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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동물원 나들이/데이트코스 추천

가본곳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좋아하는 울 신랑,

그래서 매년마다 연중행사처럼 서울대공원에 왔다.

물론 결혼 전 데이트 할 때도,,,

아들이 이제는 중학생이 되었으니 올해는 가자는 말이 없을

줄 알았는데,,,ㅋㅋ

황금연휴가 끝난 다음의 주말이라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 않아

주차장에서도 힘들이지 않고 주차하고 들어왔다.

그런데 코끼리열차를 타려고 표를 사려는데 줄이 완전 길었다.

알고보니 카드전용 줄이었다.

그 옆 현금전용창구는 줄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빨리 표를 샀다.

코끼리열차와 리프트, 그리고 동물원 입장권을 패키지로 샀다.

그러면 표를 다시 사기위해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코끼리열차가 예전의 코끼리열차가 아니다.

새로 단장을 해서 더 깨끗하지만 예전의 코끼리열차가 더

정감이 가고 좋았는데,,,,

하지만 새로운 코끼리열차는 전기로 가는 열차라 매연도 없고

소음도 덜하다.

여하튼 자연을 위한 친환경이라 안심도 되고 타는 기분 만큼은

신나고 시원했다. 

 

우리는 서울대공원에 오면 올라갈 때는 무조건 리프트를 타고

경치를 즐기면서 올라가서 내려오면서 동물들을 구경한다.

올라가는 길은 오르막이라 올라가는데 너무 힘들어 집에

갈 때가 되면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서울대공원의 울창한 숲을 바라보면서

마음의 휠링을 해 주고,,,, 

 

사자 울타리 속 늘어져서 자고 있는 사자들도 한 눈에 구경하고,,, 

 

리프트에서 내려다보이는 길이 참 예쁘다. 

 

물개가 쌍으로 헤엄을 치고 있었다.

 

원래 리프트에서 내리면 호랑이가 있었는데 지금은 호랑이와

곰의 집을 다시 짓고 있어서 호랑이는 볼 수가 없고 그나마

불곰만 조금 볼 수 있었다.

 

 

요즘 AI땜에 공작이나 새종류는 다 관람을 할 수가 없다.

멋진 공작의 자태를 보고 싶었는데,,,

 

사납게 생긴 유럽 들소들,,, 

 

요렇게 엎어져있으니까 광우병 걸린 소 같다 ㅋㅋㅋ 

 

 

맑고 순수한 눈을 가진 사슴을 보면서 내 눈을 생각해본다.

내 눈도 이렇게 맑고 순수했으면 좋겠는데,,, 

 

 

얘는 에조사슴으로 겨울에 회색이 되었다가 여름엔 적갈색에 

흰 반점이 생긴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흰색을 띄는 것 같다. 

 

일광욕을 하는 점박이 물범, 사진을 찍으라고 포즈를 잡아준

것 같다.ㅎㅎ

 

한쪽에는 예쁜 들꽃들이 피어있다. 

 

숫산양의 뿔이 너무 멋져부려~~ 

 

너무 귀여운 새끼산양,,,

 

즐거운 점심시간!

약간 늦은 점심이지만 역시 집에서 싸가지고 온 김밥이 최고!

옛날 도시락 생각에 깍두기를 병에 담아왔다.

일반 김밥을 먹지 않는 아들을 위해 햄과 계란만 넣은 

아들만의 김밥도 보기보다는 먹을만하다.^^

다리사이에 있는 사이다병엔 사이다가 아닌 얼음물이다. 

 

동물원 안에 다니는 동물원버스,

전기버스라 소리가 거의 없다.

다리가 아프면 타고 올라가거나 타고 내려가도 괜찮을 듯 싶다.

시간만 잘 맞춘다면,,,

 

 

이 원숭이 다리위에 있는 녀석은 생후 한 달된 아기 원숭이이다.

털이 없지만 보면 귀엽다.

세상 모든 아기들은 다아~ 귀여워~~

 

옆에 있는 사람의 손에 나무잎을 달란다.ㅋㅋㅋ 

 

 

화석처럼 생긴 악어, 정말 무서워보인다,으~~~ 

 

 

 

얘는 육지거북인데 얼굴이 꽤 사나워보인다.

그래서인지 만지지 못하게 한다. 

 

호랑이는 못 봤지만 비슷한 재규어다.

애는 뭐가 불만인지 우리안을 계속 왔다갔다 한다.

화난 애처럼,,, 

 

굴 밖으로 나온 여우다.

다른 애들은 다 굴 안에서 나오지 않아 볼 수가 없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튤립이다.

아들이 그러는데 튤립은 먹으면 피임이 되는 꽃이라고 한다.

신기~ 

 

그늘에서 쉬고 있는 숫사자다.

암컷들은 보이지 않는다.

 

 

 

 

여러 동물 모형과 꽃밭이 있어 작은 공원같다. 

 

애네들은 바위가 많은 곳에서 산다고 한다. 

 

 

 

하마의 식사시간이다.

하마는 먹이를 먹을 때만 물에서 나오고 거의 물에서 휴식을

취한다고 한다.

덩치가 크니까 먹는 양도 엄청 많다. 

 

 

마다가스카르의 모델 미어켓!

자그마한게 귀엽다. 

 

 

 

서울대공원은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아주 좋다.

동물원에 들어가지 않고 호수에서만 있다가 와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다리가 아플 것 같으면 리프트타고 올라갔다 내려와도 경치가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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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식물원, 자연생태 박물관, 무릉도원수목원/어린이날갈만한곳

가본곳

 

우리 아들 중1이라 어린이는 아니지만 학교를 빨리 들어갔기

때문에 아직은 13살이다.

그래서 어린이날이라 어딘가는 데려가야할 것 같은 생각에

집에서 가깝지만 한번도 가보지 않은 무릉도원에 가보기로 했다.

정말 집에서 가깝다,

차로 10분정도 갔는데 주차장에 들어가는데는 한30분 정도  

걸려 들어갔다.

주차장에 들어갈때 주차요원이 약간 기분 나쁘게 얘기했지만

어린이날이니까 참고 들어갔다.

주차요금은 최초2시간 1000원이고 2시간후 10분마다 100원씩 추가된다.

 

입구에는 부천식물원이 있다.

매표소에서 표를 샀다.

원래 초딩은 700원, 중,고딩은 1000원이다.

아들은 어린이날이라 무료이고 신랑과 나는 1500원씩냈다.

자연생태박물관의 표도 이때 미리 사두는게 좋다.

자연생태박물관은 어른 2700원이고 중,고등학생은 1800원,

초등학생까지는 1300원이다.

 

식물원에 들어가면 엄청 큰 야자수나무가 기다리고 있다.

아열대식물관, 자생식물관, 수생식물관, 다육식물관등의

방들이 있지만 들어가면 다 연결되어 있다.

 

 

 

얼핏보면 동물 같아 보이지만 이것은 선인장의 한 종류이다,

 

예쁜꽃도 많다.

 

 

 

 

 

 

 

 

 

 

 

요 작은 화분들에 있는 화초는 벌레를 잡아먹는 화초들이다.

 

식물원을 다 보고 나와 식물원 오른쪽을 끼고 가면 군것질할 것

들이 여러가지 있다.

잠깐 군것질을 하고 들어가니 작은 동물원이 있다.

작은 동물원에는 닭종류가 가장 많고 염소, 사슴, 새들이 있다.

냄새가 많이 나서 빨리 나와버렸다.

 

작은 동물원에서 나오니 이렇게 서정적인 길이 우릴 맞이해준다.

 

옛날집인 초가집이 보인다.

농경유물전시관이라고 한다.

시골에 온 느낌이 든다.

 

진짜 소는 없고 가짜 모형소가 외양간에 있다.

 

옛날에는 정주간이라고 했던 부엌을 재현해 놨다.

 

마루에 뒤주가 있고 안방엔 문갑도 보이고 옷도 걸려있다.

남자저고리 같다.

 

건너방에는 물레가 있다.

물레는 여인네들이해서인지 치마저고리가 걸려있다.

 

장독대가 오후 햇살을 받아 정겹게 보인다.

 

달구지와 뒷간인 변소로 보이는 곳도 보인다.

 

바위들 사이에 있는 다리를 건너가면 무릉도원이 나온다.

 

무릉도원의 입구에 모형의 기린과 사슴인 것 같은 모형이 있다.

 

무릉도원이란 복숭아꽃이 피는 아름다운 곳이라는 뜻으로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이야기라고 한다.

중국 후난성의 무릉에 사는 한 어부가 물고기를 잡으려고 배를

저어 강을 거슬러 한참을 올라가니 복숭아꽃이 만발한 산속에

동굴이 있었는데 그 동굴을 지나자 온갖 꽃이 피어있는 별천지에

진나라때의 난리를 피해 온 사람들이 아무 걱정없이 늙지도

않고 살고 있었다는 데서 그곳을 무릉도원으로 불렀다고 한다.

 

시냇물을 여기저기 만들어놔서 아이들이 놀기 좋게해놨다,

 

무릉도원 한 쪽 옆으로 살짝 올라가면 산책길이 나무들

밑에 놓여있다.

 

작은 분수도 있다. 

 

 

자연생태박물관이다.

입구에 있는 식물원 매표소에서 표를 사서 들어가야 한다.

 

자연생태박물관 앞에는 튤립이 전시되어 있었는지 시들은

튤립들이 많이 보인다.

튤립이 예쁠때는 4월중순에서 하순이라고 한다.

그리고 여름꽃이 피는 8월중순에서 하순에 예쁜꽃들이

핀다고 하고 10월에는 국화꽃이 예쁘게 피어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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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로개봉역눈썰매장 아이들 겨울방학 놀이터/얼음썰매/빙어체험

가본곳

 

 

겨울방학이면 꼭 한 번 가야하는 곳 중의 한 곳이 눈썰매장이다.

그런데 부모의 입장에서는 어디로 가야하는지가 많은 고민을 하게 한다.

그러다보면 인터넷에 들어가 눈썰매장을 검색하다가 집근처 가까운 곳이나

가격이 착한 곳으로 결정하게 된다.

검색을 하다보면 눈썰매장의 거리도 만만치가 않다.

그나마 우리집은 서울과 경기도의 경계선에 있어서 비교적 선택할 수 있는 곳이

여러 곳 있었다.

그런데 문득 오류IC를 지나가다가 개봉 눈썰매장을 본 기억이 떠올랐다.

그래서 찾아보니 정말 가까운 곳에 있었다.

눈썰매를 타고 나면 아이도 지치고 기다리는 부모입장에서도 지친다.

아이가 어리면 같이 타고 끌어주고 부모가 녹초가 된다.

가격도 다른 눈썰매장은 만만치 않고 타지도 않는 부모도 들어가면 무조건

입장료를 내야하기 때문에 부담이 은근히 된다.

그래서 작년엔 부천아인스월드 눈썰매장을 갔었다.

 

부천아인스월드 눈썰매장은 타지 않는 사람은 입장료를 내지 않고 타는 아이만

8000원 냈기 때문에 부담이 덜했다.

부천아인스월드는 지하철에서 내려 한 500미터를 걸어서 가야한다.

또다른 부천종합운동장 눈썰매장은 어른의 요금이10000원이기 때문에 아이랑 함께

내면 부담이 되고 부천종합운동장은 넓어서 지하철로 가는 사람은 걷는 거리가

꽤 있어서 가는길이 힘이든다.

 

개봉눈썰매장은 지하철 1호선을 타고 1번 출구로 나와 신호등을 건너서 한 10분 정도

걸으면 눈썰매장이 있다.

 

가격이 넘 착해서 부모가 들어가도 부담이 적다.

빙어체험을 같이하고 싶다고 해서 팩케이지1을 택해서 들어갔다.

 

주차장에서 보이는 눈썰매장~

 

오전에 가면 한가해서 놀기 좋다.

 

누군가가 입구에 눈사람을 크게 만들어 놨다.

뒤에 보이는 곳이 얼음썰매장이다.

 

유아용 눈썰매장이 따로 있다.

 

휴게소와 식당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서 많은 메뉴가 있을것 같지만 그렇진 않다.

가격이 꽤 비싸다~

 

눈썰매 타고 내려오는 곳엔 안전요원인 형들이 많이 지키고 있다.

 

얼음 썰매 대여소

 

빙어체험장

 

 

 

아이가 어리면 부모가 같이 들어가지만 그렇지 않으면 아이만 들어갈 수 있다.

깊이가 있어서 작은 아이들은 쫌 위험할 듯!

 

주어진 시간이 15분이라 짧다고 생각했는데 꽤 많이 잡힌다.

 

빙어의 크기도 다양해서 손맛을 많이 느낄 수 있다.

 

잡은 빙어를 직접 튀겨도 주고 회로 무쳐도 준다.

튀겨주는건 한 컵에 3000원이다.

우리가 잡은 컵이 아니라 튀겨주는 곳에서의 컵이다.

우린 3컵이 넘지만 3컵으로 해서 9000원 냈다.

 

치킨가루를 입혔다고 한다.

바삭하고 치킨가루의 양념 때문에 짭조름해서 맛이 있는데 느끼해서 많이는 못 먹는다.

 

휴계소 내부의 모습!

저 끝에 큰 난로가 있지만 약하게 틀어놔서 춥다.

 

우동은 3000원 보기보다 양이 좀 된다.

빙어튀김이 있기 때문에 다른 먹거리는 안 먹어도 된다.

 

하루에 두 번 휴식시간이 있다.

수영장만 휴식시간이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기는 특이하게도 점심시간때 쯤하고

3시 정도에 휴식시간이 있다.

휴식시간에는 유아 눈썰매장만 빼고는 다 들어가지 못한다.

 

 

이 허허벌판에 눈썰매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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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박물관, 아이 방학에 갈만한 곳으로 강추!

가본곳

 

 

 아이들이 방학을 하면 어느 박물관에 갈까가 늘 고민이다.

이번에도 아들이 작년 여름방학에도 갔던 만화박물관을 가자고 한다.

집에서 지하철로 7정거장,

가깝기에 부담없이 오케이~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만화를 무지 좋아하는 아들이지만

우리집의 철칙 한 가지 중 하나가 집안에 만화를 들여놓지말 것이다.

빌려와도 안된다고 한다.

하지만 밖에서는 얼마든지 봐도 상관하지 않는다.

신랑의 이 철칙의 단호함은 나도 찬성이다.

아무리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도 만화가 있으면 우선 손이 만화책으로

가는 횟수가 더 많기 마련이다.

요즘엔 만화로 된 유익한 정보나 역사등 여러 가지 장르가 많지만

만화는 역시 만화이기 때문에 문장실력이 늘 수는 없다고 본다.

그리고 요즘엔 도서관이나 오프라인 중고서점 등에 만화를 볼 수 있는 곳이

많아져서 보고 싶으면 어디에 가서든 볼 수 있고 만화영화도 많이 개봉하기

때문에 굳이 집에서 까지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책읽는 습관이 제대로 들기 때문이다.

 

지하철7호선을 타고 삼산체육관역에서 내리면 5번 출구로 나와 5분도 걷지 않아

만화박물관의 입구가 시원하게 보인다.

벤치가 많은 곳은 레스토랑이다.

 

여기 만화박물관엔 구내식당과 만화박물관 안에 있는 매점이 전부고

주위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식당은 없고 오리구이나 스테이크 집인

패밀리레스토랑만 있을 뿐이라 점심을 먹고 오던가 아니면 점심을 먹고

오는게 점심 때문데 고민하지 않게 된다.

구내식당은 직원들이 같이 먹는 곳이지만 돈이 아까울 정도로 맛도 없고

반찬도 아이들이 먹기엔 형편 없었다.

 

구내식당 위에 둘리 친구들이 반겨주고 있다.

 

들어가면 왼편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며

가끔 여러 이벤트가 있다고 한다.

교육 참가비는 별도라고 한다.

 

매표소이다.

이곳에서 만화박물관에 들어가고 싶은 사람은36개월 이상부터 만64세까지

5000원을 내고 옆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서 관람하면 된다.

4D 애니메이션 체험도 시간별로 하고 있지만 관람비는 따로 내야한다.

작년에 봤기 때문에 오늘은 안봤다.

그래서 가격이 기억이 안남~ 

그 외에는 어디를 가도 관람비를 따로 내지 않는다.

 

 3층에 올라가면 표를 내고 왼쪽에 있는 그때 그때하는 이벤트 만화 전시장을

보고 카운터 옆 만화길로 가면 된다.

전에는 다이어트에 관한 만화를 전시해놨었는데

오늘은 여러가지 추억의 만화가 전시되어 있다.

예를들면 엄마찾아 삼만리 고전 버전으로,,

 

한국만화 100년의 발자취로 한국만화의 역사와 발자취를 느낄 수 있고

대중과 함께한 만화가 전시되어있다.

 

 

 

 

공포의 외인구단에서 엄지와 까치!

1980년대 만화라니,, 내가 보고 자라온 세대인데,,,

 

추억의 만화방이라고 만화방과 골목길을 재현해 놓았다.

공중전화나 우체통 등 엣 추억을 떠올리는 것들이 많이 보인다.

오늘은 유치원생의 견학이 많았다.

과연 그 유치원생들이 이걸 이해할 수 있을까?

여기오기엔 좀 어리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집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인형,,,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ㅠㅠ

혹시 기억나시는 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궁금,,, 

 

추억의 만화방 옆에 한 70년대 가정집 분위기를 볼 수 있게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거다.

흑백텔레비젼과 달력이나 거울이 옛날 생각을 떠올리게 한다.

그 당시엔 카드가 없는 시대이기 때문에 할부인 그 당시엔 월로 tv를 샀던 시절이다.

내가 어렸을 때에 tv가 없어 남의 집 마루에 걸쳐 앉아서 tv를 보고 있었는데

tv를 못보게 방문을 확 닫아 버리는걸 아빠가 보시고 당장 월부로 사셨다고 한다.

 

대중만화작가 중 가장 보편적인 고고우영 작가

 

 고우영 작가가 직접 사용했던 취재 수첩이라고 한다.

 

고우영 작가가 쓰셨던 도구들,,,

 

고우영 작가의 원고지와 싸인,

 

어른키보다 더 크게 만든 잡지 보물섬,

어렸을 때 가지고 싶어도 가질 수 없었던 잡지였는데,,,

 

벽면 전체에 추억의 만화 주인공들이 많이 그려져 있다. 

 

추억의 만화 꺼벙이,,,

 

 

 

바닥에 오징어가이상과 사방치기를 아이들에게 즐기라고 그려놓았다.

동네 어디서든 볼 수 있었던 사방치기와 오징어가이상,,

참! 많이도 했는데,,, 요즘엔 바닥에 그려있는걸 본 적이 없다.

오징어가이상이나 사방치기만 해도 운동이 상당히 되는 놀이 였는데

사라져서 아쉬운 놀이 중의 하나이다.

 

1층의 로비가 보이도록 만들어 놨다.

분위기가 또 다르다.

럭셔리해 보인다.

 

대표적인 추억의 만화 중 하나인 검정 고무신!

5,6년 전만해도 어린이tv에서 했는데 지금은 안 하는듯하다.

그때 아들과 재미있게 봤는데,,

 

4층으로 가는 길,

 

만화가의 머릿속이라는 테마로 만들어 놓고 들어가면 작가의 하루,

만화가의 머릿속 등을 표현해 놓은 거울로 만든 미로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순정만화를 안 좋아했던 여학생이 없던 시절,,

가슴 떨리게 한 로맨스 스토리,,,

사촌언니한테 빌려서 밤새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난다.

 

외인구단과 붙을 수 있는 코너로 직접 공을 던지면

타자인 까치 오혜성이 받아친다.

 

만화가 김금숙의 만화 갤러리,,,

 

2층에 있는 만화도서관으로 만화 전문 자료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직접 만화를 자유롭게 볼 수 있는 만화도서관이다.

요즘 새로나온 신간만화도 많아 편하게 얼마든지 만화를 볼 수 있는 장소이다.

작년에 왔을 때는 집에 가려하지 않아서 달래고 달래서 데려온 기억이 난다.

 

 

 

만화 박물관 답게 엘리베이터에도 재미있는 만화가 그려져 있다. 

 

엘리베이터 안에도 역시 만화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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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냥이♥핑크중 주인공인 냥이 2016.01.09 14:31 URL EDIT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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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강원도에서 가볼만한 가족여행, 멋있는겨울바다

가본곳

 

아침 일찍 펜션에서 나와 양양 낙산사로 향했다.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이 아직 몰리지 않아 한적하니 좋다.

주차장에서 왼쪽으로 나있는 길로 접어들는 길이다.

여기는 작은 소나무들이 양쪽으로 심어져있다.

입구는 눈이 아직 녹지않았다.

낙산사는 671년 통일신라 문무왕11년에 의상대사께서 창건하였다.

2005년 4월 5일 산불로 전 가람이 소실되었으나 국민들의 정성과 강원도, 양양군의

도움으로 당시 주지인 정념스님이 복원 중창하였다.

낙산사는 사적 제 495호로 지정되어있다.

 

역시 소나무가 즐비하다. 

 

꿈이 시작되는 길이라 이 길을 걸으면 꿈이 이루어지는게 시작이 된다는 얘기로 알고

내년엔 꼭 꿈이 이루어지리라는 기대를 해보며 걷는다.

 

걸어갈 수록 소나무가 점점 커지고 있다.

 

세심대,,

마음을 씻는 곳이라고 하는데 날씨가 추워 물은 없다.

동자승의 모습이 귀엽다.

 

홍예문이다.

낙산사의 정문으로 1465년 오대산상원사를 참배하고 나서 낙산사에 행차했던 세조가

세운문으로 무지개 모양의 석문이다. 

 

매표소에서 표를 샀다.

어른은 3000원 어린이는 1000원 엄마도 계셨지만 엄마는 만65세이상이라 무료이다.

입장권을 제시하면 주차는 무료이다.

 

 

홍예문을 지나 2~3분 걸으면 바다가 보이기 시작한다.

날씨가 화창해서 바다가 잘 보인다.,, 운이 좋다.

 

동종

보물 제479호로 지정되어 고향실옆 종각에 보존되어 있었으나 2005년 4월의 산불로 소실,

융해되어 2006년 10월에 복원하였다.

 

여기도 꿈이 이루어지는 길이라 써있다.

해수관음상으로 가는길을 걸어가는 동안 꿈을 생각하라는 걸까? 

 

 

 

스님이 거쳐하는 곳인가? 신발이 보인다.

산사의 승방 안이 궁금하다,,,, 

 

원통보전 내부에는 관세음보살상이 안치되어 있다고 하는데 예불중이라 자세히 보지못했다.

참배를 하고 싶은 사람은 들어가서 참배를 드려도 괜찮다고 한다. 

 

낙산사칠층석탑 보물 제499호로 의상 대사가 처음 세울 때 3층이던 것을 1467년에 7층으로

만들어 낙산사의 보물인 수장염주와 여의보주를 봉안하였다고 전한다. 

 

해수관음상으로 가는 길,,,

 

작은 소나무가 양쪽으로 있는 길을 지나간다. 

 

 

소나무들 사이로 해수관음상이 보인다. 

 

이 종을 치면 꿈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해수관음상

 

이 두꺼비를 만지고 가면 2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소원을 빌었다.

소원을 빌고 보니 3가지나 빌었다.

그 중 2가지는 이루어지겠지,,, 

 

걸어오느라 목이라도 축이라고 있는건지 약수가 있다.

바다옆이라 짠맛이 날 줄 알았는데 물맛이 좋다. 

 

밑으로 보이는 경치가 한 폭의 그림이다.

 

해수관음전이다. 참배하고 가도 좋다고 한다.

 

마음을 씻는 물

마음을 깨끗이 씻고 가라고 마음을 씻는 물이 곳곳에 있다.

이곳의 물맛도 좋았다.

 

연화대 왕생발원문

스님들의 극락왕생을 바라며 화장을 했던 곳인듯하다.

 

 

 

드디어 의상대에 왔다.

의상대와 홍련암은 명승 제 27호로 지정되어있다.

신라 고승 의상이 낙산사를 창건할 때 머무르면서 좌선하였던 곳에 지은 정자로 

강원유형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되었다.

홍련암의 관음굴로 가는 해안 언덕에 있다. 

 

 

 

어디에서 찍어도 그림같은 그림이 연출된다.

 

산사의 풍경,,,

울려보니 소리가 맑다.

이곳은 여신도들을 위한 곳이라고 한다.

 

홍련암

바닷길을 따라 자리하는 건축물은 의상대사가 동굴에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하고 바다에서

솟아오르는 붉은 연꽃을 담았다는 이 암자는 바닥으로 뚫린 구멍으로 낭떠러지 아래 동해 바다를

볼 수 있는 신비함이 있다.

예전엔 암자안 바닥에 뚫린 구멍을 나무로 닫아놔서 열어서 봤다고 하는데

지금은 나무위에 유리를 달아 밑이 보이게 만들어놨다.

스님이 예불중이었지만 참배하는 사람도 있고 참배하는 사람사이로 그 구멍을 보러 가는 사람들로

붐볐다.

 

홍련암 옆으로 나있는 바다 절경,,, 

 

홍련암 절벽 밑,,, 

 

홍련암에서 바라본 의상대,,, 

 

낙산사에서 내려오면 낙산비취해수욕장이 보인다. 

겨울바다가 더 운치있고 멋있다.

 

낙산해수욕장에 있는 호박마차?  이름은 꽃마차라고 써있지만

신데렐라에 나오는 호박마차와 비슷하다.

꽃마차를 타고 낙산해수욕장 둘레를 관광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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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 낙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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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주문진 연말가족여행 다녀왔어요~주문진시장 이사부크루즈그리고멋진일출

가본곳

 

오전 9시에 엄마네 집에서 출발해서 휴게소 2군데 들르고 2시30분에 도착했다.

날씨가 추워서 아프신 아빠를 모시고 가는게 망설여졌지만 겨울바다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엄마도 아빠의 병간호로 지쳐있으시고 스트레스를 풀어드려야겠다 생각해 떠난 여행이

곧 다가올 연말을 대신한 연말가족여행이 되었다.

몸이 쇠약해지신 아빠가 걱정인 엄마는 너무 멀다고 안가시려고 했지만 

아픈 몸으로 집안에만 계시는 아빠는 쾌히 가신다고 하셨다.

그런데 바다를 보니 역시 잘 모시고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프신 아빠는 차에서 그냥 바다를 바라보시고 엄마랑 신랑이랑 아들과 바다에

나가서 모래를 밟아본다.

푹푹 들어가면서 모래 감촉이 신발을 통해서 느껴진다.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점퍼의 모자를 쓰니 하나도 안 춥다.

바다의 수평선의 군청색과 하얀 파도와 바람소리 그리고 맑고 투명한 주문진 공기가

더욱 선명하게 겨울바다를 지켜주고 있다.

한적하고 운치있는 겨울바다가 나만의 바다인 것같아 가슴속에 많이 많이 담아두었다.

 

주문진 시내는 눈이 다 녹아버렸지만

멀리보이는 산들의 기가막힌 설산의 설경이 차속에서 그냥 막 찍었는데도 멋있다.

 

펜션에 들어가는 전 시간이 여유로워 주문진 수산시장으로 갔다.

수산시장엔 들어가지 않았지만 주위에 많은 건어물가게들을 대충 훓어봤다.

주문진이 동해바다라그런지 큰가오리들를 말려놓은게 여기저기 많이 보였다.

처음엔 홍어인줄 알았는데 가오리라고 한다,

 

 작은 가오리들은 요렇게 매달아서 말리고 있는데 요것들은 한마리에 만원이다.

북어포, 쥐포, 진미포, 멸치 등 말린 생선은 다 모여있다.

 

우린 김이 아주 좋은 품질이라 한톳에 만원주고 샀다.

햇김이고 파래도 섞이지 않아 까만게 윤지까지 났다.

일반 시장에서는 그냥 보통의 김이 싼게 만원인데 여기서는 최상품의 김이 만원이라

엄마네와 우리 두 집걸 샀다.

밥상에 김이 떨어질날이 없는 우리집이라 최상품의 김을 사서 얼마나 뿌듯한지,,,

두 개 사니까 깍아달라는까 안된다고 하며 미역귀를 공짜로 한웅큼 서비스로 주신 주인아줌마,,

미역귀도 바삭하니 맛있다

 

펜션에 짐을 풀었다.

펜션에서 바다가 보인다.그런데 이 펜션은 손님이 들어와야 보일러를 돌리는지 방바닥이 아주 차갑고 너무 추웠다.

아빠가 아프셔서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조금 짜증이 났다.

 

저녁엔 이사부크루즈라는 배를 탔다.

맛있는 스테이크로 디너를 즐기고 멋있는 불꽃놀이로 마무리를 한 멋진 밤을 부모님과 함께 했다는 의미도 좋았고 연말을 조금 다르게 보내게 되어 즐겁고 행복한 밤이었다.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기분으로 일출도 봤다.

겨울이라 일출시간이 늦어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볼 수가 있었지만

바닷가라 처음엔 안개가 끼어 일출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한 참을 지나니 그렇저렇 멋진 일출이 보여 감사한 마음으로 소망도 빌어보고 사진도 찍었다.

원래는 새빨간 태양이 보여야 제대로된 일출이지만 바다의 일출을 이렇게라도

보여준 태양에 날씨에 감사하다.

 

점심은 주문진에 왔으니 회를 먹고가야할 것같아 주문진 횟집에 들렀다.

스끼다시도 깔끔하니 보편적으로 맛있는 횟집을 만나 기분도 좋은데 아프신 아빠가 아주 많이

맛있게 드셔서 더 기분이 좋았다.

이런 멋진 바다가 보이는 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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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포구를 바라보며 먹는 맛있는 바지락 칼국수집/ 바다가 보이는 월곶 맛집

가본곳

 

 

인천시 월곶포구,,,

배가 정박해 있어서 작은 항구 같은 모습이다.

건물 뒤쪽엔 수산시장이 즐비하게 있다.

 

저 끝까지 배가 들어왔던 포구,, 

 

들여다보면 흙탕물처럼 보이는데도 낚시꾼들이 많다.

농어가 잡히는데 여자 손 만한 크기들이다. 

 

건너편엔 신도시가 있다.

 

낚시하는 사람들로 길옆은 차로 꽉차서 주차장이다. 

 

수평선은 안 보이지만 바다다. 

 

바지락 칼국수를 시켰는데 꽃게 한마리랑 홍합이 같이 들어있어서 해물칼국수로

잘못나왔나 싶어서 다시 확인 했는데 바지락 칼국수 맞다.

바지락이 꽤 많고 씹었을 땐 쫄깃함이 집에서 먹는 바지락과 다르다.

게도 살이 꼭찬걸로 들어있다.

국물이 아주 푸짐하게 나오는 세숫대야 만한 크기의 바지락칼국수이다. 

국물은 바지락과 게가 들어있어서 시원한게 깔끔한 뒷맛이 아주 개운하다.

 

면발은 기계로 뽑은 거다.

간판에는 손칼국수라고 써 있었는데,, 게 한마리 땜에 용서가 된다. 

하여튼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는 칼국수의 맛도 좋아 잠깐 동안의 외출로

기분도 전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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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군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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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 가을 대천 해수욕장,,,

가본곳

 

늦 가을의 바닷가 외로워 보일 줄 알았는데 ,,

거칠은 바람이 많이 불었다.

 

바람이 아니였음 좋은 오후 했살이었을텐데,,

그래서 추웠지만 싫지는 않았다.

 

바다는 늘 바람과 함께하는 거이기에,,

눈이 부셔서 눈을 제대로 뜰 수없었지만 바다의 햇살이 좋았다.

 

바람 소리에 파도 소리가 묻혀버렸지만,,,

모래도 같이 섞여  날리고 있는 늦 가을 바다...

 

 

 

 

 

 

 

 

 

 

 

 바다를 바라보는 한 소년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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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들이 산정호수, 가을산책 코스, 데이트코스로도 딱이야!

가본곳

 

 

오후에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를 몇 일 전부터 해서 산정 호수에 가는 걸 정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오지 않고 햇살도 비쳤다.

갈 수있겠구나 하고 밥 먹고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다.

준비하시라고,,

부모님께 도착한게 11시 넘어서,,,

부모님 조금 기다려 드리고 40분쯤 출발했다.

핸드폰 네비 '김기사'가 알려주는 곳으로 가니 차는 다행히 밀리지 않았다.

차는 밀리지 않았지만 거리가 상당히 멀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네비가 꽤 돌아가서인지 상당히 멀었다.

그래도 밀리지 않고 잘 달린게 어디야~

 

입구부터 밀렸다.

주차비는 주차장도 아닌 입구부터 2000원 받더니 주차장은 한참 후에 나왔다.

젊은 사람들은 그 전에 길에 주차하고 걸어 올라갔다.

우린 부모님이 나이가 있으시고 몸이 편찮으셔서 많이 걸으실 수가 없어서

밀리는 거 참고 갔다.

안에 주차장 만차인데고 남들이 들어가니까 들어갔는데 한바퀴만 돌고 나와

억새밭가는 입구 주차장 앞에 대고 걸어갔다.

 

주차장으로 다시 걸어들어가니 산의 우람한 풍경이 사방으로 둘러쳐져 있다.

일단 산정호수를 살짝 구경하고

점심 때가 살짝 지난 관계로 식당에 들어갔다.

난 산채 비빔밥! 역시 탁월한 선택! 여러가지 나물이 들어가 맛있다,

같이 나온 된장국도 맛있고

감자전도 바삭하니 맛있다.

여기서는 강원도가 가까워 감자가 나물 종류가 많다.

식당들의 메뉴는 거의 비슷하다.

우리는 부모님과 아들을 생각해서 메뉴가 많은 가게를 택했다.

가게가 커서 정신없는 가게였지만 맛은 있었다.

밥을 다 먹고 조각 공원을 대 충 둘러봤다.

이름모르는 가수가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람이 물 속에서 나오는 형상을 만든 것같은 느낌!

 

조각 공원에서 바라본 산정호수,, 오리배를 타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소라와 쥐포, 번데기, 군밤을 골고루 사서 나눠먹으며 올레길처럼 해 놓은 길을 걸었다.

이 길을 걸어야 비로소 산정호수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길가에 장승도 있고,,,

 

 바위를 자세히 봐주세요~

웃는 큰 바위얼굴이예요~~

 궁예의 말타는 모습,, 이곳이 궁예가 마지막으로 도망치다 배가고파서

인근에서 보리를 몰래 훔쳐먹다 잡혀 죽은 곳이라고 한다.

한화콘도 방향에서 올라는 쪽으로 폭포가 있다.

반대 방향이라 위에서만 찍었다.

 올레길이 강을 가로질러 강위에 배의 형식으로 다리를 만들었다.

모터보트가 지나갈 때마다 배처럼 다리가 출렁거려 오래있으면 멀미를 할 수도,,

이렇게 한 한시간 걸으면 산정호수를 한바퀴 돈다고 한다.

부모님이 아프신 관계로 우린 다리 중간 까지만 갔다가 되돌아 왔다.

 호수가 깊은지 물이 짙고 물고기가 보이질 않는다.

맑은 날씨는 아니라 안개가 좀 끼인 날씨이지만

물가인데도 바람이 없어 춥지는 않았다.

 

 

 

 

 

가는 길 역시 핸드폰 네비 '김기사'가 안내해 주는 길로 갔다.

올 때보다 더 돌아가는데 가평, 청평, 양평을 거쳐서 가니 경치가 너무 좋아 지루한 줄을 모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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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 산정호수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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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자전거길 나들이, 팔당 가족 나들이

가본곳

 

팔당역을 지나 한 10분? 정도 가다가 보면 한적한 곳으로 빠지는 길로 들어서니

길의 한적함은 잠시,,,

사람들이 북적북적했다.

한시간에 3000원내고,,,

출발~~

 

 

 

요쪽 방향으로 가면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는 팔당철교로 가는길,,

그런데 가도 가도 안나와서 되돌아 와서 다시 반대 방향으로 다시 출발~

 

 

자전거 대여서 앞에서 왼쪽길로 다시 출발하니

아까와는 다른 풍경이 또 기다리고 있었다.

 

 

철길이었다는 인증 도로위에서 한 컷!

 

 

 

팔당댐을 보고 ,,, 

다시 뒤로돌앗!!

 

 

터널을 지나 다시 가기까기 딱 한 시간이 걸려서

대여시간을 딱 지킨 센스까지~  조금만 추가해도 추가비를 내야하므로,,

한 시간 타는게 그 다음날 몸에 무리 없이 좋은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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