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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표 초간단 비빔국수 만들기

만든음식/면요리

 

 

 

장마가 시작하려고 날씨가 꾸물꾸물,,, 오늘부터 비가 온다고 했는데 아직 비는 오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날씨가 후덥지근하다.

이런 후덥지근한 날씨에 땡기는 것! 비빔국수!

그래서 요즘 인기를 휩쓸고 있는 백선생표 초간단 비빔국수를 해 먹기로 했다.

 

 

 

일단 소면을 삶기 위해 물을 올려 놓고 물이 끓는 동안에 김치를 가위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면은 한 번 끓어오르면 찬물 한 컵을 넣고 다시 끓어오르면 다 삶아진다.

삶아진 면을 채에 받쳐서 찬물에 헹군후에 물기를 빼준다.

 

 

 

 

김치에 삶은국수를 넣고 설탕을 백선생 표현대로 달달하겠다 정도로 밥숟가락 한 숟가락을 넣어줬다.

비빔국수에 설탕이 적당히 들어가야 맛을 살려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간장을 요 정도면 찍어먹겠다 싶을 정도 한 숟가락을 넣어준다.

아~ 난 요때 짜지 않을까? 은근 걱정을 했다.

 

 

 

 

고추장을 요정도면 찍어먹겠다 싶을정도로 한 숟가락 정도 넣어준 후에 쓱쓱 비벼준다.

 

 

 

 

그리고 참기름을 둘러 비벼준다.

참기름은 비빔국수에서 설탕처럼 꼭 빠지면 안되는 거라고 백선생이 그랬다.

백종원씨는 색깔을 내기 위해 고추가루를 조금 넣어 준다고 하는데 난 고추가루를 넣지 않아도

충분히 먹음직한 색이 나와서 넣지 않았다.

 

 

 

 

그리고 김가루를 위에 얹어서 먹으면 된다.

신김치와 김가루와의 조화가 기가막힌다.

그런데 아까 우려했던 간장의 양은 내가 국수를 1인분 보다 더 삶아서 간은 딱 맞았다.

백선생의 초간단 비빔국수의 양념양은 1인분 보다 더 많이 아니 대식가의 입맛에 맞추면 되는 양인 것 같다.

새콤한 김치와 김가루의 향긋한 김향에 매콤한 맛과 아주 살짝 단맛을 가진 비빔국수 정말 맛있다.

낭중에 신랑도 해줘야갰다.

신랑은 김을 아주 좋아해서 요 비빔국수 신랑이 엄청 좋아할 스타일이다.

정말 초간단으로 만든 맛있는 백종원표 비빔국수로 점심을 맛있게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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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6:36 URL EDIT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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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라면볶음에 치즈 얹었슈~

만든음식/면요리

 

 

백종원의 요리 프로그램은 본 적이 없지만

네이버 메인화면에 백종원표 라면볶음을 어떤 네이버블로그에서 만들었다고 떴다.

마침 메르스 때문에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를 위해 점심을 뭘로 먹을까? 고민 중이었는데

내가 본 백종원의 라면볶음은 정말 맛있어보였다.

라면은 한 달에 한 번 먹을 수가 있는 아들이기에 라면볶음이라는 말에 엄청 좋아한다.

 

 

대파가 없고 쪽파가 있어서 쪽파를 송송 썰어서 준비했다.

 

 

 

 

물이 끓으면 라면을 넣고 팔팔 끓기 시작하면 1분 정도만 끓여준다.

라면을 완전히 익히면 볶을때 불어버리기 때문에,,,,

 

 

 

요렇게 1분!

 

 

 

 

라면에 있는 물은 1/3만 남겨두고 버려주고 송송 썰은 파를 넣는다.

그리고 식용유를 2숟가락 넣어준다.

 

 

 

 

그리고 라면 건더기를 넣고 스프를 넣는데 난 라면을 3개 끓였기 때문에 스프는 한 개 반 넣었다.

많이 넣으면 짜지니 조절을 잘 해야한다.

약한 불에서 잘 볶아준다.

 

 

 

 

스프가 잘 섞였다면 치즈를 넣어준다.

치즈는 조금만 넣어야 느끼함이 덜하다.

 

 

 

 

치즈가 녹을때 까지 볶아준다.

그래서 치즈가 녹으면 완성!!!

 

 

 

 

라면스프의 맛있는 맛이 오묘하면서 치즈의 느끼함에 나의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다.

 

 

 

 

맛있다고 잘 먹는 아들은 먹다가 느끼하다고 라면스프 남은걸로 국물만 끓여 달라고 해서

국물만 끓여줬더니 국물에 적셔 먹으니까 훨씬 맛있다고 한다.

맛있는 치즈라면 맛이라면서,,,,

 

 

 

백종원표 라면볶음에 치즈를 넣으면 느끼한거 좋아하는 이는 완전 최고의 특별식이 될 수 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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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게 땡길땐 내 맘대로 봉골레 파스타 만들어 먹기,

만든음식/면요리

 

 

얼마 전 파스타가 땡긴다는 신랑을 위해 한 봉골레 파스타를 아들이 또 먹고 싶다고 한다.

이렇게 또 해달라고 하면 주부로서는 아주 기분 최고다!

나두 스파게티 종류는 다 좋아하지만 특히 봉골레 스파게티랑 까르뽀나라 스파게티는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마침 나도 그날이 다가오는지 자꾸 맛있는게 먹고 싶어지고

뭔가가 자꾸 땡긴다.

 

 

그래서 바지락을 굵은 걸로 사왔다.

시장에서는 해감을 시킨거라지만 언제나 흙이 있었기에 따로 물을 넣고 굵은 소금을 많이 넣고

검정 비닐봉지 채로 닫아 놓는다.

깜깜한 환경을 조성해 주면 해감이 더 잘 된다고 한다.

 

 

 

 

 

양파 한 개 반 하고 느타리 버섯 한 뭉치와 베이컨, 그리고 마늘을 큰 걸로 3쪽 다져서 준비했다.

 

 

 

 

해감을 시킨 바지락은 깨끗이 비벼서 맑은물이 될 때 까지 헹궈준 후,

씻은 바지락에 물과 청주, 마늘 다진거 조금을 넣고 끓여준다.

 

 

 

 

바지락 국물이 충분히 우러나오도록 끓여준다.

봉골레 스파게티는 바지락 국물이 아주 중요하다.

 

 

 

 

바지락이 다 끓으면 바지락 속 알맹이를  따로 떼어서 그 국물에 흔들어 씻어준다.

그래야 먹다가 흙이 씹히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가 있다.

그리고 바지락 국물을 조심히 부어 밑에 흙이 들어가지 않게 준비 해 준다.

 

 

 

 

마늘 다진거와 양파와 느타리 버섯을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소금과 후추를 넣고 볶아준다.

 

 

 

 

양파가 익기 전에 베이컨을 넣고 볶아준다.

 

 

 

 

베이컨이 익으면 바지락 국물 준비 해 놓은 걸 넣고 버터를 반 숟가락 정도 넣고

소금과 후추를 넣어 간을 한다.

스파게티 면을 넣으면 싱거워지니 약간 짭쪼름하게 간을 하는게 좋다.

 

 

 

 

스파게티면은 8분을 삶았다.

다 삶아지면 바지락 국물을 넣은 소스에 볶아주기 때문에 아주 약간 덜 익힌다.

 

 

 

 

삶아진 스파게티면에 버터를 넣어 비벼준다.

 

 

 

 

그리고 만들어 놓은 소스에 넣어 2~3분 정도 볶아준다.

그래야 스파게티면에 간이 배기 때문이다.

지난번 먹을 때 양이 모자랐다는 우리집 대식가 아들 때문에 양을 많이 했다.

 

 

 

 

아들은 역시 엄마가 하는 스파게가 맛있다면서 기분이 째져서 먹는다.

입 짧은 신랑도 먹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질리지 않는다면서

여느 레스토랑 못지 않게 맛이 있다고 찬사를 늘어 놓는다.

 

 

 

 

봉골레 스파게티는 국물을 넉넉히 만들어서 국물에 면을 적셔 먹으면 더 맛있다.

양파와 느타리 버섯을 충분히 넣었더니 바지락의 깔끔한 국물과 어울려 더 깊은 맛을 내는데

쫄깃한 바지락이  맛의 깊이를 더해 준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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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Cong Cherry 2015.04.27 18:39 신고 URL EDIT REPLY
음~~ 맛있겠어요~~!!!
요거 보고 차근차근 한번 해볼까봐요~~
흐흐흐 침 흘리고 찜해놓구 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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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골레스파게티 만드는법. 봉골레파스타맛있는레시피

만든음식/면요리

 

 

 

 방학을 한 아들을 위해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스파게티를 하기로 했는데 이번에는 항상 해먹는

토마토스파게티가 아닌 봉골레스파게티를 해 보기로 했다.

처음 해보는거라 약간 긴장이 되었지만

의외로 레시피가 간단해서 해보기로 했다.

 

 

 

바지락에 물과 청주를 넣고 끓여 준다.

물의 양은 넉넉히 하는게 좋은데 처음하는거라 잘 맞추지를 못했다.

200m 한 컵반 정도 넣으면 될 것 같은데 (2인분에) 난 한 컵 약간 안되게 넣었다.

국물이 우러나오면 껍질을 까서 국물과 함께 따라놓는데 이때 바지락에서 나온 흙이 있으니

조심해서 따라놓는다.

 

 

 

스파게티면은 봉투에 적힌 시간대로 삶는데 보통 8분정도 삶아주면 되는 것같다.

 

 

 

후라이팬에 다진마늘과 얇게 썬 양파를 기름을 두르고 볶아준다.

 

 

 

볶은 양파와 마늘에 바지락 육수를 넣어서 끓여준다.

 

 

 

냉장고에 샐러드용으로 삶아놓은 브로콜리가 있어서 넣었다.

이때 소금과 후추 그리고 버터를 약간 넣어 간을 맞춰서 삶은 스파게티를 넣고 볶아준다.

스파게티면에 간이 배면 봉골레 스파게티 완성!

 

 

 

육수가 약간 모자라 소금과 후추, 버터로 간을 맞췄는데도 은근히 맛있다.

다른 스파게티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깔끔하고 담백한 맛의 스파게티!

봉골레 스파게티 완전 내스타일이야~~

아들도 맛있다고 하면서

"엄마 피자치즈를 넣으면 안돼요?" 한다.

뭐! 안될거 있나?

 

 

 

그래서 피자치즈를 넣고 뚜껑을 덮고 치즈가 녹을때 까지 그냥 봉골레 스파게티를 먹으면서 기다렸다.

피자치즈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어? 요거 맛 괜찮은데?

아들 덕분에 봉골레 스파게티를 두가지 맛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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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향기가 묻어나있는 일본야끼소바 맛있게만드는법

만든음식/면요리

 

 

일본에 갔을 때 야끼소바를 무지 좋아해서 자주 먹었다.

그런데 그 맛있는 야끼소바를 한국에 와서는 한번도 먹어보질 못했다,

그래서 언제나 야끼소바에 대한 미련이 항상 남아있었는데

어제 홈플러스에 갔다가 수입재료 코너에 갔었는데 우와~ 일본 직수입 야끼소바가 있었다.

가격을 보지도 않고 흥분된 마음으로 카트에 그냥 담아버렸다.

 

요즘엔 길거리에도 수입 과자점이 생겨서 그나마 일본에서 먹어 본 과자를 먹을 수가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도 먹고 싶은 야끼소바 까지 손쉽게 국내에서 살 수 있게

되어 세계가 하나로 라는 실감을 하게됐다. 후후,,,

생각해 보니 홈플러스 수입코너엔 일본 인스턴트 라면이랑 일본 카레 등등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었다.

담엔 일본 카레도 해먹어 보고 일본 인스턴트 라면도 해먹어보고

일본에서 맛있게 먹었던 인스턴트 볶음밥도 사먹어 봐야겠다.

마트가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생겨 기분이 좋다.

 

야끼소바는 4인용만 있어서 4인용으로 샀다. 

 

 

요렇게 면이랑 스프랑 4개씩 들어있었다.

 

 

면발은 생면에 기름기가 묻어 있었는데 요리할 때 잘 볶아지라고 미리 일회용장갑을 끼고

풀어놨다.

 

 

냉장고에 있는 느타리버섯과 양배추와 양파와 대파와 돼지고기를 먹기 좋게 썰어서 한꺼번에 볶았다.

기름을 한숟가락 정도 넣고 후추도 약간 뿌려서,,,,

 

 

 

 

 

다 볶아진 야채와 고기 위에 면을 넣고 야끼소바 소스를 짜서 넣어 주고 볶아준다.

 

 

요렇게 주걱 두 개로 소스가 골고루 잘 섞이도록 볶아준다.

중간불에서 타지 않게 면이 익을 때 까지 볶아준다.

아~~ 이때 야끼소바 고유의 냄새가 너무 좋다.

마치 일본에 있는 착각이 들게 한다.

 

가쯔오부시라든가 그 위에 뿌려주는 파슬리 비슷한 가루는 없어 약간 어설프지만 먹을수록 땡기는 맛이

아주 맛있다.

아들은 면발이 마음에 안든다면서 잘 먹지 않았는데 신랑은 은근히 맛있다고 한다.

특히 고기랑 야채가 맛있다면서 다음에는 고기랑 야채를 많이

넣어서 만들어 보라고 한다.

 

담에는 가쯔오부시도 사서 넣고 파슬리 비슷한 가루도 알아봐서 뿌려

제대로 먹어봐야겠다.

근데,,, 가쯔오부시는 어디에서 사지? 흠,,,,

 

그래도 야끼소바를 먹었다는데에 흐뭇하고 정말 맛있게 먹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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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일요일점심은 뜨끈뜨끈한 오뎅국수로,,/오뎅국수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면요리

 

 

 

 이렇게 겨울의 문턱 까지 오면 누구나 그렇듯 뜨끈뜨끈한 국물이 생각난다.

더구나 휴일에는 거기에 더해서 뜨끈하게 국물에 말아먹는 국수가 땡긴다.

그래서 잔치국수를 할까하다가 잔치국수와 재료가 똑같지만 거기에 어묵을 넣어 오뎅국수를 만들기로 했다.

이렇게 그 집안의 식탁은 주부의 입 맛대로 정해지기 쉽다. 우리집도 마찬가지로,,,,

간혹 요구를 해오는 경우도 있지만,,,

 

오뎅국수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육수를 만들어 놓으면 아주 편하고 간단하게 오뎅국수를 만들수가 있다,

이때 육수를 만들때는 다른 요리도 하기 쉽게 넉넉히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음식 만들때 아주 편하다.

 

만들어 놓은 육수를 넣고 어묵을 먹기 좋게 잘라 넣고 끓인다.

이때 간장 한 숟가락 반 정도와 굵은소금으로 대충 간을 해 놓는다.

 

어묵이 어느정도 익으면 쑥갓과 파를 썰어 넣는다.

약간 시원하게 먹기 위해 약간 매운 풋고추도 넣었다.

 

오뎅국물이 어느 정도 우러나오면 후추와 소금을 넣어가면서 간을 한다.

 

국수는 소면으로 준비했다.

끓는물에 소면을 넣고 끓어오르면 찬물을 한 컵 넣고 다시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찬물에 헹궈준다.

 

오뎅국에 국수를 넣고 한번 더 끓여줘도 되지만 난 국수를 따로 그릇에 넣었다.

국수를 따로 넣을때는 오뎅국물을 넣기 전에 팔팔 끓여 넣어야 한다.

 

 

오뎅국물을 넣고 위에 기호에 따라 김을 얹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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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칼국수 만드는법,바지락칼국수얼큰하고 시원하게 끓이는법,

만든음식/면요리

 

 오늘은 즐거운 주말~ 토요일이다.

토요일엔 늦게까지 늦잠을 잘 수 있어서 더더욱 행복하다,

이 행복한 토요일의 점심을 바지락 칼국수로 정했다.

요즘 바지락 맛에 흠뻑 빠진 아들이 바지락 칼국수를 먹고 싶다고 한다.

아들이 먹고 싶다면~~ 오케이~~

 

그래서 바지락을 어제 사다가 냉장고에서 해감을 토하게 해 놓았다.

생선가게에서 살 때에는 해감이 다 나왔다고는 하나 가끔 흙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번번히 있어서 생선가게 아저씨한테 생선가게에 있는 소금물을 넣어 달라고 해서 그대로

검정비닐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 놨다.

 

바지락의 해감을 토하게 할 때에는 집에서 소금의 농도를 잘못 맞추면 해감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생선가게에 바닷물?을 넣어 달라고 해서 비닐에 여러번 싸서 물이 새어나오지 않게 해서 검정비닐에 다시 넣어 보관해야 한다. 검정비닐에 넣으면 조개들이 해감을 더 잘 토해낸다고 한다.

 

해감을 잘 토해 낸 바지락을 깨끗히 씻어서 냄비에 물과 다시마와 멸치와 마늘을 대충 다져서 넣어 국물을 우려낸다.

 

국물을 우려 낼 때에 거품은 걸러내고 국물이 뿌옇게 우러나올 때 까지 끓여준다.

 

칼국수 육수가 우러나올 동안 야채를 준비한다.

느타리 버섯은 잘게 찢어주고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주고 호박과 당근, 양파를 채썰어서 준비하고 대파와 부추를 적당히 썰어준다.

아이가 매운걸 못 먹으면 홍고추나 청양고추 중 한 가지만 넣어야 한다.

 

칼국수는 그냥 동네 슈퍼에서 적당하게 생칼국수로 사왔다.

 

칼국수 국물이 어느 정도 우러나오면 양파와 당근과 느타리 버섯을 넣고 팔팔 끓여준다.

 

느타리 버섯이 대충 익었다고 생각하면,,,

 

호박과 청고추와 홍고추 그리고 대파를 넣어주고 다시 끓여준다.

 

그리고 야채 중 부추는 맨 마지막에 넣어준다.

이 부추를 넣은거와 안 넣은건 맛에서 많이 차이가 나는데 부추를 넣으면 국물이 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난다.

 

 

요렇게 팔팔 끓여  소금과 후추를 넣어 간을 한다.

 

생칼국수를 소쿠리에 넣고 묻어 있는 밀가루를 대충 털어준다.

 

대충 털어 놓은 생칼국수를 흐르는 물에 헹궈서 밀가루를 더 쓸려 나가게 해 준다.

그렇지않으면 칼국수 국물이 밀가루 땜에 탁해서 밀가루 맛이 날 수 있다.

 

끓는 육수에 생칼국수를 손으로 뿌려주며 넣는데 뭉치지 않게 섞어가면 넣는다.

 

호호 맛있는 바지락 칼국수가 끓기 시작한다. ㅎㅎ

 

바지락과 야채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시원하고 홍고추와 청양고추와 후추로 인해 칼칼한게 아주 맛있게 끓여졌다.

국물까지 완전히 깨끗히 먹는 울 가족들을 보니 요리할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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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푸실리그라탕 만드는법, 토마토그라탕 맛있게 만들어봐~요, 방학때 점심메뉴

만든음식/면요리

 

 아이들은 '와~아 방학이다' 이지만 엄마들은 아이들을 위해 한 달동안 노동절이나 다름없다, 그치만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맛있는 것 해먹고 박물관등에 놀러다닌다고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의 점심 메뉴는 토마토 푸실리 그라탕으로 정했다. 

 

재료로는 피자치즈와 푸실리 스파게티소스 (고기가 들어간 미트로 하면 토마토와 아주 맛이 잘 어울린다)

 

           그리고 또다른 재료로는 토마토와 양파 한 개정도와 소금 약간과 케찹이 있으면 된다.

 

토마토와 양파는 대충 굵기의 슬라이스로 자르고 다시 작게 대충 잘라준다. 소스로 만들면 이 재료들은 거의다 형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크지만 않으면 된다.

 

푸실리를 끓는물에 소금을 반 티스푼 정도 넣고 삶아주는데 완전 푹 삶지 말고 익을 정도만 삶아주면 된다.

 

               삶은 푸실리는 채에 받쳐서 물기를 빼준다. ㅎㅎ 꼭 라면발 같다.

 

           후라이팬에 토마토와 양파를 넣고 스파게티 소스와 케찹 두숫가락 정도를 넣어준다.

 

                                                   그리고 비벼준다.

 

소스를 끓여주는데 양파가 익을 정도만 끓여주면 되고 가끔 나무주걱으로 저어줘야 바닥에 눌러붙지 않는다.

 

                                       끓인 소스에 삶은 푸실리를 넣는다.

 

푸실리와 소스가 잘 섞이도록 비벼주고 중간불에서 볶아주면서 맛을 봐서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넣고 케찹을 2~3숫가락 더 넣어서 볶아준다.

 

대충 푸실리가 간이 배였다 싶으면 피자치즈를 위에 듬뿍 얹어주는데 가운데에는 손으로 쑤~욱 집어넣어 피자치즈를 더 듬뿍 얹어준다.

 

                       뚜껑을 덮고 약한불에서 치즈가 녹을 때 까지 놔둔다.

 

요런 느낌! 후라이팬에다가 그라탕을 하면 후라이팬을  통채로 올려놓고 먹어야해서 멋스러움은 없지만 다 먹을 때 까지 따뜻하게 제맛을 느낄 수가 있다.

 

치즈가 듬뿍 들어있어 주~욱 쭈~ㄱ 늘어나는 이 느낌은 밖에서 파는 그라탕과는 비교가 안 된다. 아들은 "엄마 왜 피자나 그라탕을 밖에서 사 먹으면 치즈가 이렇게 안 늘어나?" 물어본다.

 엄마표와 사먹는거와의 다른점!

 

토마토와 양파가 들어가 영양적으로도 아주 훌륭한 그라탕의 맛은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의 바로 이맛!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아주 맛있는 맛이다.

 

먹다가 남는다고 절대 그냥 버리지 않는다. 그냥 이대로 놔뒀다가 출출할 때 데워먹어도 되고 그냥 식은채로 먹어도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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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국수 맛있게 만드는법/ 비빔국수 간단히 만드는법

만든음식/면요리

날씨가 더워지면서 비빔국수가 생각나기 시작한다.

그래서 오늘의 점심은 비빔국수로 정했다.

일단 소면을 준비한다. 

 

비빔국수는 오이와 익은 김치만 있으면 다른 야채가 따로 필요없다.

상추나 깻잎, 혹은 다른 쌈 야채가 있으면 더 맛있고 영양적으로 좋다.

하지만 우리집 냉장고엔 야채라곤 오이뿐!

 

계란을 먼저 삶고,,

 

반으로 갈라서 준비해 놓는다.

 

물이 끓으면 소면을 삶아준다.

소면을 삶을때는 소면이 끓어 오를때 쯤에 찬물을 한 컵 넣어

다시 끓어 오르면 소면이 거의 익어다고 볼 수 있다.

 

삶은 면은 물기를 빼준다.

 

삶은 면에 내가 특별히 만든 고추장을 넣고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어서 비벼준다.

내가 특별히 만든 고추장은 고추장에 양파와 배, 사과, 오렌지 조금과

매실액기스와 설탕을 넣어 갈아서 넣어 숙성을 시킨거다,

내가 특별히 만든 고추장만 있으면 고추장이 들어가는 어떤

요리도 쉽게 만들수가 있다.

 

맛있게 비벼준다.

 

비빈 국수에 오이와 김치와 계란을 얹어주면 비빔국수 끝!

 

어제 아들에게 해준 김치부침개가 남아있어 부쳤다.

비빔국수의 살짝 매콤 달콤한 맛과 바삭한 김치부침개와의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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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밀국수 만드는법/모밀국수 맛있게 만드는법/모밀국수만들기

만든음식/면요리

 

 

날씨가 더운 여름이면 계절요리로 많이들 찾는 계절요리 중의

하나가 모밀구수이다.

스시가게나 우동가게 혹은 마트의 푸드코드에는 꼭 있는 메뉴

이기도 하고,,,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많이 찾는 메뉴중의 한 가지이기도 하다.

 

신랑하고 난 모밀국수를 특히 좋아한다.

밖에 나가서 먹을 때도 있지만 더운 주말이나 휴일에는 간단히

해서 먹을 수있는 메뉴라 자주 먹는 편이다.

 

우리집에서 버스로 두 정거장 거리의 부천역곡시장에서는 국수를

직접 뽑는 가게가 있다.

그곳의 모밀국수는 모밀의 일반 모밀국수 보다는 모밀의 함량이

많이 들어있다.

방부제도 안 들어있고 색소도 첨가되지 않은 수제국수집이다.

 

아직은 날씨가 덥지는 않지만 날씨가 쌀쌀한 봄날에 먹는

모밀국수는 여름에 먹는 맛과 또 다른 맛인 것같다.

 

보통 파는 모밀보다 소면처럼 얇은 모밀국수를 사는게 국수의

면발도 빨리 익고 맛도 더 있는 것같다.

 

끓는 물에 넣고 모밀면을 삶아 준다.

끓일 때 나는 모밀의 향이 구수하다.

일본의 모밀소바집에서는 국수를 삶은 물을 국수를 다 먹고난

후에 자신이 먹던 소바소스에 타서 마시라고 주는 가계가 있는데 

특히했지만 그 맛은 아주 맛있었다.

 

삶아진 모밀면의 물기를 빼 준다.

 

함께 같이 먹기위해 그냥 커다란 접시에 한꺼번에 놓고 김을 

좋아하는지라 생김을 살짝 구워서 잘게 썰어 많이 올려 놓았다.  

모밀과 김의 조화는 영양적으도 좋겠지만 맛으로는 정말 환상적이다.

 

무우를 갈아서 준비해 준다.

무우는 여름에 맛이 없기 때문에 무우가 맛있을 때 한꺼번에

갈아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여름에 꺼내 모밀국수에 넣어

먹으면 아주 시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쪽파를 넣으면 더 맛있고 보기에도 좋지만 쪽파가 없어 대파를

잘게 썰어 넣었다.

 

메밀소바소스로는 샘표에서 나오는 국시장국을 사용한다.

마트에 가면 여러가지 메밀소바소스를 팔지만 맛으로나

가격면에서나 국시장국이 적당한 것 같다.

와사비는 생와사비를 넣으면 맛이 더 품격이 있어지지만

마트에 파는 생와사비는 100%오리지널이 아니기 때문에

그나마 생와사비라고 써있는 와사비로 이것 저것 선택해서

먹어보고 있다.

될수있으면 색소가 덜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

 

더운 한 여름에는 메밀소바소스를 미리 얼려서 빙수기에

갈아서 넣어 먹으면 아주 아주 시원하게 시원한 모밀국수를

먹을 수 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모밀국수 정말~ 맛있다. 

 

그런데 아무리 점심으로 먹는 모밀국수지만 다 먹고나면  약간

허전한 느낌이 있다.

그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우리는 모밀국수를 먹을 때는 군만두를

튀겨서 같이 먹는다.

그러면 군만두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모밀국수를 더 시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군만두 말고도 튀김이나 부침개를 함께 먹어도 무~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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