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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단골반찬 아삭 동치미무생채무침 맛있게 무쳐먹기

만든음식/밑반찬

 

겨울철 대표적인 반찬 김치와 동치미가 있는데 동치미는 그냥 동치미로 먹는 방법이 있고

동치미무를 활용해서 만드는 동치미무우생채무침이 겨울철 밑반찬으로 아주 별미가 된다.

그래서 동치미가 맛있을 이맘때면 동치미무우생채는 우리집 단골반찬이 된다.

씹으면 사각사각 아삭아삭 아주 맛있는 소리를 내는 동치미무우생채는 만들기도 정말

간단해서 쉽게 편하게 만들수 있는 반찬 중 한가지인거 같다.

 

 

 

 

작년에 만들어 놓은 동치미에서 무우만 꺼내준다.

 

동치미 만드는법=?클릭

 

 

 

 

동치미무우를 채 썰고 다진마늘과 청양고추 반 개 정도나 매콤한게 좋으면 한 개를 넣어준다.

 

 

 

 

고추가루와 설탕 반 티스푼, 깨소금, 들기름, 소금 한꼬집(동치미무우가 싱거우면)을

넣고 팍팍 무쳐준다.

 

 

 

 

동치미무우에 고추가루가 잘 배이게 무쳐주면 끝이다.

이런 초스피드 반찬이!!!

 

 

 

 

마치 단무지를 무쳐 놓은 맛인거 같기도 해서 더 땡기는 동치미무생채무침은 뜨끈한 밥 위에

얹어 먹어도 맛있고 김밥과 함께 먹어도 환상적인 맛의 궁합이 이루어진다.

 

 

 

 

동치미무우로 만들수 있는 맛있는 것 또 한가지가 있다.

바로 김밥이다.

김밥에 들어가는 단무지 대신 동치미무를 넣으면 건강에도 좋고 김밥의 맛도 고급스럽게 맛있어진다.

 

 

 

도톰하게 썰어서 놓은 김밥속 동치미무 보이시나요?

동치미무우가 약간 싱거운듯해서 두껍게 잘라 넣었더니 씹는 맛이 더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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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이 멈추지 않는 밑반찬, 초간단 고추장멸치볶음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우리집 반찬에 거의 빠지지 않는 밑반찬 중 하나는 멸치볶음이다.

신랑이 멸치볶음을 워낙 좋아해서 거의 떨어지지 않는 반찬이다보니 나도 멸치볶음을 많이 좋아하게 되었다.

그런 멸치볶음이지만 같은 멸치볶음을 여러번 내 놓으면 질리기 마련이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응용을 해서 만드는데

오늘은 고추장으로 감칠맛을 돋아준 고추장잔멸치볶음으로,,,

 

 

 

 

 

반찬투정은 안 하지만 못 먹는것이 많은 신랑은 멸치도 엄청 좋아하면서 큰 멸치는 징그럽다고 못 먹어서

언제나 잔멸치로 반찬을 한다.

처음엔 무슨 남자가 이렇게 까다로워? 라고 많이도 투덜대었지만

같이 15년이라는 세월을 살아오는 동안에 나도 신랑과 같이 잔멸치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 외에는 몇가지 빼고는 까다롭지 않을 뿐더러 잔소리도 전혀없다.

잔멸치는 크게 한 주먹 정도 후라이팬에 넣고 기름 한 숟가락 정도 넣고 센불에서 볶아준다.

약간 튀기는 것 같이 멸치가 바삭해진다.

 

 

 

 

견과류는 해바라기씨와 안 먹고 냉장고에서 묵혀 있는 하루견과를 섞어서 준비했다.

 

 

 

 

고추장멸치볶음의 양념은 고추장 티스푼으로 한 숟가락, 올리고당 밥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참기름 약간을 섞어서 준비한다.

재료가 너무 간단한 밑반찬이다.

 

 

 

 

기름에 살짝 볶아낸 멸치에 청주를 한 숟가락 정도 넣고 볶아서 청주를 날려준다.

청주를 넣어 볶으면 잡내도 없애주고 멸치볶음 맛이 아주 깔끔해진다.

요 부분이 멸치볶음의 가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견과류를 넣고 살짝 볶다가

 

 

 

 

고추장 양념을 넣어 볶아준다.

 

 

 

 

물기가 없어질때 까지 볶아주면 끝!

 

 

 

 

겨울에 밑반찬 걱정이 된다면 간단하게 후다닥 만들수 있는 고추장멸치볶음을 추천한다.

고추장멸치볶음의 감칠맛에 자꾸만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걸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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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국물맛의 동치미 담그는법

만든음식/밑반찬

 

 

겨울에 언제나 어머니가 동치미를 주셨는데

그 동치미의 맛이 끝내주는게 내가 태어나서 먹어 본 동치미 중에 최고이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몸이 편찮으셔서 동치미를 담그지 않으셨는지 주시지 않아

어머니 돌아가시면 어차피 내가 담아 먹어야하니 담아보자 하고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대충 들은대로 하기로 했다.

 

 

 

 

동치미 무우를 작은걸로 샀다.

무우 줄기도 같이 넣으면 맛있다고 해서 같이 씻었다.

무우는 수세미로 문질러서 씻었다.

 

 

 

 

쪽파는 필수로 넣어야한다.

쪽파로 파김치도 같이 담으려고 한 단 샀다.

원래는 갓도 같이 넣어야 하는에 요때에는 청갓이 이미 들어간 상태라 홍갓 뿐이라서

갓을 준비하지 않았다.

 

 

 

 

찹쌀을 3~4 숟가락 넣어 찹쌀풀을 만들고 마늘과 생강을 넉넉히 준비했다.

그리고 절임고추를 넣어야 하는데 절임고추가 없어서 청양고추를 준비했다.

어머니는 간을 맛소금으로 한다고 하셔서 나도 맛소금도 준비를 했다.

 

 

 

 

맨 밑에 무우와 무우줄기를 깔고 청양고추와 마늘, 생강을 사이사이 넣고 쪽파를 맨  위에 얹어줫다.

 

 

 

 

찹쌀풀에 물을 넣고 맛소금으로 짭짤할때 까지 간을 해 주고 무우에 부어주었다.

 

 

 

 

물이 많이 모자라서 물에 굵은소금을 녹여 짭짤하게 간을 해서 더 넣어줬다.

원래 난 음식할때 조미료를 전혀 넣지 않는데 어머니표 동치미가 너무 맛있어서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대로 맛소금을 넣었지만 맛소금을 더 넣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반은 굵은소금으로 간을 했다.

 

 

 

 

그리고 뚜껑을 꽉 닫아 밖에 한 3일 내 놓고 그 다음에 냉장고에 넣어놨다.

 

 

 

 

엄마한테 동치미 담았다고 하니까 사과랑 배를 넣으면 더 맛있다고 해서 중간에 사과랑 배를 넣었다.

동치미를 담은건 2016년 12월 18일이었는데

2017년 1월 8일에 열어서 먹어보니 약간 익어있었다.

중간에 어머니가 동치미를 주셔셔 그거 먹고 꺼내느라고 먹을 시기를 약간 놓쳤지만

어머니 만큼은 아니지만 국물은 약간 쏘면서 시원하고 무우는 아삭한게 맛있다.

익은 김치를 싫어하는 신랑이지만 내가 처음으로 만든 동치미라고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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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2017.01.09 19:39 URL EDIT REPLY
잘봤습니다~딸이 동치미 먹고 싶다는데 참고해서 맛나게 만들어 볼께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1.09 20:29 신고 URL EDIT REPLY
행복한 밤 되세요~
여명 2017.01.09 21:24 URL EDIT REPLY
참 잘했어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1.09 22:01 신고 URL EDIT REPLY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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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어묵볶음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반찬 없을때 가장 만만한 재료가 어묵 아닌가 싶다.

마트 가기는 귀찮고 반찬이 없을때

우리집에서 어묵은 왠지 냉장고에 항상 있는 상비재료이다.

그리고 요즘처럼 물가가 비쌀땐 그래도 어묵이 저렴해서 사기 만만한것 같다.

어묵반찬으로는 거의 간장에 볶아 먹었는데

오늘은 매콤하게 고추가루를 넣어 볶아 먹기로 했다.

 

 

 

 

매콤한 어묵볶음의 재료는

대파와 양파, 당근과 어묵

양념으로는 고추가루 한 숟가락, 간장 한 숟가락 반 정도, 설탕 한 숟가락, 깨소금 약간이 들어간다.

 

대파와 양파, 당근을 기름에 볶아준다.

 

 

 

 

 

야채를 먼저 볶아주면 파기름 내듯이 기름이 맛있어진다.

 

 

 

 

볶아진 야채에 어묵을 넣고 후추와 설탕을 넣고 약한불에 볶아준다.

 

 

 

 

고추가루와 간장을 넣고 볶아주고

 

 

 

 

마지막으로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를 해 준다.

 

 

 

 

 

 

 

 

매콤하게 어묵볶음을 요렇게 만들어 놓으면 학교 다닐때 싸가지고 다니던 도시락반찬이 생각이 난다.

그땐 매일 매콤 어묵반찬이었는데 이제는 추억의 반찬이 되어버렸다.

 

고추가루가 매워 청양고추를 안 넣었는데 고추가루가 맵지 않다면 청양고추를 작은걸로 한 개 정도

넣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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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21:00 URL EDIT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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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나물 부드럽게 볶는방법, 제사음식 도라지나물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지난번 도라지무침을 매콤하게 무쳐먹고 남은 도라지가 있어서 오늘은 제사음식의 대표나물 도라지나물을 하기로 했다. 

 

 

 

 

 

도라지는 1~2시간 정도 소금물에 담궈서 도라지의 쓴 맛을 우려내준다.

우려낸 도라지가 많아서 반은 지난번에 고추장에 무쳐서 먹고

나머지 반은 냉장고에 보관해 놨었는데 꺼내보니 다행히도 그대로다.

 

 

 

 

쓴 맛을 우려낸 도라지에 다진마늘을 넣고 국간장 반 숟가락 못 되게 넣고 소금 한 티스푼 정도 넣고

깨소금과 들기름을 넉넉히 넣어 조물 조물 주물러서 무쳐준다.

 

 

 

 

 

들기름을 넉넉히 넣어야 고소하니 맛있다.

 

 

 

 

 

무쳐준 도라지를 후라이팬에 넣고 물을 자작하게 넣어주고 끓이다가

물이 줄어들면 볶아준다.

물기가 없을때 까지 볶아주면 도라지에 간이 맛있게 배이고

도라지도 부드러워서 아주 맛있는 도라지나물이 된다.

볶는 중간에 간을 봐서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한다.

 

 

 

 

도라지나물은 잘만 볶아 놓으면 은근히 맛있는 나물이 될 수가 있다.

올 설날 제사 때는 요렇게 부드럽고 고소하게 도라지나물을 만들어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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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나물 만드는법, 설날 제사음식 고사리나물 미리 만들어봤어요~

만든음식/밑반찬

 

 

반찬으로 뭘 맛있게 먹을까? 고민이 될 때는 그냥 마트를 한바퀴 돌아보면 된다.

그래서 마트에 가서 고사리를 보고 비빔밥을 해 먹자라는 생각에 한 주먹 사왔다.

 

 

 

 

 

고사리는 삶아진걸 샀기에 깨끗이 씻기만 하면 된다.

깨끗이 씻은 고사리는 먹기 좋게 잘라 주고

다진마늘과 국간장 한 숟가락 약간 넘게 하고 깨소름과 들기름, 소금 한 꼬집 정도 넣어준다,

 

 

 

 

들기름을 넉넉히 넣어 손으로 조물조물 주물러서 무쳐준다.

 

 

 

 

양념해서 무친 고사리는 후라이팬에 넣고 물을 자작하게 넣고 볶아준다.

물기가 없어질 때 까지 볶아주면 간도 적당히 배이고 부드러운 고사리를 먹을 수가 있다.

 

 

 

 

얼마 있으면 설날이지만 오랫만에 먹는거라 자꾸 손이간다.

들기름을 넉넉히 넣었더니 들기름의 고소함이 입 안에 퍼지는게 기분좋다.

제사음식으로 빠지지 않는 고사리나물이라 평소에 잘 안 하게 되지만 가끔 요렇게 해 먹으면 별미 반찬으로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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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맛있는 섬초시금치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겨울에 마트에 가면 맛있는 섬초가 나온다.

포항초 시금치도 맛있지만 섬초가 포항초 보다 더 고소한 것 같아

섬초가 나오는 이맘땐 꼭 섬초를 사다가 먹는다.

그런데 섬초가 겨울 야채이지만 시기를 잘못 택해서 사면 섬초가 많이 비쌀 때가 있다.

섬초를 싸게 사는법은

마트에 갈 때 마다 섬초의 가격을 잘 봐덨다가 싸게 내려갔을때 사야 한다. 

 

 

 

 

사진엔 없지만 섬초는 밑둥을 잘라서 깨끗이 씻어서 살짝 시금치의 숨이 죽을 정도로 삶아준다.

너무 삶으면 시금치의 고소함이 덜해지고 영양가도 물에 녹아 사라지기 때문이다.

삶은 시금치는 꼭 짜주고

시금치 양념으로는 국간장 반 숟가락 정도, 소금 2~3꼬집 정도와 마늘 다진것과 깨소금, 들기름이 들어간다.

 

 

 

 

뭉쳐진 시금치는 풀어주면서 조물조물 무쳐준다.

간이 덜 돼있으면 소금으로 간을 해 준다.

나물은 약간 짭쪼롬하게 무쳐야 한다.

간이 배이면 싱거워지기 때문이다.

 

 

 

 

겨울에 맛있는 섬초 시금치 요렇게 무쳐 놓으면 고소한게 아주 맛있다.

영양가도 으뜸인거 아시죠?

겨울 건강 밑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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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손이 가는 맛있는 밑반찬 감자메추리알조림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메추리알은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넣고 장조림을 했었다.

오늘은 고기 대신 감자를 넣고 메추리알과 함께 조림을 해서

감자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 메추리알을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감자와 메추리알을 같이 조려보기로 했다.

 

 

 

 

 

아들은 메추리알을 삶아 벗겨 놓으면 옆에서 노란자가 나온 못난이 메추리알을 열심히 주워 먹는다.

초딩 때는 메추리알을 같이 까줬는데 이제는 먹기만 한다.

메추리알과 깍뚝썰은 감자와 당근, 양파를 넣어준다.

 

 

 

 

꽈리고추랑 대파와 국물용 멸치를 두마리 정고 넣어준다.

멸치를 넣어주면 감칠맛이 나서 더 맛있고

꽈리고추를 넣어주면 살짝 개운한 맛이 나서 질리는 맛이 없어진다.

 

 

 

 

양념으로는 국간장과 진간장을 1:1로 넣고 설탕은 한 숟가락 반 정도, 청주 약간과 후추를 살짝 넣어주고

센불에 끓으면 중간불에서 조려준다.

감자가 익으면 메추리알에도 간이 딱 배인다.

 

 

 

 

간장의 짭쪼롬과 설탕의 달달구리한 맛이 자꾸 손이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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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씹히는 맛있는 도라지 무침, 매콤한 도라지 무침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설날이나 추석 때 엄마가 항상하시는 매콤게 무쳐낸 도라지 무침이 먹고 싶어졌다.

입 맛 없을때 매콤 달콤한 맛의 도라지 무침을 먹으면

언제 입 맛이 없었냐는듯 밥 한그릇을 뚝딱 해치운다.

엄마 만큼만은 안 되지만 무쳐놓으면 아삭해서 신랑도 잘 먹는다.

이맘때 먹기 딱 좋은 밑반찬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도라지의 쓴 맛을 우려내기 위해 소금을 넣고 담가놓는데 1~2시간 정도 담가 놓으면 괜찮은것 같다.

담가 놓기 전에 먹기 좋게 잘라서 담가놨다.

 

 

 

 

헹궈서 물기를 빼 준다.

 

 

 

 

다진마늘과 대파를 넣고 고추가루 반 숟가락 정도와 고추장 반 숟가락 정도, 액젓 반 숟가락 정도,

설탕 반 숟가락 정도, 깨소금 약간과 소금 한 꼬집 정도를 넣고 무쳐준다.

 

 

 

 

 

 

 

 

 

가끔 만들어 놓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아삭아삭하게 씹히면서 매콤 달콤한 맛의 조화가 겨울밑반찬으로 아주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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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향긋한 쑥갓나물로 입 맛 돋우세요~ 쑥갓나물 무치는법

만든음식/밑반찬

 

 

겨울 한파로 야채값이 너무 비싸져서 시장보기가 무섭다.

그런데 홈플러스에서 쑥갓이 한 봉지에 천 원!

싸다~ 쑥갓나물 좋아하는 신랑이 떠올라 3봉지나 사왔다.

쑥갓은 삶으면 폭 쫄아들어 한 봉지로는 양이 너무 적기 때문이다.

 

 

 

쑥갓을 다듬는데 굵은 줄기는 빼고 잎만 사용한다.

굵은 줄기는 뻣뻣해서 나물로는 적당하지 않다.

쑥갓은 깨끗하게 흔들어가면서 씻어준다.

 

 

 

내가 쑥갓을 삶는 방법은 암웨이 냄비처럼 3중 구조로 되어있는 냄비는 다 되는걸로 알고있다.

다른 냄비와는 달리 물을 따로 끓이지 않고 바로 냄비에 넣고 삶기에 물절약, 시간절약이 되어 아주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물기를 빼지 않고 그냥 냄비에 넣는데 쑥갓에 있는 물기로 충분히 삶아지기 때문이다.

 

 

 

냄비가 달아오르면 쑥갓도 함께 삶아지는데

 

 

 

냄비 속이 뜨거워지면서 쑥갓에서 나온 소량의 물이 뜨거워지면

쑥갓을 뒤적거려 살짝만 삶아낸다.

두 세번 뒤적거리면 다 삶아진다.

 

 

 

찬 물에 담갔다가 꼭 짜준다.

 

 

 

짜 준 쑥갓은 칼로 잘라준다.

그래야 서로 엉겨붙지 않는다.

다진 마늘과 소금 두 꼬집 정도, 국간장 한 티스푼 정도, 깨소금, 들기름를 넣는다.

나물은 참기름 보다 들기름이 들어가야 더 고소하다.

 

 

 

뭉쳐진 쑥갓을 잘 흩트려가면서 무쳐준다.

나중에 싱거워지니까 약간 짭쪼롬하게 간을 해 준다.

 

 

 

착한 가격에 몸에도 좋은 쑥갓나물로 식탁이 향긋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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