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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먹게되는 추억의 간식 김치부침개 만들어먹기

만든음식/특별요리

요즘 지나간 드라마에 빠져서 긴 겨울밤을 재미있게 보내고 있다.

우리집에 텔레비젼이 없어 원래 드라마를 보지 않았었는데

아들의 학교에서 도깨비를 보여준후에 갤럭시탭으로 아들이 보는 도깨비를 같이 보게된 후 부터

도깨비에 빠져 보다가 끝나고 커피프린스를 보고 커피프린스를 다 본 후엔

응답하라 1988를 지금 보고 있다.

그런데 응답하라에서 김치부침개 먹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나올때 마다 그때 그시절 엄마가 해주신 김치부침개가 먹고 싶어

만들어 먹게된 김치부침개이다.

 

 

 

 

김치부침개의 반죽은 소금을 약간 넣어 되직하게 만들어 놓는다.

 

 

 

 

김치도 송송 썰어 국물과 함께 넣어줬다.

 

 

 

 

부침개에 꼭 들어가야 맛있는 부추도 넣고,,,

 

 

 

 

호박도 꼭 넣어야 맛나는 부침개가 된다.

 

 

 

 

당근은 냉장고에 있는 재료라 영양적으로 좋으라고 넣어주고,,,

 

 

 

 

다리만 남은 오징어다리도 썰어 넣어줬다.

 

 

 

 

처음 되직했던 반죽이 야채에서 김치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부침개 하기에 딱 좋게 되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군후에 반죽을 넣어주면 부침개가 바삭하게 부쳐진다.

 

 

 

 

너무 세지 않은 적당히 센불에서 부쳐야 부침개가 바삭하게 된다.

바삭한걸 좋아하는 나와 아들을 위해 바삭바삭하게 부친다.

 

 

 

 

내가 어렷을때 먹었던 그 맛은 아니지만 바삭하게 맛있어서 자꾸만 손이가서 부쳐서 내 놓은

김치부침개가 금방 금방 없어진다.

어렸을때 아주 자주 먹던 유일한 국민간식꺼리 김치부침개는 지금 먹어도 질리지 않는 한국인의

대표 간식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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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맛있는 언양식바싹불고기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불고기라면 애고 어른이고 모두가 좋아하는 우리나라 대표 국민 고기반찬이다.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집도 불고기를 무지 좋아한다.

예전에 불고기는 그냥 엄마가 여러가지 야채 넣고 국물이 자작하게 만든 불고기를 생각하기 마련인데

내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불고기는 서울식불고기라고 한다.

그리고 즉석에서 양념에 재어 숯불에 굽는 광양식불고기가 있고

광양읍의 특산물인 소고기를 얇게 썰어 양념을 해서 팬이 아닌 석쇠에 구운 광약식 불고기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 난 광양식으로 얇게 썰어서 양념을 재워 만들어 보기로 했다.

석쇠가 없어 굽지는 못하고 후라이팬에 물기 없이 바싹 볶는 바싹불고기다.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

 

 

 

 

 

불고기감으로 얇은 소고기를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해준다.

 

 

 

 

핏물을 대충 제거한 후에 칼로 잘게 잘라줬다.

원래 광양식은 칼집만 내는 정도라고 하는데 난 그냥 잘게 잘라버렸다.

 

 

 

 

소고기가 반근이 넘은양에 대파를 잘게 썰어 넣고 마늘을 4쪽 다져 넣었고

간장 5숟가락, 설탕 2숟가락, 청주 4~5숟가락, 후추를 뿌려줘서 주물러 양념이 배게 한다.

 

 

 

 

그리고 숙성이 되게 30분 정도 놔둔다.

 

 

 

 

달군 후라이팬에 넣어 익힌다.

 

 

 

 

소고기가 익으면서 국물이 생기는데 난 국물을 따라서 버려버렸다.

국물을 버리지 않고 그냥 졸아들때 까지 볶으면 고기가 질겨지기 때문이다.

 

 

 

 

국물을 버렸지만 그래도 조금 남아있는 국물 까지 다 증발할때 까지 볶아주면 완성이다.

 

 

 

 

잘게 썰어서 볶아서인지 젓가락으로 먹기가 좀 불편하다.

그래서 우리 가족 다 숟가락으로 마구 마구 퍼 먹었다.

그런데 숟가락으로 퍼 밥 하고 같이 먹는 맛이 또 기가막히게 맛있다.

양념도 적절하게 잘 배어있는데다 부드럽게 쫄깃하게 씹히는게 너무 맛있다.

언양식바싹불고기 만들기도 쉬운데 맛 까지 완전 엄지척!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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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채와의 환상궁합 돼지보쌈 만들어먹기 잡내없이 돼지수육 삶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 세가족은 주말 저녁이나 휴일의 저녁엔 뭔가 특별한 고기요리로 마무리를 지어야만 주말저녁 같고 휴일저녁 같다.

그래서 지난주 일요일엔 돼지고기 보쌈을 해 먹었었다.

돼지고기 보쌈은 잡내없이 고기만 잘 삶으면 끝나는 아주 쉬운 요리이고

물에 삶는 수육은 굽는것 보다는 건강에 좋다고 한다.

 

 

 

 

 

사진을 찍는걸 까 먹었지만 일단 돼지고기는 앞다리살로 700g을 준비해서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줬다.

핏물을 뺀 돼지고기에 돼지고기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어 주고

대파 한뿌리 정도와 양파 한개, 통마늘 열알정도, 생강 한쪽, 월개수잎을 넣어주고

잡내를 없애기 위한 소주와 된장 한숟가락, 커피 한숟가락을 넣고 끓여줬다.

 

 

 

 

 

된장과 커피가 들어가 끓이는데 고소한 냄새가 맛있게 퍼진다.

이대로 팔팔 한시간 30분 정도 끓여줬다.

 

 

 

 

돼지고기에 파채가 없으면 서운한 우리가족을 위해 파채를 만들었다.

 

 

 

 

채 썰은 파에는 액젓 반 숟가락, 설탕 반티스푼, 고추가루,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짭쪼롬하게 무친 파채와 잡내없이 담백하게 삶아낸 수육과의 환상궁합이 넘넘 맛있다.

돼지고기도 비계 없는쪽으로 달라고 해서 비계를 좋아하는 아들이 먹을 만큼 딱 적당히 붙어있다.

삶아진 수육은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에 된장과 커피를 넣어 삶아서인지 고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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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향이 솔솔 카레치킨까스 만드는법 닭가슴살의 변신 치킨보다 더 맛있어요

만든음식/특별요리

고기를 좋아하는 아들이 요사이 부쩍 치킨이 먹고 싶다는 말을 많이한다.

그래서 난 고민에 빠졌다.

치킨을 밥하고 맛있게 먹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치킨까스가 생각이났다,

왜 치킨까스를 이제야 생각을 해 냈는지,,,,

 

 

 

 

치킨까스는 처음하는거라 맛이 어떨지 잘 몰라서 닭가슴살을 500g만 샀다.

 

 

 

 

 

닭가슴살을 통째로 쓰면 닭가슴살의 퍽퍽한 맛이 그냥 고대로일것 같아서

가슴살을 칼로 3등분으로 저며줬다.

 

 

 

 

 

3등분으로 저며주니 양도 꽤 많이 나온다.

저며준 닭가슴살엔 소금과 후추를 섞어서 뿌려줬다.

 

 

 

 

그리고 닭가슴살의 비린맛도 잡고 치킨까스를 더 고소하게 만들기 위한 나만의 비법!

마늘과 양파랑, 청주를 넣고 물을 약간 넣어주고 갈아준다.

갈아준 양파에 밀가루를 넣고 잘 섞어준다.

 

 

 

 

밀가루를 섞어준 반죽을 반으로 해서 반은 그냥 만들고

반을 카레가루를 넣어 다시 섞어줘서 한번에 두가지 맛을 만들기로 했다.

 

 

 

 

원래는 밀가루 묻히고 계란에 적셔서 빵가루를 묻히는거지만

나는 번거롭고 맛도 덜한거 같아서

양파갈은거와 밀가루 섞은거에 그냥 저며둔 닭가슴살을 묻혀서 바로 빵가루를 묻혀줬다.

그래서 만드는 코스가 심플해져서 시간도 절약되고

잡내도 없애고 더 고소하게 먹을수 있고 영양적으로도 더 좋지 않을까?

 

 

 

 

카레를 넣은 반죽은 색깔이 노란게 더 먹음직스럽다.

 

 

 

 

요렇게 두가지 맛의 치킨까스를 만들어 놓고 냉동실에 보관해 두면 아주 요긴하게 잘 꺼내 먹을수가 있어서 좋다.

 

 

 

 

기름에 넣고 바삭하게 튀겨준다.

닭가슴살을 얇게 저며서 튀기는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는다.

 

 

 

 

튀겨 놓으니 카레와 보통이 잘 구분이 안되지만 카레가 들어간 치킨까스가 약간 노랗다.

위에 있는게 카레이고 아래에 있는게 보통이거다.

카레를 안 넣은 치킨까스를 먼저 먹어봤는데 바삭하고 양퍄의 맛이 나서 더 고소하다.

그리고 닭가슴살을 얇게 저며서 가슴살의 퍽퍽한 맛이 전혀나지 않아 쫄깃하기 까지 한다.

카레가 들어간 치킨까스를 먹어보면 안 넣은거보다 더 감칠맛에 더 땡기는 맛이 더 일품이다.

ㅎㅎ 이래서 처음으로 만들어 본 치킨가스는 완전 성공이다.

아들도 너무 맛있다고, 돈까스를 안 먹는 신랑도 치킨까스는 너무 맛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아들은 치킨까스 계속 해 주세요~ 한다.

특히 닭가슴살을 잘 안 먹는 신랑한테 닭가슴살로 했다고 하니까 닭가슴살의 식감이 안난다고 놀라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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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스테이크 굽는법 육즙이 가득하니 씹을수록 고소해요

만든음식/특별요리

지난주 토요일 신랑은 수원에 있는 선배를 만나러갔다.

그 선배는 아직까지 혼자인 독신이다.

신랑이 소고기를 좋아한다고 한우를 구워줬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그런데 맛있을뿐 아니라 가격도 너무 착하다면서 그 한우를 사왔다.

토요일엔 그냥 구워서 와인하고 먹었지만 나와 아들을 위해서는 스테이크를 해 준다고 한다.

고기가 두툼하니 스테이크하기에 딱 좋을것 같다고 한다.

 

 

 

 

스테이크를 해 준다기에 소스는 내가 만들기로했다.

고기를 구울줄만 알지 소스를 만들지는 모르는 신랑이기에,,

스테이크소스에는 마늘과 양파가 들어가면 아주 깊이있는 소스가 된다.

그래서 마늘과 양파를 기름없이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줬다.

 

 

 

 

스테이크를 하는데 소스가 있냐고 해서 급하게 마트에가서 사 온 소스이다.

원래 난 오리엔탈소스를 선호하지만 클래식은어떨지 궁금해서

이번에는 클래식스테이크소스로 사왔다.

 

 

 

 

볶은 마늘과 양파에 소스를 넣고 끓여주는데 2분정도만 살짝 끓여주면 된다.

 

 

 

 

 

소스를 만드는 동안 신랑은 소금과 후추를 섞어서 고기 앞뒤에 뿌려줬다.

 

 

 

 

두 팩을 사왔는데 고기가 정말 두툼하니 스테이크하기에 적당해 보인다.

 

 

 

 

후라이팬에 예열을 하는 신랑,,, 뭔가 어설퍼 보여서 불은 어느정도에서 해야돼? 했더니

가만히 자기 하는대로 두고 보라고 한다.

평소에 요리는 캠핑가서 고기 굽는게 다인 신랑

그러더니 가스렌즈가 아닌 전기라서 불조절이 쉽지 않네~

그래서 불의 세기를 알려줬다.

어설퍼보여도 신랑이 주방에 서서 아들과 나를 위해 뭔가를 해 준다는게 너무 사랑스럽다.^^

 

 

 

 

불을 처음에 세게해서 후라이팬이 달아올라 중간불로 해서 고기를 얹어 고기의 옆 면에 익은게 어느정도

보이면 뒤집어 준다.

그리고 다시 고기를 고기의 겉이 익을때 까지 익혀준다.

 

 

 

 

그러더니 큰 덩어리를 자른다,

그래서 자르면 스테이크가 아니잖아~ 했더니

두고보시기만 하세요!

고기가 너무 커서 잘라서 다시 겉에 보이는 부분을 다시 익혀준다.

 

 

 

 

그리고 레어로 익힌 고기를 접시에 올려놓고 소스를 뿌리라고 한다.

고기가 두꺼워서 양이 꽤 된다.

이번에산 클래식스테이크소스는 오리엔탈 보다 더 묽고 진한 맛이 난다.

 

 

 

 

 

 신랑이 구워준 스테이크 부드럽고 육즙도 가득하고 씹을수록 고소한게 아주 맛있다.

그리고 스테이크소스도 고기의 맛을 한결 더해줘서 진짜 맛있다,

신랑이 만들어준 스테이크로 행복한 일요일 저녁이었던거 같다.

신랑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스테이크 너무 고마워!

잘 살아가는거 뭐 특별한 방법이 있나?

이게 행복이고 사는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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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아이반찬 돼지떡갈비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떡갈비는 옛날 임금님 수라상에 고기를 다져서 뼈에 붙여 만들어

체통 때문에 손에 들고 뜯을 수가 없는 임금님을 위해 만들어진게 전파가 되어 오늘날에 까지와서

아이들 밥반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거라고 한다.

그 옛날 임금님한테만 올렸던 떡갈비를 우리 아들도 엄청 좋아한다. 

하지만 소고기로만 만드는 떡갈비가 아닌 오늘은 돼지로 만든 돼지떡갈비다.

울 아들 소고기도 좋아하지만 돼지고기를 더 좋아해서 ,,,,

나두 돼지떡갈비의 맛도 궁금하고^^

 

 

 

 

돼지고기 갈은거 한근+ 대파 잘게 썰고+ 다진마늘+ 다진생강+ 부추 잘게 썰고+ 밀가루 두 숟가락과

양념으로는 간장4~5숟가락+ 설탕 1숟가락 반+ 청주 약간을

다 넣고 치대준다.

 

 

 

 

잘 섞어 치대주면 준비는 아주 간단히 끝이다.

 

 

 

 

손바닥 크기의 네모난 통에 랩을 깔고 그 위에 치대놓은 돼지고기를 한 주먹 정도 덜어

손으로 다시 왔다갔다 치대다가 틀에 넣고 모양을 잡아준다.

 

 

 

 

그리고 랩으로 싸준다.

 

 

 

 

그렇게 하나 하나 랩으로 네모모양으로 싸준다.

 

 

 

 

오늘 먹을거만 빼고 냉동실에 넣어 보관해놨다.

요렇게 미리 만들어 놓으면 반찬 없을때 아주 유용하게 반찬이 생긴다.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앞뒤로 돼지고기가 잘 익게 구워준다.

뚜껑을 덮고 구우면 열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아 더 잘 구워진다.

 

 

 

 

먹음직스럽게 돼지떡갈비가 구워졌다.

양념이 들어가 그냥 먹어도 맛있다.

 

 

 

 

약간 싱겁다 생각이들어 케찹을 쫘~악 뿌려서 먹으니 더 맛있어 개눈감추듯 금방 사라진다.

다음엔 여기에 스테이크 소스를 얹어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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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골뱅이와 파채로 만든 초간단 을지로골뱅이무침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설날에 친정집에 갔다가 온 날 저녁에 신랑이 술 한잔 하고 싶다고 해서 안주로 만든 골뱅이무침이다.

원래는 엄마네서 자고와야하는데 사정이 생겨 그냥 왔기에 신랑과 저녁에 오붓한 시간적 여유가 생겼었다.

이럴줄알고 설 전에 미리 골뱅이도 사다놨었다.

그런데 우리 신랑은 그냥 평범한 골뱅이무침도 좋아하지만 을지로골뱅이를 더 좋아한다.

그래서 완벽한 을지로골뱅이는 아니지만 비스무리하게 나만의 을지로골뱅이를 만들었었다.

 

 

 

 

 

 

골뱅이통조림하면 옛날부터 유명한 유동골뱅이로 준비해놨다.

 

 

 

 

을지로골뱅이에 들어가는 야채는 파채와 당근 뿐이다.

당근 대신에 오이를 넣으면 더 맛있지만 오이를 준비하지 못해서 당근으로 대체했다.

 

 

 

 

파채는 시중마트에서 파는걸 사다가 해도 괜찮지만 집에 대파가 여유롭게 있어서 직접 잘게 잘랐다.

파채에 까나리액젓 한 숟가락, 고추가루 한 숟가락, 설탕 반 티스푼,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팍팍 무쳐준다.

 

 

 

 

채 썰은 당근과 파채무침을 올려주고 골뱅이를 큰거는 반으로 잘라서 그냥 올려주면 을지로골뱅이는 완성이다.

완전 간단하고 쉽다.

 

 

 

 

조미김도 맛있지만 구운김만 있어서 구운김에 파채와 골뱅이와 당근을 올려놓고 싸 먹었다.

쫄깃한 골뱅이와 파채의 짭쪼롬한 맛과 달달한 당근이 술을 술술 넘어가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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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체질이야기 2017.02.21 13:25 신고 URL EDIT REPLY

골뱅이 요리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어요~

보기만 해도 군침도네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2.21 19:25 신고 URL EDIT REPLY
감사합니다~즐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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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김치 맛있게 만드는법 간단히 김치볶음법

만든음식/특별요리

 

겨울엔 김치만한게 없다.

오랫동안 먹어야하는 김장김치는 김치냉장고에 깊숙히 넣어 놨지만 냉장고에 넣어둔 김장김치는 요맘때가 

딱 맛있게 익었을때다.

그리고 설에 느끼한 음식으로 질렸을 이쯤엔 김치의 매콤함이 입에 착착 감길수있다.

그래서 설 마지막 연휴인 어제 저녁엔 두부김치를 해 먹었다.

 

 

 

 

시장에서 직접 만든 손두부를 사왔다.

직접 만든 손두부는 크기도 많이 커서 반으로 잘랐다.

그리고 찜통에 따끈하게 쪄내면 두부의 고유한 고소함이 살아있다.

두부를 물에 삶으면 두부의 맛있는 물이 빠져나가 맛이없다.

전자렌지에 뎁혀도 되는데 우리집엔 전자렌지를 사용하지 않아서 없다.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를 잘라서 후라이팬에 넣고 기름를 넣어주고 후추를 약간 뿌려준 후에

물을 약간 자작하게 넣어준다.

물을 넣어줘야 김치를 볶을때 타지 않고 맛있게 볶아진다.

 

 

 

 

처음엔 보글보글 끓지만 물은 금방 증발해 버린다.

 

 

 

 

자작하게 넣은 물이 다 없어질때 까지 볶아주면 김치도 어느정도 잘 익기 때문에 물기가

없어지면 김치볶음은 다 된거다.

 

 

 

 

신랑 술안주로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좋다.

김치와 두부의 소박하지만 고소한 맛이 완전 맛있다.

두부김치가 아니면 두부 반모를 한번에 다 먹기가 힘든데 두부김치를 하면

건강에 좋은 두부를 많이 먹을수가 있어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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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탕수육 만드는법 바삭하고 맛있어요

만든음식/특별요리

 

 

이사를 하고 어머니가 오시기로 한 날이다.

어머님이 우리집에 오신건 시집와서 16년 동안 3번째이다.

이번에 오시는 것도 5년만에 오시는거라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탕수육은 꼭 해드려야겠다는 마음에

탕수육을 만들려니 예전에 탕수육 만들때 고기가 눅눅했던게 기억이나서

이번에는 중국요리의 대가 이연복쉐프의 탕수육을 따라서 해 보기로했다.

대가의 레시피를 따라하면 거의 성공이지 않을까?

 

어머님 상차림 메뉴는 여기를 클릭

 

 

 

 

돼지고기는 탕수육거리로 한 근을 미리 소금후추를 뿌리고 청주를 넣어 재어놔두었다.

 

 

 

 

 

원래 고기를 재어 놓기전에 한 일은 고구마전분가루와 옥수수전분가루를 물에 개어 놔뒀었다.

두시간 정도 놔두면 전분이 밑에 가라앉기에 윗물은 따라서 버리고 밑에 전분만 쓴다.

 

 

 

 

가라앉은 전분에 식용유 3숟가락과 계란흰자를 넣어 잘 섞어준 후에 고기를 다 넣어

반죽이 잘 묻도록 골고루 섞어주었다.

식용유를 넣어 주면 튀겼을때 반죽에 있던 기름이 튀김기름에 빠져나가 튀김에 미세한 공기층이 생겨

바삭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고기를 튀겨준다.

 

 

 

 

 

한번 튀겨준 고기의 모습이다.

한번만 튀기면 안에서 수분이 나와 반죽이 눅눅해진다고 한다.

예전에 내가 한 탕수육이 눅눅했던 원인이 여기에 있어다,

 

 

 

 

고기를 두번 튀겨주면 더 바삭해진다.

 

 

 

 

 

탕수육소스의 재료로는 탕근과 양파 반 개, 오이 반개가 들어가고 사진엔 없지만 파인애플 통조림을 준비했다.

 

 

 

 

야채를 기름에 살짝 볶아준후에 볶은 야채는 따로 내놓는다.

 

 

 

 

탕수육 소스에는 물 한컵반과 간장 4숟가락, 식초 4숟가락, 설탕 4숟가락, 굴소스 3분의1숟가락,

생강즙이 없어서 다진 생강 조금이 필요하다.

소스재료를 넣고 끓여준다.

 

 

 

 

끓은 소스에 볶아낸 야채를 넣고 다시 끓여준다.

 

 

 

 

파인애플 통조림을 까먹어서 끓은후에 넣었다.

 

 

 

 

녹말가루를 한 숟가락 반 정도 넣고 물에 개어 넣어주면 소스는 끝이다.

 

 

 

 

우리가족 탕수육스타일은 찍먹이라 위에 얹지 않았다.

튀기고 한참 지났는데도 고기가 바삭하다.

소스는 중국집의 탕수육소스처럼 찐한 맛이 아니고 은은하고 느끼하지 않은데다

안에 파인애플이 들어가서 아주 맛나다.

어머니도 아주아주 맛있으시다면서 어떻게 이런걸 다 했냐? 하시며 맛있게 드셨다.

 

 자주 놀러오세요~ 또 탕수육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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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썩좋음 2017.01.26 15:10 URL EDIT REPLY
담주에 해먹어야겠네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1.26 16:08 신고 URL EDIT REPLY
설 명절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찬이아빠 2017.02.08 13:11 URL EDIT REPLY
그냥 시켜 먹을게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2.08 14:10 신고 URL EDIT REPLY
시켜먹는것도 맛있죠~~ 저도 평소엔 시켜먹는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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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대표음식 동태전과 동그랑땡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얼마 안 있으면 곧 설날이지만 동태전을 워낙에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서

미리 만들어 먹기로 한 설날대표음식 동태전이랑

동태전을 안 먹는 편식쟁이 아들을 위해 동그랑땡을 만들기로 했다.

어차피 설날엔 큰 집에 가서 여러가지 전을 많이 만들어야하지만 이상하게 나도

설 전에 미리 동태전이랑 동그랑땡이 먹고 싶어져서 약간 번거롭지만 먹고 싶은건 먹어야 하니까^^

 

 

 

 

그래서 한 번 정도 먹을 만큼만 준비해서 만들기로 했다.

동태포는 한 팩을 사서 반만 꺼내 녹힌 후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놨다.

 

 

 

 

 

동그랑땡은 돼지고기 갈은거 반 근 정도와 다진마늘, 당근, 양파, 대파, 부추를 잘게 다지고

두부를 작은거 한 팩을 물기를 짜서 밀가루 한 숟가락 반 정도 넣고 후추와 소금을 넣고 반죽을 해준다.

 

 

 

 

잘 치대서 반죽을 해줬다.

 

 

 

 

동태포에는 그냥 밀가루를 씌워줬고 동그랑땡은 위생장갑을 양손에 끼고 두 손으로 뭉쳐 치대서 모양을 만들어

쟁반 밑에 밀가루를 뿌리고 동그랗게 모양낸 걸 밀가루를 묻혀준다.

 

 

 

 

아! 사진은 없지만 계란을 묻혀서 후라이팬에 부쳐주면 된다.

동태전 부치는 사진도 없네ㅜㅜ

 

 

 

 

미리 만들어 먹는 동태전과 동그랑땡 맛은 꿀맛이다.

간장에 찍어 밥 한그릇 뚝딱! 하는 신랑과 아들을 보니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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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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