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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치킨스테이크 맛이 기가막히는데 닭발굴이 너무 힘들어,,,

만든음식/특별요리

 

 

집밥 백선생이 만든 치킨스테이크,

방송을 보자마자 아들하고 같이 저거해먹자! 합창을 했다.

그런데 닭발굴은 어떻게?

백종원씨의 아주 간단히 발굴하는 모습을 본 아들 자기도 할 수 있을것 같다나,,,

닭을 본 아들 안되겠다면서 물러나 나 혼자 낑낑 핸드폰으로 백종원씨를 보면서 한다고 했는데

닭의 어깨와 날개가 영 발굴이 안된다.

어찌어찌  한 쪽 어깨와 날개는 됐는데 한 쪽은 뼈가 그대로 남아있다.

먹을때 발라먹지 해서 소금과 후추를 뿌려 냉장고에 보관해 놓고 숙성이 되는 동안 닭갈비의 닭도 마저 뼈를 발라놨다.

 

 

뼈를 발라 숙성시킨 닭을 후라이팬에 넣어 뚜껑을 덮고 구워주는데 점점 기름이 나오더니 닭이 튀김이 되는 수준으로 된다.

 

 

 

 

닭을 뒤집어서 양파랑 감자를 넣고 다시 약한불로 튀겨줫다.

그러다가 기름을 버리고 버터로 닭 살 부분에 발라줬다.

 

 

 

 

소스로는 버터 한 숟가락과 마늘 다진것과 간장, 설탕, 식초약간, 물을 약간 넣어 끓여준다.

난 소스를 조금 만들어서 소스가 모자랐다.

소스는 약간 넉넉히 만들어야 닭위에 뿌려줬을때 닭 살 사이사이 잘 배여나도록 해야한다.

 

 

 

 

닭발굴할때 제대로 안되서 살들이 분해가 되었지만 그래도 봐줄만하다.

 

 

 

 

치킨스테이크의 포인트는 소스에 있다.

버터와 간장과 설탕의 조화가 증말 맛있어서 다 먹고도 그 여운이 남아 자꾸 생각나게 한다.

소스에 찍어먹는 닭이 어찌나 맛있는지 퍽퍽한 닭가슴살도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이 기가막히다.

감자랑 양파도 소스를 찍어 먹으면 어찌 이런 맛을 집에서 즐길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이런 기가막힌 요리를 간단히 알려준 백종원씨 너무 고마워유~~

근데 닭발굴,,,, 이거 어디서 안 해주나?

다음엔 시장에 닭집에 가서 욕을 먹더라도 물어나봐야겠다.

혹시 아나? 해준다고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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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표 함박으로 만든 피자 고급지게 맛있어유~

만든음식/특별요리

 

 

아이의 방학이라 점심을 피자로 먹기로 했다.

오랫만에 엄마가 해주는 피자가 먹고 싶다는 아들의 주문에 의해

나도 약간 편하게 피자를 만들기로 했다.

바로 백종원표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어 먹고 남은 백종원표 함박을 냉동실에 남겨 놓은게 있기 때문이다.

 

 

 

일단 함박을 만들자면 양파를 다져서 후추를 넣고 달달 볶아준다.

 

 

 

 

갈색빛이 나도록 볶아준후에 식혀준다.

 

 

 

 

소고기, 돼지고기는 1:1, 간장 종이컵 반 컵, 설탕 2숟가락, 빵가루 한 컵, 케찹 한 컵, 소금 1티스푼,

식초는 넣어도 되고 안 넣어도 되고 후추는 적당하게 그리고 마늘 간 것 2숟가락을 섞는다.

 

 

 

 

볶아서 식힌 양파도 넣어 섞는다.

 

 

 

 

섞은 함박은 함박스테이크를 할거는 많이 치대주고 피자소스로 쓸거는 그냥 쓰면 된다.

난 함박스테이크용으로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 놨었다.

 

 

 

 

함박 테니스공 만한거 한 덩이와 케찹 한 컵, 양파다지고 피망있길래 채썰어 넣고

마늘도 다져서 넣고 물 반 컵을 넣고 졸여준다.

 

 

 

 

 

 

 

 

 

냉장고에 새송이버섯 있는게 생각나서 잘게 썰어서 넣어 졸여줬다.

 

 

 

 

물기가 조금 없어질때 까지 졸여준다.

 

 

 

 

백종원씨는 식빵에다 피자토스트를 했지만 피자토스트에 올려 먹어 본 결과 피자토스트 보다는

또띠아피자자 훨~ 맛있다.

또띠아 한 장 위에 피자치즈를 깔아주고 그 위에 또띠아 한 장을 다시 깔고

 

 

 

 

만들어 놓은 피자소스를 얹어준다.

 

 

 

 

그리고 피자치즈를 얹은다.

 

 

 

 

후라이팬 뚜껑을 덮고 치즈가 녹을때 까지 구워준다.

내 인덕션은 오븐 온도로 맞추는게 가능해서 190도에 맞춰서 처음엔 6분을 구웠더니 피자치즈가 잘 녹았다.

그 다음엔 후라이팬에 열이 있는 상태라 5분이면 다 구워졌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피자의 향도 제대로고,,,,

 

 

 

 

또띠아가 얇아서 2장으로 도우를 했더니 바삭한게 맛있다.

함박의 재료로 만든 소스라 맛이 고급지고 은근히 중독되는 피자의 맛이 있다.

마침 아이의 방학이라 피자로 점심을 아주 만족하게 먹었다.

백종원씨! 덕분에 피자 더 고급지고 맛나게 만들어 먹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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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안부러운 백종원 함박스테이크 만들었슈~~

만든음식/특별요리

 

 

우리집은 주말이나 휴일에는 고기를 먹거나 특별한 요리를 먹는다.

그래서 지난주 토요일에는 뭘 해먹을까? 하다가 마이리틀텔레비젼에서 본 백종원씨의 함박스테이크를 하기로 했다.

백종원씨의 요리는 간단하지만 나같은 주부가 모르는 팁을 알려주는 고마운점이 있다.

대충은 알겠는데 인터넷레시피를 보면 할 수가 있겠는데 직접 해 보면 2%부족한 맛을 백종원씨는 잡아준다.

그렇게 백종원씨의 요리레시피를 따라서 해 본 요리는 실패한적이 없다.

그래서  너도나도 모두가 백종원씨를 좋아하는가보다,

 

 

함박스테이크를 할 때는 양파를 다져서 후추를 넣고 후라이팬에 볶아준다.

버터를 넣고 볶아도 되지만 난 식용유를 넣고 볶았다.

 

 

 

 

이렇게 갈색빛이 될 때 까지 달달 볶아준다.

다 볶아진 양파는 그릇에 따로 담아 식혀준다.

 

 

 

 

양파가 식을동안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1:1로 넣고, 간장 반 컵, 설탕 2숟가락, 빵가루 종이컵으로 한 컵,

케찹 1컵, 소금 1티스푼, 마늘다진것 2숟가락, 후추 약간을 넣고 버무려준다.

 

 

 

 

식은 양파도 넣고 버무려 준다.

 

 

 

 

잘 버무린 고기는 찰지도록 잘 쳐준다.

만약 잘 치대주지 않았다면 함박 모양 만들때 손에서 왔다갔다 모양 잡아주면서 치대주면 된다.

만약 치대는 과정을 빠뜨리면 함박스테이크가 물렁해진다.

 

 

 

 

함박스테이크 소스는 양파를 채썰어 넣고 버터랑 케찹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식초조금(난 식초가 똑 떨어져 넣지 못했음),설탕 2숟가락을 넣고 버터를 녹이면서 졸여준다.

 

 

 

 

양파가 살짝 익을때 까지 졸여주면 된다.

 

 

 

 

모양을 만든 함박을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올리는데 함박의 가운데를 약간 눌러준다.

그래야 함박이 부풀어 오르는걸 막을 수가 있다.

그리고 뚜껑을 덮어 익히는데 익었다 싶어면 뒤집어서 물을 한 2~3숟가락 넣고 다시 뚜껑을 덮어준다.

그리고 계란후라이를 반숙으로 준비한다.

 

 

 

 

내가 알기로는 함박스테이크에 계란은 일본에서 올리는걸로 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함박스테이크 위에 계란후라이 그것도 반숙으로 올리는걸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어쩌면 내가 못봐서 모르고 있었을 수도 있고,,,,

 

 

 

 

요 백종원 함박스테이크는 함박을 반죽할때 부터 레스토랑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함박을 구울때랑 함박소스를 만들때 함박의 냄새가 절정을 이룬다.

옆에서 구경하던 아들이 냄새부터 다르다고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밖에서 파는 함박스테이크 냄새가 난다고

아웃백에서 나는 냄새가 나는것 같다고 난리가 났었던 아들이 드디어 먹어 보더니

너무 맛있다고 밖에서 먹는 함박스테이크 보다 훨 맛있다고 감탄을 한다.

 

 

 

토요일이지만 사무실에서 부과세신고를 하느라고 늦게 들어 온 신랑에게 함박스테이크 했으니까 들어 올 때

맥주 사가지고 와서 한 잔하라고 했다.

계란반숙이 올려져 있는걸 본 신랑이 왜 함박에 계란이냐고 묻길래 백종원씨한테서 배운 함박스테이라고

일본에서는 함박스테이크에 계란반숙이 올라간다고

일단 먹어보면 계란이 함박의 맛을 더 살려줄거라고 설명을 했다.

맥주와 함께 함박스테이크를 먹어보더니 맛있다면서 밥도 조금 달라고 한다.

밥하고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고 하면서,,,,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백종원씨 덕분에 우리집은 맛있는 토요일을 보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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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 듬뿍 고소고소한 해물야채전

만든음식/특별요리

 

 

요즘 신랑의 도시락을 챙겨주고 있다.

사무실에서 혼자있기 때문에 나가서 혼자 밥 먹기도 그렇고

바쁜 점심시간에 하나만 달랑 시켜먹기도 눈치 보인다고 도시락을 싸기 시작한지가 보름이

넘어가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도시락 반찬 위주로 반찬을 하게 되었는데 오늘은 뭘 싸줄까? 하다가

냉동실에 오징어와 동태살이 있는게 생각이 나서 해불야채전을 하기로 했다.

 

 

 

오징어와 동태살은 미리 꺼내놔서 살짝 얼었을때 잘라야 잘 잘라진다.

오징어와 동태살을 잘게 다져준다.

 

 

 

 

마늘도 한 개 다져주고 피망, 당근, 양파, 쪽파, 부추를 잘게 다져준다.

 

 

 

 

다져준 오징어와 동태살에 야채 다진걸 넣고 소금과 후추를 넣고

게란 한 개를 넣고 밀가루를 넣어 되직하게 버무려 준다.

요렇게 저녁에 버무려서 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아침에 부쳐서 도시락을 싸주면 간단하다.

 

 

 

 

센불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어제 저녁에 버무려 놓은 해물야채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 넣어 부쳐준다.

 

 

 

 

요즘은 더워서 튀기거나 볶음 위주로 도시락반찬을 하게 되는데

요 해물야채전은 영양도 있고 식어도 맛있어서 도시락반찬으로 최고다~~

도시락 반찬 덕분에 아들도 아침을 해물야채전으로 맛있게 먹고 갔다.

 

 

 

 

 

 

 

 

 

 

 

 

굿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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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과 채소의 만남 채소치킨

만든음식/특별요리

 

치킨을 좋아하는 울 아들은 야채를 거의 먹지 않는다.

 치킨을 시켜주면 닭만 먹는다.

그래서 냉동실에 있는 닭가슴살에 야채를 넣어 채소치킨을 하기로 했다.

아들도 닭이 들어가니 좋다고 한다.

 

 

일단 닭가슴살을 깍뚝썰기를 하고

청주와 소금 약간과 카레가루 한 숟가락(카레가루가 없어서 강황가루를 넣었다), 후추, 마늘 한 쪽 다지고 생강도 한 쪽 다져서 넣는다.

 

 

 

 

 

닭가슴살을 버무려서 15~20분 정도 숙성을 시켜준다.

 

 

 

 

닭가슴살이 숙성되는 동안 당근과 피망, 양파, 부추, 쪽파를 크게 다져서 준비한다.

 

 

 

 

 

숙성 된 닭가슴살에 야채를 넣고 계란 2개와 튀김가루를 넣고 버무려 농도를 맞춘다.

 

 

 

 

기름을 넣은 후라이팬을 달궈서 튀겨주는데 너무 센 불에 튀기면 금방 타서

170도에서 튀겼다.

 

 

 

 

뒤집어서 튀겨도 주고,,,,

 

 

 

 

카레와 소금이 들어가 간이 맞아 맛있다.,

케찹을 좋아하는 신랑은 케찹을 찍어 먹으면서 맥주 생각난다고 맥주도 시원하게 한 잔!

여러가지 야채와 닭가슴살이 어우러져 맛도 있고 영양도 있고

치킨을 튀길때는 오래 튀겨야 닭이 익는데 채소치킨에는 뼈가 없는 닭가슴살이 들어가

금방 익기 때문에 조리시간도 길지 않아 간편하게 튀겨 먹을 수가 있다.

그런데다 닭가슴살과 야채와 함께라 닭가슴살의 퍽퍽함이 느껴지지 않고

아이들 밥반찬에도 좋고 남편님들 술안주로도 좋고

집에 누군가 왔을때 후다닥 만들어 내놓을 수 있는 간단요리이며

울 아들처럼 야채를 먹지 않는 아이들도 투정 않하고 먹을 수가 있어 최고!!!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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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맛 살려주는 돌돌 만 영양반찬 양배추롤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양배추 쌈을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양배추 한 통을 샀는데

양배추 쌈을 위해서 양배추 한 통이 다 필요한게 아니라서 몇 년 전에 해 본 양배추롤를 해보기로 했다.

 

 

일단 양배추의 겉부분의 싱싱하지 않은 부분을 떼어 버려야 한다.

 

 

 

 

양배추의 대가리 쪽에다 칼집을 내어서 조심 조심 한 장 한 장 떼어낸다.

양배추 잎을 한 장 한 장 떼기가 그다지 쉽지는 않다.

자꾸 중간에서 잘라지기 때문에,,,,

 

 

 

 

찜통에 넣고 쪄 준다.

양배추는 금방 쪄지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쪄주는데 한 15분 정도?

 

 

 

 

양배추가 쪄지는 동안에 양파 작은거 한 개와 대파 반 개, 느타리버섯 조금을 다지고,

갈아놓은 돼지고기가 없어서 냉동실에 있는 소고기 갈은 걸 치킨타월에 핏물을 빼고 함께 넣었다.

 

 

 

 

야채와 고기에 간장 한 티스푼, 소금 반 티스푼, 후추가루를 넣고 잘 치대준다.

 

 

 

 

냉장고에 먹다 남은 두부가 생각이나서 두부도 넣어버렸다.

 

 

 

 

 

 

 

 

양배추롤를 넣고 조릴 양념은 케찹 5 숟가락, 고추장 반 숟가락, 설탕 한 숟가락, 굴소스 한 숟가락,

물엿이 있으면 한 숟가락 넣어주고 없으면 설탕을 반 숟가락 더 넣어주고,

물을 1컵 반을 넣어주는데 난 다시마 육수를 한 컵 넣고 나머지 반 컵은 물을 넣어줬다.

 

 

 

 

 

양배추의 심이 익을 정도가 되면 다 쪄진거다.

 

 

 

 

양배추 한 장을 펴 놓고 그 위에 소고기와 야채 속을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정도 떠 넣고 포장하듯이

돌돌 말아준다.

 

 

 

 

속이 안 나오게 대충 요런 모양이 나오면 된다.

 

 

 

 

 

 

 

 

 

이쑤시개로 돌돌 만 끝 부분을 처리 해 준다.

그래야 조릴 때 속이 밖으로 나오지 않고 모양이 흩어지지 않는다.

 

 

 

 

냄비나 후라이팬에 양배추롤을 넣고 조림용으로 만들어 둔 국물을 넣고 끓여 준다.

 

 

 

 

한 15분 정도 끓여 주다가 양배추롤을 뒤집어서 다시 15분 정도 졸여준다.

중간불을 사용해서,,,,

 

 

 

 

아이가 없다면 통채로 먹기도 하고,,,

 

 

 

 

입이 작거나 아이가 있으면 양배추롤을 반으로 어긋썰기로 잘라서 그 위에 소스를 얹어 준다.

케찹에 고추장을 넣어 개운하고 깔끔한 뒷 맛이 입 맛을 살려 준다.

그리 달지도 않고 보기보다 그리 강하지 않는 맛이 은근히 입 맛을 당겨 준다.

아이 밥 반찬으로도 아주 훌륭할 뿐 아니라 술안주나 손님 초대용으로 아주 안성맞춤의 요리로

연령 구분 없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건강요리, 특별요리가 충분히 될 수 있는 것같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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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jshin86 2015.04.11 10:39 신고 URL EDIT REPLY
만두피 대신에 양배추를 이용 한다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아이디어가 참 신선하네요.
BlogIcon Cong Cherry 2015.04.13 00:38 신고 URL EDIT REPLY
흠~ 입맛돈다~(혼잣말)
담에 만두만들 때 바로 먹을걸로 만들어먹어도 좋겠어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5.04.13 09:53 신고 URL EDIT REPLY
그것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좋은일만 가득한 일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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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채무침과 마늘쫑을 곁들여 더 맛있는 목삼겹수육 주말건강밥상

만든음식/특별요리

일주일에 한 번은 제대로 된 특별식을 먹여주고 싶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가족의 먹거리를 위해 언제나 항상, 늘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지만

고민만 할 뿐 결론을 언제나 비슷하다,

그러다 생각이 안 나고 할 요리가 생각이 안 나면 그냥 쿨~ 하게 외식! ^^

그래야 주말 같고 그래야 휴일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주에는 수육을 하기로 했다.

그냥 먹는 수육 보다는 파채를 듬뿍 얹어 먹으면 건강에도 좋지 않을까?

신랑과 내가 고기를 먹을 때 파채를 잔뜩 얹어 먹는걸 좋아하는 것도 있다.

 

그냥 통삼겹살을 사면 기름이 너무 많아서 목삼겹으로 샀다.

목삼겹을 살 때 센스쟁이 정육점 아저씨가 월계수잎을 넣어 주셨다.

마늘과 대파, 양파 한 개, 커피 한 숟가락, 된장 2/3 숟가락 그리고 청주 한 숟가락을 넣고 팍팍 끓여준다.

 

 

 

 

한 30분을 삶아주다가 뒤집어서 다시 30분을 더 삶아줬다.

 

 

 

 

내가 아무리 얇게 파를 썰어서 파채를 만든다고 해도 기계로 썰어서 나오는 가게의 파채를 따라 갈

수가 없어서 마트에서 샀다.

파채를 파는 줄도 몰랐는데 어느날 시댁에 갔는데 형님이 파채를 사와서 무쳐주셔서 알았다.

그래서 마트에 가 봤더니 있다!

가끔 이렇게 주부의 편리성을 위한 제품이 나오면 얼마나 반갑고 좋은지,,

세상은 점점 살기 편하게 돌아가고 있다.,,

그런데 조그마한 마트에는 없어서 파채 파는 곳을 잘 알아놔야 한다.

홈플러스나 이마트 같은 곳에는 있는데 우리동네 시장의 꽤 큰 마트에는 없어서 역 앞에 있는

수협마트에 가니 있다.

울 신랑 파채도 파냐고 감탄을 하면서 나중에 골뱅이무침 할 때 파채 사다가 해봐야겠다고 한다.

 

 

 

 

 

파채를 무칠 만큼만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털어낸다.

파채는 통 안에 있는 것에서 1/3 정도 사용했다.

 

 

 

 

파채무침 양념으로는 간장 반 숟가락, 고추가루 반 숟가락, 설탕 1/3 숟가락, 깨소금과 참기름 1/3 숟가락을

넣고 설탕이 녹을 때 까지 저어준다.

식초나 매실청을 조금씩 넣어줘도 맛있는데 신랑이 신 맛을 별로 안 좋아해서 넣지 않았다.

 

 

 

 

파채에 양념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지도록 잘 무쳐준다.

 

 

 

 

이상하게 난 수육을 삶아서 썰을 때 마다 이쁘게 썰어지지가 않는다 ㅠㅠ

파채를 물에 담가 놓지 않아서 파에서 진액이 나와 파무침이 숨이 죽어서 보기에 별로인데 신랑은  먹기 편하다고 한다.

 

 

 

 

봄이 되니 마늘쫑도 국산으로 여린게 나와서 사왔었다.

그냥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마늘의 쏘는 맛과 풋풋한 마늘의 향이 입 안을 내 몸을 건강하게 해 주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국산 어린 마늘쫑이 나오면 꼭 사다 먹는다.

그래서 마늘쫑도 같이 곁들여 봤다.

마늘쫑의 연초록이 식욕을 자극한다.

 

 

 

 

새우젓과 파채를 올려서 한 입에 쏘~옥!

입안에서 새우젓의 짭쪼롬함과 아삭한 파채의 씹히는 맛이 고기 맛을 더 돋아준다.

목삼겹이라 고기가 좀 퍽퍽한데 파채의 진액이 부드러워 퍽퍽함을 없애준다.

 

 

 

 

상추에 고기와 새우젓과 파채무침 그리고 마늘쫑에 고추장을 넣어 맛있는 쌈을 싸 먹고,,,,

 

 

 

 

 

고기 위에 새우젓과 고추장을 묻힌 마늘쫑을 얹어 먹어도 맛이 기가막힌다.

이렇게 해서 주말 저녁식사는 돼지고기 목삼겹 수육에 파채무침과 마늘쫑과 새우젓과 상추가

우리집 저녁식탁을 즐겁고 풍성하게 해주면서 우리집 건강 까지 챙겨줬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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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Cong Cherry 2015.04.07 10:06 신고 URL EDIT REPLY
이이 마늘쫑이 향이 좋거라구요~^^
김밥에 마늘쫑 넣어먹어봤더니 처음엔 좀 이질감 느꼈는데~ 색다르고 좋았어요~^^
생마늘 못먹는 저는 요거요거 마늘쫑과 보쌈,,, 먹어보고싶은 조화예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5.04.07 10:12 신고 URL EDIT REPLY
아! 김밥 속에 마늘쫑!!! 생소하지만 저는 괜찮을 것 같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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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들어 두면 좋은 엄마표 건강 떡갈비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얼마전에 홈플러스에 갔을때 떡갈비가 한 개에 1000원에 세일을 하길래 너무 싸다~ 하면서

사와서 먹어보구 집에서 만들면 더 맛있는건 모르겠지만 더 영양이  풍부하고 믿을 수 있는

재료도 더 위생적이고 더 저렴하겠다 싶고, 떡갈비를 만들어 놓으면 반찬 걱정도 덜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주부는 여기저기 돌아다녀보고 이것저것 먹어봐야 식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다들 가는 홈플러스이지만 그 속에서 평상시 생각치 못했던 것들을 보게 될 때가 가끔 있다. 오늘처럼,,,

 

 

떡갈비에 들어갈 양파 작은거 한 개를 작게 썰고 마늘 3쪽도 잘게 다져주고 대파도 잘게 잘라서 준비해준다.

 

 

 

 

떡갈비의 고기로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반 근씩 갈아서 키친타올로 감싸서 핏물을 빼줬다.

 

 

 

 

 

 

 

 

 

고기와 잘게 다진 야채를 함께 섞어준다.

 

 

 

 

양념으로는 간장 5숟가락, 청주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그리고 올리고당이 없어서 설탕을 1숟가락 반 정도

넣고 후추를 넣어서 설탕이 녹을때 까지 저어준다.

 

 

 

 

고기와 야채에 양념을 넣고 손으로 주물주물 으깨주듯이 박박 섞어준다.

그리고 양손으로 동그랗게 뭉쳐서 치댄 후에 납작하게 눌러준다.

 

 

 

 

 

그래서 랩으로 하나 하나 싸줬다.

그래야 냉동실에서 꺼내서 먹기가 편하기 때문이다.

 

 

 

 

홈플러스에서 이 크기로 한 개에 천원이였는데,,,

이만큼을 살려면 헐~~~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잘 익을때 까지 잘 구워준다.

떡갈비가 너무 두꺼우면 고기가 잘 익지 않을 수가 있기 때문에 납작하게 만들었는데

과연 납작하니까 금방 익는다.

 

 

 

 

홈플러스의 떡갈비는 집에서 만든 것보다 더 짜고 달았지만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은은해서 오히려 아이나 어른들의 입 맛에는 더 좋을 것 같다.

너무 자극적인 입 맛에 노출이 많이되면 입 맛은 더 자극적인 걸 찾게 되기에 건강에는 안 좋을 수가 있겠다.

그래서 집에서 만든 엄마표 음식들이 건강한 밥상이 되는가 보다.

한번하기가 번거로울지 모르겟지만 떡갈비는 만들때에 양을 좀더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둔다면

반찬하기 싫을때 꺼내서 구워 먹기 딱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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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Cong Cherry 2015.03.31 23:29 신고 URL EDIT REPLY
요렇게 해서 냉동보관해놓고 먹음 오래먹을 수 있겠지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 2015.04.01 09:50 신고 URL EDIT
그럼요~~ 오래 보관해서 먹을 수는 있는데 2주는 넘기지 않고 다 먹고 있어요^^ 너무 오래 보관하면 냉동실에서도 부패를 한다고 해서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BlogIcon 리혜 2015.04.01 07:55 URL EDIT REPLY
안녕하세요 잘 보았습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 어느 부위인지 알 수 있을까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 2015.04.01 09:52 신고 URL EDIT
저는 정육점에 가서 기름 없는 걸루 쇠고기, 돼지고기 반 근씩 달라고 했는데 기름이 없는걸 덩어리채로 보여주시고는 갈아주셨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BlogIcon 이치하나 2015.04.01 11:34 신고 URL EDIT REPLY
이야,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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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똥집볶음 만드는법, 아들에겐 맛있는 반찬 신랑에겐 술안주!

만든음식/특별요리

 

 

 

 시장을 같이 간 아들이 닭집에서 닭을 사는데 "엄마 닭똥집이 맛있어요?" 한다.

쫄깃쫄깃한게 맛있다고 기름소금에 찍어 먹으면 아주 맛있다고 하니까 먹어 보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샀다.

닭똥집은 예전에는 닭을 살 때 똥집도 달라고 하면 공짜로 줫었는데 지금은 그냥 주지 않는다.

닭똥집 1kg에 6000원이라고 한다.

1kg은 너무 많고 그 반도 너무 많을 것 같아서 2000원어치만 샀다.

2000원 어치도 양이 꽤 된다.

 

처음 먹는 아들이고 신랑은 닭똥집을 많이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 일단 반만 해보기로 했다.

닭똥집은 잘못 씻으면 냄새가 날 수가 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밀가루로 닦으면 깨끗하게 닦이고 냄새도 잡는다고 한다.

 

 

 

 

밀가루에 물을 약간 넣고 박박 문지르고 똥집 구석구석 까지 잘 닦아서 물에 여러번 깨끗이 헹궈준다.

 

 

 

 

똥집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뒤에 청주 약간, 후추 약간, 식용유 약간 넣고 후라이팬에

볶는데 물기가 없어질 때 까지 볶아주면 된다.

이때 소금간을 해도 되지만 우린 기름소금에 찍어 먹는걸 좋아해서 소금 간을 안했다.

 

 

 

 

냄새도 안나고 쫄깃한게 고소한 맛이 아주 맛있다.

울 아들 맛있다면서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운다.

"이거 술 안준데,,," 하면서 입 맛을 쩍쩍 다시는 신랑!

"설에 시댁가서 술안주로 해줄께" 하니까 아주 좋아한다.

아주버님이 좋아할거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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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대표음식 식혜만드는법 우리나라전통음료 맛있는 식혜레시피

만든음식/특별요리

 

 

 

 

 

아들이 무지무지 좋아하는 식혜를 만들기로 했다.

식혜를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 모습을 볼 때 마다 해준다 해준다 생각만 했지

막상 일을 저지르려고는 하지 않았다.

식혜를 하려면 엿기름에 밥알을 삭히는 시간을 신경써야하는 번거로움에

식혜를 하려면 큰 맘을 먹어야한다.

휘융~ 나 게으른 엄마같다ㅜㅜ

 

엿기름을 시장에서 한 봉지에 2000원을 주고 사와서 정수물에 넣고 손으로 비비면서

하얀물이 나오도록해서 하룻밤을 가라앉힌다.

엿기름은 보리에 싹을 틔어 말린 것이라 보리싹이 위에 둥둥 떠있다.

 

 

 

 

그리고 밥을 고슬고슬하게 한다.

식혜에 있는 밥알을 좋아한다면 밥을 여유있게 한다.

그다음 가라앉은 엿기름을 채에 받쳐서 맑은 부분만 덜어낸다.

가라앉은 엿기름을 다시 정수물을 넣어 더 짜낸뒤에 (아까워서,,) 그 물을 한 30분정도

가라앉은 뒤에 윗부분의 맑은 부분을 더 넣어줬다.

그리고는 고슬고슬 한 밥을 넣어 뭉치지 않게 골고루 섞어준다.

 

그런데 우리집에 있는 밥솥은 용량이 적어서 큰 냄비에다가 하기로 했다.

보온은 암웨이 인덕션에 보온기능이 있어서 밥통 보온온도 70~80도 정도라 그 중간인

75도에 맞춰 놓고 시간도 5시간으로 맞춰놨다.

살 때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암웨이 인덕션을 사용할수록 아주 편리해서 넘~ 좋다.

 

 

 

 

4시간 45분 정도 되니까 밥알이 동동 뜨기 시작한다.

밥알이 6,7개 정도 뜨기 시작할때부터 설탕을 넣고 끓여야하는데 약간 타이밍이를 놓친듯 한데

이정도는 괜찮다.

 

 

 

 

 

설탕은 넣어가면서 맛을 보면 쫌 많이 달다 싶으면 되는데

달달한 식혜를 원한다면 더 많이 달 정도로 설탕을 넣어야 한다.

식혜가 식으면 단맛이 덜해지기 때문이다.

 

설탕을 넣고 팔팔 끓기 시작해서 한 5분정도 더 끓인다.

거품은 거둬준다.

식혜가 다 끓은 후에 뜨거운 식혜를 먹는 맛도 꽤 맛있다.

 

 

 

 

밥알이 좀 떠야 더 맛있어보이는데 밥알을 뜨게하려면 좀

번거롭기에 난 번번히 그냥  한다.

그런데 신랑은 밥알이 떠있는게 더 맛있다고 한다.

 

 

 

 

바로 이 맛이야!

하는 아들은 역시 사먹는 것과는 완전 달른 엄마표 식혜가 최고야~

하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보여준다.

너무 좋아하는 아들을 보니 자주 해줘야겠다~~

 

 

 

설날을 대표하는 우리나라 전통음료 식혜는 생각보다 몸에 많이 좋다.

효소가 많이 들어있어 소화에 도움을 주고

미백, 보습에 도움을 주며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혈액순환에도 좋다고 한다.

아이들이 탄산음료로 손이가기 전에 엄마표 식혜로 우리 아이들 건강을 지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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