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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순두부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간단하게 제대로 순두부째개 만들기,

만든음식/국,찌개

 

신랑이랑 내가 좋아하는 찌개 중 하나가 순두부찌개인데

왠지 집에서 순두부찌개를 끓이면 뭔가 2% 부족한 맛이 나서 잘 하지 않는 찌개 중 하나다.

그런데 요즘 백종원의 레시피로 이것저것 해 보니 실패가 없어서

혹시 순두부찌개도 있나? 찾아보니 있엇다.

100% 자신은 없었지만 백종원씨의 능력을 믿어 보기로 하고

결정!!!

 

 

 

 

재료로는

대파한 뿌리 정도, 돼지고기갈은거 반의반근 정도, 순두부 한 개, 호박, 계란 한 개, 마늘다진것, 양파 3분의1 정도 잘게 썰은거를 준비 한다.

 

대파를 기름을 넣어 파기름을 낸다.

 

 

 

파기름 낸 거에 돼지고기 갈은걸 넣어 볶아준다.

 

 

 

 

볶은 돼지고기가 약간 익으면 잘게 썰은 양파를 넣어 충분히 볶아준다.

 

 

 

 

양파가 노릇하게 볶아지면 다진마늘과 고춧가루를 넣어 볶아준다.

예전에 순두부찌개 할 때는 고추기름만 만들었는데 백종원씨는 고기와 야채를 넣어 고추기름을

만드는게 포인트인거 같다.

 

 

 

 

요건 순두부찌개 두 번 해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반은 냉동실에 넣어 놨다가 쓴다.

 

 

 

 

물 3분의2컵을 넣고 순두부를 넣고,,,

 

 

 

 

순두부양념으로 볶은 걸 반을 넣었다.

물이 약간 적은듯 해서 반 컵정도를 더 넣어줬다.

우리 신랑은 국물을 좋아해기 때문에,,,,

 

 

 

 

폭폭 끓여주다가 새우젓 3분의1 숟가락과 액젓 3분의1 숟가락을 넣고 간을 본다.

싱거우면 긁은소금을 넣어 간을 한다.

백종원씨는 소금으로만 간을 했는데 젓갈을 넣어주면 감칠맛이 제대로 난다.

 

 

 

 

썰어 놓은 호박과 쪽파가 있어서 쪽파를 넣어서 끓여줬다.

 

 

 

 

계란을 넣었는데 가라앉아 버렸다.

 

 

 

 

그리고 뚝배기에 담아서 내 주었다.

비주얼이 아주 좋다.

맛은?

 

 

 

 

이제야 순두부찌개도 제대로 끓인다면서 칭찬을 해 준다.

먹는거로 칭찬을 많이하는 스타일이 아닌 신랑이 먹을수록 맛있다면서 계속 칭찬이 끊이질 않는다.

 

 

 

 

찌개 중에서 맛내기 쉽지 않은 순두부찌개를 이렇게 쉽게 끓이는 법을 알려준 백종원씨한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낀다.

일반 주부가 손쉽게 따라 할 수있게 해주는 백종원씨 당신은

진정한 국민쉐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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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리오 2016.12.13 21:54 신고 URL EDIT REPLY
아~ 파기름에 볶아내는걸 생각지도 못해봤네요 ㅎㅎ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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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맛있게 끓일수있는 김치찌개 만드는법

만든음식/국,찌개

 

 

추운 겨울날씨에 국이나 찌개를 뭘로 끓일까? 고민하는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김치찌개로 결정을 한다.

겨울에 가장 만만한게 김치찌개인거 같다.

그건~~ 김치가 아주 맛있을 때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특히 돼지고기와 묵은지와의 만남은 환상이다.

돼지고기는 비계가 어느 정도 있어줘야 김치찌개가 맛난다.

 

 

 

 

 

김치도 국물과 함께 넣어 팔팔 끓여준다.

 

 

 

 

찌개종류가 다 그렇듯 김치찌개도 팔팔 오래 끓여주는게 포인트인 것 같다.

 

 

 

 

고기와 김치가 익을쯤 다진 마늘과 먹던 참치를 넣어준다.

참치는 없으면 안 넣어도 되는데

우리집은 참치를 좋아해서 거의 넣는 편이다.

 

 

 

 

간은 새우젓으로만 한다.

반 숟가락 정도 넣고 국물 반 숟가락 정도 넣어 주고 간을 본다.

 

 

 

 

김치가 매워서 따로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김치국물만 넣었다.

계속 팔팔 끓여준다.

 

 

 

 

대파와 두부를 넣고 두부에 간이 베일 정도 끓여준다.

 

 

아들은 고기만 건져 먹고 신랑은 거의 국물 위주로 먹고

난 두부와 김치 위주로 먹는 우리 가족은 찰떡궁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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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바지락된장찌개 끓이는법

만든음식/국,찌개

 

쌀쌀한 겨울 저녁에 딱 어울리는 된장찌개를 끓이기로 했다.

된장찌개는 자주 해 먹어도 질리지 않는게 우리 한국인의 입 맛이듯이

우리 가족도  언제나 잘 먹는게 된장찌개다.

 

 

된장찌개는 재료도 간단하다.

재료로는 감자와 호박, 양파, 대파, 청양고추, 마늘다진것, 두부, 바지락과 된장, 고추장,

그리고 국물용멸치를 준비하면 된다.

 

 

 

 

두부는 작은거 한 모를 준비했다.

 

 

 

 

 

여러가지 된장을 써 봤지만 해찬들에서 나오는 재래식된장이 우리 가족 입 맛에는 가장 맞는 것 같아서

언제나 해찬들재래식된장을 작은거로 사다가 먹는데

쌈 싸 먹을때 그냥 맨 된장으로 먹어도 맛있다.

 

 

 

 

해찬들된장을 넣지만 어머니가 담아주신 집 된장을 4분의1 숟가락 정도 넣고

고추장도 조금 넣어주면 구수한 된장찌개를 끓일 수가 있다.

 

 

 

 

쌀뜬물이 있다면 더 맛있지만 없으면 그냥 정수기 물을 넣고

깍뚝 썰은 감자를 넣고 바지락과 멸치를 넣어 준 후에

불을 켜고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 넣는다.

고추장은 나중에 끓었을때 넣어도 된다.

 

 

 

 

다진 마늘도 넣어준다.

다진마늘은 조금 번거롭더라도 그때그때 다져서 넣으면 음식이 더 맛있다.

 

 

 

 

육수가 어느정도 끓으면 양파를 넣고 끓여준다.

 

 

 

 

어느정도 끓여지면 호박과 대파, 청양고추를 넣어준다.

너무 매운걸 안 좋아한다면 청양고추는 반 개만 넣어도 되고 한 두토막만 넣어도 된다.

청양고추는 양에 상관없이 조금이라도 꼭 넣어야 맛이 살아난다.

냉장고에 버섯종류가 있다면 더 맛있지만 오늘은 버섯종류가 하나고 없어서 못 넣었다.

 

 

 

 

두부를 넣고 다시 끓여준다.

 

 

 

 

몸에도 좋은 된장찌개 완성!

맛있게 먹고 모두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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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 뜨끈한 사골국 끓이는법. 설렁탕 끓이는법

만든음식/국,찌개

 

거의 매 년 겨울을 앞 둔 이맘때면 어머니께서 챙겨 주시는 것 중 하나가 사골이다.

가락시장에 계시는 어머닌 가락시장에서 소 잡는 날을 맞춰서 사다가 주시곤 했는데

이번에 가락시장이 새걸로 이사하면서 새 건물로 이사를 가신 어머님께서

가락시장이 아닌 마장동에 가셔서 우리가 가는날에 맞춰서 사주신거다.

언제나 이렇게 챙겨주시니 시어머니가 내겐 친정엄마 같은 느낌이다.

오히려 시어머니께서는 넉넉히 챙겨주시면서 친정엄마도 갖다 드리라고 당부하실 때가 많다.

그래서 더더욱 어머니께 고맙고 그만큼 해드리지도 못해서 언제나 죄송하고

연세가 많으셔서 힘든 모습에 안스러운 어머니시다.

 

 

 

어머니가 마장동에서 이번에 사주신 뼈는 엉덩이뼈라고 한다.

그 외에 돼지고기도 통째로 사 주셨다.

 

일단 뼈를 찬물에 담가놨다가 핏물을 뺀다.

 

 

 

 

 

혹시나 국물이 더 빨리 우러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압력솥에 넣어 끓여 봤는데

압력솥이 작아서 국물이 여기저기 튀어 포기하고 말았다.

 

 

 

 

그래도 압력솥에서 뼈가 익었는지 빨리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국물이 이렇게 우러나오면 다른데 옮겨 놓고 기름이 굳으라고 베란다에 놓았다.

 

 

 

 

 

그리고 물을 넣어 또 끓이기 시작!

이렇게 끓이고 또 끓이고 또또 끓이고 연 삼일을 끓이니 지치고 결국엔 지겨워지는 일이

이 사골국 끓이는 일다.

 

 

 

 

그래도 일 년에 한 번 끓이는 일이라 지겨워도 지겹도록 끓여서 냉동실에 쟁여놔야 오래 먹을 수가 있다.

사골국은 한 번 끓이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한 번 끓여 놓으면 떡국도 아주 맛있게

언제나 아무때나 끓여 먹을 수 있어 좋고 반찬 없을때 아주 만만하게 먹을 수가 있어서

주부에겐 아주 유용한 먹거리이다.

 

 

 

 

그렇게 오래 오래 연 삼일을 끓였지만 먹을 땐 역시 그 지겨움을 잊어버리고

파는 것보다 고소하다, 담백하다, 맛이 깔끔하다 하면서 연신 맛있다를 연발하게 만든다.

그리고 마지막에 버린 그 뼈를 아쉬워하면서 한 번 더 끓일걸,,, 

하는 생각이 든다.

 

어머니 감사히 잘 먹고 우리 가족 건강하게 지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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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표 무국 만드는법, 차돌박이 무국 맛있게 끓이기

만든음식/국,찌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다.

햇살은 투명하면서 뜨겁고 그늘은 시원하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계절, 가을의 투명한 햇살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설레인다.

그래서 어딘가 떠나고 싶어지게 만드는 계절이다.

또 가을은 맛있는 과일도 아주 풍성하다.

과일 뿐만이 아니라 야채들도 아주 싱싱하게 물이 오른다.

그중에서도 무우는 쌀쌀해진 저녁공기 때문에 더 맛있어진다.

그래서 오늘은 무국을 하기로 정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무국을 끓일때는 국거리소고기로 했는만 오늘은 차돌박이를 선택했다.

이유는 단 한가지!

국거리용 소고기가 다 먹고 냉동실에 없는데 사다 놓는걸 깜박했다.

그런데 집밥 백종원에서 무국을 불고기용 소고기로 끓이기에 그럼 차돌박이도 괜찮지않을까?라는 나만의 생각에,,,,,,

그래서 차돌박이를 넣은 무국은 백종원씨 무국 레시피로 하기로 결정했다.

 

 

 

일단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넣고 차돌박이를 넣고 볶는다.

백종원씨는 마늘을 나중에 넣었지만 까먹고 처음부터 넣어 버렸다ㅠㅠ

뭐 크게 다르진 않겠지! 하고 위로 해 본다. 

 

 

 

 

차돌박이는 빨간 부분이 없어질때 까지 볶아준다.

 

 

 

 

그리고 무우를 넣고 같이 볶아준다.

그래야 무우에 고기의 고소함이 배어난다고 한다.

 

 

 

 

무우를 어느정도 볶아준 후에 물을 넣고 끓여준다.

 

 

 

 

간장 한 숟가락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 준다.

그리고 후추를 넣어준다.

우리 신랑과 아들은 후추를 좋아해서 넉넉히 넣어 팔팔 끓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설탕을 반티스푼 정도 넣어 무우의 단맛을 더 해준다.

 

 

 

 

무우가 익으면 파를 넣어 다시 끓여줬다.

 

 

 

 

밥을 한참 먹던 신랑이 무국에 고기가 좀 다르다고 한다.

차돌박이라고 했더니 차돌박이를 넣어도 맛있네~ 한다.

맞다 차돌박이를 넣어도 무국이 아주 맛났다.

차돌박이에 기름기가 많아서 느끼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느끼하지 않고

차돌박이의 고소함이 무의 고소함과 어우러져 진짜 맛있다.

다만 아들은 차돌박이는 구워 먹어야 맛있다면서 아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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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쉐프의 냉동만두로 육수를 낸 육개장 먹을수록 땡기는맛!

만든음식/국,찌개

 

 

방학이라 아이와 매일 저녁 냉장고를 부탁해를 DMB로 보고 있다.

DMB로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게 된건 아이가 방학을 해서부터이다.

쉐프들의 제치와 유우머에 정형돈의 디스, 거기에 게스트들의 냉장고를 오픈할때의 재미도 쏠쏠하고

게스트들의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로 15분만에 만들어내는 기가막힌 아이디어의 요리들이 톡톡 튀어

아들의 방학을 이용해 시간나는 틈을 타서 처음부터 보고 있었다.

그런데 어제는 최현석 쉐프가 일때문에 빠지고 이연복쉐프가 나와서 이원일쉐프와 게스트가 주문한

자극적인 국물요리로 대결을 했는데 이연복쉐프의 짬뽕은 낙지가 들어가있어서 당연히 맛있을거라는

생각도 있고 아들이 짬뽕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별 관심없이 보는데 이원일 쉐프의 육개장이 간단하고 맛있어보였다.

원래 육개장이라는건 국물을 우려내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 요리인데

이원일쉐프는 딱 15분만에 간단히 쉽게 만드는 모습에 해봐야겠다,,, 맘을 먹었는데

게스트가 먹는 모습을 본 아들은 먹고 싶다고 난리가 났다.

그래서 방학한 아들을 위한 점심으로 그리고 일하고 들어온 신랑의 저녁으로 정했다.

 

 

 

야채를 준비하기전에 난 냉동만두를 물에 넣고 생강 두조각과 소주 대신 청주를 넣고 폭폭 끓여줬다.

 

 

 

 

만두가 퍼지면 숟가락으로 만두를 다 터쳐서 더 국물을 우려냈다.

 

 

 

 

우려 낸 냉동만두는 체에 받쳐서 건더기는 걸러서 내고 국물만 사용한다.

요 건더기는 간장을 뿌려서 먹으면 맛있다면서 아들이 다 먹어버렸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 반 개와 마늘다진것 한 숟가락 정도 대파도 넉넉히 넣고 볶아준다.

 

 

 

 

볶아진 야채에 고추가루를 2숟가락 반 정도 넣고 볶아준다.

 

 

 

 

고추가루를 넣고 볶은 야채에 청주를 넣고 볶아주다가,,,

 

 

 

 

소고기와 버섯을 넣어서 볶아준다.

우리 냉장고엔 느타리버섯이 잇어서 느타리버섯을 넣어줫다.

 

 

 

 

오~ 요것만으로도 비주얼이 맛있어보인다.

기대!기대!

 

 

 

 

체에 걸러 놓은 만두국물에

 

 

 

 

볶은 야채랑 고기를 넣고 된장 반 숟가락과 다진마늘을 더 넣어주고 국물을 팔팔 끓여주는데

간을 보니까 국물이 많아서 간이 안되있다,

그래서 국간장 한 숟가락과 소금으로 간을 했다.

 

 

 

 

소면을 삶아서 밑에 깔고 위에 육개장을 부어줬다.

 

 

 

 

근데 아까 간을 봤을때는 정말 깊은맛이 없어서 더  폭폭 더 끓여줬었는데

국수랑 먹으니 감칠맛이 아주 끝내준다. 이게바로 육개장 소면!

국물의 깊이가 아주 깊다,

요건 수심 400미터정도다.

 

 

 

 

국수를 다 먹고 밥 말으면 어떨까? 싶어서 밥을 말아서 먹는데 우와~ 밥말아 먹는게 더 맛있다.

너무 맛있어서 배가 부른데도 한 그릇 더 말아 먹었다.

아들도 너무 맛있다면서 그릇에 코를 박고 얼굴을 들지 않는다.

먹으면 먹을수록 더 땡기는 이 국물맛!

이원일 쉐프가 이연복 쉐프에게 진게 아까울따름이다.

 

 

 

 

배가 부르지만 간식으로는 어제 술 마시고 들어오면서 신랑이 사온 구슬아이스크림을 시원하게 디저트로 냠냠!

역시 요렇게 맛있게 먹을때가 느무느무 행복해~~

대신 저녁은 다이어트로 미숫가루 한 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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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입맛 살려주는 시원한 오징어무국 끓이는법

만든음식/국,찌개

 

장마로 인해 후덥지근하다.

그래서 왠지 모르게 짜증도 나고 왠지 모르게 차가운 것만 찾게 되고 왠지 모르게 시원한 것만 찾게 된다.

그리고는 움직이기도 귀찮아진다.

요럴때는 뭔가 칼칼하고 시원한걸 먹어서 살짝 기분전환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서

오징어무국을 맛깔스럽고 시원하게 끓여 먹어보기 했다.

 

 

무와 다시용멸치를 넣어 팔팔 끓여준다.

 

 

 

 

무우가 익을때 까지 팔팔 끓여준다.

 

 

 

 

무우가 익을 동안 냉동실에 있는 오징어 몸통만 한 마리 준비해서 살짝 녹았을때 대충 먹기 좋게 잘라준다.

대파 한 뿌리 송송 썰어주고 청양고추 2개를 쫑쫑 썰어주고

마늘은 2쪽 다져서 준비해준다.

 

 

 

 

무우가 왠만큼 익으면 오징어와 마늘 다진것과 청양고추를 넣고 한 번 끓어 오르면

 

 

 

 

고추가루 반 숟가락, 국간장 반 숟가락, 까나리액젓 2숟가락을 넣고 후루룩 끓여준다.

 

 

 

그리고 대파를 넣어주고 한 번 끓어오르면 끝!

 

 

 

 

국이나 찌개가 없으면 안되는 울 신랑,

맛있다면서 두 그릇을 뚝딱 해치운다.

여름이 되면 언제나 입 맛 없어하는 신랑의 입맛을 살려낸 오징어무국!

내가 먹어봐도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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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차돌박이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만든음식/국,찌개

 

 

밥을 먹다가 신랑이 차돌박이를 넣은 된장찌개가 맛있다고 하면서

차돌박이된장찌개를 끓여달라고는 하지 않는 신랑,

차돌박이는 비싸서 구워 먹기도 아까운데 된장찌개에 넣으면 너무 아깝다고 하는 내 말에

먹고 싶다고 해달라고 그런 얘기가 없다.

그랬는데 시장에 단골 마트에서 수입차돌박이가 한 근에 6900원에 세일을 한다고 문자가 왔다.

어째 이리 타이밍이 좋을까 라는 생각에 울 신랑 차돌박이 된장찌개 끓여주라는 하늘의 계시라는 생각에 

언능 달려가 차돌박이 2근을 샀다.

수입이지만 이왕 산거 구워도 먹어 보자하고,,,,

그런데 집밥백선생을 보는데 된장찌개 맛있고 간단하게 끓이는법과 차돌강된장을 끓이는 법을 보여준다.

어라? tv에서 조차도 우리 신랑 차돌박이된장찌개 해 주라고 하네?

그래서 백선생의 된장찌개를 약간 응용을 하기로 했다.

집밥백선생은 무로 된장찌개 국물을 우려냈다.

그래서 나도 무우를 백선생처럼 채썰어서 멸치를 넣고 국물을 내기로 했다.

 

 

 

 

 

무를 넣고 멸치를 넣고 된장을 한 숟가락 반을 넣고 차돌박이를 넣는거라 고추장 반 숟가락을 넣고

팔팔 끓여줬다.

무에서 충분히 국물이 우러나오도록 충분히 끓여줬다.

 

 

 

 

 

 

 

 

 

어느정도 무우가 우러나오면 마늘다진거와 차돌박이를 넣고,

 

 

 

 

양파와 호박, 대파를 먹기 좋게 송송 썰어서 넣고

청양고추 3개를 쫑쫑 썰어서 넣어 끓여준다.

 

 

 

 

그리고 호박이 익을 쯔음에 두부를 깍뚝썰어서 넣어 불을 꺼주면 된다.

 

 

 

 

된장찌개는 식혔다가 다시 끓일수록 맛이 우러나온다고 집밥백선생이 그랬다.

그래서 된장찌개를 밥 먹기 전에 끓이지 않고 미리 끓여놨다가 밥 먹기 전에 다시 끓여서 내놨다.

그런데,, 음~~ 너무 맛있다~

된장찌개를 그닥 먹지 않는 아들도 너무 맛있다면서 국물에 밥 말아서 먹는다.

신랑도 아주 맛있다면서 역시 차돌박이를 넣은 된장찌개가 맛있다고 한다.

후후 이제부터 된장찌개는 차돌박이된장찌개로!

이번처럼 세일할때 차돌박이를 사다 놓고 찌개 전용으로 냉동실에 넣어놔야겠다.

홈플러스에 미국산차돌박이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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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나는 백종원표 김치찌개 맛있게 만들기

만든음식/국,찌개

 

 

우리집 식탁에 인기있는 째개 중 하나는 김치찌개이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우연히 백종원씨가 끓이는 김치찌개를 보게됐다.

그런데 내가 끓이는 김치찌개 보다 간단하고 쉬워 보였다.

나는 김치찌개를 끓일 때 국물 맛이 좋아지라고 돼지고기도 넣고 국물용멸치도 넣고

먹던 참치 찌끄래기도 넣고 비엔나소세지도 넣고 느타리버섯도 넣고 대파랑 부추랑 청양고추랑

한껏 넣어 폭폭 끓여주는데

백종원씨는 정말 심플하게 김치찌개를 끓였다.

 

 

백종원씨는 돼지고기를 먼저 물에 넣고 끓인다.

 

 

 

 

돼지고기에 있는 기름이 국물에 충분히 배어나오게 팔팔 끓여준다.

 

 

 

 

그리고는 김치를 적당히 썰어서 넣어서 끓여준다.

 

 

 

 

김치를 넣은 후엔 마늘을 한 쪽 다져서 넣어주고 끓인 후,,,

 

 

 

 

 

청양고추 2개랑 대파를 양껏 송송 썰어 넣는데 난 대파를 좀 많이  넣었다.

국물이 시원하라고~

 

 

 

 

 

그리고 고추가루랑 국간장을 조금 넣어준후에 새우젓을 2/3 숟가락 넣어줬다.

원래 내 스타일의 김치찌개는 소금을 넣어 간을 했는데 백종원씨는 소금을  넣지 않는다.

그리고 고추가루는 고운고추가루와 긁은고추가루를 반반씩 섞어넣는다고 하는데

난 보통의 고추가루를 넣었다.

 

 

 

 

 

백종원씨는 두부는 넣지 않았지만 우리 신랑이 두부를 좋아하는지라 두부를 넣어줬다.

넣는 재료가 심플해서 좋았다.

그런데 새우젓으로 간을 해서 약간 맛보기가 무서웠지만 그래도 맛을 봤다.

오우~~~ 새우젓을 넣어서 감칠맛이 제대로 난다.

맛있는 식당에서 먹는 김치찌개 그 맛이다.

신랑도 맛있다고 아주 잘 먹는다,

백종원씩 덕분에 간단하고심플한 재료로 김치찌개를 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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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줌마표 황태국 끓이기

만든음식/국,찌개

 

 

집에 tv가 없어 tv를 못 보는것도 있지만 특별히 tv를 좋아하지도 않고

tv에 관심도 별로 없기에 그리 불편함을 모르고 살고 있다.

그런데 삼시세끼라는 프로가 재미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tv에 별로 관심은 없지만 다큐라든가 버라이어티, 뉴스는 가끔 엄마네 집이나

시댁에 가면 보기 때문에 간간히 재미있는 프로들은 시댁가서 염치불구하고 한꺼번에 본다.

그러나 핸드폰을 화면이 7인치인 삼성갤럭시w로 바꾼 후로는 가끔 dmb를 보곤 하는데

지지난주부터 삼시세끼 어촌편을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저녁에 보게 되었다.

삼시세끼에서 차줌마의 요리솜씨에 감탄을 하면서 유해진과의 잔잔한 일상이 맘에 들었는데

하루는 차줌마가 황태국을 끓이는데 내가 끓이는 황태국과는 약간 차이가 있었다.

차줌마표 황태국은 빨간데 내가 끓이는 황태국은 멀건국!

그래서 차줌마표 황태국을 끓여보기로 했다.

 

 

일단 난 황태를 먹기 좋게 잘라서 파는 걸 길이만  잘랐다.

자른 황태포는 물에 살짝 적셔줬다.(요건 내가 끓이는 방법이다.)

 

 

 

 

 

무를 납작하게 썰고 마늘은 다져서 준비했다.

 

 

 

 

멸치와 다시마, 그리고 청양고추 한 개반정도, 대파를 준비했다.

 

 

 

 

냄비에 젖은 황태포와 무와 마늘을 참기름을 한 번 휘~ 둘러 넣고 볶아준다.

요때 황태가 꼬들꼬들해 질 때 까지 잘 볶아줘야 국물이 잘 우러나온다.

 

 

 

 

다 볶아진 황태에 물을 넣고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준다.

 

 

 

 

무우가 어느정도 익을 쯤에 대파와 청양고추, 후추가루 약간과 고추가루를 밥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반

정도 넣어주고 소금을 2/3 숟가락 정도 넣고 끓여준다.

 

 

 

 

보글보글 맛있게 끓여지면 계란을 한 개 넣어 풀어주고 간을 보고 간을 다시 맞춘다.

 

 

 

깔끔하게 담백하면서 얼큰한 차줌마표 황태국이 완성!

삼시세끼 보고 차승원처럼 황태국을 끓였다고 하니까 tv보고 잘 배우네~ 하면서

맛있게 잘 끓였다고 칭찬을 해 주는 신랑의 한마디가 요리할 마음이 불끈불끈 서게 만든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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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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