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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착착 감기는맛 쇠고기숙주볶음 먹을수록 땡겨요

만든음식/특별요리

 

 

소고기숙주볶음을 하는날엔 나도 좋아하지만 울 아들과 신랑이 엄청 좋아한다.

소고기숙주볶음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먹을수록 땡기는 맛이 매력적이라 누구나 한번 먹어보면

이 맛에 끌려 잊을 수가 없게 된다.

그리고 소고기숙주볶음은 손님왔을때 금방 술안주로 내놓기 좋고

집들이나 손님 초대 요리로 아주 손색이 없는 소고기 일품요리로 만드는법도 아주 간단해서

집들이 메뉴 소개=>클릭

소고기숙주볶음은 한 번 해 보면 요리가 손에 익숙해져 더더 간단히 만들수 있는 요리이다,

 

 

 

 

아삭하고 감칠맛 나는 맛있는 소고기숙주볶음의 재료도 간단하다.

소고기 샤브용으로 400g 정도와 숙주 세 주먹 정도. 대파 약간이 필요하다.

숙주는 미리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빼 준다.

 

 

 

 

누구나 좋아하게끔 만드는 소고기숙주볶음의 양념으로는

야끼소바소스와 굴소스 그리고 설탕 반 숟가락 정도, 후추 약간이 들어간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한 숟가락 정도 넣고 파를 넣어 파기름을 만들어준다.

 

 

 

 

파기름에 샤브용 소고기를 넣고 후추를 약간 뿌려 소고기를 볶아준다.

소고기는 차돌박이나 우삼겹도 아주 좋다.

 

 

 

 

소고기를 피끼가 없을때 까지만 볶아준다.

 

 

 

 

숙주를 넣고

 

 

 

 

야끼소바소스를 두바퀴 정도 둘러주고 굴소스는 두 숟가락 정도 넣고 설탕을 넣고 볶아준다.

이때 숙주와 고기에서 물이 나오는데 뚜껑을 덮어 약간 공간을 만든후에 나온 물을 버려준다.

어차피 물은 또 생기니까 다는 말고 버릴수 있는데 까지만 버려준다.

 

 

 

 

숙주가 숨이 3분의 2정도 죽을 때 까지 주걱과 나무젓가락을 사용해 양손으로 볶아주면 밖으로 숙주가

튀어나가지 않고 잘 볶을수가 있다.

 

 

 

 

한번 알아놓으면 주부로써 여기저기 많이 써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소고기 일품요리로

 강력추천한다.

그건 누구나 한번 먹으면 잊지못하는 맛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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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좋은 음식 제육볶음 간단히 맛있게 만드는 법은 따로 있다.

만든음식/특별요리

 

 

요즘 독감이 유행인데 어머님께서 감기에 걸려 걱정이다.

그런데 신랑도 심하지는 않지만 감기에 걸린 것 같다고 한다.

그러더니 감기에 돼지고기가 좋다고 제육볶음이나 먹을까? 한다.

그래서 제육볶음을 하게 되었다.

 

 

 

 

 

제육볶음 재료로는

볶음용 돼지고기 (고기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한 근정도),

양파 3분의2 정도, 다진마늘(마늘 두 쪽 정도),

생강 약간, 당근 약간, 양배추(없으면 생략). 대파 한 뿌리 정도이다.

 

 

 

 

맛있게 만들수 있는 제육볶음 양념으로는 고추장 한 숟가락 반 정도, 고추가루 반 숟가락 정도,

국간장 한 숟가락 반 정도, 설탕 한 숟가락 반 정도, 소금 한 꼬집 정도, 소주 5~6숟가락 정도 다.

 

 

 

 

파와 양배추를 뺀 나머지 야채와 양념을 버무려 준다.

먹기 30분 정도 전에 버무려서 실온에 숙성을 시켜준다.

여름엔 냉장고에 넣어서 숙성을 시켜준다.

 

 

 

 

대파에 기름을 넣고 볶아 파기름을 만들어준다.

 

 

 

 

파기름으로 시작하는건 백종원씨가 볶음요리는 거의 파기름으로 시작하는걸 보고

혹시 제육볶음도? 하고 해 본게 의외로 정말 맛있다.

파기름을 충분히 내 줬으면,,,

 

 

 

 

숙성시켜 놓은 돼지고기를 넣어 볶아준다.

 

 

 

 

고기가 약간 익으면 양배추를 넣어 양배추에 간이 배일 때 까지 볶아준다.

돼지고기라 충분히 익도록 볶아주는데

여기서 생기는 물이 많이 증발하면 다 볶아진거나 마찬가지다.

 

 

 

 

먹음직스럽게 볶아진 제육볶음의 자태에 볶으면서도 침이 꼴깍! 넘어간다.

 

 

 

 

파기름으로 간단히 볶아낸 맛있는 제육볶음 먹고 신랑 감기가 뚝! 떨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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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에 처음 만들어먹는 동지 팥죽, 맛있고 간단히 끓이는법, 단팥죽 만들어먹기,

만든음식/특별요리

 

 

12월 21일이 동지라고 했더니 팥죽 먹어야 하는거 아니야? 라는 신랑의 말에

시장에서  파는데 사먹을까?

새알심 넣고 직접 만든게 맛있지,,,

그럼,,,,, 만들어볼까?

 

그래서 생애에 처음 동지 팥죽을 만들게 되었다.

 

 

 

 

팥을 반 되 사다가 깨끗이 씻어서 하루 저녁 담가놨더니 배로 불어있었다.

 

 

 

 

물 7컵을 넣고 끓여준다.

 

 

 

 

처음 끓은 7컵의 물은 버려버린다.

팥에서 나오는 아릿맛이 우러나온다고 한다.

 

 

 

 

다시 12컵의 물을 넣고 끓이기 시작했다.

 

 

 

 

팔팔 끓으면 중간불로 해서 1시간 정도 끓인 것 같다.

 

 

 

 

1시간 끓여 팥을 눌러보니 짓무른다,

그래서 약간 식혀서 도깨비방망이로(믹서 혹은 핸드블래더) 곱게 갈아준다.

믹서기가 없으면 체에 받쳐서 물을 부워가면서 으깨줘야 하는데

도깨비방망이로 갈아주니 만드는 시간이 단축되어

번거롭지 않게 간단히 만들수가 있게 되었다.

요즘에 태어난걸 다시한번 감사!!

 

 

 

 

찹쌀가루는 두 국자 정도로 하고 소금 한 티스푼 안 되게 넣고 끓는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익반죽을 한다.

익반죽 할 때 처음에 손에 무지 묻는다.

 

 

 

 

동글동글 굴려서 한 입 크기 보다 작게 만들었다.

단팥죽에 넣으면 뜨거워서 크면 입이 델지 모른다.

 

 

 

 

일단 나혼자 먹어보기 위해 한 그릇 분량의 팥 갈은걸 냄비에 넣고

찹쌀가루를 한 숟가락 넣어주고 소금과 설탕을 약간 넣어주고 끓여준다.

이때 나무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여야 한다.

약한불에서 걸죽해 질 때 까지만,

팥 반 되에 12컵의 물을 넣고 끓이니 따로 물을 넣지 않고 바로 쓸 수가 있어서 좋다.

 

 

 

 

그리고 새알심을 넣어 새알심이 익을때 까지 끓여주는데

중불에서 나무주걱으로 저어가면서 새알심이 뭉개지지 않게 조심히 저어준다.

간을 수저에 덜어서 따로 보고

소금과 설탕으로 기호에 맞게 넣는다.

난 달달한 단팥죽 같은 스타일이 좋다~~

 

 

 

 

나이가 먹어갈 수록 옛날 분들을 따라하게 되는 것 같다.

팥죽은 사다 먹는 음식이라는 개념이었는데

이제는 해 먹고 싶어지는 음식이 되었다.

왜 나이드신분들이 집에서 해 먹어야 맛있다는 얘길 하시는지 이제야 조금씩 깨닺게 되는 나

정말 나이가 들었나보다.

 

 

팥죽을 한다니까 팥죽을 좋아하지 않는 아들은 팥칼국수를 해 달라는 주문을 하고 학교에 갔다.

오늘 저녁메뉴로 아들은 팥칼국수, 신랑은 팥죽으로!

내일은 친정엄마께도 갖다 드려야겠다.

시어머니는 너무 멀어서 갖다드릴 수가 없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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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아이들 반찬 메뉴, 양파를 갈아만든 엄마표 수제 돈까스 미리 만들어놔요~

만든음식/특별요리

 

우리집 냉동실에 떨어지지 않는 밥반찬 중 한 가지!

집에서 만든 엄마표 수제돈가스다.

아들은 내가 돈가스를 만들고 부터는 밖에서 돈가스를 거의 먹지 않는다.

밖에서 먹는 돈가스는 조금만 먹어도 느끼한데

엄마가 한 돈까스는 느끼하지 않고 맛있다고 한다.

우리 아들 입 맛대로 내가 만든 돈가스는 조금 다르게 만드는 건 사실이다.

돈가스에 양파를 갈아 넣었기 때문에 느끼함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돈가스 고기는 등심 보다 안심이 더 부드럽고 잡내도 덜 나는 듯 하다.

한 근 정도 준비했다.

 

 

 

 

그런데 안심은 고기집에서 돈가스 고기처럼 썰어 달라고 하면 두꺼원서 익힐때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내가 직접 얇게 저미듯이 고기를 자른다.

자른 고기는 소금, 후추 간을 해 준다.

 

 

 

 

간을 해 준 고기는 잡내를 없애기 위해 소주를 넣어 재 놓는다.

청주가 있으면 청주로 재도 괜찮다.

 

 

 

 

고기가 소주에 숙성되는 동안,

양파 3분의1를 물과 함께 갈아준다.

양파를 갈기 좋게 썰어 넣으면 물은 양파가 잠길지 않을 정도로 넣으면 된다.

양파 갈은거에 밀가루를 4숟가락 정도 넣고 섞어준다.

 

 

 

 

고기를 묻혔을때 반죽이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의 농도면 된다.

우리집 돈가스가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비결은 요 양파반죽에 있다.

 

 

 

 

앞 뒤로 묻혀서 그릇 가장자리에 살짝 반죽을 제거해 준다.

 

 

 

 

예전엔 나도 돈가스 만들때는 밀가루 묻히고 계란을 씌워서 빵가루를 묻혔는데

양파를 갈아 반죽을 묻혀서 바로 빵가루를 묻혀서 하니까

돈가스 만드는 과정이 약간 단축되서 조금 편리해졌다.

 

 

 

 

한 근 정도면 세 번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보관용 돈까스는 비닐에 서로 달라 붙지 않게 넣어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기 2~3시간 전에 실온에 내 놓고 튀기면 된다.

 

 

 

 

잘라서 튀기면 속 까지 빨리 익어서 좋다.

 

 

 

 

우리 아들은 돈가스 먹을 땐 파채와 돈까스소스가 아닌 기름소금으로 먹는다.

참기름이 지방을 중화해 준다나 어쩐다나,,,

기름소금에 찍어 먹는 돈가스가 제일 맛있다고 한다.

 

 

방학이 되어 방학동안의 아이반찬이나 평일에 아이반찬이나

이렇게 미리 만들어 놓으면

조금 번거롭지만 든든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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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단골메뉴 무쌈말이 만드는법과 중독성 땅콩소스 만드는레시피,

만든음식/특별요리

 

 

화려한 색채로 집들이 단골 메뉴로 인기가 있는 무쌈말이라

나도 지난주 엄마 오실 때 무쌈말이로 자리를 채웠었다.

무쌈말이는 보기엔 어려워보이는데 막상 해 보면 집들이음식메뉴 중에

가장 쉽지 않나 싶다.

어렵다면 무쌈 안에 넣어 마는데 시간이 걸릴 뿐이지만

 전 날 미리 말아서 통에 담아 놓으면 시간 절약도 된다.

 

무쌈말이 속 재료로는

크래미 채 썰은거 (썰을 때 잘 뜯어져서 조심해야 한다),

파프리카 노랑과 빨강을 채 썰어 준다.

무순 한 팩, 오이 한 개(씨 빼서)를 채 썰어 주고

무쌈을 큰 걸로 준비한다.

작은건 이쁘게 말 수가 없다.

 

 

 

소스로는 칠리소스와 땅콩소스가 있으면 되는데

칠리소스는 시중에  파는 스위트칠리소스로 준비했고

땅콩소스는

땅콩쨈, 설탕(올리고당을 넣으면 더 맛있음), 마요네즈, 머스타드, 레몬즙이 들어간다.

집에 레몬즙이 없어 안 넣었더니 맛은 괜찮은데 약간 뻑뻑하다.

마요네즈와 머스타드는 1:1를 넣어 주면 되고

땅콩잼이나 올리고당은 취향껏 넣어 맛을 조절해 준다.

 

 

 

 

 

 

 

무쌈의 양을 몰라서 한 개만 샀더니 두 접시 나와 약간 모자라서 아쉬웠다.

다음엔 두 개 정도 사서 넉넉히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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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반찬으로 신랑안주로 크리스마스요리로 손색없는 치즈떡갈비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편식쟁이 울 아들을 위해 언제나 냉동실에 만들어 놓는 메뉴는

직접 만든 돈가스와 직접 만든 치즈떡갈비이다.

돈가스에 비해 떡갈비는 많이 만들기가 힘들기에 냉동실에 거의 2번 정도 먹을 걸 만들어 놓는다.

이번엔 치즈떡갈비가 떨어진지 꽤 됐는데

이사하고, 집들이 하고 이래저래 만들 시간이 없었다.

솔직히 치즈떡갈비는 시간이 좀 걸리는 음식이라서 마음 먹고 만들어야 한다.

 

 

 

 

치즈떡갈비 재료로는

소고기한근, 양파4분의 1쪽, 당근 조금, 마늘과 생강 다진것 조금, 대파나 쪽파 약간과 밀가루3숟가락 정도,

그리고 체다슬라이스치즈와 피자치즈이다.

소고기는 갈은걸로 한 근 사면 3번 먹을게 나오는데 울아들은 많이 먹으니까

보통 아이는 4~5번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야채는 잘게 채 썰어준다.

양념으로는 간장3숟가락, 설탕1숟가락, 소주나 청주 1숟가락, 후추 조금을 넣어준다.

 

 

 

 

체다슬라이스치즈는 하얀색으로 넣으면 치즈의 풍미가 별로라 꼭 주황색 슬라이스치즈를 쓴다.

왠지 주황색치즈를 넣으면 먹을 때 치즈의 풍미가 아주 많이 살아있다.

종이호일도 필요하다.

 

 

 

 

쇠고기 한 근이면 떡갈비 어른 주먹 만 한거 9개 정도 나오기 때문에

치즈는 쓰기 좋게 미리 9개를 비닐을 벗겨 준비해 준다.

종이호일도 쓰기 좋게 미리 잘라 준다.

 

 

 

 

반죽을 섞다가 나중에 찰기가 생기게 조금 치대 준다.

 

 

 

 

한 웅큼 정도 반죽을 떼어 손바닥 위에 평평하게 편 다음

치즈 올리기 편하게 약간 오므려줬다,

 

 

 

 

그 위에 체다치즈 한 장 올리고

피자치즈는 거의 한 숟가락 정도 넣어 준다.

 

 

 

 

치즈를 먼저 오므리고 고기반죽을 오므려 치즈가 감춰지게 한다.

 

 

 

 

손바닥으로 눌러 줘서 평평하게 펴 준 다음(익힐 때 잘 익으라고)

치즈가 보이는 곳은 반죽으로 땜빵을 해서 막아주면서 모양을 만든다.

 

 

 

 

두께는 안 두껍게 해야 익힐 때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맨 밑바닥에 종이호일을 깔고 그 위에 만든 치즈떡갈비를 올리고

그 위에 종이 호일을 올리고,,,

그래야 나중에 쓸 때 잘 떨어진다.

 

 

 

 

위의 상태에서 그대로 비닐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먹는 날에는 3시간 정도 전에 미리 내 놓는다.

비닐 두 개(비닐 속에 3개 씩 들어있다)는 냉동실에 넣어 놓는 우리 아들 식량?

 

 

 

 

요 3개는 이따가 먹을거라 냉장고에 넣어 놨다.

요것도 마찬가지로 서로 붙는걸 방지하기 위해 사이사이에 종이호일을 깔았다.

 

 

 

 

오늘은 왠지 고기반죽이 조금 더 남았다.

그래서 납작하게 그냥 떡갈비를 만들었다.

 

 

 

 

약한 불에서 후라이팬에 올려 준다.

양념이 들어가있어서 잘 타기 때문에 약불에서 해야 덜 탄다. 

 

 

 

 

열이 달아나는걸 막기 위해 뚜껑을 닫아준다.

 

 

 

아들은 치즈떡갈비를 기름소금에 찍어 먹는다.

케찹을 뿌려 먹어야 맛있는데,,,,

신랑은 느끼한 걸 좋아하지 않아서 한 두번 먹어보고 안 먹는다.

 

 

 

 

요 치즈의 풍미가 얼마나 고소하게 맛있는지,,,,

아이반찬으로도 좋지만 손님 왔을때 와인과 함께 내 놓으면 아주 고급스러운 안주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다.

올 크리스마스에 와인과 치즈떡갈비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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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아들을 위한 맛있는 아침밥!

만든음식/특별요리

 

매일 매일 아침은 꼭! 먹어야하는 우리집 남자 두 사람,,,

오늘은 중3 아들의 아침밥상을 올려봤다.

아들 아침밥은 참치주먹밥 아니면 참치비빔밥, 꽁치구이, 김치찌개의 고기가 주 메뉴이다.

그러다가 전 날 먹었던 고기요리가 남아있으면 그걸로 대신하기도 한다.

다른때는 그냥 밥에 참치에 마요네즈를 넣어 주먹밥을 만들었는데

그제 막창집에서 나온 주먹밥을 보고 야채와 김이 들어가면 더 영양적으로 좋겠다 싶어서

그 속에 참치마요를 넣어 만들었는데

그냥 참치 주먹밥보다 더 맛있다고 한다.

 

 

 

야채를 아예 먹지 않는 아들을 위해 다행히 잘 먹는 양상추는 꼭 올려주는데 전에는 키위와 배를 갈아서 소스로

올렸는데 이제는 아무것도 올리지 말라고 해서 그냥 준다.

그리고 오늘은 귤이 남아돌아 귤을 갈아서 만든 귤 쥬스이지만

포도 철 한, 두달 동안은 포도를 갈아서 주고 포도가 없는 계절엔 토마토를 갈아준다.

그리고 계란 후라이는 아들이 좋아해서 반숙으로 매일 한 개를 꼭 해준다.

국은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할 때만 주는데

얼마전에 사골국을 끓여서 요즘 아침은 계속 사골국이고

다른날에는 미역국이나 조개국, 된장찌개 이렇게 돌아가면서 준다.

그리고 비염을 위한 유근환과 비타민C, 칼슘, 오메가3를 물과 함께 같이 놔 두면 알아서 먹고 학교에 간다.

언제나 맛있게 먹고 가는 아들이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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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김밥 맛있게 만들기. 김밥 재료 레시피

만든음식/특별요리

일요일이다~

아들은 친구를 만나러 나가서 용돈으로 점심을 해결한다고 한다.

그래서 김밥이 먹고 싶어진 나는 후다닥 슈퍼에 가서 시금치랑 맛살, 단무지를 사왔다.

신랑과 난 시금치를 넣은 김밥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시금치가 비싼 여름엔 김밥을 안 만들어 먹는다.

 

 

햄이랑 어묵, 맛살은 길게 자르고 단무지는 물만 빼서 놓고

계란은 소금 넣어 풀고 시금치는 다듬어 씻었다.

원래 계란에 부추나 파를 송송 넣어서 만들지만 오늘은 귀찮아서 패스했다.  

 

 

 

 

계란은 지단을 부쳐 자르고 햄은 볶아주고

어묵은 기름 두르고 후추 약간 설탕 약간을 넣어 볶다가 간장 조금 넣어 살짝 볶아주면 되고

시금치는 삶아서 국간장 아주 약간 소금 약간 깨소금, 들기름을 넣어 살짝 짜다싶게 무쳐준다.

 

 

 

 

참! 모든 재료를 준비하기 전에 밥을 고슬고슬하게 해 놓는다.

김에 밥을 깔고 몸에 좋은 시금치를 듬뿍 넣어주고

다른 재료를 넣어 꼭 꼭 말아준다.

난 김발을 사용하지 않는다. 설겆이를 줄이기 위해서?^^

 

 

 

모양은 울퉁불퉁하지만,,,,

 

 

 

 

 

오리지날 김밥!

집에서 만든 꼭 필요한 재료만 넣는 요 김밥을 우린 너무 사랑한다.

요전에 시어머니께서 해서 주신 동치미랑 환상의 궁합을 뽑내며

내 입에서 신랑의 입에서 녹는다~~ 녹아!

역시 김밥은 집에서 말아야 제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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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에게는 김치만두를 아들에게는 고기만두를,,,만두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햇살은 따갑지만  햇빛은 투명하고 바람은 선선한 내가 좋아하는 가을이 시작됐다.

그래서 날씨도 선선해졌으니 맛있고 영양가 있는 무언가로 가족의 입을 즐겁게 해 주고 싶어서

만두를 해 보기로 했다.

만두는 아들이 5살 때 만들어보고는 중2가 되기 까지 귀찮아서 만들 생각도 않았었다.

그런데 며칠 전 부터 왠지 만두를 만들어 먹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자꾸 날 괴롭혔다.

생각한건 해야만 속이 풀리는 이 평범한 주부 드뎌 만두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너무 오랫만에 해 보는거라 과연 맛있게 만들 수 있을까 걱정을 하면서 재료 준비를 했다.

 

 

일단 당면을 삶아서 준비하고 부추와 쪽파는 베이킹소다에 담거서 깨끗하게 씻어 놓고

두부는 면보에 꼭 짜주고 표고버섯도 씻어서 준비하고 마늘도 네 쪽을 씻어서 준비했다.

만두피는 전날 사다놓고 냉장고에서 미리 해동이 되게 한다.

 

 

 

 

돼지고기는 갈아서 한 근 준비했고 묵은 김치는 아니지만 어머니가 주신 익은 김치를 잘게 썰어 꽉 짜서

준비했는데 나중에 너무 꼭 짜서인지 김치맛이 잘 안나서 김치국물을 넣어줬었다.

 

 

 

 

모든 재료를 다져서 양쪽에 반반씩 넣었다.

그리고 양쪽에 계란 한개씩 넣어주고 소금, 후추를 넣어줬다.

 

 

 

 

요렇게 버무려 주면 만두 만드는일의 1/3은 끝난셈이다.

이제부터 만두피에 넣어 본격적으로 만두를 만드는면된다.

 

 

 

 

신랑은 거의 김치만두만 먹고 아들은 고기만두만 먹기에

김치만두 만들다가 고기만두 만들다가 하다보니 사다놓은 만두피가 모자라서

상가 슈퍼에 갔더니 날씨가 더워서 만두피를 갖다 놓지 않는다고 해서

좀 더 걸어서 마트에 갔더니 만두피가 작은 사이즈로 4개 있어서 모자란것 보다 남는게 났다

싶어서 4개 모두 집어왔다.

결국 4개 다 만들었다는,,,,

 

 

 

 

예전에 우리엄마는 물을 끓여서 만두를 데치셔서 나두 그렇게 했었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는데

어느 블로그에서 만두를 찜기에 찌는걸 보니 편하겠다 싶어서 나도 찜기에 도전!!

역시 찜기를 사용한게 탁월한 선택이었다.

만들어 놓은 만두를 11분 정도 찌는 동안 만두를 만들수가 있어서 좋았다.

물을 끓여서 데치면 옆에 붙어서 만두에 신경써서 건져야 했는데,,,

찜기의 선택 덕분에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가 있었다.

 

 

 

 

한 이틀 정도 먹을건 요렇게 통에 넣어 보관하고

쪄서 식힌 만두를 비닐에 붙지 않게 넣어 냉동실에 보관도 하고,,,

만들어 놓은 만두를 보니 4시간 반이나 걸려 만들었는데도 별로 힘들지가 않았다.

 

 

 

 

만두는 역시 군만두가 최고!

 

 

 

그래서 오늘 저녁은 군만두와 모밀국수로 간단히 먹기로했다.

파는 냉동만두와 비교도 할 수 없이 맛있다면서 엄지척 드는 아들,

집에서 만든 김치만두라서 더더  맛있다면서 다음엔 쪄서 찐만두로 먹어보고

그 다음엔 만두국을 해 먹어보고 싶다는 신랑,

가족 모두가 너무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을 보니

4시간 반이나 걸려서 만들었지만

힘든것도 날라가고 완전 뿌듯한 엄마의 마음, 아내의 마음에 내 기분도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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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갈 필요없는 백종원표 닭갈비 복음밥까지,, 짱입니다요~~

만든음식/특별요리

 

신랑은 닭갈비를 무척 좋아하지만 아들은 닭갈비를 먹으면 닭만 먹어서 결국 우리부부는 야채만 먹다와야 하기에 우리가족은 일부러 닭갈비를 먹으러 가지 않는다.

그냥 지인들과 술 안주로 먹을때나 닭갈비를 먹으러 가는데 그렇게 맛있는집은

집근처에 없다면서 투덜대는 신랑을 위해 닭고기를 듬뿍 넣어 백종원씨가 알려준 닭갈비를 하기로 했다.

 

 

닭 발굴은 어렵지만 닭볶음탕용 닭은 그리 어렵지 않게 뼈를 발라낼 수가 있었다.

 

 

 

 

 

대파와 깻잎, 양파, 당근, 대파, 양배추를 먹기 좋게 썰어 준비했다.

 

 

 

 

감자도 썰어 놓고 냉동실에 있는 떡국떡도 불려서 준비했다.

 

 

 

 

닭갈비 양념장은 고추장, 간장, 설탕, 청주, 마늘, 고추가루를 1:1:1:1:1:1로 섞고 후추가루를 3번 쳐서 넣고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샤악 뿌려 섞어준다.

 

 

 

 

뼈를 바른 닭에 양념을 넣어 버무려서 후라이팬에 넣고 일단 볶아준다.

 

 

 

 

닭에서 기름이 나와 타지는 않지만 탄다 싶으면 물을 조금 넣어 줘서 볶아주면 된다.

 

 

 

 

닭이 살짝 볶아지면 감자랑 양파를 넣어 볶아준다.

 

 

 

 

감자랑 닭이 익었다 싶으면 다른 야채를 넣고 볶아준다.

 

 

 

 

아까 탈까봐 물을 넣어줬더니 물이 많아졌다.

야채에서도 물이 나오고 닭에서도 기름이 나와서,,,

그래서 국물을 따라 버려줬다.

만약 야채를 많이 넣는다면 물은 따로 넣어줄 필요가 없는것 같다.

과연 백종원씨한테서 배운 이 닭갈비의 맛은?

맛있다~~~~~~~~~~

여느 왠만한 식당보다 맛있다는 신랑,

고기랑 감자랑 열심히 골라먹으면서 맛있다는 아들,

아들이 고기를 열심히 골라먹어도 우리 부부가 먹을 고기는 그래도 있다.

이래서 우리는 집에서 해먹는 닭갈비가 최고다!

백종원씨 덕분에 이제부터는 닭갈비는 집에서 마음놓고 해 먹을수가 있게되었다.

예전에는 닭갈비는 맛이 어설플까봐 도전할 수 없는 메뉴였는데,,,,

 

 

 

 

마지막으로 남은 건더기는 잘게 대충 잘라주고 국물은 약간 덜어서 밥 넣고 참기름 넣고 볶다가

약간 싱겁다 싶으면 닭갈비 양념을 한 숟가락 넣고 볶고 김가루를 잔뜩 넣어 볶아주면 된다.

백종원씨는 김치를 넣었는데 우리 아들 김치넣은 볶음밥을 싫어해서 넣지 않았다.

맛은?

식당에서 해주는 볶음밥 보다 완전 맛있다는 아들,

음 맛있네,, 하면서 밥이 많은것 같다면서 끝까지 다 먹는 신랑,

닭갈비도 맛있는데 볶음밥은 더 맛있다는 사실!

외식못지 않은 맛있는 일요일 저녁식사 제대로 했다.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BlogIcon bluebone 2015.09.09 12:54 신고 URL EDIT REPLY
완전 맛나보여요! 다음에 시도해봐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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