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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파래무침 맛있는 파래반찬 만드는법 건강에 좋은 파래효능

만든음식/밑반찬

겨울반찬으로 좋은 파래반찬은 새콤달콤하게 무치면 입 맛도 돌고

가격도 저렴해서 정말 부담없이 시시때때로 먹게 되는 파래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주부에겐 아주 고마운 밑반찬이다.

거기다가 파래엔 칼슘이 풍부해서 골다골증 예방에도 좋고 철분도 들어있어 빈혈에도 도움이 되며

파래의 엽록소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주고 담배의 니코틴 해독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파래의 효능에는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고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예방에도 좋으며

단백질도 풍부하다고 한다.

 

 

 

 

영양적으로도 좋은 파래를 두 뭉치를 사 왔다.

사 온 파래를 오늘은 백종원의 양념레시피대로 해 보기로 했다.

일단 파래는 여러번 물에 담궈 깨끗이 씻기를 반복해야 한다.

그리고 무우는 최대한 얇게 채 썰어준다. 

 

 

 

 

백종원씨는 무우를 소금에 20분 정도 절였지만 난 그냥 무우를 얇게 썰어 그냥 하기로 했다.

파래양념으로는 국간장 반숟가락, 설탕 한 숟가락 반, 식초 3숟가락, 다진마늘과 무우를 절이지 않았기에 소금을 한 티스푼 안 되게 조금 넣어줬다.

 

 

 

 

조물조물 양념이 잘 배이게 무쳐준다.

 

 

 

 

살짝 달짝지근하면서 새콤한게 소금과 간장의 비율이 너무 좋아 간도 딱 맞아 맛나게 무쳐졌다.

파래를 원래 좋아하는 신랑이지만 이번엔 너무 맛있다면서 파래만 먹어 두 덩이 무친

파래반찬이 거의 먹었을 정도다.

담 부터는 백종원 파래무침으로 요렇게 무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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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달콤 간단 밑반찬 절임고추무침 무치는법

만든음식/밑반찬

 

문득 어머니께서 전에 주셨던 절임고추가 생각이나서 오늘은 절임고추를 달콤하게 무쳐 먹어야겠다

절임고추는 그냥 잘라서 먹어도 매콤하고 짭쪼롬한 맛에 밥 한공기 뚝딱인데,,,,

 

 

 

 

전남 보성에 사시는 이모님댁에 가셔서 어머니께서 가지고 온 고추절임이다.

이모님께서 직접 농사 지은 고추라 보기엔 약간 투박해 보이지만

매콤하니 시골의 맛이 담겨져있다.

 

 

 

 

절임고추를 송송 작게 썰어주고

절임고추양념으로는 고추가루, 고추장, 다진마늘, 참기름, 깨소금, 매실액, 올리고당이 들어간다.

 

 

 

 

맛있게 팍팍 무쳐주면 간단하게 맛있는 밑반찬 절임고추무침이 완성이다.

 

 

 

 

맛있게 매콤한 절임고추와 달달한 고추장 양념이 입에 착착 붙어 밥도둑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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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버거의 맛 치킨샌드위치 만드는법

만든음식/빵

아들의 저녁으로 냉동실에 만들어둔 치킨까스를 해 주려고 했다.

그러다가 또띠아가 있는게 생각이나서 일단 냉동실에 있는 또띠아를 꺼내

얼어있는걸 급하게 해동한다고 후라이팬에 구웠는데 구운 또띠아가 딱딱하게 굳어버려서

또띠아에 치킨까스를 넣고 말아먹으려는건 포기하고

딱딱하게 굳은 또띠아는 포도쨈을 발라서 디저트로 과자처럼 먹어버렸다.

그래서 식빵에 치킨샌드위치를 급 만들게 되었다.ㅜㅜ

 

 

 

 

 

처음 또띠아에 넣을 소스를 만들었었는데 샌드위치에 넣어 먹었더니 치킨버거의 맛을 내줬다.

소스의 재료는 양파를 잘게 다지고 머스타드랑 마요네즈를 1:1로 넣고 식초 한 숟가락과 설탕 한 숟가락을 넣고

섞어줬다.

 

 

 

 

양상추도 물기를 제거해서 준비해줬다.

 

 

 

 

미리미리 만들어 냉동실에 보관해 놨던 치킨까스를 튀겨줬다.

치킨까스 만드는법은 요기를 클릭

 

 

 

 

식빵에 소스를 바르고 치킨까스를 올려준후에 케찹을 착착 뿌려주고

그위에 양상추를 올려준다.

 

 

 

 

 

 

 

 

 

 

 

 

보기엔 그저그래서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먹어 본 신랑이 치킨버거맛이야~  맛있는데!!

치킨버거를 좋아하는 아들은 3개나 먹었다.

나두 먹어보니 어라? 정말 맛있네!

그래서 나도 크게 2개나 먹었다.

다음엔 버거빵에 만들어줄께 했더니 식빵이 더 맛있을거 같다고 한다.

처음에 치킨을 넣어 또띠아를 말아 먹으려다 급 변경한 치킨샌드위치였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다는,,,

신랑은 가끔 이렇게 치킨샌드위치로 저녁을 간단히 먹자는 제안 까지 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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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먹게되는 추억의 간식 김치부침개 만들어먹기

만든음식/특별요리

요즘 지나간 드라마에 빠져서 긴 겨울밤을 재미있게 보내고 있다.

우리집에 텔레비젼이 없어 원래 드라마를 보지 않았었는데

아들의 학교에서 도깨비를 보여준후에 갤럭시탭으로 아들이 보는 도깨비를 같이 보게된 후 부터

도깨비에 빠져 보다가 끝나고 커피프린스를 보고 커피프린스를 다 본 후엔

응답하라 1988를 지금 보고 있다.

그런데 응답하라에서 김치부침개 먹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나올때 마다 그때 그시절 엄마가 해주신 김치부침개가 먹고 싶어

만들어 먹게된 김치부침개이다.

 

 

 

 

김치부침개의 반죽은 소금을 약간 넣어 되직하게 만들어 놓는다.

 

 

 

 

김치도 송송 썰어 국물과 함께 넣어줬다.

 

 

 

 

부침개에 꼭 들어가야 맛있는 부추도 넣고,,,

 

 

 

 

호박도 꼭 넣어야 맛나는 부침개가 된다.

 

 

 

 

당근은 냉장고에 있는 재료라 영양적으로 좋으라고 넣어주고,,,

 

 

 

 

다리만 남은 오징어다리도 썰어 넣어줬다.

 

 

 

 

처음 되직했던 반죽이 야채에서 김치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부침개 하기에 딱 좋게 되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군후에 반죽을 넣어주면 부침개가 바삭하게 부쳐진다.

 

 

 

 

너무 세지 않은 적당히 센불에서 부쳐야 부침개가 바삭하게 된다.

바삭한걸 좋아하는 나와 아들을 위해 바삭바삭하게 부친다.

 

 

 

 

내가 어렷을때 먹었던 그 맛은 아니지만 바삭하게 맛있어서 자꾸만 손이가서 부쳐서 내 놓은

김치부침개가 금방 금방 없어진다.

어렸을때 아주 자주 먹던 유일한 국민간식꺼리 김치부침개는 지금 먹어도 질리지 않는 한국인의

대표 간식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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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맛있는 언양식바싹불고기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불고기라면 애고 어른이고 모두가 좋아하는 우리나라 대표 국민 고기반찬이다.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집도 불고기를 무지 좋아한다.

예전에 불고기는 그냥 엄마가 여러가지 야채 넣고 국물이 자작하게 만든 불고기를 생각하기 마련인데

내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불고기는 서울식불고기라고 한다.

그리고 즉석에서 양념에 재어 숯불에 굽는 광양식불고기가 있고

광양읍의 특산물인 소고기를 얇게 썰어 양념을 해서 팬이 아닌 석쇠에 구운 광약식 불고기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 난 광양식으로 얇게 썰어서 양념을 재워 만들어 보기로 했다.

석쇠가 없어 굽지는 못하고 후라이팬에 물기 없이 바싹 볶는 바싹불고기다.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

 

 

 

 

 

불고기감으로 얇은 소고기를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해준다.

 

 

 

 

핏물을 대충 제거한 후에 칼로 잘게 잘라줬다.

원래 광양식은 칼집만 내는 정도라고 하는데 난 그냥 잘게 잘라버렸다.

 

 

 

 

소고기가 반근이 넘은양에 대파를 잘게 썰어 넣고 마늘을 4쪽 다져 넣었고

간장 5숟가락, 설탕 2숟가락, 청주 4~5숟가락, 후추를 뿌려줘서 주물러 양념이 배게 한다.

 

 

 

 

그리고 숙성이 되게 30분 정도 놔둔다.

 

 

 

 

달군 후라이팬에 넣어 익힌다.

 

 

 

 

소고기가 익으면서 국물이 생기는데 난 국물을 따라서 버려버렸다.

국물을 버리지 않고 그냥 졸아들때 까지 볶으면 고기가 질겨지기 때문이다.

 

 

 

 

국물을 버렸지만 그래도 조금 남아있는 국물 까지 다 증발할때 까지 볶아주면 완성이다.

 

 

 

 

잘게 썰어서 볶아서인지 젓가락으로 먹기가 좀 불편하다.

그래서 우리 가족 다 숟가락으로 마구 마구 퍼 먹었다.

그런데 숟가락으로 퍼 밥 하고 같이 먹는 맛이 또 기가막히게 맛있다.

양념도 적절하게 잘 배어있는데다 부드럽게 쫄깃하게 씹히는게 너무 맛있다.

언양식바싹불고기 만들기도 쉬운데 맛 까지 완전 엄지척!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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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채와의 환상궁합 돼지보쌈 만들어먹기 잡내없이 돼지수육 삶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 세가족은 주말 저녁이나 휴일의 저녁엔 뭔가 특별한 고기요리로 마무리를 지어야만 주말저녁 같고 휴일저녁 같다.

그래서 지난주 일요일엔 돼지고기 보쌈을 해 먹었었다.

돼지고기 보쌈은 잡내없이 고기만 잘 삶으면 끝나는 아주 쉬운 요리이고

물에 삶는 수육은 굽는것 보다는 건강에 좋다고 한다.

 

 

 

 

 

사진을 찍는걸 까 먹었지만 일단 돼지고기는 앞다리살로 700g을 준비해서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줬다.

핏물을 뺀 돼지고기에 돼지고기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어 주고

대파 한뿌리 정도와 양파 한개, 통마늘 열알정도, 생강 한쪽, 월개수잎을 넣어주고

잡내를 없애기 위한 소주와 된장 한숟가락, 커피 한숟가락을 넣고 끓여줬다.

 

 

 

 

 

된장과 커피가 들어가 끓이는데 고소한 냄새가 맛있게 퍼진다.

이대로 팔팔 한시간 30분 정도 끓여줬다.

 

 

 

 

돼지고기에 파채가 없으면 서운한 우리가족을 위해 파채를 만들었다.

 

 

 

 

채 썰은 파에는 액젓 반 숟가락, 설탕 반티스푼, 고추가루,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짭쪼롬하게 무친 파채와 잡내없이 담백하게 삶아낸 수육과의 환상궁합이 넘넘 맛있다.

돼지고기도 비계 없는쪽으로 달라고 해서 비계를 좋아하는 아들이 먹을 만큼 딱 적당히 붙어있다.

삶아진 수육은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에 된장과 커피를 넣어 삶아서인지 고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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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드는 간단한 반찬 깻잎김치 향 까지 맛있는 깻잎장아찌 만드는법

만든음식/밑반찬

그제부터 기관지염으로 약을 먹었더니 입이 쓰고 감각이 없어진것 같아졌다.

무얼 먹어도 맛을 느끼기도 못하고ㅜㅜ

그래서 먹으면 입 안에 향이 퍼지는 깻잎김치를 담아봤다.

약 기운 때문에 음식하는것도 귀찮아지고,,,

이렇때는 쉽게 만드는 간단한 반찬이 최고다.

 

 

 

 

깻잎김치 재료로는

찹쌀 한 숟가락 넣고 만든 찹쌀풀, 깻잎 대파, 청양고추, 양파, 다진마늘이 들어간다.

맨 먼저 찹쌀풀을 만들고 식히는 동안에 재료를 썰어 놓으면 시간이 절약된다.

 

 

 

 

다진마늘과 작게 썰은 대파와 청양고추와 양파를 넣고 찹쌀풀도 넣어주고

까나리 액젓 5숟가락, 간장 5숟가락, 설탕 한숟가락, 매실액 3숟가락, 고추가루 반 숟가락을

넣어줬다.

깻잎 세개 들어있는 한뭉치에는 요 양념이 조금 많다.

다음부터는 양념을 반으로 줄여서 만들어야겠다.

 

 

 

 

섞어준다.

 

 

 

 

 

양념 넣고 깻잎 올리고 또 양념 넣고 깻잎 올리고,,,,,,

 

 

 

 

그렇게 양념과 깻잎을 올려 완성하면 깻잎이 국물에 거의 잠길 정도로 많아지는데 국물은 쪼~옥

빼준다.

그래야 간이 딱 적당해진다.

국물을 안 빼주면 깻잎이 짜진다.

싱겁게 먹는걸 선호하는 울 신랑 때문에 난 아주 꽉 짜줬다.

그렇게 짜주면 끝에 먹을때 까지 짜지 않고 맛있게 먹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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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체질이야기 2017.02.17 09:13 신고 URL EDIT REPLY
번거로울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정말 간단하네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2.17 11:16 신고 URL EDIT REPLY
멋진 불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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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향이 솔솔 카레치킨까스 만드는법 닭가슴살의 변신 치킨보다 더 맛있어요

만든음식/특별요리

고기를 좋아하는 아들이 요사이 부쩍 치킨이 먹고 싶다는 말을 많이한다.

그래서 난 고민에 빠졌다.

치킨을 밥하고 맛있게 먹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치킨까스가 생각이났다,

왜 치킨까스를 이제야 생각을 해 냈는지,,,,

 

 

 

 

치킨까스는 처음하는거라 맛이 어떨지 잘 몰라서 닭가슴살을 500g만 샀다.

 

 

 

 

 

닭가슴살을 통째로 쓰면 닭가슴살의 퍽퍽한 맛이 그냥 고대로일것 같아서

가슴살을 칼로 3등분으로 저며줬다.

 

 

 

 

 

3등분으로 저며주니 양도 꽤 많이 나온다.

저며준 닭가슴살엔 소금과 후추를 섞어서 뿌려줬다.

 

 

 

 

그리고 닭가슴살의 비린맛도 잡고 치킨까스를 더 고소하게 만들기 위한 나만의 비법!

마늘과 양파랑, 청주를 넣고 물을 약간 넣어주고 갈아준다.

갈아준 양파에 밀가루를 넣고 잘 섞어준다.

 

 

 

 

밀가루를 섞어준 반죽을 반으로 해서 반은 그냥 만들고

반을 카레가루를 넣어 다시 섞어줘서 한번에 두가지 맛을 만들기로 했다.

 

 

 

 

원래는 밀가루 묻히고 계란에 적셔서 빵가루를 묻히는거지만

나는 번거롭고 맛도 덜한거 같아서

양파갈은거와 밀가루 섞은거에 그냥 저며둔 닭가슴살을 묻혀서 바로 빵가루를 묻혀줬다.

그래서 만드는 코스가 심플해져서 시간도 절약되고

잡내도 없애고 더 고소하게 먹을수 있고 영양적으로도 더 좋지 않을까?

 

 

 

 

카레를 넣은 반죽은 색깔이 노란게 더 먹음직스럽다.

 

 

 

 

요렇게 두가지 맛의 치킨까스를 만들어 놓고 냉동실에 보관해 두면 아주 요긴하게 잘 꺼내 먹을수가 있어서 좋다.

 

 

 

 

기름에 넣고 바삭하게 튀겨준다.

닭가슴살을 얇게 저며서 튀기는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는다.

 

 

 

 

튀겨 놓으니 카레와 보통이 잘 구분이 안되지만 카레가 들어간 치킨까스가 약간 노랗다.

위에 있는게 카레이고 아래에 있는게 보통이거다.

카레를 안 넣은 치킨까스를 먼저 먹어봤는데 바삭하고 양퍄의 맛이 나서 더 고소하다.

그리고 닭가슴살을 얇게 저며서 가슴살의 퍽퍽한 맛이 전혀나지 않아 쫄깃하기 까지 한다.

카레가 들어간 치킨까스를 먹어보면 안 넣은거보다 더 감칠맛에 더 땡기는 맛이 더 일품이다.

ㅎㅎ 이래서 처음으로 만들어 본 치킨가스는 완전 성공이다.

아들도 너무 맛있다고, 돈까스를 안 먹는 신랑도 치킨까스는 너무 맛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아들은 치킨까스 계속 해 주세요~ 한다.

특히 닭가슴살을 잘 안 먹는 신랑한테 닭가슴살로 했다고 하니까 닭가슴살의 식감이 안난다고 놀라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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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국물이 별미 백종원 동태찌개 끓이는법

만든음식/국,찌개

그 전날에 술을 마시고 온 신랑을 위해 어제 저녁엔 동태찌개를 끓여줬다.

그런데 난 솔직히 동태찌개는 조금 부족한 맛인거 같아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동태찌개를 끓일까 말까 고민하다가

번번히 신세를 지는 백종원씨 레시피를 빌려 끓이기로 했다.

백종원의 레시피는 실패없는 100% 성공을 보장하기에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동태를 큰 거로 한마리 사는데 시장이라서 그런지 홍합도 같이 넣어줬다.

동태의 내장은 다 빼 달라고 했다.

깨끗하게 동태를 말끔히 씻고 홍합도 씻어서 무우랑 같이 쌀뜨물에 넣었다.

 

 

 

 

동태찌개에 들어가는 야채는 쑥갓, 대파, 청양고추와 다진마늘, 생강, 두부를 준비했다.

동태찌개 양념으로는 된장 반숟가락, 고추장 한숟가락, 국간장 두숟가락, 고추가루 두숟가락, 새우젓 한숟가락이 들어간다.

 

 

 

 

생강도 다져서 넣고 청주 3숟가락 넣고 된장 반 숟가락 넣고 뚜껑을 열어서 끓여준다.

 

 

 

 

다진마늘과 고추장 한숟가락을 넣고 또 끓여준다.

 

 

 

 

고추가루와 새우젓, 국간장을 넣고 끓여준다.

 

 

 

 

그리고 알이나 내장은 나중에 넣어야 비린내가 안 난다고 해서 지금 넣어줬다.

내장은 신랑이 못 먹어서 알만 따로 사서 넣었다.

 

 

 

 

알이 익으면 대파와 청양고추와 두부를 넣고 다시 끓여준다.

 

 

 

 

쑥갓은 먹기 바로 전에 넣어준다.

뚝배기가 작은거만 있어서 돌냄비에 넣고 끓여 내놨더니 끝에 먹을때 까지 따뜻해서 더 맛있었다.

동태가 커서인지 통태살도 푸짐하고 단백질 덩어리 알도 넉넉해서 고소한 알도 실컷 먹었다.

무우에 간도 알맞게 배고 두부도 간이 잘 배었다.

청양고추를 두개 넣었더니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별미가 된 동태찌개 너무 맛있었다.

역시 백종원의 동태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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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에 더 맛있는 뜨끈한 오뎅국수 만들어먹기

만든음식/면요리

 

입춘도 지났는데 날씨가 엄청 쌀쌀해져서 뜨끈한게 땡기는날이다.

그래서 아직 개학하지 않은 아들과 방금 전 점심으로 오뎅국수를 해 먹었다.

바람 까지 불어 체감온도가 더 올라가는 오늘같은날 뜨끈한 오뎅국수 한그릇을 먹고 나니

몸 까지 뜨끈해졌다.

 

 

 

 

오뎅국수의 육수는 먼저 다시마와 무우와 멸치를 넣고 국물을 우려냈다.

 

 

 

 

무우가 익으려고 하면 가쓰오부시를 넣고 다시 끓여준다.

 

 

 

오뎅국수의 양념은 청수다시와 가쓰오부시와 미림, 후추만 있으면 된다.

 

 

 

가쓰오부시를 넣어줬다면 청수다시를 넣고 미림을 넣고 후추를 살짝 넣어준다.

 

 

 

 

파는 안 넣어도 되지만 넣어줬다.

 

 

 

 

그리고 오뎅을 넣고 꼬지에 꽂은 오뎅도 넣어주고 쑥갓을 넣어줬다.

 

 

 

 

꽂이에 꽂은 오뎅은 따로 빼먹고 소면을 삶아서(사진은 까먹었음) 오뎅을 넣어 오뎅국수를 해 먹었다.

오뎅과 국물을 넣고 우동건더기를 넣어주고 고추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오뎅과는 다르게 오뎅국수의 국물이 아주 끝내준다.

매운걸 좋아하면 매운고추가루를 넣으면 매콤한 국수를 먹을수가 있다,.

울아들도 엄지척! 나도 내가 만들었지만 엄지척! 이다.

저녁에 신랑도 남은 오뎅탕으로 뜨끈한 오뎅국수를 만들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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