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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국물이 별미 백종원 동태찌개 끓이는법

만든음식/국,찌개

그 전날에 술을 마시고 온 신랑을 위해 어제 저녁엔 동태찌개를 끓여줬다.

그런데 난 솔직히 동태찌개는 조금 부족한 맛인거 같아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동태찌개를 끓일까 말까 고민하다가

번번히 신세를 지는 백종원씨 레시피를 빌려 끓이기로 했다.

백종원의 레시피는 실패없는 100% 성공을 보장하기에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동태를 큰 거로 한마리 사는데 시장이라서 그런지 홍합도 같이 넣어줬다.

동태의 내장은 다 빼 달라고 했다.

깨끗하게 동태를 말끔히 씻고 홍합도 씻어서 무우랑 같이 쌀뜨물에 넣었다.

 

 

 

 

동태찌개에 들어가는 야채는 쑥갓, 대파, 청양고추와 다진마늘, 생강, 두부를 준비했다.

동태찌개 양념으로는 된장 반숟가락, 고추장 한숟가락, 국간장 두숟가락, 고추가루 두숟가락, 새우젓 한숟가락이 들어간다.

 

 

 

 

생강도 다져서 넣고 청주 3숟가락 넣고 된장 반 숟가락 넣고 뚜껑을 열어서 끓여준다.

 

 

 

 

다진마늘과 고추장 한숟가락을 넣고 또 끓여준다.

 

 

 

 

고추가루와 새우젓, 국간장을 넣고 끓여준다.

 

 

 

 

그리고 알이나 내장은 나중에 넣어야 비린내가 안 난다고 해서 지금 넣어줬다.

내장은 신랑이 못 먹어서 알만 따로 사서 넣었다.

 

 

 

 

알이 익으면 대파와 청양고추와 두부를 넣고 다시 끓여준다.

 

 

 

 

쑥갓은 먹기 바로 전에 넣어준다.

뚝배기가 작은거만 있어서 돌냄비에 넣고 끓여 내놨더니 끝에 먹을때 까지 따뜻해서 더 맛있었다.

동태가 커서인지 통태살도 푸짐하고 단백질 덩어리 알도 넉넉해서 고소한 알도 실컷 먹었다.

무우에 간도 알맞게 배고 두부도 간이 잘 배었다.

청양고추를 두개 넣었더니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별미가 된 동태찌개 너무 맛있었다.

역시 백종원의 동태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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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하고 진한국물이 끝내주는 돼지등뼈감자탕 푸짐한 뼈해장국 만드는법

만든음식/국,찌개

감자탕을 좋아하는 울 세식구, 그래서 가끔 사 먹는 외식메뉴다.

나는 외식을 가서 먹으면 집에서도 해 먹고 싶은데 이 맛이 과연 가능할꺄?

식당들은 조미료를 넣어 만든거라 더 감칠맛이 나지만

집에서는 조미료 없이 만드는거라 식당맛을 내는데 자신이 없었다.

그렇지만 해 봐야지 되는지 안되는지 알수있기에

오늘은 돼지등뼈감자탕을 도전해보기로했다.

사실 돼지등뼈에 김치를 넣어 만들어본적은 있었지만 김치를 넣어 만든건 김치가

맛있으면 거의 성공100%이기에 자신이 있는데

이번엔 김치 대신 우거지와 시래기를 넣어 오리지날로 끓여보기로 했다.

 

 

 

 

우선 돼지등뼈를 2kg정도 샀다.

우리 아들의 먹방으로 이정도는 준비해야한다.

돼지등뼈는 찬물에 담가놨다가 2시간후에 물을 버리고 다시 찬물을 받아서 한 30분 정도 더 담가놨었다.

이렇게 핏물을 잘 빼줘야 돼지의 잡내를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핏물을 뺀 돼지등뼈를 돼지등뼈가 잠길정도로 물을 넣고 끓어오르면 물을 버려준다.

 

 

 

 

그리고 등뼈를 물에 잘 씻어준다.

 

 

 

 

 

다시 등뼈를 넣고 물을 넉넉히 넣고 돼지 잡내를 없애기 위해 대파와 양파 한개를 통째로 넣고 통마늘과 생강을 넣었다.

청주와 된장 한 숟가락과 커피 반 숟가락을 넣고 한 두시간 정도 팔팔 끓여준다.

 

 

 

 

돼지뼈가 부드러워질때 까지 끓이는 동안 마트에서 파는 시래기를 사다가 깨끗이 씻어 준비하고

전에 우거지 삶아 놓은거 냉동실에서 내놓고

감자(알이작은거)랑, 대파(넉넉히), 청양고추 2개, 다진마늘(넉넉히), 깻잎을 잘라서 준비해놨다.

돼지등뼈감자탕의 양념으로는 들깨가루(껍질채로)와 된장1숟가락(뼈의 양이 많아서 더 넣어줬다), 고추가루 4숟가락 정도,

국간장 3숟가락, 고추장 3분의2숟가락, 새우젓 한 숟가락 듬뿍, 굵은소금이 들어간다.

내가 준비한 등뼈가 2키로가 넘기에 양념도 그만큼 더 들어간다.

 

 

 

 

2시간 정도 끓인 등뼈에 우거지와 시래기, 통감자, 다진마늘를 넣고 다시 한 40분 정도 끓여준다.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고추가루와 된장과 고추장, 국간장, 새우젓을 넣고 굵은소금, 들깨가루 4숟가락 정도를 넣고 다시 팔팔 끓여준다.

간을 봐서 싱거우면 된장을 약간 더 넣어주고 굵은소금을 넣어가면서 간을 한다.

들깨가루는 먹을때 따로 더 넣어주기에 이때는 조금만 넣어준다.

 

 

 

 

먹을때 깻잎을 얹고 들깨가루를 얹어 먹으면 된다.

그런데 생각보다 구수하고 진한국물이 아주 끝내주는게 너무 맛있다.

외식해서 먹는 감자탕은 조미료 때문에 강한맛이 자극적인데 집에서 만든 감자탕은 담백하고 깔끔한게

자극적이지 않아 자꾸 손이 멈추지 않는다.

돼지등뼈도 푹 익혀서인지 고기가 연하고 부드럽다.

거기에 감자는 미리 넣어 끓여서인지 간이 맛있게 배어 있는게 감자를 안 먹는 신랑도 잘 먹는다.

뼈를 다 발라먹은 아들은 국물에 밥 말아 먹으면 밥도둑이네요~ 한다.

이렇게 해서 집에서 직접 만든 돼지등뼈감자탕은 완전 성공이다.

밖에서 사 먹는 감자탕 보다 더 맛있고 푸짐한게 손님이 오면 끓여도 내놔도 손색이 없겠다는 신랑의 칭찬에

힘이 불끈불끈 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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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고 구수한 우거지우렁된장국 끓이는법 다이어트에 좋은 우거지의 효능

만든음식/국,찌개

 

국을 좋아하는 신랑 덕분에 매일매일 국을 끓여야해서 몇가지의 국 종류로 돌아가면서

돌려막기?를 하는데 요즘 콩나물국 오뎅국 김치찌개 등등 김치가 맛있어서 김치가 들어간 국을

대부분 끓였었다.

거기다가 설날에는 무국을 먹고 설날 연휴에 사골국을 끓여놔서 사골국으로 먹다보니

된장국은 정말 오랫만에 먹게 되는거 같아서 오늘은 된장국이다.

결정!

마침 어머니께서 우거지 삶아 먹으라고 배추를 주셔서 우거지도 삶고 우렁도 주셔서 우렁을 넣어 삶은 우거지로

우거지우렁된장국을 끓이기로 했다.

 

 

 

 

우거지우렁된장국의 재료로는

우거지 한그릇, 우렁 한주먹, 바지락 한주먹, 된장 한숟가락반, 쌀뜨물2컵반에서 3컵 정도, 다진마늘, 대파 한뿌리, 청양고추 반개(칼칼한걸 좋아하면 한개), 두부 약간이 필요하다.

깨끗이 씻은 배추를 끓는물에 삶아주는데 배추를 넣고 끓으면 한 3분 정도 삶으면 된다.

 

 

 

 

삶은 배추는 찬물에 담가 놓으면 우거지 완성이다.

만들기도 간단한 우거지의 효능을 알아본다면

우거지는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C가 풍부하여 감기예방에 도움이 되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에 좋으며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우거지를 삶기전에 밥을 하려고 쌀을 씻어서 마침 쌀뜨물을 남겨놨었다.

쌀뜨물이 없으면 그냥 물로도 충분하다.

 

 

 

 

쌀뜨물에 바지락과 우렁을 넣어 끓여준다.

 

 

 

 

된장도 한숟가락 반 정도 넣고 다진마늘도 넣고 끓여준다.

 

 

 

 

된장을 넣어 끓으면 우거지를 넣어 끓여준다.

 

 

 

 

대파와 청양고추도 넣고 다시 끓여준다.

 

 

 

 

마지막으로 두부를 넣어서 끓여주고 간을 봐서 싱거우면 된장을 조금씩 넣어 간을 맞춰준다.

 

 

 

 

우렁과 바지락이 들어가 담백하면서 된장의 구수함이 자꾸자꾸 숟가락이 멈추질 않는다.

거기다가 쌀뜨물을 넣고 끓여서인지 부드러운 목넘김에 내가 끓였지만 너무 맛있다.

설에 기름진 음식으로 살이 찌는걸 걱정했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우거지우렁된장국으로

피로도 풀고 다이어트도 하고 건강도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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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속풀이 북어국 끓이는법

만든음식/국,찌개

 

어제 술 한 잔을 하고 온 신랑을 위해 북어국을 끓여놨다.

술 먹고 그 다음날엔 대체로 얼큰한국을 찾기 마련인데 아침에 얼큰한거보다는

담백하고 칼칼하게 먹는게 속에는 좋을듯 싶어서 황태로 북어국을 끓였다.

 또 북어국은 해장국으로도 좋지만 쌀쌀한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도 같아서 좋은것 같다.

 

 

 

북어국 재료로는

말로는 북어국이지만 황태를 준비했다.

황태랑 감자 작은거 2알, 양파 반 개, 대파 3분의2, 다진마늘, 팽이버섯(없어도 됨), 청양고추 한 개, 두부, 계란 한 알이 필요하다.

 

 

 

 

황태를 먹기 좋게 가위로 자른후에 물을 조금 넣어 황태를 적셔준후에 다진마늘을 넣고 참기름 반 숟가락 정도를

넣고 물기가 없어질때 까지 달달 볶아준다.

 

 

 

 

달달 볶은 황태에 물을 넣고 감자를 넣고 끓여준다.

 

 

 

 

양파도 넣고,,,

 

 

 

 

대파도 넣고,,, 대파는 많이 넣을수록 국물이 시원해진다.

팔팔 끓여준다.

 

 

 

 

감자가 익으면 굵은소금으로 간을 해 주고 팽이버섯과 두부와 청양고추를 넣고 다시 끓여준다.

 

 

 

 

계란을 한 개 풀어 넣어준다.

 

 

 

 

마지막 마무리로 참기름을 두 세 방울 넣어 향을 돋우워 주면 북어국이 더 담백하고 감칠맛이 생긴다.

 

 

 

 

뜨끈한 북어국 한 사발이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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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하게 구수한 달래된장국 끓이는법

만든음식/국,찌개

 

겨울에 본격적으로 나오는 달래는

봄에 먹는다는 생각을 이미 떨쳐버린지 오래된거 같다.

봄에 입 맛 없을때 먹는 달래가 아닌 겨울에도 입 맛을 살려주는 알싸한 달래의 맛과

은은한 달래의 향이 된장국을 끓이면 또다른 구수함이 있는것 같아서

달래를 한 뭉치 사왔다.

 

 

 

 

 

달래된장국의 재료로는

달래와 시금치, 바지락과 국물용 멸치, 다진마늘, 청양고추 1개, 두부 반 모가 들어간다.

 

냄비에 바지락과 국물용 멸치를 넣고 끓여준다.

 

 

 

 

시판용 된장 한 숟가락과 어머니가 직접 담은 집된장 3분의1 숟가락을 넣고 다진마늘을 넣고

끓여준다.

 

 

 

 

멸치랑 바지락에서 맛이 우러나오도록 끓여준다.

 

 

 

 

달래 한 뭉치를 다 넣고 냉동실에 있던 시금치를 한 덩이 넣고 끓여준다.

 

 

 

 

청양고추와 두부를 넣고 또 끓여준다.

 

 

 

 

간을 봐서 싱거우면 된장이나 굵은소금으로 간을 하는데

난 시판된장으로 간을 한다.

 

 

 

 

알싸하면서 쌉싸름한 달래의 맛과 향이 입 안 가득해진다.

아직 겨울이지만 집 안에 내 입 안에 봄이 온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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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오뎅국 얼큰하게 끓이는법

만든음식/국,찌개

 

 

국문화에 살았던 신랑은 국이 없으면 안되는 사람이다.

그런데 우리집은 국 없이도 잘 먹는 가끔 찌개를 먹는 문화였던탓에

어묵을 국으로 먹는건 맑은 오뎅탕만 있는줄 알고 오뎅탕만 끓였더니

김치를 넣고 끓여 보라는 신랑의 조언에 김치오뎅국을 끓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김치를 넣고도 오뎅국을 끓이는줄 신랑 때문에 알게 되었다.

특히 요즘 처럼 쌀쌀한 날씨엔 김치오뎅탕이 아주 딱 제격이라 겨울에 단골국이기도 하다.

 

 

 

 

얼큰한 김치오뎅국의 국물은 국물용 멸치를 넣고 익은 김치를 넣고 김치가 익을때 까지 끓여준다.

 

 

 

 

어묵을 먹기 좋게 잘라서 준비해 주고

대파도 송송 썰어서 준비해 주고

청양고추도 3분의2 정도 준비해 준다.

김치가 들어가니 청양고추는 한 개를 다 넣으면 너무 맵다.

 

 

 

 

김치가 익을때 까지 끓이면 어느정도 국물이 우러나온다.

거기에 어묵을 넣고 다시 끓여주면서

국간장 반 숟가락과 굵은소금으로 간을 해 준다.

 

 

 

 

맛있게 폭폭 끓여준다.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주고 다시 끓여주면 된다.

 

 

 

 

청양고추와 대파가 김치오뎅국을 시원하고 얼큰하게 해 준다.

원래 국에 밥 말아 먹는걸 좋아하지만 위에 안 좋다는 얘길 들은 후 부터는 국에 밥을 말아 먹지

않았는데 김치오뎅국엔 꼭 밥을 말아 먹는다.

그래야 맛있다고 한다.

오늘 저녁 국거리가 고민이라면 재료도 간단한 김치오뎅국을 칼칼하고 시원하게 끓여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특히 신랑 술 마신 다음날 해장국으로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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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국물요리 오뎅탕~ 맛있는 어묵탕 만드는법

만든음식/국,찌개

 

크리스마스 전에 신랑친구 가족과 함께 한 연말 홈파티 때 만든 오뎅탕이다.

요 오뎅탕이 신랑친구의 입 맛을 확 잡아 신랑친구 혼자서 거의 다 먹었을 정도로

신랑친구에게 인기가 엄청 좋았었다.

국물을 거의 다 먹은 신랑친구가 어묵탕 가게를 차리라고 까지 했을 정도로 맛이 좋았던 오뎅탕을

이제야 포스팅 하게 되었다.

 

 

 

 

맛있는 어묵탕을 끓이기 위해 처음엔 무우와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육수를 내 준다.

 

 

 

 

그리고 나의 오뎅탕 비결은 청수우동다시와 가쓰오부시에 있다.

 

 

 

 

국물이 어느정도 우러나올쯤 가쓰오부시를 넣고 끓여준다.

 

 

 

 

그리고 청수다시와 국간장을 넣고 맛을 조절하는데 국간장은 한 숟가락 정도 넣고

청수다시로 맛을 내주고 미림을 한 숟가락 넣어준다.

후추도 약간 뿌려주고 굵은소금도 한 꼬집 정도 넣어 주고 끓인다.

 

 

 

 

대파도 파란줄기로 넣고 쑥갓의 굵은 줄기를 넣어 다시 끓여 주다가 오뎅국물의 육수가 어느정도 만들어지면

다시마와 멸치와 가쓰오부시, 파, 쑥갓 굵은 줄기를 빼 준다.

 

 

 

 

어묵을 넣어 준다.

이때 어묵에 스프가 들어있으면 스프를 약간 넣어 감칠맛을 내 준다.

그리고 오뎅탕 비주얼을 위해 꼬지에 넓적한 오뎅을 몇 개 끼워서 넣어주고

쑥갓을 넣어주면 뜨끈한 국물맛이 아주 좋은 맛있는 어묵탕 완성이다.

 

 

 

 

쑥갓의 향이 살아있어 오뎅탕의 맛을 더 해 준다.

오늘처럼 눈 오고 추운날엔 뜨끈한 오뎅탕이 딱!

오늘 저녁엔 요 오뎅탕에 우동사리를 넣어 또 만들어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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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로 감칠맛을 낸 무국 만드는법

만든음식/국,찌개

 

 

가을부터 무가 맛있어진다,

그래서 가을에 무로 만든 음식은 거의 대부분 맛있다.

하지만 지금 겨울에도 무는 맛있다.

그런데 이렇게 추울 땐 무우가 비싸진다.

어제 작은 무우를 사왔는데 하나에 2,500원이다.

큰 무우는 2,980원이지만 큰 걸 사다 놓으면 냉장고에서 너무 오래놔두기에

비싸도 작은거 사다가 신선할때 금방 먹어버리는게 좋다.

그리하여 오늘은 추운 날씨에 딱 맞는 소고기와 멸치로 맛있고 간단한 무국을 끓이기로 했다.

무국은 겨울에 단골국 중에 하나이기에 잘 끓이면 질리지 않게 맛있게 끓여 먹을수 있다.

 

 

 

 

소고기 무국을 더 맛있게 끓이는 법은 멸치에 있다.

소고기만 넣어 끓이면 느끼해지고 텁텁해질 수 있는데 소고기 양을 줄이고 멸치를 넣으면

국물이 깔끔한게 깊이있는 무국이 만들어진다.

 

재료로는 무우와 소고기(국의 양에 따라 달라지는데 종이컵으로 3분의2컵을 넣었다.) 멸치는 7마리 정도,

대파 반 뿌리, 마늘 한 개 다진거와

양념으로는 국간장 한 숟가락과 굵은소금이 들어간다.

 

소고기와 멸치와 얇게 깍뚝 썰은 무우를 넣고 마늘을 넣고 끓여준다.

 

 

 

 

소고기 멸치 무국은 많이 오래 끓여줘야 깊은맛이 우러나온다.

 

 

 

 

끓이다가 국간장을 넣고 굵은소금으로 간을  한다.

그리고 계속 끓인다.

 

 

 

 

무우가 익으려고 하면 대파를 넣고 또 끓여준다.

거의 20~30분을 중간불에서 끓여주다가 멸치는 빼 준다.

이렇게 끓인 무국은 실패가 없이 정말 맛있다.

 

 

 

 

내가 끓이는 무국이 깔끔하니 자기 입 맛에 딱 맞다고 신랑이 만족해 하면서 맛있게 먹는다.

자화자찬을 하자면,,,

예전에 난 무국을 거의 안 먹었는데 내가 끓인 무국은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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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해주는 미역국 맛있게 제대로 끓이는법,

만든음식/국,찌개

 

 

우리집에서 가장 많이 끓이는 국 중에서 미역국이 최고로 자주 끓여먹는 국이다.

아들도 아침에 따뜻한 미역국 먹는걸 좋아하고

국 문화인 시댁이라 국이 빠지면 안되는 신랑이다.

결혼하고는 맛있게 제대로 끓이고 싶어도 깊은맛이 우러나오지 않았는데

이제는 제일 많이 끓여 본 국이 미역국이라 어떻게 해야 깊은맛이 우러나오는지 알게 되었다.

 

 

 

 

 

미역을 미리 담가놨다가 불린후

불린 미역은 먹기 좋게 잘라준다.

 

 

 

물을 냄비의 3분의2 정도 넣고 소고기 국거리를 조금 넣어주고 국물용 멸치를 9~10마리 넣어 준다.

소고기만 넣으면 느끼해 질 수 있는데 소고기양을 적게 하고 멸치를 넣어 끓이면

국물이 깔끔하고 개운한데다 더 깊은 맛이 잘 우러나온다.

 

 

 

 

끓으면 고기의 불순물을 걷어내면서 계속 끓이면서 마늘 다진걸 넣고 또 끓인다.

 

 

 

 

국물이 약간 우러나왔다 싶으면 미역을 넣고 끓으면

국간장 한 숟가락 반 정도(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와 굵은소금을 넣고 간을 한다.

후추가루도 4번 정도 쳐 주고 이제부터 간은 무조건 굵은소금으로 한다.

국이나 찌개는 굵은소금으로 해야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난다.

 

 

 

 

맑았던 국물이 약간 불투명해졌다면 거의 된거나 마찬가지다.

난 중간불에서 뚜껑 닫고 30분 정도 끓여줬다.

미역국의 깊은맛을 우려내는 비결은 멸치를 넣고 오래 푹~끓여내는 거다.

 

 

 

 

미역국 한 그릇만 제대로 끓여내면 다른 반찬이 별로 없어도 밥 한 그릇 문제없이 뚝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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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종원 육개장 쉽고 맛있게 끓이는법

만든음식/국,찌개

 

 

이사를 했다고 엄마가 오신다고 해서 국을 끓일까? 찌개를 끓일까?

고민하다가 육개장을 하기로 했는데

가끔 육개장 맛이 뭔가 약간 부족할 때가 있다는 신랑의 말에

집밥백종원의육개장이 생각났다.

백종원씨의 레시피대로 해서 실패한 적이 없었고 더 맛있어졌다는 칭찬을 들었기에

다시한번 백종원씨한테 의지해 보기로 했다.

 

 

 

 

재료로는 대파(2대 정도), 소고기 국거리로 반 근, 고사리, 숙주, 느타리버섯, 다진마늘,

사골육수(집에 있어서)

양념에는 고춧가루 2숟가락, 소금, 국간장이 들어간다.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대파 썰은걸 볶아준다.

 

 

 

 

파기름 냄새가 나면 소고기를 넣어 같이 볶아준다.

 

 

 

 

고기가 살짝 익으면 고추가루를 넣어 볶아서 고추기름을 만든다.

여기까지가 백종원씨 육개장 양념의 포인트인 것 같다.

원래 내가 하는대로라면 기름에 고추가루를 넣어 고추기름을 만들었었는데

이렇게 요리의 핵심을 배울수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고추기름이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지고 있다.

 

 

 

 

난 집들이에 먹을 육개장이라 많이 만들기 위해 물을 넉넉히 넣고

냉동실에 만들어 놓은 사골국을 한 덩어리 넣어줬다.

 

 

 

 

그리고 고사리는 크게 한 웅큼 넘치게 정도? 느타리버섯은 3분의2 팩 정도 넣어주고

팔팔 끓여준다.

 

 

 

 

 

숙주는 두 주먹 정도 넣어주고 대파는 채 썰어서 더 넣어줬다.

대파를 많이 넣으면 국물이 더 맛있어진다.

 

 

 

 

모두 다 넣으면 많이 많이 끓여주는게 중요하다.

이때 소금과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불을 중불로 해서 계속 끓여줘야 육개장의 진한 맛이 나온다.

 

 

 

 

백종원씨 덕분에 제대로 육개장을 끓여내서

집에 온 친정식구들에게 육개장 맛있다고 칭찬을 많이 들었다.

육개장은 한 번 끓이면 한 이틀을 연달아 먹기 때문에

끓일 때 마다 넉넉히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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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광복아빠 2016.12.29 14:22 신고 URL EDIT REPLY
고사리양 숙주양 물양 등은 얼마큼 넣어야 하나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6.12.29 15:47 신고 URL EDIT REPLY
냄비가 24센티 폭에 높이가 15센티 정도 되는데 물은3분의2정도 였던거 같애요,고사리는 크게 한 웅큼 약간 넘게 정도, 숙주도 고사리 정도 넣었어요~ 맛있게 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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