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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신랑이 요리사~ 신랑만의 홍합라면 끓이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일요일 점심엔 분식이나 국수 종류가 땡기게 된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빠가 끓여주시는 라면이 맛있는데,,,"라고 하니까 바로

"알았어, 아빠가 끓여주지!" 한다.

 

그래서 내가 "홍합도 있는데,,, 넣으면 맛있지 않아?" 해서

홍합을 넣은 홍합라면을 만든다고 한다.

 

그래서 홍합을 깨끗이 손질해주고 대파와 청양고추 한 개 그리고 마늘을 손질해서 줬다.

우리집 일요일 주방장은 재료 준비는 시다가 해야한다고 한다.

자기는 정성과 사랑을 쏟아넣어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야 맛있다면서 어깨에 힘이 무지 들어간다.

 

원래 나는 라면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라면을 맛있게 끓이지를 못한다.

결정적으로 라면물을 맞추지 못한다.ㅜㅜ

 

 

 

손질해서 씻은 홍합과 대파와 청양고추 그리고 마늘을 넣고 홍합국을 끓여달라고 한다,

 

 

 

홍합이 끓어서 익으니 라면 4개에 맞는 물을 맞춰서 넣는다.

너무 많이 넣는거 아니냐니까 "조용히해! 옆에서 자꾸 잔소리를 하면 집중이 안되서 요리가 안돼!"

그런가?

그래도 뭘 해준다는게 어디야? 하면서 옆에서 신랑하는 모습이 재밌기만하다.

 

 

 

 

 

 

 

물이 끓으니 라면 스프를 2개 넣어서 다시 끓인다.

홍합에서 국물이 우러나오면 국물이 짜지기 때문에 라면스프를 갯수대로 넣으면 안된다고 한다.

나도 알거든!

하지만 맞아! 하면서 맞장구를 쳐줬다.

안그러면 담부터는 안할지도 모르니까~~~~~

 

 

 

라면스프 넣고 국물이 끓으면 떡과 만두를 넣었다. 만두가 냉동이라서,,,

 

 

 

그리고 라면을 투하!

라면을 넣으면 뚜껑을 꼭 닫아야 라면의 면발이 꼬들꼬들하다고 한다.

 

 

 

홍합이 들어간 건강라면이 다됐어요~ 한다.

 

 

 

"역시 아빠가 끓이는 라면이 맛있어요" 하면서 아주 맛있게 먹는 아들을 보면서

아주 흐뭇해하는 울 신랑!

"자기야 정말 맛있다~ " 호들갑 한번 떨어주고 먹는데 정말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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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을 풍성하게해주는 안동찜닭 만드는법/간장찜닭레시피

만든음식/특별요리

 

 

아이들은 다 닭을 좋아하듯이 울 아들도 닭을 무지하게 좋아한다.

물론 닭요리로는 치킨을 최고로 좋아하지만

가끔 다른 닭요리를 찾을때가 있다.

그게 안동찜닭이다.

치킨처럼 튀기는 것보다는 한번 초벌삶기를 해서 버린다는 생각에 왠지 건강에도 더 좋아보이고

기름에 튀기는 것보다는 삶는게 기름기가 쏙~빠져 살도 덜 찔 것이고,,,,

 

 

 

 

 안동찜닭 요리를 하기 전에 당면과 냉장고에 있는 떡볶이떡을 미리 불려 놓는다.

약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닭을 한 번 삶아서 삶은물은 버리고 닭은 물에 깨끗이 씻어준다,

 

 

 

닭이 삶아질때 감자 2개랑 양파 한 개랑 대파, 청양고추 한 개, 당근 반 개, 냉장고에 뒹굴러다니는

노란파프리카랑 마늘을 준비한다.

 

 

 

초벌삶아진 닭을 감자랑 당근이랑 넣고 물2컵 반을 넣고 삶는데 이때 감자를 넣은게 실수였다.

감자가 너무 익어서 완전 부셔져 버렸다는거,,,

그러니까 감자는 넣지 말고 당근만 넣어서 한 10분 정도 삶아준다.

이때 청주를 넣어주면 닭냄새가 안 난다.

 

 

 

닭이 삶아지는 동안 소스를 만드는데 소스에는

간장10숟가락 (닭이 큰거라서), 커피알갱이 한 숟가락, 설탕3숟가락, 올리고당3숟가락 정도를 넣어서

설탕이 녹을때 까지 저어준다.

 

 

 

한 10분정도 끓었다고 생각이들면

 

 

 

소스를 넣고 다시 끓여준다.

한 15분 정도 끓여주면 닭에 어느정도 양념이 배인다.

그리고나서 감자를 넣고 다시 감자가 익어 양념이 살짝 배일정도가 되면

 

 

 

양파랑 대파랑 청양고추랑 파프리카를 넣고 야채가 익을때 까지 끓여준다.

 

 

 

야채가 익을쯔음 떡볶이떡을 넣고 끓여주다가

 

 

 

떡볶이떡이 익었을것같으면 불린 당면을 넣어 당면이 들러붙지 않게 주걱으로

저어가면서 당면을 익힌다.

 

 

 

청양고추를 한 개 넣었지만 맵다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약해서 아이가 먹기엔 딱 좋다.

감자를 일찍 넣어 감자가 다 으깨져서 감자를 찾아볼 수는 없어 감자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쉽지만 떡이랑 당면이랑 아주 맛있게

다~ 먹어버렸다.

이건 술안주네~ 하는 신랑

그러면서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와 마시면서

양념이 맛있게 되었다면서 끝까지 젓가락을 안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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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두부김치 점심메뉴로도 좋아~두부김치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점심 먹을 생각도 않고 멀뚱멀뚱 있는데 신랑한테서 전화가 왔다.

근처에 일이 있어서 가다가 점심 먹고 간다고,,,,,

 

어쩌나,,, 거의 주말이나 휴일에 한꺼번에 장을 보기 때문에 냉장고가

거의 텅텅 빈 수준인데,,,, 밥 먹으러 온다는 사람을, 그것도

다른 사람이 아닌 신랑인데 나가서 먹자고

하기엔 언제나 점심을 나가서 먹는 사람더러 나가서 먹자고 하기도

민망하고,,,

 

그래서 냉장고를 열고 냉장고를 샅샅히 파악한 후에

우리집에서 가장 많은 김치로 재료를 결정하고 김치로 김치찌개를

얼큰하게 끓일까? 하다가 아침에 먹던 미역국이 있기에

국물말고 김치를 볶기로 했다.

 

그런데 두부가 없어서 상가에 후다닥 뛰어가 두부를 한 개 사왔다.

빨리 뛰어갔다가 오니 그것도 꽤 운동이 된다.

참고로 우리집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3층이지만 지대가 다른 라인보다

약간 높아서 4층 같은 3층이라 걷는것도 아니고

뛰다보니 조금은 운동이 된 듯!

담부터는 뛰어다닐까? 요즘 추워서 움직임도 덜하고 운동도 안 한지가

한 달이 넘어가는데,,,, 그래 몸을 생각하자.

이제부터 조심해야할 중년아니냐고~~~

 

 

 

시댁에 가면 언제나 김치를 담가서 주시는 덕분에 난 김치를 담글줄 모른다.

아니 정식으로 내가 담아 본 적도 없고 결혼하고 시댁에 김장을 하러 간 적도 없다.

어머니는 김장을 따로 하시지 않고 그때 그때 자식들이 갈 때쯤에

담갔다가 주신다.

그래서인지 친정엄마한테서는 김치를 얻어 먹을 기회가 없어

이제는 시어머니의 입 맛에 맞춰줘서 친정엄마의 김치보다는 시어머니의 김치가

더 맛있다.

복받은 며느리다 나는^^

 

그래서 김치를 꺼낼때는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꺼낸다.

 

 

 

 

김치를 먹기 좋게 가위로 싹뚝싹뚝 잘라서 후라이팬에 넣고 김치국물도 두숟가락 정도 넣고

물을 4숟가락 정도 넣어주고(타는걸 방지해서) 식용유를 넣고 후추를 뿌리고

후라이팬 뚜껑을 덮고 일단 끓여 준다.

 

 

 

약간 국물이 자작자작해야 나중에 김치가 타지 않고 맛있게 볶아진다.

 

 

 

김치를 볶는 동안에 두부의 물기가 빠지도록 채에 받쳐놓는다.

 

 

 

자작자작했던 물기가 거의 없어지면 참기름을 넣고 물기가 완전히

없어질때 까지 볶아준다.

 

 

 

두부를 먹기좋게 썰어준다.

 

 

 

큰 접시에 볶은김치를 먼저 넣고 두부를 둘러서 얹으니 그냥저냥 볼만하다.

 

 

 

난 두부를 일부러 데치지 않는다.

차가운 두부의 식감과 뜨거운 볶음김치의 식감이 잘 조화를 이뤄서

더 맛있는 것 같다.

담에는 돼지고기를 넣어서 아들과 함께 같이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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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간단반찬 감자양파전 만드는법/ 맛있는 야채전 만들기

만든음식/특별요리

 

 

 

 날씨가 추워서 밖에 한발국도 나가기 싫다~~~ 겨울답게 춥다, 하지만 난 추워서 싫다.

너무 춥다 보니 자꾸 게을러져서 집안 이곳저곳 게으른 표시가 눈에 띈다.

특히 밖에 내다버려야할 쓰레기 중에서 음식물 쓰레시 봉투가

한개 두개 오늘 아침에 나온것 까지 세개째,,, 휴융~ 나 이러도되나 싶은 생각에

오늘은 움직여야지 하면서도 요렇게 컴퓨터 앞에서 떠나질 못하고 있다.

나이가 먹어감에 더 추운게 싫고 추운게 싫으니 밖은 아예

나가지 않는 방콕 주부라 냉장고에 한꺼번에 사다 둔 음식재료들도

거의 떨어질판이다.

 

그래서 오늘 저녁은 뭘 해먹어야할지 내 머리 속이 멘붕 상태,,,,,

시켜서 먹을까? 오늘만?

겨우겨우 유혹을 뿌리치고는 다시 냉장고를 본다.

다행히도 기본 재료인 양파와 감자와 당근이 보인다.

거기다가 우리집에서 늘 떨어지지 않는 부추도 보인다.

 

주부경력 14년!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뭔가 반짝! 야채를 안 먹는 아들을 위해 야채전을 하자~

 

 

 

양파 한 개와 감자 작은거 두 개를 막 썰기를 해서 도깨비방망이로 휘리릭 갈아버린다.

양파와 감자에서 물이 나오니 물은 넣지 않는다.

 

 

갈아놓은 양파와 감자에 밀가루를 밥숟가락으로 많이퍼서 6숟가락 넣고 고운소금을

손가락으로 두꼬집 넣어서 잘 섞어준다.

그런데 양파를 갈아서인지 눈물이 나오려고한다~

 

 

당근과 부추를 잘게 썰어서 반죽에 넣어 섞어준다.

 

 

부추의 초록색과 당근의 주황색이 예쁘다,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얇게 부쳐준다.

기름이 너무 없으면 바삭한 맛이 덜하기 때문에 기름을 넉넉히 넣어주고

불이 너무세면 재료가 금방 타고 속이 잘 익지 않는다.

반죽이 질은 관계로 두꺼우면 속이 잘 익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얇게 부쳐줘야

속도 잘 익고 바삭하게 부쳐진다.

 

 

양파와 감자의 맛있는 튀김냄새가 집안에 진동을 하면서 위를 자극한다.

빨리 먹을것을 달라고,,,,,

그래서 오늘 저녁도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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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대용으로 쇠고기주먹밥 만들어먹기, 맛있는소고기주먹밥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요즘 아침9시 등교를 하고 있어 아들도 나도 아주 여유롭게 일어나서 여유롭게 아침을 준비할 수가 있어서 좋다.

하지만 일을 다니는 맞벌이 부부는 아마도 9시등교가 많이 신경이 쓰일 것 같다.

엄마가 출근하기전에 학교를 가는 아이의 모습을 봐야 안심이 된텐데 아이 보다 먼저 출근을 한다면

아이가 학교에 잘 갔는지 굉장히 걱정이 될테고 아이 입장에서는 엄마가 없는

아침시간이 외로울 것같다.

 

아,,, 아침부터 우울한 생각은 집어치우고!  오늘은 시간이 약간 걸리는? 소고기주먹밥으로로 아침을 해 주기로 했다.

신랑도 주먹밥으로 아침을 먹을거라고 한다.

 

일단 소고기에 간장과 청주와 설탕을 넣어 버무려서 숙성을 시킨다.

만약 아침시간이 여유롭지 않다면 미리 저녁에 버무려 놓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가 있다.

 

그리고 소고기를 버무려주기 전에 밥을 미리 퍼 놓는다.

그래야 주먹밥을 만들때에 손이 뜨겁지 않다.

 

소고기가 숙성되는 동안 당근을 잘게 다져서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준다.

 

당근이 익으려고 할 때에 소고기버무린걸 넣고 후추를 넣고 볶아준다.

 

 

 

미리 퍼 놔서 식은 밥에 볶은 소고기를 넣고 비벼준다.

 

 

 

주먹밥은 동그랗게 만들어도 되고,,,, 난 삼각김밥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삼각주먹밥을 만들었다.

삼각주먹밥에 김을 싸서 먹으면 맛있는 소고기주먹밥완성!

신랑은 김을 좋아해서 주먹밥 위에 김으로 둘러서 주먹밥이 보이지 않게해서 먹어야 맛있다고 한다.

어떤식으로 먹든 맛있게만 드시고 활기찬 아침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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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생강볶음 생강제육볶음 만드는법/ 간단하고 맛있는 돼지고기생강요리 레시피

만든음식/특별요리

 

 

 

 고기를 먹고 싶다는 아들을 위해 오늘은 돼지고기생강볶음을 하기로 했다.

고기면 뭐든 오케이인 아들은 생강이 들어가든 뭐가 들어가든 고기면 다 된다.

돼지고기 목살을 제육볶음할 거라고 얇게 썰어달라고 했다.

 

 

생강을 넣은 돼지고기생강볶음이니까 생강을 일단 칼집끝으로 짓이겨서다진다.

 

청주2숟가락(밥숟가락)과 간장밥숟가락으로 2숟가락 그리고 굴소스를 큰티스푼으로 두숟가락을 넣고

설탕 밥숟가락으로 두 숟가락을 넣어 잘 섞어준 후에 생강 다진것과 마늘 다진걸 넣어

섞어준다.

 

돼지고기에 소스를 넣어 버무려준다.

 

 

버무려 놓은 돼지고기에 양파를 채썰어 올려 30분 정도 숙성을 시켜준다.

 

숙성을 시킨 돼지고기를 후추를 넣고 볶아준다.

 

생강을 넣어 맛이 깔끔한게 느끼함도 잡아주고 자꾸 자꾸 젓가락이 간다.

그냥 먹는것 보다는 상추에 싸서 먹으면 훨씬 더 맛있게 먹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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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와당면사리가들어간 닭볶음탕 맛있게 만드는 황금레시피/ 닭도리탕 쉽게 만들기

만든음식/특별요리

 

 

아~~ 오늘은 뭘해먹을까? 하다가 냉동실에 닭볶음용으로 사다 놓은 닭이 언뜻 머리를 스치며

그래! 오늘은 닭볶음탕이다!

아들아! 오늘 저녁은 오랫만에 닭볶음탕! 어때?

뭐~ 저야 좋죠,,,

근데 반응이 뭐 그리 덤덤해~~

저는 엄마가 하는건 다 맛있거든요 ㅋㅋ

그래서 그렇게 이것저것 편식하시나요~~~~~~~~~

 

ㅎㅎ 닭볶음탕은 우리 신랑도 좋아하고 아들도 좋아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요리로써

만만하게 해먹을 수가 있는 국민요리가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 생각보다 간단하니까,,,

 

 

 

좀 큰 닭으로 구입해 놓은듯 하다. 아마 아들이 닭을 좋아하니 두 마리는 많고 그래서 큰 놈으로 한마리로,,,

닭을 깨끗히 씻어서 한 번 팔팔 끓여준다.

 

그리고 물을 쪼~옥 버려준다.

 

일단 닭을 처음 삶을때 야채를 안 먹는 아들을 위해 양파와 마늘을 정종과 함께 넣고 갈아놨다.

감자를 간이 배기 좋게 적당히 잘라 넣고 고추장 4숟가락과 고추가루 한 숟가락 반 정도를 넣고 간장을 2숟가락 정도 넣어주고 설탕을 3숟가락 안되게 넣서 끓여준다.

이때 물을 자작하게 넣어주면 나중에 데워 먹을때 타는걸 막을수가 있다.

 

닭이 익으면~

 

대파와 약간 풋고추를 넣어서 감자에 간이 밸 때 까지 끓여준다.

 

감자에 간이 배면 부추를 크게 잘라 넣는다.

부추를 넣으면 국물이 깔끔하고 감칠맛도 더해주고 영양적으로 아주 좋다.

 

부추를 잘 펴서 부추가 익을때 까지 끓여준다.

 

가족 모두 당면을 좋아해서 미리 당면을 물에 불려놨었다.

먹기 바로 전에 닭볶음탕의 건더기를 옆으로 제쳐두고 국물에 불린 당면을 넣어 익힌다.

그래서 국물을 넉넉히 했다.

 

우리집 닭볶음탕에서는 당면이 먼저 사라진다.

그다음 신랑은 부추를 좋아하고 아들은 고기로 젓가락이 가고

나는 감자한테로 뻔질나게 젓가락이 간다.

닭볶음탕은 데워 먹을 수록 맛이  더 깊어져 담날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어버리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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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간단 샐러드김밥으로 토요일 점심을 맛있게/ 샐러드김밥 맛있게 만드는법 샐러드샌드위치도 덤으로!

만든음식/특별요리

 

 

 

 토요일엔 왠지 특별한게 먹고 싶어진다.

신랑이 김밥을 먹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일반 김밥 말고 특별한 김밥으로 샐러드김밥을 만들어 먹을까? 했더니

신랑도 아들도 찬성이란다.

ㅎㅎ 아들 야채가 들어간 김밥은 먹지 않는데 과연 먹을수 있을까?

의심을 하면서 배고프면 먹겠지 하고 배짱을 부려보기로 했다.

 

샐러드김밥의 재료로는 깻잎과 오이, 크래미(맛살도 오케이~), 햄

깻잎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준다.

오이랑 크래미랑 햄은 그냥 굵게 채썰어준다.

 

채썰은 햄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안 좋은 성분을 조금이라도 빼주는 엄마의 센스를 부려본다.

 

오이랑 크래미랑 햄을 마요네즈를 넣고 비벼준다.

마요네즈는 두 숟가락 정도,

 

요거 자체를 식빵에 끼워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김밥김을 깔고 그 위에 밥을 깔아주고 깻잎을 3장으로 잘 깔아준 다음

샐러드를 올려서 말아준다.

 

깻잎의 향이 입안에서 확~ 퍼지면서 느껴지는 주말의 점심이 행복해지려고 한다.

느끼한걸 싫어하는 입맛에는 안 맞을수가 있다.

그런데 깻잎을 싫어하는 아들 왠일인지 잘 먹는다,

깻잎 맛이 별로 안 난다고,,,

다행이다!

아들아!  아무거나 잘 먹도록 노력해보자~

 

 

놀러갈때 샐러드김밥하고 일반김밥하고 같이 싸면 비주얼도 괜찮고

다양한 맛을 맛 볼 수가 있어 괜찮은 것 같아,

그리고 샐러드김밥은 재료 준비도 일반 김밥에 비해 간단해서

뚝딱뚝딱 금방 만들수가 있어서

완전 좋아~~

 

 

 

 

샐러드김밥을 만들다 보면 꼭~ 샐러드가 남는다.

그래서 샐러드를 식빵에 넣어 먹어 보기로 했다.

 

일단 식빵을 반으로 잘랐다.

반으로 잘르면 먹기 더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그리고 버무려 놓은 샐러드김밥의 속을 식빵위에 대충, 그렇지만 얌전히 올려놓는다.

그리고 그 위에 케찹을 살짝 뿌려준다.

그냥 샐러드김밥 속만 넣으면 약간 맛이 밋밋하다.

 

 

 

대충 만든 샌드위치의 모양새는 대충 이런 비주얼~

배가 고프면 어떤 모양새도 맛있다.^^

그런데 샐러드김밥을 먹고 또 먹었는데도 맛있당~~~

샐러드김밥과 샐러드 샌드위치 같이 먹으니 맞지 않을 맛의 궁합 같아 보이지만 노우~~~

진짜 맛있다.

후후,,,, 한가지 만들어 놓은 속재료로 이렇게 두가지 요리?가 나올 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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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불고기 맛있게 만드는법/ 불고기양념 간단 레시피/쉽게 만들자 소불고기전골

만든음식/특별요리

 

 

 

우리집은 원래 고기를 구워 먹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소고기도 부위별로 구워 먹는데 오늘은 내가 왠~쥐 불고기가 땡겨서

오늘 저녁 메뉴는 소불고기로 정했다.

소불고기거리로 호주산 불고기를 구입했다.

호주에 다녀오신 엄마가 호주산 소고기가 엄청 맛있다고 고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신 분이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호주산으로 사봤다.

호주에서는 사료가 아닌 방목으로 키운다고 하는데 수출하는 소는 어떤지,,,,

어차피 한우도 사료로 키우니까~

 

일단 소불고기 재료로는 양파 한 개와 느타리 버섯, 빨간 피망, 대파를 먹기 좋게 썰어놓는다.

난 냉장고에 양배추와 당근 썰어 놓은게 있어서 그것도 그냥 넣었다. 

글고 마늘을 4쪽 정도 다져서 참여시킨다.

 

그리고 호주산 불고기감 소고기를 넣고,,,

 

소불고기양념으로 시중에 파는걸 약간 넣어줘야 감칠맛 있게 맛있다.

이걸 안 넣으면 약간 뭔가가 2% 부족한 맛이 날 때가

있기에,,,, 부끄~~

 

소불고기 양념과 후추와 설탕 반 숟가락 그리고 간장 두 숟가락 정도와 청주 한 숟가락 반

정도 넣어준다.

 

으싸 으싸 고기와 야채를 양념이 골고루 배어나도록 잘 버무려 준다.

고기가 차가워 손이 좀 시리지만 참고,,,,,

이렇게 버무려 놓고 한 시간 정도 숙성을 시켜 놓는다.

그래야 야채와 고기에 간이 잘 배어 맛있다.

 

간을 해 놓은 불고기를 살짝 볶다가 팽이 버섯을 넣어준다.

 

너무 오래 볶으면 고기가 질겨지니 야채가 익을 정도 까지 볶는다.

 

밥위에 올려서 맛있게 먹고

밥에 국물을 넣어 맛있게 비벼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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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먹는 철판볶음밥/ 맛있는 볶음밥레시피

만든음식/특별요리

 

 

 

항상 먹는 볶음밥이 식상해서 뭘 해먹을까? 하다가 예전에 철판볶음밥을 먹은 기억이 나서 그 철판볶음밥에 들어간걸 더듬더듬 기억을 해내서 만들기로 했다.

 

내가 만든 볶음밥의 요리이름은 철판영양볶음밥!

 

일단 재료로는 돼지고기인데 돼지고기는 잡채거리로 사면 되는데 집에 있는 돼지고기가 제육볶음 재료라 아쉬운대로,,, 돼지고기는 잘게 썰어준다.

닭고기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아주 많은 도움이 되는 단백질 덩어리 닭가슴살로 이것도 물론 잘게 다져준다.

만약 냉장고에 오징어가 있다면 오징어도 잘게 썰어 넣으면 맛이 더 띵호와다.

 

아이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피자치즈를 준비해 준다.

피자치즈는 매운걸 잡아주고 볶음밥의 감칠맛을 더해 숟가락을 놓기 싫어지는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가 있는 맛이 될 수가 있다.

그리고 참치 통조림을 준비해준다.

없어도 그만이지만 넣으면 더 맛있다.

우리집에 선물로 들어온 순닭가슴살 통조림이 있어서 그것도 준비해봤다.

입 맛에 따라 햄이나 소세지를 넣어도 된다.

 

영양볶음밥에는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영양볶음밥이라고 지었다.

당근과 양파, 새송이 버섯, 부추를 잘게 썰어준다.

그 외에도 냉장고에 다른 야채가 있으면 기호에 맞에 넣어도 괜찮다.

그리고 신김치도 꽉 짜서 잘게 썰어 넣어주면 더 맛난다.

 

그리고 다른 야채로는 깻잎과 양배추를 잘게 썰어서 준비해준다.

 

김가루도 준비해 준다.

근데 김가루는 생김으로 하면 볶을때 김이 뭉칠 수가 있으니 재놓은 김을 잘라서 준비하는게 좋다.

 

후라이팬에 먼저 양배추를 깔고 그 위에 양파, 새송이 당근을 깔고 그 위에 돼지고기와 닭고기와 참치 통조림 그리고 신김치를 넣어준다.

집에 철판이 없는 관계로 철판과 비스므리한 후라이팬에다가,,,

 

그리고 고추장을 넣고 볶아준다.

나는 내가 특별히 과일을 넣어 숙성시킨 고추장을 넣었다.

숙성시킨 고추장이 없으면 그냥 고추장을 넣어도

상관없다.

 

 

고기가 다 익을 때 까지 볶아주다가 

 

 

 

재료가 다 익으면 부추와 깻잎을 넣고 다시 볶아주는데 에구,,, 깻잎을 까먹고

부추만 넣어버렸네,,,  정신을 어따두고 음식을 하는건지 참!

 

 

 

깻잎과 부추를 넣고 살짝 익으면 밥을 넣고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깨소금도 넣어주고,,,,

 

 

 

밥이 좀 볶아지면 김가루를 넣고 다시 볶아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자치즈를 넣어서 치즈가 녹도록 볶아주는데 특히 치즈를 무척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듬뿍 2번에 걸쳐 넣어 볶았다.

 

 

피자치즈를 넣고 볶는 냄새가 음~~~ 맛있는 냄새가 날 가만있지 못 하게 한다.

 

 

 

여러가지 야채와 고기가 골고루 들어있어 영양적으로도 좋고 맛도 훌륭하다.

특히 야채를 못 먹는 아이들도 잘 먹을 수가 있어서 아주 좋다.

평소 야채는 아예 안 먹는 우리 아들도 야채를 고르지 않고 다 먹어 버린다.

 

치즈와 함께 섞여 입 안에서 퍼지는 맛이 아주 일품이다.

그래서 한 번 수저가 가면 계속 가는 중독? 현상이 온다.

 

 

 

중독현상에 후라이팬채로 먹다가는 큰일나니 그릇에 담아서 먹어야 한다.

비록 남기더라도,,,,,

그런데 남았다면 후라이팬에 그대로 놔뒀다가 뎁혀서 먹어도

아주 맛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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