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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 먹는 바닐라아이스크림 블루베리아이스크림

만든음식/간식

여름이 아니라도 이제는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아이스크림을 

즐겨 먹는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이면 아이스크림의 유혹에 홀라당 넘어가

버린다.

그런데 아이스크림을 매일 사먹다보면 아이의 아토피피부염이

올라와서 긁느라고 바쁘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집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줬더니 아주

좋아하지만 가게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을 완전히 끊지는 못

하는데 그나마 많이 많이 줄어서 일주일에 한 번정도 사 먹는다.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여기고 아이가 질리도록 여름내내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놓는다.

 

그런데 아이스크림 만드는걸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같다.

아주 심플하게 생각해서 만들어보기로 한다.

 

재료로는 우유와 생크림, 계란노른자와 설탕이 필요하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계란을 깨보니 노른자가 쌍알이다. 하트같다,,,

아들이 신기해한다.

 

우유 한 컵반과 생크림 한 컵 그리고 설탕 밥숫가락으로 3숫가락과 계란 노른자

3개를 넣었다.

더 달달한걸 좋아한다면 설탕을 2숫가락정도 더 넣는다.

 

거품기로 저어서 설탕이 녹을때까지 저어준다.

거품을 내면 더 좋지만 그냥 설탕을 녹이는 수준으로 저어만 줘도 맛있다.

 

냉동실에 넣어도 깨지지 않을 타파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는다.

아이스크림은 저녁에 만들어 다음날 꺼내 먹는게 적당한 것 같다.

만약 낮에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두면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이 완성될 때 까지

엄마를 괴롭힌다. 그리고는 완전히 얼기전에 먹어버리는 수가 있다.

경험담이다.^^

 

그런데 집에서 만드는 아이스크림의 단점은 먹기 10분 정도 전에 밖에 내놨다가

먹어야 잘 퍼지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약간 녹으려고 할 때가 더 맛있다.

 

우리아들은 요렇게 파먹다가 거의 한번에 끝장을 낸다.

그런데 요 바닐라아이스크림은 한 번 먹으면 수저를 멈출 수가 없다.

특히 맨 윗부분과 가운데 부분은 아이스크림이 약간 쫄깃한 맛이 있어 더 환상적이다.

시중에 파는 투게더나 엑설런트와 비스므리한 맛을 내지만 더 진한 바닐라 맛과

더욱더 고급스런 바닐라 맛을 느낄 수가 있다.

 

낼 학교 갔다와서 먹는다고 마지막 한 숫가락으로 아쉬움을 접지만 남은 아이스크림은

별루 없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냉동실에 먹다 남은 블루베리로 블루베리 아이스크림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요번엔 양을 적게 잡았다.

생크림 남은거와 우유 한 컵 정도와 블루베리 한웅큼 정도와 설탕 2스푼반을

넣어준다.

 

갈아준다.

우리집은 믹서기가 아니라 도깨비방망이로 갈아줬다.

 

역시 통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준다.

 

몽글몽글 거품까지 그대로 얼어버렸다.

 

블루베리 아이스크림은 색깔이 넘 이쁘다.

블루베리가 살짝 씹히면서 단백하게 맛있는 영양도 풍부한 블루베리 아이스크림이

시중에서 맛볼 수 없는 맛이다.

 

블루베리 아이스크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함께 넣어 색감을 즐기고 시원하고

맛있는 우리집만의 아이스크림 타임을 즐겨본다.

 

 

 

 

 

얼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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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이승윤 2015.06.28 16:46 URL EDIT REPLY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향료같은 걸 넣지 않아도 맛아 나나요?? 바닐라향을 넣어야 할 것 같은데 넣는다는 내용이 없네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 2015.06.29 09:47 신고 URL EDIT
네 저는 따로 바닐라향을 넣지 않았는데도 정말 고급스런 바닐라아이스크림이 되었어요~
멋진 한 주 시작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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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김자삶는법

만든음식/간식

 

신랑의 친구 중에 딸만 셋 있는 친구가 있는데 그 신랑 친구는 우리 아들이 마음에

든다며 본인의 사위로 삼고 싶다고 한다.

 

그런 그 남편의 친구네 부모님께서 당진에서 농사를 지으시는데 울 아들이 

감자를 좋아한다고 하니 한 박스 보내왔다.

그 친구의 부모님께서는 자식들에게 주려고 짓는 농사는 따로 농약을 치지 않고

지으신다고 하면서 이 감자도 농약을 치지 않은거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감자의 크기가 크고 작고 다양하다.

ㅎㅎ 아들 덕에 맛있고 좋은 감자를 먹게 되었다.^^

 

 

감자의 알이 작은거로 골라서 껍질을 깍아서 깨끗히 씻는다.

원래는 껍질째로 씻어 그대로 삶아 먹어야 제맛인데 울 아들은 껍질을 까야

맛있다고 한다.

 

감자가 잠길 만큼 물을 넣고 티스푼으로 한 스푼 소금을 넣어 주는데 고운소금

보다 굵은 천일염을 넣는게 더 맛있는 것같다.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20분을 삶아주면 익는다,

크기가 더 큰 감자는 7,8분 더 삶아주면 된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젓가락으로 꾸~욱 눌러 익었나 확인해 본다.

 

드디어 포실포실 감자가 익었다.

하지가 지나면서 맛있는 하지감자가 많이 나오고 있다.

가격도 착하고 영양도 풍부하고 살도 찌지 않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사랑받고 있는데

찐감자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 울 아들도 살이 더이상 찌지 않고 위로 쑥쑥 크길

바란다.

 

뜨겁고 포실포실한 감자가 입 속에서 어쩔줄몰라한다.

그런 나와 아들은 마냥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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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만드는법, 검은콩의 효능, 집에서 간단하고 편하게 두유 만들기, 영양간식 만들기

만든음식/간식

 

          우리 신랑이랑 아들은 콩종류를 다 싫어한다. 그래서 콩밥이나 콩자반 등의 반찬을 집에서는

              먹을 수가 없다. 나만 먹자고 콩 반찬을 하기도 그렇고해서,,, 그런데 울 아들, 시중에

                 파는 두유를 먹길래 두유를 만들어 보자고 해서 오늘은 검은콩으로 두유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한창 클 나이의 울 아들이 내가 만든 영양 간식 검은콩 두유를

                     잘 먹길 바라는 마음으로 검은콩의 한 종류인 서리태를 사다가 깨끗이

                                              씻었다.

 

     

     

               깨끗이 씻은 검은콩을 정수기 물을 받아서 한 나절 불려줬더니 검은콩이 배로 불었다.

 

                                         불린 검은콩을 한 15~20분 정도 푹 삶아 준다.

 

                   불린 검은콩을 밀폐그릇에 넣어 냉장보관 해 놨다가 조금 귀찮아도 매일 매일 신선하게

                         두유를 만들면 검은콩을 그때그때 불려 삶는 것보다는 덜 번거로울 것 같다.

 

                                불린 검은콩을 한 두국자 정도 넣고 우유를 250~300ml 정도를

                                     넣고 약간 맛있으라고 설탕을 한스푼반 정도 넣어

                                                    갈아준다.  정말 넘 넘 간단하다~

 

                          콩을 싫어하는 신랑과 아들을 위해  채에 받쳐서 걸러주고 걸른 찌꺼기는 콩을

                                좋아하는 내가 갈아준 두유를 섞어 같이 마신다. ㅎㅎ 내가 진국은

                                        다 먹는셈이다. 걸러 준 검은콩의 알갱이가 얼마나

                                                           고소한데,,

 

                        요렇게 검은콩 두유를 만들어 놨더니 아들 너무 잘 먹는다. 시중에 파는 두유보다

                                 더 맛있다고 아주 잘 먹는다. 시중에 파는 두유는 안 좋은게 많이

                                       들어가 있다고 나에게 알려주면서,,, 아들! 두유 먹고

                                                   잘 크고 건강하고 똑똑해져라~

 

귀찮니즘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 편한 방법을 공개합니다. 일단 콩을 많이 불려 삶은 다음에

콩 삶은물과 함께 모두 한꺼번에 쉬리릭 갈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만든 두유를 다 먹어서 다시 갈아야하는 번거로움       

이 사라진다.                

 

요렇게 갈아서 냉장고에 보관해 놨다가 우유랑 설탕이랑 섞어서 두유를 간단히 만드는

방법이 있는데 난 이렇게 갈아놓은거에 우유랑 설탕이랑 한번 갈아준후   

걸러서 먹는데 이 방법의 장점은 삶아 놓은 콩을 냉장고에

놨다가 갈으면 그다지 곱게 갈아지지 않지만   

삶아서 식혀서 갈아버리면 콩이 더    

곱게 갈아진다.       

 

 

                                             검은콩의 효능

             검은콩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주 아주 우리 몸에 좋은 역할을 많이 한다.

               검은콩에 들어있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노화를 억제시켜주고 일반콩보다

               항암효과도 4배이상 뛰어나다.

 

               검은콩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콜라겐의 기능을 향상시켜 주기 때문에 피부의

               탄력과 생기를 도와주어 꾸준히 마시면 보톡스를 맞은 것 처럼 팽팽해 진다.

 

              검은콩은 체내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신장기능이 활발하도록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검은콩은 골다골증 예방을 해주고 폐경기 증후군을 완화시켜주며 감기로 인해

             기침이나 목이 쉬었을때 검은콩 달인물을 하루에 여러차례 나누어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검은콩에는 리놀렌산과 레시틴이 상승작용을 하여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고혈압

            이나 동맥경화를 예방해 준다.

 

           검은콩은 칼로리가 높고 지방이 많이 들어있지만 식물성 지방이기 때문에 비만과는

           관련이 없으며 머리가 자라는데 필요한 단백질을 보충하는 효과가 있고 두피의 혈액

           순환이 잘 일어나도록 만들어 탈모나 흰머리가 생긴는 것도 막는다.

 

          검은콩에는 콜레스테롤이 없고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며

          식물성 단백질에 있는 사포닌 성분이 비만체질을 개선하며 콩 속에 있는 여성호르몬

          과 구조와 기능이 비슷하여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 한다.

 

        검은콩은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데 심혈관계 질환, 호르몬과 관련한 유방암, 전립선암,

        자궁암. 갱년기장애 등을 예방해 주고 골밀도를 높이고 골 손실을 낮춰주므로 골다공증

        과 노인성 골절도 예하며 월경 전 증후군 예방과 소모성 질환(결핵, 폐렴, 감기)도

        예방한다.

 

        검은콩은 기억력과 집중력을 개선시켜 주는데 단백질 섭취가 가장 중요한 시기의 영,

        유아기와 성장기 청소년, 임산부, 수유부, 사고나 부상을 당한 사람도 평소보다 더

        많은 단백질이 필요하다. 특히 외과수술을 받은 후에는 헤모글로빈 합성을 위해

       많은 양이 있어야 하고 활동량이 많은 유산소 운동선수 또는 근력운동을 하는 사람도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그건 운동을 해도 단백질을 공급하지 않으면 근육이

       자라지 않기 때문이다.

 

      어린이는 세포분열이 왕성한데 단백질은 세포 재생, 성장호르몬, 키 성장, 뼈 건강을

      위해 필요하며 어린이들은 감기에 잘 걸릴 수 있으므로 면역력을 기르는데 검은콩이

     도움을 준다.

 

     특히 검은콩에 들어있는 식물성 단백질은 집중력이 많이 필요한 수험생의 뇌 활동을

     활발히 도와주는데 고단백질은 뇌신경전달 물질을 만들어 각 신경을 자극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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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라떼 간단하게 만드는 법/영양간식 고구마라떼 만들어먹기!

만든음식/간식

 

 

 아들은 고구마를 삶으면 조금 먹고 만다.

고구마를 얇게 썰어 튀기면 많이 먹는다.

아들아~  튀긴 고구마보다 그냥 삶아서 먹는게 영양에도 좋고

포만감이 있어 살도 안 쪄서 다이어트에도 좋단다,,,

 

그러다가 둘째 시누이가 아침을 고구마라떼 한 잔으로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런데 아들이 아닌 병상에 계셔서 밥을 잘 못드시는 아빠 걱정에

고구마라떼를  만들어 드려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고구마라떼에 커피를 빼고 만들면 충분히 잘 드실거라는 생각과

고구마를 좋아하셔서 예전에 늘 고구마를 드시던 아빠라 잘 드실거라는 기대를 하면서

만들어보기로 했다.

 

하지만 아들을 위해서도 고구마라떼를 해보기로 했다.

아들은 못말리는 편식쟁이라,,,,

그리고 아들이 할아버지와 식성이 약간 비슷해서 아들이 잘

먹으면 아빠도 잘 드실거라는 기대를 걸어본다.

 

언젠가 카페에서 먹어본 고구마라떼의 맛을 기대해보면서,,,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준다.

고구마라떼를 만들고 남으면 그냥 먹어도 되기에 큰 걸로 골랐다.

 

덩어리를 작게 잘라서 삶으면 금방 삶아진다.

 

물이 졸아서 타는 걸 방지하기 위해 물을 넉넉히 넣었다.

 

센불에 팔팔 끓여 삶는다.

요건 팔팔 끓기 전의 모습!

 

삶은 고구마의 껍질을 벗긴다. 

아! 노란색 때문에 벌써 군침이! 먹어버리고 싶은 유혹을 참고~

 

좀 많은 듯하지만 3덩어리와 꿀을 한 스푼 넣었다. 

 

우유를 뜨겁게 뎁혀서 넣는다.

커피를 넣어 마시려면 알커피를 1~2티스푼 기호에 맞게 넣는다.

난 아이와 환자가 먹을 고구마라떼라 커피를 넣지 않았다.

 

믹서로 갈아준다.

너무 걸쭉하게 되었다면 우유로 농도를 맞춰주고 달달한 걸

좋아하면 꿀을 더 넣어준다.

 

음~ 보기엔 완벽한 고구마라떼다,

 

아들은 차가운게 좋다고 해서 어름을 넣어 시원하게 마신다. 

고구마라떼라지만 커피를 넣지 않으면 고구마쉐이크와 비슷하다.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고구마라떼처럼 위에 거품은 없지만 맛은 결코 뒤지지 않는

집표고구마라떼 완성!

 

암과 싸우시느라 식욕이 거의 없는 아빠도 잘 드셨다.

아빠 담에 또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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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떡뽁이레시피/까르뽀나라떡볶이 만들기/떡뽁이 밧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간식

 

 

 오늘 우리 아들 간식으로 오랫만에 까르뽀나라 떡볶이를 해주기로 했다.

까르뽀나라 떡볶이는 까르뽀나라 스파게티, 혹은 크림스파게티와 같은거나

마친가지이다.

스파게티의 면 대신 떡이 들어가는거만 다를 뿐이다.

그런데 아들은 크림스파게티는 싫다고 먹지 않는데 까르뽀나라 떡볶이는

맛있다고 잘 먹는다.

베이컨이 없어 사오라고 하니 총알처럼 휑~ 갔다오는 아들,,,

다른 때 같으면 가기싫어 천천히 갔다오면서,,,

실은 꼭 베이컨을 넣지 않고 오징어를 넣으면 오징어의 향이 살짝나면서

맛있는데 평소에 베이컨을 먹지 못 하는지라 베이컨을 고집한다.

그래서 처음에 할 때 뭘 넣는지가 중요하다, 아이들한테는,,

처음에 베이컨을 넣어서 만들었더니 까르뽀나라 떡볶이엔 꼭 베이컨을 넣어야

맛있다니 어쩔 수 없지~

 

재료로는 새송이 버섯 한 개, 양파 한 개, 떡뽁이 떡대신 냉장고에 있는 가래떡,

베이컨을 한 입 크기로 잘라넣는다.

 

소스로는 우유와 생크림을 1:1로 넣는데 느끼한걸 안 좋아하는 분들은

우유를 더 넣어도 된다.

그리고 피자치즈 한 주먹 정도면 준비 완료! 

 

야채와 떡과 베이컨에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후추 약간과 소금 약간넣어 끓인다.

소금은 간이 맞을 만큼만 넣는데 피자치즈가 들어가니 소금은 조금 싱겁게 간을 하면 된다. 

 

야채가 익을 때까지 저어주며 끓이고 야채가 익으면 떡이야 당연히 말랑거리니까

야채익으면 피자치즈를 넣고 계속 저어가며 끓여준다.

계속 저어주지 않으면 떡이 눌러 붙거나 타는 수가 있다. 

 

야채는 다 익어서 피자치즈를 넣었기 때문에

피자치즈가 녹으면 완성이다.

 

크림스파게티하고는 또 다른 감칠맛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퐁듀같은 느낌으로

소스를 듬뿍 찍어 먹으면 된다.

떡과 크림소스와의 조화로 떡을 씹을 때 무자비하게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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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차의효능과 생강차 간단히 만드는 법/ 따끈한 생강차 끓이는법

만든음식/간식

 

자연은 우리에게 추운 겨울을 주었지만

자연은 또 그 추운 겨울을  물리칠 수 있게 생강을 준 것같다.

겨울하면 생강의 계절이라 할 정도로 생강이 많이 나오고

겨울하면 어느 가정에서나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고 생강차를 끓여 마신다.

나도 여지없이 이번 겨울을 위해 생강차를 끓여 마시기로 했다.

그냥 내 방식대로 끓이는 생강차지만 간단해서 좋다.

 

아이들은 대체로 생강차를 매워서 먹지 못 한다.

그래서 아이들, 초등학생정도에게는 생강차를 차게해서 꿀을 넣은 후

우유와 함께 같이 먹이면 우유가 목의 매운걸 없애준다며 울아들이

생강차 먹는 방법을 알려준다.

 

재료로는 생강을 칼로 깨끗이 긁어서 씻어준다.

 

깨끗이 씻은 생강을 채를 썬다. 

 

큰 주전자가 없어서 중간 냄비에 한 웅큼 집어 물을 넣고 끓인다.

처음 끓어오르면 불을 중간으로 줄여서 20~30분을 끓여준다.

 

요렇게 노리끼리한 색이 나오면 된다.

끓일 때 대추를 넣어도 되지만 난 생강자체의 맛을 좋아기때문에

다른건 아무것도 안 넣는다. 

 

끓이고 나머지는 비닐팩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끓일 때에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쓰면 된다.

설탕에 재어 놓기도 해보았지만 이 방법이 제일 편한 방법인 것같다.

 

설탕 한스푼을 넣고 마시면 생강의 매콤함이 독하지도 않게 은은하게

그리고 깔끔한 맛이 목을 시원하게 해준다. 

 

 

생강의 효능

1, 여성질환 예방

각종 여성 질환들은 몸에 냉기가 흐를 때 발생한다.

생리통과 같은 여성 질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생강을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생강을 부신수질이호르몬을 자극해  아드레날린이라는  분비물을 촉진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한다.

체온을 높여 여성질환은 사라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피부도 좋아진다.

2, 면역력 강화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이 30%이상 떨어져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

때문에 감기에 걸렸을 때는 생강차로 체온을 높여 주며 생강에 들어있는 성분이

몸 속의 백혈구 수를 늘려 면역력을 강화시켜 준다.

3, 부기제거

생강은 몸 안의 각종 기관을 자극해 땀을 내고 소변을 잘 보게 하여 부기를 빼는데

효과적이다.

4, 가래, 기침제거

생강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은 '진저롤'과 '쇼과올'이다.

이 두 성분이 몸의 찬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 감기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데

가래를 없애고 뇌에서 기침을 유발하는 중추신경에 작용해 기침을 멈출 수

있게 돕는다.

다만 이미 심한 편도선이 부었을 경우에는 따뜻한 성분인 생강은 피하는게 좋다.

5, 해열작용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지만 아스피린의 80% 정도에 해당하는

해열효과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을 발생시키는 프로스타글라딘의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서 해열작용을 하는 것이다.

6, 진통효과

생강은 아스피린이나 인도메타신 등의 소염, 진통제와 거의 비슷한 효과를

내는데 화학약제와 달리 위벽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진통제보다는 생강을

먹는 편이 낫다.

7, 혈액응고억제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도 생강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생강이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해 혈전을 막아 뇌경색과 심근경색, 고혈압을

예방하고 개선 효과에 도움을 준다.

8, 심장에 좋은 생강

생강은 심근을 자극해 수축력을 높이지만 맥박을 천천히 떨어뜨려서 혈압을

10~15mmHg 정도 낮춰준다.

8, 살균기능

생강은 감기 바이러스나 폐렴을 일으키는 세균류 뿐만 아니라 무좀의 원인인

진균에 대한 항균 능력도 뛰어나다.

원형 탈모증이 있는 머리나 무좀이 발생하는 발에 생강즙을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몸 속 회충이나 사상충 같은 기생충에도 효과적이다.

9, 노화방지 효과

인체에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노화를 예방해 준다.

10, 소화능력 강화

생강이 위장 내벽의 혈액순환을 도와 위장활동을 촉진, 소화 흡수력을

높여 준다.

11, 식중독 예방

생강에는 항궤양 성분이 있어서 속앓이르 하는 이들에게 보약이나 다름없다.

위궤양의원인인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을 비롯해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식중독균을 모두 없애준다.

12, 입덧에 도움

생강의 매운맛 성분인 '진저롤'은 메스꺼움을 억제시키는 효능이 있어서

임산부에게 좋다.

13, 생식기능에 도움

남자의 경우라면 정자를 조금 더 빨리 움직이게 해 주고

여자의 경우에는 생리불순을 치료하고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등의 

효과를 낸다.

14, 어지러움 예방

생강이 귀속의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현기증과 귀울림을 예방해 준다.

15, 몸 안 정화작용

생강을 먹으면 혈액을 순환시켜 발한, 배변, 배뇨를 촉진시켜 독소를

몰아내어 신체 정화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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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먹는영양간식 독일식감자전 만드는 법,/ 감자부침개 만들기

만든음식/간식

 

 

어느날 아들이 급식에서 맛있게 먹었다며 해달라고 해서 만들기 시작했다.

맥도날드의 후렌치후라이를 무척 좋아하지만 트렌지 지방에 유전자 조작 감자로 만들어

지는 거라 거의 사주지  않고 있는데 맥도날드의 후렌치후라이 맛과 비슷하다고

좋아한다.

 

후렌치후라이 만큼 바삭하지는 않지만 맛있다고 한다.

재료도 간단하다.

감자 보통크기 한개면 한 장을 만들 수 있다.

감자의 껍질을 벗겨 최대한 얇게 채를 썬다. 

 

채 썰은 감자에 밀가루 3스푼 정도 넣고 소금을 티스푼으로 반 스푼

정도 넣고 물을 밥 숫가락으로 3~4스푼 넣는다.

 

손으로 조물조물 무친다.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한 감자를 손으로 집어 후라이팬에

얇게 편다.

이때 손으로 펴야 잘  펴진다.

 

어느 정도 익었겠다 싶으면 뒤집어 준다. 

 

노릇노릇해지면 접시에 담아 먹으면 된다.

맥도날드의 후렌치후라이보다 감자의 고소한 풍미가 더욱

그대로~~ 바삭한게 영양가도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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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쥬스 맛있게 만들어 마시며 당근의 효능도 알아보자. 아침의 황금쥬스!

만든음식/간식

 

당근이 몸에 좋다는 건 많은 사람들이 안다.

그런데 생으로 하루에 한 개 먹기란 쉽기도 하지만 그렇지도 않다.

생으로 씹어 먹으면 두말하면 잔소리!

하지만 아이들은 생으로 한 개를 다 못먹는다.

그것도 매일 한개씩 먹이는 건 증~말 힘들다.

울 아들도 마찬가지!! 그런데 편식은 심해도 당근은 먹으니 다행이고

내가 갈아주면 꾸역꾸역 잘 먹는다.

그래서 아침에 당근쥬스를 먹기로 했다.

성장기에 특히 좋고 중년에 노화로 눈의 피로에도 좋은 당근,

당근과 사과를 같이 갈면 더 없이 좋겠지만 울 신랑 사과 알레르기다.

당근 쥬스는 정말 간단하다.

아침에 조금 번거롭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조금 더 움직여 본다.

 

껍질째 만들면 영양적으로 더 좋지만 껍질째하면 간혹 흙이 섞일 때가 있다.

그래서 껍질을 벗기고 준비한다. 

 

갈기쉽게 썬다.

 

우리집은 믹서기가 아니고 도깨비 방망이로 갈기 때문에 

그리고 당근에는 물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물을 넣고 간다. 

 

간 당근을 채에 받쳐서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손으로 쥐어짜듯이 걸른다.

손으로 쥐어짜듯이 해야 알뜰히 걸러진다.

예전에 쥬서기로 갈았더니 찌꺼기가 꽉 짜여지지 않아 다시 짰었다.

 

주황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색과 당근의 달짝지근한 맛이 맛있다.

티스푼으로 찌꺼기 한스푼을 넣어줬더니 살짝 씹히는 맛이 괜찮다.  

 

당근의 효능

1, 당근은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이 몸 안에 들어가 비타민 A가

   필요한 곳에서 바뀌어 시력을 보호하고 야맹증을 예방, 개선해 준다.

 

2, 피로회복을 도와 만성 피로에 도움을 준다.

   혈압과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 당뇨병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3, 당근의 칼륨이 신경의 흥분과 근육 섬유의 수축을 조절해서

   스트레스로 인한 초조감과 불안감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4, 비타민 A와 철분이 조혈 작용 도와 혈액 순환을 좋게해 빈혈을 예방해 준다.

 

5,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고 펙틴이 정정 작용을 해 설사를 멎게 한다.

   또한 야뇨증이 있는 아이는 몸이 찬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당근을

   꾸준히 먹이면 증상이 나아진다.

 

6, 당근의 식이섬유가 변의 부피를 늘리고 부드럽게 해 변비를 개선한다.

  

7, 베타카로틴은 강한 항산화 성분으로 항암 적용을 한다.

   그러므로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8, 습진을 낫게 하고 피부 노화를 예방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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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점심은 라볶이로 즐거운 점심을,,,/ 라볶이 간단하고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간식

 

 

떡복이가 생각나는 주말 점심시간,,,

나가기는 귀찮고 있는 재료로 라볶이를 해먹기로 했다.

냉자고에 있는 양배추, 양파, 대파를 대충 먹을만한 크기로 썬다. 

 

라면도 한 개반 정도 준비하고, 반 남았다며 생라면을 좋아하는 아들

우적우적 씹어먹는다.

어묵은 일반 가게에서 파는걸 넣어야 더 맛있는데 시장에서 직접 만든

어묵만 있어서,,, 시장에서 직접 만든 건 볶아먹어야 맛있다.

 

떡볶이 떡은 없고 가래떡만 있다.

 

재료가 준비되었다면 물에 다시마 몇 장과 고추장을 넣고 풀어 끓인다.

다시마를 넣으면 다른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맛있게 된다.

 

고추장 풀어 한번 끓으면 양배추와 양파와 대파와 어묵을 넣고 끓인다.

이때 간장 한 스푼 정도하고 설탕과 물엿을 넣어 간을 본다. 

 

어느 정도 끓으여서 야채에 간이 배면 라면과 떡을 같이 넣는다.

떡복이 떡을 준비한다면 야채를 넣을 때 같이 넣어야 하지만

가래떡은 양념이 잘배기 때문에 라면과 같이 넣으면 간이 딱 맞게 밴다. 

 

라면이 골고루 익도록 뒤적거려주며 익힌다. 

혹시 치즈가 있느면 라면이 다 익었을 때에 넣고 비벼주면

치즈의 부드러움이 라면의 맛이 더 부드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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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스프 맛있게 만드는 법/ 버터없이단호박스프만들기

만든음식/간식

 

 

스프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

그러나 단호박을 싫어해서인지 스프를 좋아해도 단호박 스프는

먹지 않는다.

그래서 단호박을 작은걸 사도 오래 먹다보니 먹기전에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일이 허다하다.

아이 성장기에 좋은 단호박을 먹일 욕심에 카레에 조금씩

넣곤했는데 남은건 씨를 빼서 깨끗이 씻어 냉동실에 보관했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 집에서 가까운 친정을 가기로 했다.

그냥 가기 뭣해서 뭘 해드릴까? 생각한 끝에 냉동실에 단호박이

생각났다.

마침 언니네도 오고 조카들도 있으니 좋아할 것 같아서 하기로 했다.

아들은 단호박을 남편처럼 안 먹지만 다른 가족들을 위해서 하기로 했다.

일단 재료로 단호박을 갈기 좋게 자른다.

단호박을 처음에 삶는 사람도 있지만 난 그냥 생으로 하고

껍질에 영양분이 많은 관계로 껍질째 하기로 했다.

양파는 중간보다 약간 큰 거 하나 준비해서 갈기 좋게 대충 썬다.

 

체다슬라이스치즈 2장도 준비한다.

버터가 안 들어가 고소함이 덜한 부분을 치즈가 대신해 준다.

 

우유와 생크림은 3;1배율 정도로 준비하는데

더 고소한 걸 원하면 생크림을 더 넣어 맛을 보면서 조절한다.

 

썰은 야채에 우유를 반 정도 넣어 갈아준다. 

 

갈은 야채에 나머지 우유를 넣고 한번 끓어오르면

생크림을 넣고 다시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나무주걱으로 가끔 저어준다. 

마지막으로 치즈를 넣고 한15분 정도 약한 불로 끓여준다.

치즈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크림스프처럼 후추를 안 넣어도 맛있다.

단호박의 달달함과 생크림를 넣어 질리지 않는 맛이 조화를 이루어

여느 레스토랑보다 더더 고급스러운 단호박 스프를 맛볼 수 있다.

단호박을 껍질째 넣어 갈아서 껍질의 초록색이 보기좋다.

일부러 파슬리 가루를 뿌리지 않아도 되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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