신랑이 술 한잔 하고 싶다고 해서 안주로 만든 골뱅이무침이다.

원래는 엄마네서 자고와야하는데 사정이 생겨 그냥 왔기에 신랑과 저녁에 오붓한 시간적 여유가 생겼었다.

이럴줄알고 설 전에 미리 골뱅이도 사다놨었다.

그런데 우리 신랑은 그냥 평범한 골뱅이무침도 좋아하지만 을지로골뱅이를 더 좋아한다.

그래서 완벽한 을지로골뱅이는 아니지만 비스무리하게 나만의 을지로골뱅이를 만들었었다.

 

 

 

 

 

 

골뱅이통조림하면 옛날부터 유명한 유동골뱅이로 준비해놨다.

 

 

 

 

을지로골뱅이에 들어가는 야채는 파채와 당근 뿐이다.

당근 대신에 오이를 넣으면 더 맛있지만 오이를 준비하지 못해서 당근으로 대체했다.

 

 

 

 

파채는 시중마트에서 파는걸 사다가 해도 괜찮지만 집에 대파가 여유롭게 있어서 직접 잘게 잘랐다.

파채에 까나리액젓 한 숟가락, 고추가루 한 숟가락, 설탕 반 티스푼,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팍팍 무쳐준다.

 

 

 

 

채 썰은 당근과 파채무침을 올려주고 골뱅이를 큰거는 반으로 잘라서 그냥 올려주면 을지로골뱅이는 완성이다.

완전 간단하고 쉽다.

 

 

 

 

조미김도 맛있지만 구운김만 있어서 구운김에 파채와 골뱅이와 당근을 올려놓고 싸 먹었다.

쫄깃한 골뱅이와 파채의 짭쪼롬한 맛과 달달한 당근이 술을 술술 넘어가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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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체질이야기 2017.02.21 13:25 신고 URL EDIT REPLY

골뱅이 요리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어요~

보기만 해도 군침도네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2.21 19:25 신고 URL EDIT REPLY
감사합니다~즐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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