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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표 토스트 간단하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빵

일요일은 늦잠 자는날이라 늦은 아침을 먹는다.

늦은 아침을 먹으면 보통 늦은 아침을 아점으로 하는데

우리집은 늦은 아침을 먹어도 늦은 점심을 먹어줘야한다.

그렇지만 늦은 점심은 간단하게 분식으로 때울때가 빈번한데

오늘은 분식이 땡기지 않아서 토스트를 해 먹기로 했다.

그냥 토스트가 아닌 길거리표 토스트를 따라해서 만들어보기로 했다.

 

 

 

 

 

길거리표 토스트는 일단 계란을 풀어서 당근과 파를 썰어 넣고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여서 부쳐주면 된다.

 

 

 

 

그리고 버터를 녹여 식빵도 앞뒤로 구워주면 번거로운일은 끝이다.

 

 

 

 

구운 식빵에 케찹을 뿌려주고

 

 

 

 

계란을 올려주고 계란 위에 설탕을 뿌려준후에 샌드위치햄을 올려준다.

그런데 마트에서 샌드위치햄을 사는데 계산하는 직원이 샌드위치햄은 그냥 먹어요? 아님

구워서 먹나요? 물어보길래 그냥 샌드위치에 넣어야 맛있어요,

하고 나왔는데 그냥 넣나? 아니면 구워서 넣나? 나도 햇갈렸지만

샌드위치햄을 구워 넣으면 햄의 맛과 식감이 달라지는것 같아서 그냥 넣지 않을까?

라는 결론을 혼자서 내렸다.

 

 

 

 

길거리표 토스트는 양배추를 넣지만 난 양상추가 있어서 양상추를 넣었다.

 

 

 

 

아주 간단하게 일요일 늦은 점심도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했다.

간단했지만 맛은 정말 길거리표 토스트 만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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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정명고등학교 신입생 등록금 및 교복구입비

생활

아들의 고등학교 배정이 2월3일에 있었다.

제1지망으로 부천고등학교를 지원했지만 부천고등학교 지원생이 너무 많아 제2지망으로 밀려났다.

그래서 제2지망으로 써 낸 정명고등학교가 되어 오늘 신입생 예비소집일이라 정명고등학교에 다녀온 아들이 신입생 예비소집 자료를 가지고 왔다.

안에는 입학에 필요한 모든것이 들어있었다.

정명고등학교는 심화반이 따로 있어서 심화반 선별을 위한 시험도 보고

심화반 시험에 합격을 하면 그중에서 기숙사에 들어갈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서 기숙사 신청서도

들어있었다.

등록금으로는 입학금 16,100원+1/4분기 수업료 342,900원+ 학교운영지원비 73,800원+ 교과서비 103,270원 해서 총 536,070원이라고 한다.

 

 

 

 

교복은 학교주관구매로 하여 참여를 희망하는 신입생은 별도로 교복 구매 신청서를

작성해서 내고 가상계좌로 돈을 내도되고 현장에 가서 살 때 현금으로 내고 사도 된다고 한다.

우리 아들은 중학교 때 조끼를 한 번 입고 안 입어서 조끼랑 가디건은 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해서

학교에 문의를 해 보니 자켓과 하의 와이셔츠 & 블라우스 그리고 조끼를 세트로 입고 다녀야 한다고 한다.

등교 때에 복장검사를 하는데 조끼 까지 다 검사를 한다고 하고

봄, 가을에는 자켓을 벗고 조끼를 입는다고 한다.

 

 

다음달 3월2일 정명고등학교의 입학식이다.

입학식날부터 정상수업을 한다고 한다.

이제 다음달이면 울 아들 고딩이 되는데 고딩이 되는 순간부터는 열심히 공부만 해야하는

아들이 안쓰럽지만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누구나 해야하는 공부이기에

잘 해주길 바랄뿐이다.

근데 내가 왜이리 긴장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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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768-9 | 정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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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하고 진한국물이 끝내주는 돼지등뼈감자탕 푸짐한 뼈해장국 만드는법

만든음식/국,찌개

감자탕을 좋아하는 울 세식구, 그래서 가끔 사 먹는 외식메뉴다.

나는 외식을 가서 먹으면 집에서도 해 먹고 싶은데 이 맛이 과연 가능할꺄?

식당들은 조미료를 넣어 만든거라 더 감칠맛이 나지만

집에서는 조미료 없이 만드는거라 식당맛을 내는데 자신이 없었다.

그렇지만 해 봐야지 되는지 안되는지 알수있기에

오늘은 돼지등뼈감자탕을 도전해보기로했다.

사실 돼지등뼈에 김치를 넣어 만들어본적은 있었지만 김치를 넣어 만든건 김치가

맛있으면 거의 성공100%이기에 자신이 있는데

이번엔 김치 대신 우거지와 시래기를 넣어 오리지날로 끓여보기로 했다.

 

 

 

 

우선 돼지등뼈를 2kg정도 샀다.

우리 아들의 먹방으로 이정도는 준비해야한다.

돼지등뼈는 찬물에 담가놨다가 2시간후에 물을 버리고 다시 찬물을 받아서 한 30분 정도 더 담가놨었다.

이렇게 핏물을 잘 빼줘야 돼지의 잡내를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핏물을 뺀 돼지등뼈를 돼지등뼈가 잠길정도로 물을 넣고 끓어오르면 물을 버려준다.

 

 

 

 

그리고 등뼈를 물에 잘 씻어준다.

 

 

 

 

 

다시 등뼈를 넣고 물을 넉넉히 넣고 돼지 잡내를 없애기 위해 대파와 양파 한개를 통째로 넣고 통마늘과 생강을 넣었다.

청주와 된장 한 숟가락과 커피 반 숟가락을 넣고 한 두시간 정도 팔팔 끓여준다.

 

 

 

 

돼지뼈가 부드러워질때 까지 끓이는 동안 마트에서 파는 시래기를 사다가 깨끗이 씻어 준비하고

전에 우거지 삶아 놓은거 냉동실에서 내놓고

감자(알이작은거)랑, 대파(넉넉히), 청양고추 2개, 다진마늘(넉넉히), 깻잎을 잘라서 준비해놨다.

돼지등뼈감자탕의 양념으로는 들깨가루(껍질채로)와 된장1숟가락(뼈의 양이 많아서 더 넣어줬다), 고추가루 4숟가락 정도,

국간장 3숟가락, 고추장 3분의2숟가락, 새우젓 한 숟가락 듬뿍, 굵은소금이 들어간다.

내가 준비한 등뼈가 2키로가 넘기에 양념도 그만큼 더 들어간다.

 

 

 

 

2시간 정도 끓인 등뼈에 우거지와 시래기, 통감자, 다진마늘를 넣고 다시 한 40분 정도 끓여준다.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고추가루와 된장과 고추장, 국간장, 새우젓을 넣고 굵은소금, 들깨가루 4숟가락 정도를 넣고 다시 팔팔 끓여준다.

간을 봐서 싱거우면 된장을 약간 더 넣어주고 굵은소금을 넣어가면서 간을 한다.

들깨가루는 먹을때 따로 더 넣어주기에 이때는 조금만 넣어준다.

 

 

 

 

먹을때 깻잎을 얹고 들깨가루를 얹어 먹으면 된다.

그런데 생각보다 구수하고 진한국물이 아주 끝내주는게 너무 맛있다.

외식해서 먹는 감자탕은 조미료 때문에 강한맛이 자극적인데 집에서 만든 감자탕은 담백하고 깔끔한게

자극적이지 않아 자꾸 손이 멈추지 않는다.

돼지등뼈도 푹 익혀서인지 고기가 연하고 부드럽다.

거기에 감자는 미리 넣어 끓여서인지 간이 맛있게 배어 있는게 감자를 안 먹는 신랑도 잘 먹는다.

뼈를 다 발라먹은 아들은 국물에 밥 말아 먹으면 밥도둑이네요~ 한다.

이렇게 해서 집에서 직접 만든 돼지등뼈감자탕은 완전 성공이다.

밖에서 사 먹는 감자탕 보다 더 맛있고 푸짐한게 손님이 오면 끓여도 내놔도 손색이 없겠다는 신랑의 칭찬에

힘이 불끈불끈 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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