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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웰리힐리와 봉평 메밀꽃구경 그리고 횡성한우 셀프식당과 횡성 코스모스 밭과 함께한 내 생일여행

가본곳

 

오늘은 내 생일이다.

다른 생일과 그리 다르지 않게 그냥 선물 받고 저녁에 신랑이 스테이크를 해준다고 했는데 자고 일어나더니 3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하라고 한다.

첫째 집에서 그냥 있다가 스테이크를 해 먹는다.

둘째 드라이브를 하고 소고기 전문점에 가서 한우 소고기를 먹는다.

셋째 1박2일로 여행을 가서 고기를 구워 먹는다.

 

난 두번째와 세번째를 섞어서 선택했다.

드라이브를 하고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다.

 

그런데 신랑은 하룻밤 자고 오자면서 예약이 가능한가 알아보기 시작한다.

오늘이 토요일이라 가능하지 않을 것 같았지만 지난번에 간 횡성에 있는 웰리힐리가 원룸이 5만원대라면서 싸다고 잡았다.

 

그리고는 후다닥,,, 준비하고 출발!!!

 

토요일이지만 오전 시간대라 3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했다.

두번째라 그런지 친숙한 느낌이 온다.

 

 

원룸형식이지만 우리는 세 가족이라 딱이다.

지난번엔 갑자기 한밤중에 예약하느라 방3개짜리라 공간이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아담하니 딱 좋다.

 

 

 

원룸인데도 비데가 설치되어 있다.

 

원룸은 구조상 끝에 방을 뺐기 때문에 경치가 별로라는 직원분의 이야기와는 달리 경치가 맘에 든다.

 

 

 

짐을 풀고 요즘 한창인 메밀꽃을 보러 이효석 생가에 가기로 했다.

이효석 생가도 지난번에 갔었지만 그때는 메밀꽃이 한송이도 없어 아쉬웠기에 지금 메밀꽃이 한창이 9월이기에 보러 가기로 했다.

 

도착을 하니 주차장은 꽉 차서 들어가지 못하고 도로에 주차를 시키고 내리니 해바라기 밭이 우릴 맞이한다.

그림같은 해바라기 풍경,,,,

 

해바라기는 약간 한풀 꺾여있지만 그래도 해바라기 밭이라 멋지다.

 

해바라기의 씨를 빼서 일부러 웃는 얼굴을 만들어 놔서 정말 귀엽다.

이런 얼굴로 살아가자~~

 

드뎌 하얀 메밀꽃 밭이다.

지난번에는 키가 작고 잎파리가 넓었는데 꽃이 피니 키도 훌쩍 크고 잎파리도 작아졌다.

이 하얀 메밀꽃을 배경 삼아 메밀꽃 필 무렵 이라는 소설이 탄생됐다니,,,

서정적인 분위기에 내 맘도 정화가 되는 느낌,,,, 깨끗해지는 그런 맘,,,  새삼스레 자연이 고맙고 감사하고 대단하다고 다시금 느껴진다.

 

이효석 생가 조금 위 쪽으로 위치한 단아한 양옥이 있다.

이효석씨가 평양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집을 재현해 놓았다고 해서 푸른집?으로 이름을 정해놨다.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푸른집에는 사진을 찍어 주시는 자원봉사로 찍어주시고 계시는 아저씨 덕분에  가족 사진을 잘 예쁘게 찍어 주셔서 좋았다.

 

 

날이 어두워지면 경치를 볼 수 없기에 우린 메밀꽃만 구경하고 숙박지로 출발~

평창에서 횡성으로 넘어가는 코스에 태기산의 아찔한 도로를 달리다 보면 사이사이 보이는 절경이 일품이다.

 

 생일이니 횡성한우를 먹자고 한다.

그래서 한우셀프가게에 갔다.

이곳은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고 상차림은 무료로 제공을 받을 수가 있는 가게이다.

다른 가게에서는 상차림을 따로 인당 4000원 정도 받고 있다.

 

비싼 횡성 한우를 덜 덜 떨면서 저렴하게 골르고 골라 2팩과 새송이 버섯을 한 팩 샀다.

한  팩당 거의 145~149g정도의 양에 부위별로 가장 싼 건 25000원에서 보통이 3만7,8천원이다.

얼마나 맛있기에,,,,

 

안은 그냥 식당과 같다.

공기밥과 된장을 추가로 시켰다.

 

요렇게 셋팅을 해 준다.

대체적으로 반찬은 맛이있다.

특히 된장찌개가 얼큰하니 굉장히 맛있다.

 

땟깔과 마블링이 좀 다르다.

두 팩이라고 해봐야 300g 정도라 금방 없어졌지만 콘도에 가서 돼지고기로 더 배를 채우기로 하고 나왔다.

아들도 너무 비싼 고기집이라 맘이 불편했다면서 돼지고기도 맛있다면서 구워준 목살을 맛있게 먹고 흐뭇해 한다.

 

 

 

 

신랑 친구가 사준 내 생일케잌^^ 올 해는 신랑의 친구까지 서비스가 이만저만 아니다.

겨울왕국 스토리가 시시해서 별로 였는데 케잌은 예쁘다.

바닥에 겨울왕국 스티커 까지 있어 어린아이들이 아주 좋아하겠다.

생크림이 아니라 버터케잌이라 횡성까지 가지고 오는데 녹지도 안아 보존 상태도 좋구  속 안에 있는 케잌빵도 맛있고 산으로 표현되어있는 화이트 초코렛도 아주 맛있었다.

 

메밀밭 기념품 판매점에서 메밀라면이라고해서 신기해서 사 봤다.

4개 들어있는데 6000원, 비싸지만 이럴때 먹어보지!

 

면에 메밀가루가 들어있어서인지 면이 약간 거무스름하고 면발도 약간 굵은 느낌이 든다.

라면을 끓이기 전에 생라면으로 먹어보니 아주 고소하고 아들과 내 입맛에 딱이다.

 

면발이 약간 불어보이지만 불은 라면이 아니다.

먹어보면 보기보다 쫄깃하고 담백하고 국물은 시원하니 맛있다.

 

 

웰리힐리에서 나와서 집에 가는길에 어딜 가볼까 하다가 콘도에 있는 지역 행사 알림표에 코스모스 밭이 떠올라 길가에 차를 세우고 신랑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는데 길 옆에 피어 있는 하얀 코스모스가 너무 이쁘다. 

 

다리 밑에 있는 개울이 있어 그냥 막 찍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왔다.

시냇물이 맑고 흐르는 모양이 이쁘다.

 

새말IC 근처에 있는 코스모스 밭,,, 야~호~ 오길 잘 했다.

아주 넑은 코스모스 밭이다.

 

정말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거리면서 흔들린다.

여리면서 수줍음을 담은 그리고 순수함 까지 가지고 있는 소녀 같은 코스모스,,,,

 

 

 

들어가서 사진 찍으라고 코스모스 사이에 길이 나 있다.

코스모스가 어른 키만하다.

이렇게 큰 코스모스는 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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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멋진 시화조력문화휴게소,서울 근교 해수욕장

가본곳

 

 

 연휴라고 드라이브를 가자고 한다.

인천 쪽으로 있는 섬에 가기로 하고 영흥도로 정했다.

영흥도에 가려면 대부도와 선재도, 2개의 섬을 거쳐서 가기 때문에 경치가 좋을거라는 신랑의 말!

집에서 여유부리다가 느즈막하게 11시에 출발했다.

헐~ 길이 많이도 막힌다.

영흥대교까지 오는데 3시간이 넘게 걸렸다.

3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바다를 가로질러 가는 길은 탁트인 바다로 인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해주기에 밀리는 길이지만 즐겁다.

 

주차장은 이미 만차!

간간히 나오는 차로인해 운좋아야 들어갈 수 있다.

 

오른쪽에 보이는 주차장은 사유지라고 하루 주차비가 만원이란다.

그래서 조금 걷더라도 길가에 주차를 해 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룰루 랄라~~

 

근처 제부도가 포도로 유명해서인지 들어가는 입구엔 포도를 파시는 분들이 즐비하다.

 

해수욕장이라 시설 이용료가 따로 있다.

 

해수욕장에 들어가는 입구가 여러 개 있다.

 

들어가면서 부터 텐트로 꽉 차있다.

그렇게 좋은 곳인가?

기대에 부풀어 들어간다.

 

어딜가나 텐트가 꽉 들어차있다.

 

해변가도 많은 텐트로 꽉 차있다.

 

우린 어디로 자리를 잡아야 하나~

그늘 밑 빈 공간을 찾아보자~

 

해변가도 많은 파라솔과 텐트가 보인다.

 

사람도 많고 텐트도 많고 정말 정신없다.

 

 

 

겨우 공원 속 그늘에 돗자리를 펴서 자리잡고 싸온 김밥을 꺼내 먹고 있는데 자리 값을 내라고 한다.

돗자리는 만원 내야한다고 한다.

우린 밥만 먹고 갈거라고 하니 오천원에 해줬다.

다른 관리인들이 돌아다니니 돗자리에 이용권을 붙여놔야 한단다.

너무 많은 사람들로 복잡하고 바다도 갯벌이라 안 들어가기에 밥 만 먹고 가려했는데 오천원을 내고보니 더이상 있고 싶지가 않아 정말로 밥 만 먹고 일어났다.

 

화장실 옆에는 식수대도 있어서 텐트치기에 좋겠다.

 

맥반석 오징어를 좋아하는 아들에게 오징어를 사주고 가기로 했다.

 

주인 아저씨 맥반석 돌 위에다 오징어를 정성껏 구워주신다.

 

나올 때는 들어갈 때 보다 길이 막히지가 않아 빨리 나왔다.

화장실을 가려고 들른 시화조력문화휴게소이다.

 

어느 부족들의 공연이 흥겹다.

 

썰물이면 길이 뚫리는 섬이 아담하게 바다 위에 떠있다.

 

갈매기에게 먹이도 주고,,,,

 

흔하지 않은 멋진 연도 구경한다.

 

멋진 바다풍경이 우리의 발목을 잡는다.

그래서 여기서라도 여유를 부리며 바다를 구경해 본다.

 

바다가 보이는 까페에서,,,,

 

바다가 보여서 인지 팥빙수가 아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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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 십리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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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 인사동 본점 재밌게 다녀왔어요~~

가본곳

 

 

 살아있는 박물관! 박물관은 살아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카메라가 없으면 나만의 작품을 간직할 수 있는 찬스가 사라진다.

스마트폰의 밧데리를 충분히 채워서 가자!

그래서인지 입구에 다리만 걸쳐있는 쇼파가 파트너를 기다리며 앉아있다.

 

요금은 비싼편이지만 인터넷에서 예매를 하고 결제를 하면 30%를 할인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매를 하고 오는게 좋을뿐더러 예매를 하고서 올 수 있는 기간도 길기 때문에 예매를 하고 서두를 필요도 없이 느긋하게 시간을 내서 올 수가 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들어가기 전에 꼭 화장실에 갔다가 입장해야 한다.

안에는 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입구에 들어서면 모나리자가 머리를 빗겨 달라고 기다리고 있다.

머리를 빗겨주며 찰칵!

 

이름모를 아저씨의 모자도 씌워주며 찰칵!

 

종이비행기 모형을 만들어놔서 그 속에 들어가 사진을 찍을 수 있게했다.

 

도너츠를 이고 있는 벌도 받아본다.

 

정글북 속에도 들어가서 찰칵!

 

진짜로 장풍이 나와~~~~

 

예쁜 캐릭터 옆에서 포즈도 잡아보고,,

 

버락 오바마한테 내 아들 사진도 맡겨보고,,,

 엄마의 품 안에 들어가서 느껴도 보자,

 

동전 속에도 들어가 주화 속의 주인공도 되어 보고,,,,

 

에잇~ 울 아들 현혹시키는 컴퓨터를 부셔버려~~

 

내가 왕이로소이다. 험 험,,,

 

에그머니! 뭐하는 짓들이야!!

 

멋진 몸매도 뽐내보고,,,,

 

씨름 한 판 할텨?

 

예수님께 몸을 의지해보며,,,

 

 

 

찰리채플린과 함께도 해본다.

 

바다속 인어공주도 되어보자.

 

 내 사이즈가 아니잖아ㅜㅜ

다리 찢어질라~~

 

 귀여운 개 타고 어딜가누?

 

 

 

여길 어떻게 지나가 무서버~~

 

아직 어려서 면허가 없지만 무면허로 운전도 해보자.

 

호~오~

날으는 양탄자에 탄 이 기분!

 

후덜덜~

 

거미줄에 걸린 나비가 되어,,,

 

맥도널드!

 

내 콜라 돌리도~~

 

이걸 그냥 콱!!

 

영국군인아저씨 모자도 빼앗아 써보고,,,

 

흠~~ 불독의 사탕도 빼앗아 먹어보고,,,,

 

으악~

 

어린애가 그런 잡지 보면 안돼~~

 

사람살려~~

 빨리 건너가자!

 

 

 

두마리의 동물을 찾아보세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엔 이런 그림을 보며 내려간다.

 

두명의 사람들 찾아보세요,

 

마릴리몬로가 사람을 먹어?

 

프로포즈를 해서

 

드뎌 신혼밤을 보내게 된다는,,,,

 

이건 뭐 끝이 보이질 않는 낭떠러지가 있어~ 으~~~~

 

후덜덜~~~

 

풍뎅이 지옥?

지나갈 수가 없어~~~~

 

나를 그리자!

 

나 먹으면 못써! 먹는거 아니야~~

 

살려줘~~

 

 

 

우리만의 박물관은 살아있다 포스터도 만들어보구,,

 

악어가 ,,,,,

 

헐~~~

 

데이트 방해작전!

 

등에 업혀도 보고,,,

 

빠지면 클난다.

 

내 빤스 놔라~~

 

몸 따로 머리 따로!!

 

유모차에도 타보자~

 

살리도~~

 

우주 여행도 해보자!

 

춤도 추어보아요~

 

마지막 나가는 곳엔 기념품 판매점이 있다.

 

손으로 직접 작업했다는 백호!

그래서 더 멋지구나~

 

정신없이 구경하면서 사진 찍느라 바쁜 박물관이다.

직접 내가 주인공이 되어 작품을 만드는 살아있는 박물관 재밌게 구경하고 즐기고 왔다.

여기는 나이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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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박물관은 살아있다 인사동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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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커피한잔 2016.06.09 12:14 URL EDIT REPLY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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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의 데이트/ 전통의 거리 인사동 나들이/ 인사동 거리풍경/ 셰프의 국수전

가본곳

 

 

아들과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보고? 온 몸으로 느끼고 나와 인사동 거리를 여유롭게 거닐어본다.

아직은 오전이라 사람들이 많지않은 한가로운 풍경이다.

 

골목 골목 들어가보면 이렇게 옛것을 파는 가게들이 즐비하다.

 

화랑이나 미술점, 민속공예품점들도 많지만 오늘은 이런 아기자기한 것들을 보는 재미로 다니기로 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보고 다리가 이미 아파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은 아쉽다.

구석 구석 다 다니면서 자세히 보고 싶은데 그건 다음 기회로,,,

 

골목마다 음식점들이 관광객들을 부르고 있다.

흠~ 우린 어디서 점심을 먹을까나? 고민을 하면서 다닌다,

 

옛날 물건들을 보면서 추억에 사로잡힌다.

거의 내눈에 정감있는 물건들이다.

아~ 옛날이여~~

 

겉은 작은 가게처럼 보이지만 들어가면 여러 가게들이 한꺼번에 있는 아울렛 같은 분위기의 상점,,

 

운치있는 액자골목에 관광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준비되어있다.

 

 

 

인사동에서 유명한 쌈지길의 입구

 

이국적인 건물의 풍경이 좋다.

여러가지의 물건들을 파는 상점들이 빼곡히 들어서있다.

 

군데군데 예쁜길들이 보인다.

그래서 다리만 안 아프면 하루종일이라도 있고 싶은 곳이다.

 

이미 결혼해서 큰 아이가 있어 나에겐 의미가 없는 곳이지만 주렁주렁 달려있는 이 많은 연인들

지금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가고 있을거라 믿으며,,,,

 

한글나무 밑 벤치에서,,,

 

더운 날씨에 냉면을 먹고 싶었지만 냉면 전문점에선 냉면만 있어 냉면을 안 먹는 아들을 위해 담 기회로 하고 셰프의 국수전에 들어가기로 했다.

 

관광객이 많은 인사동이라서인지 동네의 셰프의 국수전과는 메뉴의 종류가 더 다양하다.

 

바삭튀김만두!

바삭한 튀김만두 위에 야채랑 김이랑 올려서 새콤달콤한 맵지 않은 고추장 소스가 뿌려졌다.

맛있긴한데 양이 너무 적다.

 

아들은 셰프의 국수!

두부부침이 있는것과 계란말이에 야채가 들어가 있는게 우리 동네와 다르다.

 

맛있는 국물과 면만 먹는 아들 덕에 나머지 야채와 두부부침은 내 차지가 된다.

 

비빔국수는 매운맛이 있지만 너무 매우면 속이 아플 것 같아 보통으로 시켰다.

옆에 딸려서 온 육수가 정말 맛있다.

그래서 4컵이나 마셨다.

아들과 함께,,,

 

더울 땐 요렇게 새콤 달콤 매콤한 맛으로 입 맛을 잃지 않아야 한다.

쫄깃한 면발에 취해 우왕~ 맛있다.

 

디저트로 터키사람이 직접 만들어 주는 터키아이스크림으로,,,,

터키 총각이 아이스크림으로 울 아들을 놀린다.

 

쫄깃한 아이스크림은 먹을때 쭈~욱쭉 늘어나 재미있다.

 

파랑색은 아들의 부채이고 곧 다가올 외할머니의 생신선물로 고른 하얀색 부채가 한 개에 3000원!

아주 저렴하게 고급스런 선물을 골랐다.

오늘은 수박겉핥기식으로 대충보느라 숨어있는 곳곳의 보물창고 같은 곳들을 못보고 가지만 아들과의 인사동 데이트 재미있게 하고 간다.

 

인사동 끝자락에 설치되어 있는 7m높이의 먹물을 흠뻑 먹금은 붓모양의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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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인사동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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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입구에서 겉만보고 자라섬가서 힐링~ 여름휴가 갈만한 곳

가본곳

 

 어제 가평에서 캠핑하고 아침 먹고 집에 가는길에 어딜갈까 하다가 남이섬이 아주 가까이 있어서 남이섬에 들러서 가기로 했다.

예전에 남이섬에 갈 때에 차가 너무 밀려 주차장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되돌아왔던 기억이 있었는데 오늘은 오전에 도착해서인지 기다리지 않고 주차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

하루 주차요금 4000원을 내고 섬에 들어가는 배를 보니 중학생부터 성인은 만원 초등학생은 4000원이라고 한다.

어제 캠핑해서 약간 피곤한 우리 가족은 남이섬에는 들어가지 않기로 했다.

가족 셋이 24000원을 내서 들어가서 섬을 돌아보는게 너무 피곤할 것 같아서 남이섬 내부는 담 기회로 미루어놨다.

 

그래서 배타는 입구의 경치를 좀 보려고 물가로 가려니 선박 소속의 직원이 제지를 한다.

다른 입장하는 사람들에게 방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기분이 상한다.

배를 안 탄다고 배들어오는 근처도 못 보게 한다는건 참~ 쩝~

 

기분은 조금 상하지만 그러려니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그 유명한 겨울연가의 촬영 때문인지 겨울을 소재로 한 테마가 몇 개 있어 사진도 찍고 상점들 뒤 쪽으로 보이는 섬들을 구경했다.

 

이쁜 소프트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어서 보니 우리가 좋아하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있다.

한 개에 2000원을 주고 샀다.

햄버거집에서 파는 그런 소프트아이스크림 보다 더 부드러운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예쁜 가게에서 파니 더 맛있다.

 

아들과 내 것, 신랑은 안 먹는다고 한다.

아들과 난 초코아이스크림을 안 좋아해서 바닐라로 선택했다.

 

남이섬 입구에 번지점프가 있다.

보기만해도 다리가 후덜덜 떨린다.

대부분 젊은층들이 번지점프를 하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많은지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고 있다.

번지점프 가격은 1인 30000원, 비싸다~

그 옆으로는 수상레저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있고 그 옆으로는 남이섬이나 자라섬을 짚와이어라고 공중에 매달려 아주 스릴있게 섬으로 들어가는 기구가 있다.

짚와이어 가격은 1인 38000원!

이곳은 도대체가 뭘 좀 타려면 몇 만원이다.

정말이지 오리지널 관광지다.

그래서인지 관광버스도 많이 들어와 있다.

관광버스는 거의 외국인들이 겨울연가를 보고 찾아오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많이 비싼가 보다.

 

비싼 남이섬을 뒤로하고 남이섬 옆에 있는 자라섬으로 왔다.

남이섬은 완전 관광지로 정신이 없는데 여기 자라섬은 근처에 관관업소들이 들어있지가 않아 아주 조용하다.

자라섬은 캠핑카와 오토캠핑장이 주로 있는곳이라 차로 들어가도 되는데 주차요금은 받지 않는다.

 

경치좋고 조용하고 한적한 섬에서 낚시하는 사람들만 간간히 있다.

 

벤치에 앉아 여유를 부려본다.

 

점심 때가 되어 이 비어있는 오두막 속에 들어가 점심을 먹기로 했다.

옆 오두막집에는 중년의 부부가 썬버너로 뭘 해 먹는다.

그래서 우리도 라면을 끓여 먹기로 했다.

쓰레기장도 바로 앞에 있어 마침 잘 됐다.

 

 

아까 남이섬에서 춘천닭갈비를 먹을까 하다가 그만두길 잘했다.

이렇게 경치좋은 곳에서 취사하기 알맞은곳을 발견하려고 닭갈이가 땡기지 않았나보다.^^

 

정말 정말 맛있게 끓는 라면이 기대보다 더 맛있다.

역시 자연속에서는 뭐든지 맛있다.

뒷처리를 깨끗이 하고 본격적으로 자라섬을 보러 간다.

 

산책로도 보인다.

 

 

뻥 뚫린 길이라 차가 들어와도 오케이~

 

캠핑카들이 즐비하게 군데 군데 여러 군데에 있다.

캠핑카는 4인용과 6인용이 있는 것 같다.

마침 내부를 청소 중이라 들여다 보니 없는게 없다.

속은 펜션과 같다.

샤워시설, 부엌, 침실, 거실, TV, 등등과 캠핑카 앞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게 파라솔도 준비되어 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도 않는 것 같다.

그래서 가을에 여기에 와 볼까 얘기가 오간다.

여기 자라섬은 계곡이 아니라서 물에는 들어갈 수가 없으니 가을의 단풍을 보러 오면 운치있고 조용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벌써 가을이 기대댄다.,,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 자라섬을 자전거로 천천히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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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 남이섬앞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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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벨리타 캠핑장, 계곡옆으로 1박2일 캠핑장 추천,

가본곳

 

 

예전부터 신랑이 아들과 함께 오토캠핑을 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올 여름의 휴가는 캠핑을 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중요한건 우리에겐 텐트가 없다는거,,, 하지만 텐트가 없어도 텐트를 렌트해 주는 캠핑장을 찾아냈다.

캠핑에 모든걸 빌려주기 때문에 우린 이불과 먹을거와 입는거만 가지고 가면 된다.

그래도 준비하는 짐이 이불이 있어서인지 꽤 많다.

 

가평의 벨리타 캠핑장은 다른 캠핑장과는 달리 예약이 가능했다. 다른 렌탈 캠핑장들은 모두 예약완료라 잡을 수가 없었는데,, 그런데 와서 보니 예약한 텐트는 3곳 뿐이라 한적하고 조용하게 지낼 수 있다는 생각에 오히려 잘됐다~

 

텐트의 입실은 2시부터 다음날 11시에 퇴실이라지만 손님이 없어서인지 차가 막힐지모르니 일찍 오라는 문자가 왔다.

그렇지만 휴가철이고 가평 쪽의 국도는 많이 막혀서 오후 3시정도나 되어서 도착했다.

 

 

이곳은 원래 수련원이라 텐트를 운동장으로도 쓰이는 잔디위에 텐트를 쳐놨다.

 

 

수련원의 방2개에 남자 샤워실과 여자 샤워실로 사용하면서 화장실도 이 방안에 따로 있어서 깨끗한 곳을 사용할 수가 있어서 좋다.

 

우리를 맞이하고 있는 텐트는 준비를 완료하고 기다리고 있다.

4인용인데도 5명은 충분히 잘 수 있는 큰 텐트다.

 

텐트 안의 모습

 

여기 캠핑장은 이렇게 전기를 끌어다 놓아서 핸드폰도 충전할 수 있고 텐트 안에는 전기장판도 깔려 있어서 새벽에 따뜻하게 잘 수도 있다.

그래서 가을엔 더 없이 좋다는 주인 아저씨의 자랑이 이어졌다.

 

짐을 풀고 캠핑장 아래의 계곡에 내려가니 경치도 좋고 시원하다.

 

계곡의 물이 그리 깊지 않아 놀기에 너무 좋고 물도 너무 맑고 깨끗하고 차가워 춥기 까지 한다.

이 더위가 싹~ 가시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그런 휴양지인 것 같다.

 

부탄가스는 주기 않기 때문에 가져가야 한다.

그리고 캠핑장에 올 때는 야채 종류는 다 집에서 씻어서 가져가는게 편하다.

안그러면 상추나 다른 여러가지를 씻느라고 귀찮게 여러번 왔다갔다 해야 한다.

 

여기 캠핑장은 숯과 그릴을 만원이라는 싼 가격에 빌려준다.

물론 불도 지펴주시고 가족 수대로 감자를 호일에 싸서 불에 넣어주신다. 

 

배가 많이 불러 있는데도 숯불에 구운 감자가 너무 맛있다.

감자의 풍미가 고소하고 껍질도 쫄깃해서 타지 않은 부위가 맛있다.

 

고기도 맛있지만 숯불에 구운 소세지의 맛이란~ 소세지의 껍질이 쫄깃해서 소세지의 맛을 한층 돋구어준다.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니 주인 아저씨가 운치있는 등을 옆에 갖다놔 주신다.

손님이 없어서인지 주인 아저씨의 서비스가 아주 좋다.

손님이 많아도 그러실거죠?

 

텐트 안에 있는 렌턴에도 불을 켜니 오리지날로 캠핑 분위기가 난다.

 

설겆이는 여시에서 신랑과 아들이 해준다.

여기에는 수세미와 세제가 있어서 따로 준비해 갈 필요가 없다.

 

아~ 이 조용하고 멋있는 분위기에 푸~욱 빠진다.

 

주인 아저씨가 렌턴을 하나 더 달아주셔서 잠자는 텐트 안에 렌턴을 걸고 책도 읽고 오손도손 잠도 잔다.

그런데 조용할 것 같았던 거와는 달리 앞쪽에 있는 텐트에서 밤새도록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는데 텐트 속에서 다 들려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

정말이지 잠도 없는지 꼬박 날 밤을 새운다.

그래서 나와 신랑은 밤새도록 설잠을 잤다.

정말 정말 너무너무 좋았는데 잠을 제대로 못 자니 기분 다 망쳤다.

만약 다른곳에도 텐트가 꽉 찼다면 얼마나 더 시끄러웠을까! 으~~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자연에서 자서인지 그래도 많이 피곤하지는 않아 일찍 일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고 아침밥으로 김치찌개를 끓여 어제 왕창 해 놓은 밥과 맛있게 먹고 산책하고 아쉬움을 뒤로한 채 나왔다.

 

특히 여기에는 등산코스가 좋아서 등산하는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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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북면 | 가평벨리타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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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가볼만한곳 경찰박물관,

가본곳

 

우리 아들의 꿈은 경찰인데 경찰이 안되면 역사선생님이나 역사교수를 하고 싶다고 한다.

지금은 중1이다.

초등학교 1학년 때는 경찰청장이었는데 지금은 경찰로 내려갔다.

중학생이 되니 현실을 알게되는듯하다.

그래서 아들과 난 유치원 때부터 경찰박물관을 5학년 때까지 매년 여름방학이면 왔다.

작년에 오지않아서인지 오랫만에 왔다는 느낌이 들어 새롭다.

경찰박물관의 입구에 들어서면 안내가 있다.

경찰박물관은 6층까지 있는데 6층은 경찰관련 영상물을 보여 주는 곳이라 영상시간이 따로 있다.

그래서 시간이 안 맞으면 5층부터 보면서 내려오는게 관람순서이다.

들어가서 왼쪽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간다.

 

5층의 경찰역사에 관해 조선시대부터 현재의 경찰의 역사를 전시해 놓은 장소다.

어릴때부터 봤지만 신이나서 들어간다.

 

 

 

 

 

 

 

 

 

 

 

 

 

올라갈때는 엘리베이터로 올라가지만 내려갈때는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여기는 4층에 있는 특수경찰의 활동상을 이해하기 쉽도록 축소 모형으로 전시해놨다.

 

경찰의 다양한 업무를 분야별로 소개하고 있다.

 

 

 

여긴 경찰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유치장 체험도 있다.

 

모형 경찰차에 앉아 어린이 교통안전OX퀴즈를 풀어보는 체험인데 예전에는 없던 코너이다.

 

거짓말 탐지기로 조사받는 장면을 재현해 놓았다.

 

수갑을 채우거나 푸는 체험이다.

 

경찰청장 집무실를 마련해 놓고 앉아보는 체험장소로 1층에 있다.

 

전시용 사이드카로 초창기 경찰에서 순찰용으로 사용하던 독일산 BMW사이드카다.

 

이것도 전시용 경찰백차로 미국산 윌리스 지프차로 초창기 경찰에서 사용하던 주요 기동장비의 하나였다고 한다.

 

직접 탑승해볼 수 있는 경찰로 경찰이 사용하던 순찰차라고 한다.

 

교통용 모터사이클로 이것도 경찰이 사용하던 교통 사이드카로서 탑승체험을 할 수 있는데 요즘에는 볼 수 없는 관계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경찰의 여러가지 계급별 모자와 옷을 입어보고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곳인데 중학생인 아들은 이제는 옷이 맞지 않아 모자만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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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경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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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도당동 장미공원, 백만송이장미공원, 예쁜 장미꽃들과 함께하는 데이트코스

가본곳

 

 5, 6월이 꽃의 여왕 장미의 계절이다.

장미의 계절에 장미가 가득 핀 장미공원을 보러 가기로 했건만 왠지 시간이 자꾸 맞아주질 않아

6월 중순에야 오게 되었다.

5월에는 입구에서부터 장미들로 에워쌓인다는데,,,,

 

6월에는 낮에 햇빛이 장난아니게 더우니 저녁을 먹고 해가지기 전에 산책 겸 오면 시원하니

아주 좋은곳이다.

 

 

왕솜사탕을 만드는 아저씨가 신기하다.

원래는 장미를 닮은 꽃솜사탕을 만드는데 지금처럼 습기가 있을때는 꽃솜사탕을 만들기가

힘들다고 하신다.

그래서 왕솜사탕으로 주문을 했는데 완전 신기하다.

색깔설탕을 넣어 만드는 왕솜사탕이 꽃같기도하고 비행선 같기도하고,

일반 솜사탕보다 엄청커서 더 맛있는것 같기도 하고,, 맛있게 먹었지만 손에 잔뜩 묻은 솜사탕의

끈적임은 꽤 불편했다.

 

 

입구에부터 장미가 만발해야하는데 시기를 조금 놓쳐서 입구에는 장미가 많지 않다.

내년에는 꼭 장미가 만발했을 5월에와서 구경해야겠다.

 

 

 

 

색색깔의 장미가 탐스럽다.

 

 

분홍의 장미꽃들이 너무 아름답다.

 

 

정자로 올라가는 장미의 길이 마음을 편안하고 이쁘게 만드는 느낌이 든다.

 

 

 

정자에서 내려다보이는 장미공원의 경치가 아주 좋다.

 

 

ㅎㅎ 뽀뽀의 장소?

 

 

연인들을 위한 기념촬영 장소도 있다.

 

 

이 신비스러운 연보라가 내 가슴을설레게 한다.

 

 

화려함 속의 가녀림이 보인다.

 

 

 

화려한 드레스를 상상하게하는 이 환상적인 색감~

 

 

울아들이 지은 차돌박이 장미꽃^^

차돌박이를 돌돌말아서 만들어 놓은 것같다고 한다.

 

 

노란색과 흰색의 조화로 단아한 여인같은 느낌의 장미꽃!

 

 

부케같은 느낌의 연분홍빛 장미,,,

결혼식장의 예쁜 신부가 연상된다.

 

 

연노랑 장미꽃이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은 나의 욕심이 슬그머니 머리를 든다.

 

 

장미꽃 같지않은 장미꽃송이들,,,  정말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자연이 만들어낸 이 현란한 핑크 어쩜좋아~~ 너무 에쁜 장미에 어지러울지경이다.

 

 

 

곳곳엔 요런 등산길과 산책로가 산위로 뻗어있다.

 

 

건강을 위한 체력단련장도 2군데나 있는데 특히 이곳은 인기가 많다.

이 밑으로는 배드맨트 코트장과 어린이놀이터가 있다.

 

 

너무나 아름다운 장미에게 홀라당 정신을 빼앗겼더니 어느새 해가 지려고 하고 있다.

덕분에 멋진 노을도 구경했다.

 

 

어둑해지려니 조명이 켜진다.

조명이 켜지면서 더 분위기가 있어졌다.

 

 

장미중에서도 정열을 의미하는 빨간 장미꽃을 빼놓을수 없다.

 

 

주차장도 따로 있어  편리하지만 주말에는 만차일 가능성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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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 도당 근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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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필무렵의 작가 이효석 생가, 강원도 봉평 메밀밭,

가본곳

 

강원도에 오려고한 건 아니지만 어제 아니 오늘 새벽 한 시에 얼떨결에 강원도에서

자게 되어 강원도에 온 김에 어딜갈까 하다가 한국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쓴 이효석 생가가 괜찮다고해서 꼬부랑 횡성을 넘어왔다.

 

핸드폰 네비에 이효석 생가를 찍어 가라는대로 왔더니 메밀꽃 필 무렵이라는

커다란 음식점 옆에 붙어있는 이곳을 알려줬다.

 

 

이곳은 이효석 선생님께서 태어나시고 유년기를 보내신 곳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곳은 현재에 사람이 살고 있다.

이효석 선생님 아버님께서 지금 살고 있는 홍씨 일가에 이집을 팔고 이사해서

지금은 홍씨 일가가 보금자리로 사용하고 있어서 내부는 공개 할 수 없다고 한다.

 

 

 

 

당시 이효석 선생님께서 나셨을 땐 초가였다가 새마을 운동 때 함석으로 개축

되었고 몇 년 전 지붕 누수로 인해 기둥의 하중을 고려해 지금의 가벼운 기와로

변모하게 되었다고 한다.

 

 

우린 이 안내문을 읽고 다시 발길을 돌려 출구로 나가 좌회전을 해서

한 700m정도 내려갔다.

이효석 생가를 복원해 놓은 곳을 가기 위해서,,,

 

 

이효석 생가를 복원해 놓은 주차장에 들어서니 당나귀가 반겨주고 있었다.

 

 

귀여운 당나귀 새끼도 우릴 반겨주고 있다.

이 당나귀들은 주차장에 있는 커피숖에서 관리하는 듯하다.

커피숖이 당나귀 커피숖이라고 써있는걸보니,,,

 

 

당나귀가 사람을 좋아하는지 우리가 다가가니 우리한테 온다.

그래서 울 아들 주위에 있는 풀을 뜯어서 주니 두마리다 잘 받아먹는다.

 

 

이효석 생가 표지판이 있다.

 

생가의 입구엔 시냇물이 있어 예쁜 다리가 놓여있고 그 옆엔 다 메밀이 심어져

있는데 메밀꽃은 9월이 되어야 펴서 아주 예쁘다고 한다.

지금은 6월이라 아쉬울따름이다.

 

 

초가집이 덩그라니 한적하게 놓여져 있지만 주위의 풍경과 매치가 되어

조용하니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비록 메밀꽃은 피어 있지 않지만 주위를 산책하면서 오붓한 시간을 즐기기엔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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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 이효석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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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 웰리힐리컨트리클럽, 웰리힐리 골프장과 스키장,

가본곳

 

연휴라 어딜갈까하다가 신랑 후배가 있는 경기도 평택에 가서 밥 먹고 그 근처에서

놀다오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신랑 후배의 조카가 있는 웰리힐리를 잡아줘서 직원가에

묵게 되었다.

이럴줄알았으면 만반의 준비를 해 왔을텐터 달랑 갈아입을 옷만 가지고 도착한

시간은 새벽 한시,,

 

 

우리는 달랑 세식구인데 방3개 짜리를 줘서 정말 정말 아깝다는 아쉬움을

떨쳐버리지 못했다.

방3개를 본 순간 왜이리 많은 사람들이 생각나는지,,,

 

아침을 사먹을까 했지만 주방 한번 써보지 못하고 온다는게 아쉬워서 1층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햇반과 라면과 다른 반찬을 사와서 맛있게 먹었다.

여기 편의점은 마트 수준이라 없는게 없어서 그냥 아무것도 준비 안해도

왠만한건 다 있어서 정말 맘에 들었다.

 

방2개는 온돌이지만 더블 침대가 있는 방은 창밖의 경치가 아주 좋다.

 

욕실이 2개인데 두군데 다 비데가 있어서 넘~ 좋았다.

 

 

 

배란다에서 펼쳐진 풍경이 멋지다.

골프장과 겨울엔 스키장으로 멋진 풍경이 있는 곳!.

 

수영을 좋아하는 신랑 실내수영장을 보더니 수영복을 안 가져온걸 많이 후회

하면서 발걸음을 돌렸다.

여름엔 야외수영장도 함께 개방한다고 한다.

투숙객은 할인가로,,,

 

곤돌라도 투숙객은 25%정도 할인가로 탈 수있다.

 

 

 

곤돌라에서 내려 내려다 본 풍경,,

 

아이가 있어 양떼목장에 갔다.

여긴 양떼목장이 좋다는 신랑후배의 추천지이기도 하고,,,

 

양에게 먹이를 사서 주라고 양먹이 자동판매기까지 설치해놨다.

가격은 한봉지에 2000원!

 

 

 

귀여운 양들이 아주 아주 먹이를 잘 먹는다.

한봉지가 어느새 금방 없어져버린다.

신나해하는 아들을 위해 한봉지 더 사줬더니 너무 좋아한다.

 

이쁜 양에게 먹이주는 재미로 아이들에겐 아주 색다른 체험이 되었다.

 

양떼목장 옆에 하늘공원이다.

 

 

온로드카트로 스피드도 즐긴다.

 

웰리힐리 투숙객은 2명이 10분 타는데 20000원!

비싸지만 아무데서나 탈 수 있는게 아니라서 go~ go~

 

스피드감이 아주 좋다고 흥분한 아들과 아빠!

 

여러가지 탈 것들이 있지만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서 패스~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도 있다.

 

실내놀이터엔 범퍼카와 회전목마, 미니바이킹이 있다.

 

 

 

등산을 할 수있는 등산로도 있다.

 

사계절 썰매장도 있다.

 

당구장, 볼링장도 있어서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한게임 하는것도 괜찮을듯~

 

어디든지 빠지지않는 오락실~

 

이외에도 웰리힐리에는 오토 캠핑장도 있고 야외바베큐장도 있어 바베큐도

직접 구워서 주고 야외가든에서는 공연도 때때로 한다고 한다.

얼떨결에 잠깐 왔다가지만 볼거리가 많아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할 수 있는

곳인 것 같아 다음엔 시댁이나 친정식구들과 함께 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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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 웰리힐리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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