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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반찬처리에 딱 좋은 비빔밥 맛있게 비벼먹기

만든음식/한그릇요리

 

 나물을 무쳐먹거나 명절에 제사음식으로 나물이 남아있으면 언제나 비빔밥을 해 먹는다.

설날은 아직 남아있지만 전 날에 나물을 3종 세트로 무쳐 먹었었다.

그래서 남은 나물로 비빔밥을 해 먹기로 했다.

 

 

 

 

고사리나물 만들기=>클릭

 

 

 

 

부드러운 도라지나물 만드는법=>클릭

 

 

 

 

섬초시금치나물 무치는법=>클릭

 

 

 

비빔밥에 콩나물이 빠지면 섭하니까 콩나물도 무쳐서 넣었다.

 

콩나물무침 만드는법=>클릭

 

 

 

 

4가지 나물을 넣고 AI로 비싼 금계란 하나 후라이로 해서 넣었다.

원래는 반숙으로 넣고 비벼야 제맛인데 AI니까 몸을 사려 완숙으로 넣었다.

 

 

 

 

들기름이랑 고추장 팍 넣어 손이 아프도록 비벼줬다.

맛은 두말할 필요없이 굿맛!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비빔밥은 여러가지 나물이 들어있어 영양덩어리라고

볼 수 있는 건강비빔밥이다.

건강비빔밥 만들어 먹고 올 겨울도 건강하게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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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제육볶음으로 식당볶음밥 만들기,

만든음식/한그릇요리

 

식당가서 감자탕이나 아구찜 혹은 탕, 해물탕 혹은 찜등을 먹으면 마지막으로 먹는 볶음밥은 누구나 좋아한다.

나는 그 식당볶음밥 뿐만 아니라 볶음밥은 다 좋아한다.

그래서 먹다남은 음식으로 식당볶음밥을 가끔 해 먹는다.

  

감기에 걸려 입 맛없는 신랑이 먹고 싶다던 제육볶음,

제육볶음 만드는법=>클릭

제육볶음을 하면 언제나 조금씩 남겨져 버려? 담날 먹어? 고민하게 될 때가 가끔있다.

그럴때에 꼭 맞게 해 먹을 수 있는게 식당볶음밥이다.

 

 

 

어김없이 어중띠게 먹다남은 제육볶음엔 야채가 대부분이다.

 

 

 

 

먹다남은 제육볶음에 당근과 양파를 체 썰어 넣어 볶아준다.

제육볶음 자체에 기름기가 있어 따로 기름을 넣지 않아도 된다.

 

 

 

 

고추장 약간과 소금도 약간 넣주고 야채가 익을때 까지 볶아준다.

 

 

 

 

야채가 익으면 밥을 넣어 준다.

 

 

 

 

약간 짠 듯해서 밥을 더 넣어줬다.

 

 

 

 

밥이 볶아지면 김가루를 넣어 볶아준다.

 

 

 

 

달달 볶아줬으면 볶은밥을 펴서 골고루 바싹 익혀준다.

 

 

 

 

비록 먹다남은 재활용이지만

훌륭하게 한그릇 요리가 완성된다.

맛도 내 기대에 맞게 훌륭한 제육볶음밥 아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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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 만드는법. 부침개 만드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저녁에 뭘 먹을까?

주부들이 늘 하는 걱정거리,

나도 하고 있다.  그것도 매일매일,,,

 고민끝에 어제 저녁은 간단하게 먹자! 로 결정 지었다.

그래서 메뉴는 오므라이스와 부침개!

 

 

오므라이스는 양파와 당근, 쪽파가 있어서 쪽파를 잘게 다지고

새송이 버섯과 비엔나소세지를 잘게 다져준다.

그리고 계란을 풀어 준다.

 

 

 

 

 

 

일단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당근과 쪽파, 양파를 먼저 볶아준다.

 

 

 

 

 

야채가 약간 익으면 버섯과 소세지를 넣고 같이 볶아준다.

 

 

 

 

 

버섯과 쏘세지가 익으면 밥을 넣고 소금과 후추를 넣고 볶아준다.

우린 아들이 밥을 워낙 많이 먹기에 3인분이지만 밥과 야채의 양을 많이 하는 편이다.

 

 

 

 

 

우리집은 흑미롸 귀리를 섞어 먹기에 색이 보랏빛이 난다.

밥을 맛있게 볶아 볶아~~

 

 

 

 

접시에 올려준다.

 

 

 

 

 

계란을 부쳐서

 

 

 

 

 

뒤집어주고

 

 

 

 

 

밥 위에 얹은 후에 케찹을 샤샤샷 뿌려준다.

케찹을 좋아하는 신랑건 케찹을 듬뿍쳐준다.

 

 

 

 

 

부침개는 먼저 밀가루를 넣고 소금을 넣어준 후에 반죽을 먼저 약간 되직하게 해 준후에

부추와 당근, 김치를 먹기 적당하게 썰어주고 김치국물도 2~3슫가락 넣어 주고

오징어 다리가 냉동실에 있길래 오징어 다를 작게 송송 썰어서 넣어줬다.

 

 

 

 

기름을 넉넉히 부워 달궈진 후에 반죽을 넣으면 바삭한 부침개가 된다.

아들이 바삭한걸 좋아한다.

 

 

 

 

 

자주 뒤집으면 바삭해지지 않기 쉽기에 어느정도 지나서 부침개 냄새가 익은 냄새가 난다 싶으면

뒤집어 준다.

 

 

 

 

 

가위로 자르지 않고 젓가락으로 박박 찢어서 먹는게 더 맛있어서 통째로 똬~악 그냥 놓았다.

 

 

 

 

 

워낙 잘 먹는 아들을 위해 한 장 더 부쳤다.

오랫만에 먹는 부침개라 인기가 짱이었다.

사랑하는 내 가족이 잘 먹는 모습이 내 눈엔 가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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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먹자! 맛있는 두부요리 마파두부 덮밥

만든음식/한그릇요리

 

 

엄마네 집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TV에서 두부요리를 나라별로 해 주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마파두부를 아주 맛있게 하길래 오늘 저녁은 마파두부로 해보자! 하고 결심을 하고 유심히 봤다.

정말 맛있어 보이는 남자쉐프의 마파두부는 그리 어렵지 않아 보였다.

아마도 어렵지 않아   보였던건 예전에 한 번 해 본적이 있어서인 것 같은데 그때의 마파두부는

뭔가 2% 모자라는 맛으로 별루였다.

그 후부터는 해보고 싶은 마음이 싹 가셔서 할 엄두도 안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왠지 모르게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 두부를 한 모 사서 오자마자 채에 받쳐서 물기를 빼주다가

키친타올에 올려 다시 물기를 빼주고 먹기 좋게 깍뚝썰기를 해줬다.

텔레비젼에서의 남자쉐프는 두부를 잘라서 뜨거운물에 한 번 데쳐줬는데 난 귀찮아서 그냥 생략했다.

 

 

 

 

고기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돼지고기를 넉넉히 준비해서 키친타올에다가 핏물을 빼줬다.

돼기고기는 갈은걸로 반 근 준비했다.

 

 

 

 

양파와 대파를 잘게 잘라주고 생강조금과 마늘 한 쪽을 잘게 다져줬다.

사진은 안 찍었지만 이때 녹말가루를 밥숟가락으로 반 숟가락과 물 한 숟가락 반을 넣고 잘 저어서 녹여준다.

 

 

 

 

남자쉐프는 식용유를 뜨겁게 달궈서 뜨거운채로 유리병에 넣어 고추가루를 넣고 녹인다음

거름종이로 걸러서 고추기름을 만들었는데

난 시중에서 파는 고추기름이 있어서 그냥 그걸 사용했다.

고추기름을 후라이팬에 넣고 준비한 야채를 다 집어넣고 볶아준다.

 

 

 

 

야채가 약간 익을쯤에,,,

 

 

 

 

돼지고기를 넣고 후추를 넣어주고 청주를 넣어 볶아준다.

 

 

 

 

돼지고기가 익으면 두반장을 밥숟가락으로 두 숟가락 넣고 굴소스를 한 숟가락 넣어주고

설탕 한 숟가락과 소금 한 두꼬집, 그리고 간장을 한 숟가락 정도 넣고 다시 볶아준다.

 

 

 

 

양념이 고루 섞였다 싶으면 간을 보고 간이 안 맞으면 간장이나 소금 혹은 설탕을 조금씩 넣어가며 간을 맞춘다.

간이 맞으면 썰어 놓은 두부를 넣고 주걱으로 살살 뒤적거려준다.

 

 

 

 

두부를 넣은 후에 녹말가루를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춰주는데

난 세숟가락 넣으니 농도가 맞았다.

너무 많이 넣으면 떡이 되니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마파두부를 밥 위에 올려 덮밥으로 먹으려면 물을 약간 3~4숟가락 넣어 주고

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여준다.

 

 

 

 

오~~ 비주얼은 맛있어 보이는 마파두부로 완성이다.

 

 

 

 

밥 위에 올려 비벼먹으니 오리지날 마파두부 맛과 거의 흡사하다.

아들은 학교에서 먹은 것보다 훨씬 맛있다면서 밥을 두 공기나 먹는다.

일요일이지만 일 때문에 사무실에 갔다가 늦게 들어온 신랑은 마파두부를 맥주랑 같이 먹으면서 맛있게 잘 됐다고 칭찬을 해 주면서 술 안주로도 괜찮다고,,, 낼은 꼭 밥하고 같이 먹어 보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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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일본을 맛볼수있는 규동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규동이 먹고 싶다.

예전에 일본에 있을 때에 자주 가던 규동집 생각이 나서 사먹을까? 했는데

왠지 사먹으면 일본 오리지날 맛도 느끼지 못해 돈만 아깝다고 후회할 것 같아서 어느 블로그의 일본인 와이프가

만드는 레시피를 보구 용기를 내어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일단 소고기를 샤브샤브용으로 구입을 했다.

고기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한 근 다 하기로 했다.

샤브샤브용 소고기는 키친타올로 핏물을 빼준다.

 

 

 

 

핏물을 뺀 소고기에 청주를 휘리릭 두 번 둘러서 뿌려준 후에 섞어서 재어 놓는다.

 

 

 

 

고기가 양이 좀 있어서 양파를 한 개반 정도 채 썰어서 준비했다.

 

 

 

 

 

내가 참고한 블러그의 일본와이프가 휘리릭 둘러서 간장과 청주를 넣어서 나도 그렇게 넣어

양이 어느정도 되는지는 잘 모르지만 난 간장과 청주를 1:1로 넣고 설탕을 한숟가락반을 넣었다.

그리고 마늘과 생강을 다져서 넣어 끓여준다.

 

 

 

 

양파를 넣은 소스가 끓어 양파가 약간 익으면 소고기를 넣고 후추를 넣고

청주를 다시 조금 넣어  넣어줬다.

 

 

 

 

고기가 잘 익도록 젓가락으로 잘 흩어지게 해 주고 가위로 고기를 먹기 좋게 잘라준다.

간을 봐서 싱거우면 간장을 더 넣고 약간 달달해야 맛있기에 설탕도 조금 더 넣어주면 된다.

 

 

 

 

규동에 요걸 넣어야 진짜 오리지널 규동 맛이 난다.

물론 계란을 넣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거의 넣어 먹는다.

 

 

 

 

먹을 만큼 넣어 비벼 먹으라고 따로 고기를 덜어놨다.

 

 

 

 

밥 위에 고기를 얹고 국물도 뿌려준 후에 계란후라이를 반숙으로 해서 올려 놓는다.

원래 거의 날계란을 넣어 먹는걸로 기억 되지만 신랑과 아들이 싫어할까봐 반숙으로 했다.

 

 

 

 

반숙 된 계란후라이를 깨뜨려 쓱쓱 잘 비벼준다.

 

 

 

 

반숙 된 계란후라이가 규동의 맛을 부드럽게 해주어 일본규동집에서 먹은 규동 맛이 난다.

여기에 일본 고추가루를 넣고 생강절임만 있으면 완전 환상이겠지만

이것만으로도 오리지널 규동맛 성공이다.

음~~~ 대만족!!!

아들은 너무 맛있다면서 다음에도 또 해주세요~~ 하는 앵콜 요청이 들어온다.

그래서 넉넉히 해서 낼 아침에 먹어 했더니 아싸! 한다.

다음엔 일본고추가루를 사서 뿌려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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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Cong Cherry 2015.05.13 23:12 신고 URL EDIT REPLY
우와...... 제가 만들 수 있는정도의 수준이 아닌것 같아 침만 흘리네요.. ㅠ
이야밤에 밥통에 밥이 있었나 생각하게 만드는... ㅠ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5.05.14 10:13 신고 URL EDIT REPLY
생각보다 간단하고 쉬워요~
일단 한 번 해보시면 다음엔 더 쉽게 만들어 입이 행복할 수가 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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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카레 만드는법, 일본카케 레시피

만든음식/한그릇요리

 

 

 

 일본식 카레가 먹고 싶었는다.

결혼 전에 일본에서 먹어본 카레가 가끔 먹고 싶었는데

 홈플러스의 수입코너에 일본카레가 있었다.

너무 반가워 하는 방법도 모른채 그냥 샀다.

다행히도 하는 방법이 한국어로 자세히 적혀있어서 만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이되어 있다.

 

요건 아마구찌라고 순한맛이다.

순한맛과 중간 매운맛과 매운맛이 있었는데 아들이 매운건 못 먹어서 순한맛으로 샀다.

이건 10인분이다.

 

 

 

안에는 이렇게 포장이 되어 있어서 양이 많으면 반으로 잘라서 반만 사용하게 되어 있다.

 

 

 

안의 내용물은 비주얼이 좀 안 좋다.

냄새도 카레 냄새보다 약간 강한 일본의 냄새?가 나는 듯하다.

 

 

 

재료는 넣고 싶은걸 넣으면 되지만 레시피에 양파와 고기를 넣어 볶으라고 해서

양파와 돼지고기만 넣었다.

아들이 야채를 안 먹어서 양파를 큼직하게 썰었다.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돼지고기를 볶아준다.

 

 

 

돼지고기 얼추 익었다고 생각이 들면 물을 일단 2컵을 넣는데 난 1컵은 다시마 육수를 넣었고

1컵은 그냥 물을 넣었다.

 

 

 

국물이 어느 정도 팔팔 끓어 내용물이 다 익으면

 

 

 

카레 덩어리를 넣는다.

두 개에 10인분이 너무 많아 반만 넣었다.

카레 덩어리가 딱딱한데도 뜨거운 국물에 들어가니 잘 녹는다.

 

 

 

원래 일본카레 비주얼은 이런 색이다.

 

 

 

카레가 다 풀어져서 한 번 끓으면 우유를 1컵 넣는다.

우유 넣는게 싫으면 그냥 물을 1컵 넣는다.

난 우유를 넣으면 더 부드러워지는 느낌에 카레를 할 때는 언제나 우유를 넣는다.

그래서 일본카레에도 우유를 넣어봤다.

 

 

 

우유가 들어가니 색깔이 옅어졌다.

우유를 넣고 약간 졸여준다.

이때 맛을 보고 짜면 물로 조절해준다.

 

 

 

 

생김새가 일본카레 같다.

맛도 부드러우면서 일본고유의 카레 맛이 맛있다.

아~ 옛날에 일본에서 먹던 카레맛과 비슷해서 완전 만족이다.

 

 

신랑은 먹어보더니 하이라이스 비슷하다고 하는데 자기는 별루라고 한다.

아들은 맛있다고 한다.

다행이다.

카레 한 조각이 더 남았는데 둘 다 싫다고 하면 언제먹나 약간 긴장했는데,,

담에는 아들과 둘이만 먹어야겠다.

 

 

카레 한덩어리에 5인분이라고 써있었는데, 우리 가족 3명이 먹고 남아서

다음날 아침에 아들과 내가 먹으니 딱 맞았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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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마요 돈가스랑 야채랑 비벼서 더 맛있는 돈가스마요레시피

만든음식/한그릇요리

 

 

 

 아이가 방학을 하면 언제나 만들어 놓는 음식이 돈가스다.

냉동실에 넉넉히 만들어 놓으면 언제든 꺼내서 튀겨주면 점심 한끼가 거뜬히 해결된다.

그런데 아이들은 대부분 돈가스만 먹고 샐러드를 같이 주면 샐러드는 고스란히 남긴다.

아니 손도 안될때가 더 많다.

그래서 돈가스마요를 해줘봤더니 그냥 돈가스 먹는 것 보다는 훨씬 맛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제부터는 돈가스마요로 해달라고 한다.

 

 

냉동실에 미리 만들어놨던 돈가스를 만들기 한 두시간전에 꺼내 해동을 시킨다.

해동 시킨 돈가스는 튀겨서 아이가 먹기 좋은 한 입 크기로 자른다.

 

 

 

돈가스마요 소스는 굴소스와 간장을 1:1, 설탕 1티스푼, 참기름 한숟가락 깨소금을 넣고 설탕이 녹을때 까지

저어주고 살짝 맛을 봐서 굴소스나 간장으로 맛을 조절한다.

돈가스마요소스는 약간 넉넉히 만들어 놓으면 일일이 만드는 수고를 덜 수가 있다.

만들어 놓은 돈가스마요소스는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오래 사용이 가능하다.

 

 

 

양배추를 잘게 썰고 당근도 잘게 썰어준다.

이런 생야채들은 아이들이 그냥 먹지 못하는데 신기하게 돈가스마요에 넣으면 아뭇소리 없이 잘 먹는다.

이때 당근이 빠지면 맛이 덜하다. 당근의 달달한 맛이 은근 맛을 돋아준다.

김가루도 넣는다.

 

 

 

밥을 넣고 돈가스를 넣어서 돈가스마요소스를 처음엔 반숟가락 정도를 넣고 비벼주다가

싱거우면 소스를 조금씩 넣어 비벼가면 간을 맞춘다.

 

 

 

요렇게 마요네즈를 넣지 않은 돈가스마요가 어쩔때는 더 맛있을때가 있다.

그래서 가끔 이런 상태로도 먹는다.

일본식퓨전요리 같은 맛이 자꾸 땡기는 묘한 맛이 있다.

 

 

 

그래도 돈가스마요니까 마요네즈를 넣어서 비벼준다.

 

 

 

마요네즈를 너무 많이 넣으면 약간 느끼해서 다 먹기 전에 질릴 수가 있다.

 

 

 

약간 느끼하다고 느낀다면 양상추를 올려서 먹으면 아삭한 양상추가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이건 아들이 발견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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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야채죽 맛있게 만드는법, 따뜻한 영양만점 죽만들기

만든음식/한그릇요리

 

 

본죽으로 죽을 먹으러 갔었다.

신랑은 낙지김치죽으로 정하고 아들은 쇠고기야채죽으로 정했다.

신랑하고 난 낙지김치죽이 얼큰, 칼칼한게 시원해서 맛있었는데

고기를 좋아하는 아들은 쇠고기야채죽에 치즈토핑까지 해서 먹더니 

너무 맛있고 양도 많아 자기에게 딱이라고 아주 만족해 한다.

그래서 집에서 만들면 더 영양가 있는 죽이되질 않을까해서 만들게 되었다.

엄마가 죽을 만들어 준다니 신났다.

 

 

 

 

쇠고기가 들어가지만 별도로 다시마로 육수를 내면 감칠맛을 더해 준다.

 

 

 

 

야채로는 냉장고에 있는 여러 야채로 준비해도 괜찮다.

이것저것 꺼내보니 있을 건 다 있다.

새송이버섯과 애호박, 당근, 대파, 부추를 잘게 썰어서 준비했다. 

 

 

 

 

소고기는 갈은걸로 준비했다.

아이가 크면 국에 넣듯이 잘라서 넣어도 괜찮다.

우리집 아이는 초딩6학년이지만 다른 재료와 크기가 비슷해야

보기에 더 나을것같아서 갈은걸로 준비했다.

쇠고기는 흐르는 물에 씻어서 핏기를 빼줬다.

 

 

 

 

원래는 죽을 할 때는 쌀을 불려 갈아서 하지만 그렇게하면

죽만드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난 일부러 

밥통에 남은 찬밥으로 한다.

그래서 현미를 넣은 현미밥으로 준비를 했다.

 

 

 

 

다시마 육수에 쇠고기를 넣고 끓여준다.

 

 

 

 

쇠고기가 끓으면 부추를 뺀 나머지 야채를 넣고 다시 끓여준다. 

 

 

야채에서 국물이맛있게 우러나오도록 계속 끓여준다.

 

 

 

어느정도 야채를 끓여줬다면 밥을 넣어 준다.

 

 

 

 

밥이 불을 때 까지 끓여준다. 

 

 

 

 

밥이 불었을 정도로 끓여줬다면 남겨놓은 부추를 넣고 다시 끓인다.

 

 

 

 

부추를 넣고 조금 끓이다가 간장과 소금을 넣고 간을 하고

참기름을 넣어 다시 끓인다.

 

 

 

 

일부러 국물을 여유있게 만들었다.

그래야 나중에 밥이 더 불어도 너무 뻑뻑하지 않는다.

 

 

 

 

김을 잘게 부셔서 얹고 깨소금을 살짝 뿌리면

영양만점 엄마표 쇠고기야채죽이 완성이다.

아들이 본죽처럼 맛있다고 많이 해놨냐고 물어본다.

많이 해 놓은 죽을 보더니 흐뭇해 한다.

아들! 영양죽 먹고 건강하게 방학동안 쑥쑥 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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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 맛있고 간단히 만드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연말이라 송년회다 회식이다 망년회다하며 약속이 많은 12월!

오늘도 약속이 있다는 신랑,,,

신랑이 약속이 있는 날이면 아들과 난 간단 요리로 저녁을 해결하기에

집에 있는 주부로서는 은근히 편하다.

그래서 오늘은 오무라이스로 정했다.

재료는 냉장고에서 항상 있는거로 대파와 당근, 새송이 버섯과 짜투리 햄을

잘게 다져준다. 

 

 

 

 

계란은 풀어서 준비해둔다.

 

 

 

 

썰어놓은 야채를 먼저 볶아준다.

야채를 볶을 때 후추만 약간 넣어준다.

기름은 조금만 넣어 볶는다, 밥을 넣어 볶을 때 참기름을 넣어줄거기 때문이다.

 

 

 

 

야채가 다 익으면 밥과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맛있게 볶아졌네요~

요상태로 그냥 먹어도 맛있답니다. 

 

 

 

 

밥이 다 볶아지면 계란을 넓적하게 부쳐준다. 

 

 

 

 

밥을 접시에 담고 그 위에 계란을 얹어 귀퉁이를 밥속으로 쏙쏙 넣어주고

위에 케찹을 원하는 무늬로 뿌려준다.

울 아들은 케찹이 되도록이면 많이 들어가게 체크로 해달라고 한다.

무늬도 좋지만 양이 더 중요한 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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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집에 오는 길에 라디오에서 김치볶음밥 얘기를 들어서인지

김치볶음밥이 먹고 싶다는 신랑~

생각해보니 나도 김치볶음밥을 좋아하는데 아들이 김치를

먹지 않아 김치볶음밥을 요사이엔 해 먹지 않은 것같다.

그래서 오케이~~

간단하지뭐~~~^^

재료는 익은 김치를 잘게 썰고 새송이 버섯도 잘게 썰어 넣고

대파와 양파도 잘게 썰어서 넣는다. 

 

 

 

 

우리 남편은 비빔밥이나 김치볶음밥엔 계란후라이가 빠지면 안 된다.

신랑꺼 내꺼해서 계란 2개 준비해 둔다.

계란은 김치볶음밥다하면 그릇에 담은 후 그때 부쳐도 늦지 않는다.

 

 

 

 

김치와 양파, 대파, 새송이 버섯을 후라이팬에 넣고 기름을 살짝

넣어주고 타지말라고 물을 3~4스푼 넣고 후추를 조금 뿌려준 후

볶아준다.

물이 들어갔기 때문에 뚜껑을 덮다가 조금 끓으면 열고 뒤적거려 준다. 

 

 

 

 

물이 졸아들 때까지 뒤적거리며 볶아준다.

물 때문에 기름을 적게 넣기 때문에 느끼하지 않고 건강에도 좋으리라,,

 

 

 

 

김치가 다 볶아지면 일단 불을 끄고 밥과 깨소금, 참기름 그리고

고추장을 반스푼 정도 넣고 볶는다.

고추장을 소금 대신 넣으면 맛이 깊어지고 색깔도 좋아지고 

느끼함도 잡아준다,

맛을 보고 조금 싱거우면 그때 소금을 약간 넣어주면 된다. 

 

 

 

 

완성된 김치볶음밥을 그릇에 담은 후 계란후라이를 해서 얹는다.

우린 반숙으로해서 먹을 때 노른자가 터져 부드러운 맛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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