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음식'에 해당되는 글 231건

백종원 만능간장으로 간단하고 맛있는 두부조림 만드는법

만든음식/조림

일주일의 중간이 넘어가면 반찬이 뚝 떨어진다.

그래서 두부를 좋아하는 울 신랑을 위해 두부조림을 하려고 하다가 백종원씨의 두부조림을 하면 내가 하는

두부조림하고 또 다른 맛이 나지 않을까?

뭐든지 배워서 남주지 않으니까,,,

 

 

 

일단 두부를 썰어서 키친타올을 깔고 썰은 두부를 올려주고 다시 키친타올로 덮어

두부의 물기를 빼준다.

백종원의 두부조림이지만 두부조림은 그냥 생두부를 쓰는것 보다는 두부를 후라이팬에

부쳐서 만든 두부조림이 씹는감도 좋고 맛도 더 좋기에 두부는 내 방식대로,,,

두부조림의 재료로는

두부 한팩과 양파, 대파, 청양고추 2개, 다진마늘, 당근이 들어가고

두부조림의 양념으로는

만능간장과 고추가루가 들어간다.

만능간장이 있으니 다른 양념들이 들어가지 않아 두부조림의 양념이 심플해졌다.

 

 

 

 

백종원의 두부조림의 포인트는 만능간장이다.

만능간장은 생각보다 너무 쉽다.

다행히도 냉동실에 돼지고기 갈은게 있어서 돼지고기를 넣고 간장을 넣고 설탕과 청주를 넣고

끓여줬다.

 

 

 

 

두부의 부드러운 식감도 좋지만 난 바싹하게 부쳐서 만든 쫄깃한 식감이 더 좋아 후라이팬에

두부를 부쳐줬다.

 

 

 

 

부친 두부를 차곡차곡 깔아준다.

 

 

 

 

두부 위에 야채를 썰어 넣는다.

여러가지 야채를 넣으면 야채에서 맛있는 국물도 나오고 색깔도 이쁘다. 

 

 

 

 

만능간장을 크게 한 국자 정도 넣고 물도 3분의2 국자 정도 넣어 자작하게 해 준다.

그리고 고추가루를 한 숟가락 정도 넣고 끓여주면 된다.

 

 

 

 

처음엔 쎈불에서 끓이다가 불을 중간불로 해서 조려주는데 두부에 간이 배일때 까지 조려준다.

 

 

 

백종원 만능간장 덕분에 간단하게 맛있는 두부조림이 완성이되었다.

백종원 두부조림의 좋은점은 또 한가지 있다.

두부조림을 안 먹는 아들은 두부조림에 들어있는 돼지고기를 먹게 되었다.

그리고는 맛있다면서 밥에 넣어 비벼먹는다.

백종원씨 덕분에 아들의 맛있는 밥반찬 까지 되어버렸다.

고마워유~~ 백종원씨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신랑의 스테이크 굽는법 육즙이 가득하니 씹을수록 고소해요

만든음식/특별요리

지난주 토요일 신랑은 수원에 있는 선배를 만나러갔다.

그 선배는 아직까지 혼자인 독신이다.

신랑이 소고기를 좋아한다고 한우를 구워줬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그런데 맛있을뿐 아니라 가격도 너무 착하다면서 그 한우를 사왔다.

토요일엔 그냥 구워서 와인하고 먹었지만 나와 아들을 위해서는 스테이크를 해 준다고 한다.

고기가 두툼하니 스테이크하기에 딱 좋을것 같다고 한다.

 

 

 

 

스테이크를 해 준다기에 소스는 내가 만들기로했다.

고기를 구울줄만 알지 소스를 만들지는 모르는 신랑이기에,,

스테이크소스에는 마늘과 양파가 들어가면 아주 깊이있는 소스가 된다.

그래서 마늘과 양파를 기름없이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줬다.

 

 

 

 

스테이크를 하는데 소스가 있냐고 해서 급하게 마트에가서 사 온 소스이다.

원래 난 오리엔탈소스를 선호하지만 클래식은어떨지 궁금해서

이번에는 클래식스테이크소스로 사왔다.

 

 

 

 

볶은 마늘과 양파에 소스를 넣고 끓여주는데 2분정도만 살짝 끓여주면 된다.

 

 

 

 

 

소스를 만드는 동안 신랑은 소금과 후추를 섞어서 고기 앞뒤에 뿌려줬다.

 

 

 

 

두 팩을 사왔는데 고기가 정말 두툼하니 스테이크하기에 적당해 보인다.

 

 

 

 

후라이팬에 예열을 하는 신랑,,, 뭔가 어설퍼 보여서 불은 어느정도에서 해야돼? 했더니

가만히 자기 하는대로 두고 보라고 한다.

평소에 요리는 캠핑가서 고기 굽는게 다인 신랑

그러더니 가스렌즈가 아닌 전기라서 불조절이 쉽지 않네~

그래서 불의 세기를 알려줬다.

어설퍼보여도 신랑이 주방에 서서 아들과 나를 위해 뭔가를 해 준다는게 너무 사랑스럽다.^^

 

 

 

 

불을 처음에 세게해서 후라이팬이 달아올라 중간불로 해서 고기를 얹어 고기의 옆 면에 익은게 어느정도

보이면 뒤집어 준다.

그리고 다시 고기를 고기의 겉이 익을때 까지 익혀준다.

 

 

 

 

그러더니 큰 덩어리를 자른다,

그래서 자르면 스테이크가 아니잖아~ 했더니

두고보시기만 하세요!

고기가 너무 커서 잘라서 다시 겉에 보이는 부분을 다시 익혀준다.

 

 

 

 

그리고 레어로 익힌 고기를 접시에 올려놓고 소스를 뿌리라고 한다.

고기가 두꺼워서 양이 꽤 된다.

이번에산 클래식스테이크소스는 오리엔탈 보다 더 묽고 진한 맛이 난다.

 

 

 

 

 

 신랑이 구워준 스테이크 부드럽고 육즙도 가득하고 씹을수록 고소한게 아주 맛있다.

그리고 스테이크소스도 고기의 맛을 한결 더해줘서 진짜 맛있다,

신랑이 만들어준 스테이크로 행복한 일요일 저녁이었던거 같다.

신랑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스테이크 너무 고마워!

잘 살아가는거 뭐 특별한 방법이 있나?

이게 행복이고 사는 맛이지^^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맛있는 아이반찬 돼지떡갈비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떡갈비는 옛날 임금님 수라상에 고기를 다져서 뼈에 붙여 만들어

체통 때문에 손에 들고 뜯을 수가 없는 임금님을 위해 만들어진게 전파가 되어 오늘날에 까지와서

아이들 밥반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거라고 한다.

그 옛날 임금님한테만 올렸던 떡갈비를 우리 아들도 엄청 좋아한다. 

하지만 소고기로만 만드는 떡갈비가 아닌 오늘은 돼지로 만든 돼지떡갈비다.

울 아들 소고기도 좋아하지만 돼지고기를 더 좋아해서 ,,,,

나두 돼지떡갈비의 맛도 궁금하고^^

 

 

 

 

돼지고기 갈은거 한근+ 대파 잘게 썰고+ 다진마늘+ 다진생강+ 부추 잘게 썰고+ 밀가루 두 숟가락과

양념으로는 간장4~5숟가락+ 설탕 1숟가락 반+ 청주 약간을

다 넣고 치대준다.

 

 

 

 

잘 섞어 치대주면 준비는 아주 간단히 끝이다.

 

 

 

 

손바닥 크기의 네모난 통에 랩을 깔고 그 위에 치대놓은 돼지고기를 한 주먹 정도 덜어

손으로 다시 왔다갔다 치대다가 틀에 넣고 모양을 잡아준다.

 

 

 

 

그리고 랩으로 싸준다.

 

 

 

 

그렇게 하나 하나 랩으로 네모모양으로 싸준다.

 

 

 

 

오늘 먹을거만 빼고 냉동실에 넣어 보관해놨다.

요렇게 미리 만들어 놓으면 반찬 없을때 아주 유용하게 반찬이 생긴다.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앞뒤로 돼지고기가 잘 익게 구워준다.

뚜껑을 덮고 구우면 열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아 더 잘 구워진다.

 

 

 

 

먹음직스럽게 돼지떡갈비가 구워졌다.

양념이 들어가 그냥 먹어도 맛있다.

 

 

 

 

약간 싱겁다 생각이들어 케찹을 쫘~악 뿌려서 먹으니 더 맛있어 개눈감추듯 금방 사라진다.

다음엔 여기에 스테이크 소스를 얹어 먹어봐야겠다.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길거리표 토스트 간단하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빵

일요일은 늦잠 자는날이라 늦은 아침을 먹는다.

늦은 아침을 먹으면 보통 늦은 아침을 아점으로 하는데

우리집은 늦은 아침을 먹어도 늦은 점심을 먹어줘야한다.

그렇지만 늦은 점심은 간단하게 분식으로 때울때가 빈번한데

오늘은 분식이 땡기지 않아서 토스트를 해 먹기로 했다.

그냥 토스트가 아닌 길거리표 토스트를 따라해서 만들어보기로 했다.

 

 

 

 

 

길거리표 토스트는 일단 계란을 풀어서 당근과 파를 썰어 넣고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여서 부쳐주면 된다.

 

 

 

 

그리고 버터를 녹여 식빵도 앞뒤로 구워주면 번거로운일은 끝이다.

 

 

 

 

구운 식빵에 케찹을 뿌려주고

 

 

 

 

계란을 올려주고 계란 위에 설탕을 뿌려준후에 샌드위치햄을 올려준다.

그런데 마트에서 샌드위치햄을 사는데 계산하는 직원이 샌드위치햄은 그냥 먹어요? 아님

구워서 먹나요? 물어보길래 그냥 샌드위치에 넣어야 맛있어요,

하고 나왔는데 그냥 넣나? 아니면 구워서 넣나? 나도 햇갈렸지만

샌드위치햄을 구워 넣으면 햄의 맛과 식감이 달라지는것 같아서 그냥 넣지 않을까?

라는 결론을 혼자서 내렸다.

 

 

 

 

길거리표 토스트는 양배추를 넣지만 난 양상추가 있어서 양상추를 넣었다.

 

 

 

 

아주 간단하게 일요일 늦은 점심도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했다.

간단했지만 맛은 정말 길거리표 토스트 만큼 맛있다.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구수하고 진한국물이 끝내주는 돼지등뼈감자탕 푸짐한 뼈해장국 만드는법

만든음식/국,찌개

감자탕을 좋아하는 울 세식구, 그래서 가끔 사 먹는 외식메뉴다.

나는 외식을 가서 먹으면 집에서도 해 먹고 싶은데 이 맛이 과연 가능할꺄?

식당들은 조미료를 넣어 만든거라 더 감칠맛이 나지만

집에서는 조미료 없이 만드는거라 식당맛을 내는데 자신이 없었다.

그렇지만 해 봐야지 되는지 안되는지 알수있기에

오늘은 돼지등뼈감자탕을 도전해보기로했다.

사실 돼지등뼈에 김치를 넣어 만들어본적은 있었지만 김치를 넣어 만든건 김치가

맛있으면 거의 성공100%이기에 자신이 있는데

이번엔 김치 대신 우거지와 시래기를 넣어 오리지날로 끓여보기로 했다.

 

 

 

 

우선 돼지등뼈를 2kg정도 샀다.

우리 아들의 먹방으로 이정도는 준비해야한다.

돼지등뼈는 찬물에 담가놨다가 2시간후에 물을 버리고 다시 찬물을 받아서 한 30분 정도 더 담가놨었다.

이렇게 핏물을 잘 빼줘야 돼지의 잡내를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핏물을 뺀 돼지등뼈를 돼지등뼈가 잠길정도로 물을 넣고 끓어오르면 물을 버려준다.

 

 

 

 

그리고 등뼈를 물에 잘 씻어준다.

 

 

 

 

 

다시 등뼈를 넣고 물을 넉넉히 넣고 돼지 잡내를 없애기 위해 대파와 양파 한개를 통째로 넣고 통마늘과 생강을 넣었다.

청주와 된장 한 숟가락과 커피 반 숟가락을 넣고 한 두시간 정도 팔팔 끓여준다.

 

 

 

 

돼지뼈가 부드러워질때 까지 끓이는 동안 마트에서 파는 시래기를 사다가 깨끗이 씻어 준비하고

전에 우거지 삶아 놓은거 냉동실에서 내놓고

감자(알이작은거)랑, 대파(넉넉히), 청양고추 2개, 다진마늘(넉넉히), 깻잎을 잘라서 준비해놨다.

돼지등뼈감자탕의 양념으로는 들깨가루(껍질채로)와 된장1숟가락(뼈의 양이 많아서 더 넣어줬다), 고추가루 4숟가락 정도,

국간장 3숟가락, 고추장 3분의2숟가락, 새우젓 한 숟가락 듬뿍, 굵은소금이 들어간다.

내가 준비한 등뼈가 2키로가 넘기에 양념도 그만큼 더 들어간다.

 

 

 

 

2시간 정도 끓인 등뼈에 우거지와 시래기, 통감자, 다진마늘를 넣고 다시 한 40분 정도 끓여준다.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고추가루와 된장과 고추장, 국간장, 새우젓을 넣고 굵은소금, 들깨가루 4숟가락 정도를 넣고 다시 팔팔 끓여준다.

간을 봐서 싱거우면 된장을 약간 더 넣어주고 굵은소금을 넣어가면서 간을 한다.

들깨가루는 먹을때 따로 더 넣어주기에 이때는 조금만 넣어준다.

 

 

 

 

먹을때 깻잎을 얹고 들깨가루를 얹어 먹으면 된다.

그런데 생각보다 구수하고 진한국물이 아주 끝내주는게 너무 맛있다.

외식해서 먹는 감자탕은 조미료 때문에 강한맛이 자극적인데 집에서 만든 감자탕은 담백하고 깔끔한게

자극적이지 않아 자꾸 손이 멈추지 않는다.

돼지등뼈도 푹 익혀서인지 고기가 연하고 부드럽다.

거기에 감자는 미리 넣어 끓여서인지 간이 맛있게 배어 있는게 감자를 안 먹는 신랑도 잘 먹는다.

뼈를 다 발라먹은 아들은 국물에 밥 말아 먹으면 밥도둑이네요~ 한다.

이렇게 해서 집에서 직접 만든 돼지등뼈감자탕은 완전 성공이다.

밖에서 사 먹는 감자탕 보다 더 맛있고 푸짐한게 손님이 오면 끓여도 내놔도 손색이 없겠다는 신랑의 칭찬에

힘이 불끈불끈 솓는다.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쫄깃한 골뱅이와 파채로 만든 초간단 을지로골뱅이무침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설날에 친정집에 갔다가 온 날 저녁에 신랑이 술 한잔 하고 싶다고 해서 안주로 만든 골뱅이무침이다.

원래는 엄마네서 자고와야하는데 사정이 생겨 그냥 왔기에 신랑과 저녁에 오붓한 시간적 여유가 생겼었다.

이럴줄알고 설 전에 미리 골뱅이도 사다놨었다.

그런데 우리 신랑은 그냥 평범한 골뱅이무침도 좋아하지만 을지로골뱅이를 더 좋아한다.

그래서 완벽한 을지로골뱅이는 아니지만 비스무리하게 나만의 을지로골뱅이를 만들었었다.

 

 

 

 

 

 

골뱅이통조림하면 옛날부터 유명한 유동골뱅이로 준비해놨다.

 

 

 

 

을지로골뱅이에 들어가는 야채는 파채와 당근 뿐이다.

당근 대신에 오이를 넣으면 더 맛있지만 오이를 준비하지 못해서 당근으로 대체했다.

 

 

 

 

파채는 시중마트에서 파는걸 사다가 해도 괜찮지만 집에 대파가 여유롭게 있어서 직접 잘게 잘랐다.

파채에 까나리액젓 한 숟가락, 고추가루 한 숟가락, 설탕 반 티스푼,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팍팍 무쳐준다.

 

 

 

 

채 썰은 당근과 파채무침을 올려주고 골뱅이를 큰거는 반으로 잘라서 그냥 올려주면 을지로골뱅이는 완성이다.

완전 간단하고 쉽다.

 

 

 

 

조미김도 맛있지만 구운김만 있어서 구운김에 파채와 골뱅이와 당근을 올려놓고 싸 먹었다.

쫄깃한 골뱅이와 파채의 짭쪼롬한 맛과 달달한 당근이 술을 술술 넘어가게한다.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BlogIcon 체질이야기 2017.02.21 13:25 신고 URL EDIT REPLY

골뱅이 요리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어요~

보기만 해도 군침도네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2.21 19:25 신고 URL EDIT REPLY
감사합니다~즐밤되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소리까지 맛있는 엄마표 바삭 감자칩 포테이토칩 만들어먹기

만든음식/간식

울 아들 과자 중에서 수미칩이나 무뚝뚝감자칩, 포테이토칩, 눈을감자 등 감자칩으로 된 스낵류를 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우리아들 방학이면 꼭 한번은 해 주는 간식 중 한가지가 감자칩이다.

그런데 감자칩은 여름방학에는 더워서 웬만하면 해주지 않지만 겨울방학이면 거의 단골간식거리로

해 주는데 감자칩을 해 주려면 나도 큰 맘을 먹어야한다.

감자칩은 재료는 감자 한가지로 아주 간단하지만 튀기는게 은근 오래걸려

감자칩을 하려면 벼르고별러서 해야한다.

 

 

 

 

 

감자칩의 재료는 감자 한가지와 식용유만 있으면 된다.

감자가 작아서 16~7개 정도 깍은거같다.

감자를 껍질째 하면 더 영양적으로도 좋고 맛도 좋지만 감자가 싹이나 있어서 싹을 도려내야해서 그냥 깍아버렸다.

그리고 이왕 하는김에 많이해서 실컷 먹으라고 양을 넉넉히했다.

 

 

 

 

깍아서 깨끗이 씻은 감자를 키친타올을 깔고 필러나 채칼로 얇게 잘라주는데

난 필러보다 채칼이 더 빨리 더 편리해서 채칼로 잘랐다.

자르면서 중간 중간에 키친타올을 사이사이 넣어 놓으면 감자의 전분끼가 스며들어

따로 수분을 없앨 필요가 없다.

그래도 남은 수분은 튀길때 키친타올로 살짝만 닦아주면 된다. 

 

 

 

 

가스렌지가 아니고 인덕션이라 주위에 기름 튀는걸 막기 위해 신문지를 깔아줬다.

우리집에서 쓰는 인덕션은 암웨이껀데 인덕션 상판에 빨갛게 불이 올라오는 방식이 아니라서

신문지를 둘러싸줘도 불이 날 염려가 없다.

하여튼 난 감자를 한시간반 정도 튀긴거 같다.

감자칩을 할 때 제일 힘든 부분이라 계속 튀기다 보면 내가 왜 이걸 시작했나,,

라는 후회가 밀려온다.

 

 

 

 

 

하지만 이렇게 감자를 다 튀기고 감자칩이 완성 된 걸 보면 뿌듯한 엄마의 마음이 생겨나서

만들길 잘 했네,, 하고 나름 내 칭찬을 해 준다.

 

 

 

 

집에서 만든 엄마표 바삭 감자칩은 감자 고유의 고소한 맛이 살아있어서 소금을 뿌리지 않아도 아주 맛있다.

시중에 파는 감자칩을 먹는 아들을 볼 때 마다 약간 못마땅하고 불안했는데

이렇게 내가 수제 감자칩을 만들면 안심 또 안심이 된다.

요 감자칩을 더 맛있게 먹는법은 케찹을 찍어 먹으면 손이 멈추질 않는다.

정말 한시간반을 튀겼는데 먹는건 30분도 안 걸리는 허무한 일이 일어난다.

신랑의 감자칩을 남겨두고는 아들과 둘이 마주 앉아서 싹~ 다 먹어버렸다.

내가 좀 힘들지만 방학때 뿐만이 아니라도 더 가끔 해 줘야겠다.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소한 돈까스마요 만드는법

만든음식/한그릇요리

방학한 아들을 위해 만들어두었던 돈가스를 튀기다가 급 메뉴를 바꿨다.

전에는 특이하게도 파채랑 같이 돈까스를 먹던 아들이 이제는 파채도 먹지 않고 돈가스만 온리 돈까스만 먹는다.

그래서 야채를 먹게 하기 위해서 돈가스마요로 급 변경을 한거다.

 

 

 

 

일단 돈까스를 튀겨 잘게 썰어준다.

 

 

 

 

돈까스마요의 재료로는

돈까스와 양배추, 당근이 들어가는데 양배추와 당근은 아주 잘게 썰어준다.

그리고 김가루와 마요네즈가 들어간다.

 

 

 

 

돈까스마요 소스로는 간장과 굴소스는 1:1로 넣고 설탕 약간과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주면된다.

 

 

 

 

 

큰 그릇에 밥을 넣고 양배추와 당근과 튀긴 돈까스를 넣은후에 소스를 뿌려 골고루 비벼준다.

 

 

 

 

김가루도 넣어 김가루가 뭉치지 않게 잘 비벼준다.

 

 

 

 

그릇에 담아 마요네즈를 얹어 토핑하면 간단하게 돈까스마요가 다 만들어진다.

 

 

 

 

마요네즈를 같이 쓱쓱 비벼주면 고소한 마요네즈의 맛과 바삭한 돈까스가 씹히면서

야채들의 다양한 맛이 김가루와 소스와 섞어 중독현상이 일어나 순식간에 그릇이 비워지는일이 벌어진다.^^

방학 동안 아이들 아침, 점심, 저녁 챙기느라 언제나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강추!!!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BlogIcon 블퍼 2017.02.01 14:29 신고 URL EDIT REPLY
와 저는 항상 귀찮아서 밥에 돈가스, 소스만 넣어서 먹었는데 확실히 채소가 들어가니깐 더 먹음직스럽네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7.02.01 16:21 신고 URL EDIT REPLY
감사합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담백하고 구수한 우거지우렁된장국 끓이는법 다이어트에 좋은 우거지의 효능

만든음식/국,찌개

 

국을 좋아하는 신랑 덕분에 매일매일 국을 끓여야해서 몇가지의 국 종류로 돌아가면서

돌려막기?를 하는데 요즘 콩나물국 오뎅국 김치찌개 등등 김치가 맛있어서 김치가 들어간 국을

대부분 끓였었다.

거기다가 설날에는 무국을 먹고 설날 연휴에 사골국을 끓여놔서 사골국으로 먹다보니

된장국은 정말 오랫만에 먹게 되는거 같아서 오늘은 된장국이다.

결정!

마침 어머니께서 우거지 삶아 먹으라고 배추를 주셔서 우거지도 삶고 우렁도 주셔서 우렁을 넣어 삶은 우거지로

우거지우렁된장국을 끓이기로 했다.

 

 

 

 

우거지우렁된장국의 재료로는

우거지 한그릇, 우렁 한주먹, 바지락 한주먹, 된장 한숟가락반, 쌀뜨물2컵반에서 3컵 정도, 다진마늘, 대파 한뿌리, 청양고추 반개(칼칼한걸 좋아하면 한개), 두부 약간이 필요하다.

깨끗이 씻은 배추를 끓는물에 삶아주는데 배추를 넣고 끓으면 한 3분 정도 삶으면 된다.

 

 

 

 

삶은 배추는 찬물에 담가 놓으면 우거지 완성이다.

만들기도 간단한 우거지의 효능을 알아본다면

우거지는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C가 풍부하여 감기예방에 도움이 되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에 좋으며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우거지를 삶기전에 밥을 하려고 쌀을 씻어서 마침 쌀뜨물을 남겨놨었다.

쌀뜨물이 없으면 그냥 물로도 충분하다.

 

 

 

 

쌀뜨물에 바지락과 우렁을 넣어 끓여준다.

 

 

 

 

된장도 한숟가락 반 정도 넣고 다진마늘도 넣고 끓여준다.

 

 

 

 

된장을 넣어 끓으면 우거지를 넣어 끓여준다.

 

 

 

 

대파와 청양고추도 넣고 다시 끓여준다.

 

 

 

 

마지막으로 두부를 넣어서 끓여주고 간을 봐서 싱거우면 된장을 조금씩 넣어 간을 맞춰준다.

 

 

 

 

우렁과 바지락이 들어가 담백하면서 된장의 구수함이 자꾸자꾸 숟가락이 멈추질 않는다.

거기다가 쌀뜨물을 넣고 끓여서인지 부드러운 목넘김에 내가 끓였지만 너무 맛있다.

설에 기름진 음식으로 살이 찌는걸 걱정했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우거지우렁된장국으로

피로도 풀고 다이어트도 하고 건강도 되찾자~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두부김치 맛있게 만드는법 간단히 김치볶음법

만든음식/특별요리

 

겨울엔 김치만한게 없다.

오랫동안 먹어야하는 김장김치는 김치냉장고에 깊숙히 넣어 놨지만 냉장고에 넣어둔 김장김치는 요맘때가 

딱 맛있게 익었을때다.

그리고 설에 느끼한 음식으로 질렸을 이쯤엔 김치의 매콤함이 입에 착착 감길수있다.

그래서 설 마지막 연휴인 어제 저녁엔 두부김치를 해 먹었다.

 

 

 

 

시장에서 직접 만든 손두부를 사왔다.

직접 만든 손두부는 크기도 많이 커서 반으로 잘랐다.

그리고 찜통에 따끈하게 쪄내면 두부의 고유한 고소함이 살아있다.

두부를 물에 삶으면 두부의 맛있는 물이 빠져나가 맛이없다.

전자렌지에 뎁혀도 되는데 우리집엔 전자렌지를 사용하지 않아서 없다.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를 잘라서 후라이팬에 넣고 기름를 넣어주고 후추를 약간 뿌려준 후에

물을 약간 자작하게 넣어준다.

물을 넣어줘야 김치를 볶을때 타지 않고 맛있게 볶아진다.

 

 

 

 

처음엔 보글보글 끓지만 물은 금방 증발해 버린다.

 

 

 

 

자작하게 넣은 물이 다 없어질때 까지 볶아주면 김치도 어느정도 잘 익기 때문에 물기가

없어지면 김치볶음은 다 된거다.

 

 

 

 

신랑 술안주로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좋다.

김치와 두부의 소박하지만 고소한 맛이 완전 맛있다.

두부김치가 아니면 두부 반모를 한번에 다 먹기가 힘든데 두부김치를 하면

건강에 좋은 두부를 많이 먹을수가 있어서도 좋다.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